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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중한 여자


누구나 한번쯤 생각했던 남사친과 전 남친, 연하남과의 연애담을 다룬 작품으로 그 중심에 있는 건 서른을 앞둔 싱글녀다.

언제나 당을 찾는 우희답게 매회 파이와 팥빙수, 마카롱, 에클레어 같은 디저트가 등장한다.

생각보다 더 솔직하고 털털해서 사랑스러웠던 작품. 특히 전 남친과 수화로 대화를 하는 장면과 타이거HK와 힙합으로 통하는 장면, 그리고 우희에 대한 오해가 쌓이고 쌓이는 장면이 재미있다.

마지막에 신나게 춤을 추는 장면도 잊지 못할 장면 중 하나. 천우희를 로코로!참고로 남사친으로 나오는 안재홍은 [족구왕]으로 이름도 알리고 연기도 인정받은 배우로 [응답하라 1988] 출연을 확정지었다.

힙합 연하남으로 나오는 이주승은 [식샤를 합시다2], [프로듀사], [너를 사랑한 시간]에 나오며 깨알 같은 연기를 선보이며 감초 배우로 자리매김하였다.

[출출한 여자]의 박희본, 박혁권, 최필립, 조한철의 특별출연은 덤.■ 출중한 여자 EP1. 절친의 고백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안재홍 - 파이)"어쩌면 홍이가 한 고백의 온도도 지금이 딱 바싹할 때 아닐까. 그런데 홍아 미안. 지금은 조금만 더 내 안의 가능성을 맛보고 싶어. 왜냐하면 나는 지금 한창 출중한 여자니까!"서울의 한 카페, 재홍이 잔뜩 긴장한 채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할지 고민이 되는지 말을 고르며 우희를 기다린다.

때마침 바쁘게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우희가 들어서며 인사를 건넨다.

자연스럽게 재홍이 마시던 물을 들이키던 우희는 안부를 나눈다.

그러던 중, 계속 안절부절 못하던 재홍이 입을 연다.

"다음 아홉 수 때 우리 옆에 사람 없으면 결혼하기로 했잖아." 재빨리 우희가 결혼이 아니라 연애를 하기로 했다고 막아서지만 재홍의 마음은 확고한 듯 보인다.

잠시 재홍이 자리를 비운 사이, 카페에 있던 여자들이 우희의 칼럼을 읽은 팬이라며 다가온다.

그 중 한 명은 재홍에게 관심이 있다며 어필한다.

나름 그럴싸한 말을 건네며 여자들을 보낸 우희는 돌아온 재홍과 얘기를 나누다 거절의 의사를 내비친다.

하지만 재홍은 굴하지 않는다.

 "적어도 둘 중에 한 명은 노력을 해야지. 일단 나는 시도를 해봤고. 나 하나는 이렇게 움직이고 있으니까.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만." 그런 재홍의 모습에 우희는 설레임을 느낀다.

그렇지만 이내 고개를 흔든다.

 ■ 출중한 여자 EP2. 구남친을 추억하는 우리의 자세(조정치 - 팥빙수)술김에 전 남친인 천관의 집에서 뻗어버린 우희는 뒤늦게 우정의 전화를 받고 정신을 차린다.

그 사이 집으로 천관이 여친을 데리고 들어서고 우희는 돌아갈 타이밍을 놓쳐버린다.

슬며시 눈치를 보며 행거 뒤에 숨은 우희는 돌려주지 않은 물건들을 발견한다.

어느새 새 여친과 진한 애정 표현을 나누는 천관을 보며 우희는 눈을 감아버린다.

 다행히 천관과 여친은 잠이 들고 그 틈을 타서 우희는 빠져나가려한다.

그러나 결국 새 여친의 얼굴에 대한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다가가다 천관과 눈이 마주친다.

두 사람은 수화로 왜 왔냐, 억울하다 얘기를 나누며 다툰다.

그러던 중 새 여친은 깨어나고 우희는 쫓겨나간다.

■ 출중한 여자 EP3. 스캔들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이주승 - 마카롱)한적한 한강 둔치, 집으로 가던 우희는 인터뷰를 하다 친해진 주승이 차로 데려다준다는 말에 만남을 가진다.

 잠깐 주승이 커피를 사러 나간 사이, 우희는 은근히 힙합뮤지션 JS에게 받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마카롱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린다.

 다시 차로 돌아온 주승은 은근히 이곳이 데이트 장소로 알려진 곳이라는 점을 흘리며 데이트 분위기를 만든다.

"난 그냥 친한 누나 동생 사이가 좋은데." 가볍게 생각했던 우희는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주승에 마음이 흔들린다.

"내가 리드를 해야하는 분위기? 내가 지금 이 어린 래퍼랑 뭘하려는 거니." 머릿속에 이성과 감성 사이에 혼란을 느끼던 우희는 파파라치가 있다는 말에 깜짝 놀란다.

당당히 가서 한방 먹여주라는 주승의 말에 파파라치에게 따지던 우희는 찍히지 않았다는 사실에 민망해한다.

파파라치가 찍던 연예인은 다름 아닌 타이거 HK. 이 사실을 눈치챈 주승은 쪽팔려하며 내뺀다.

■ 출중한 여자 EP4. 기상이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안재홍 - 에클레어)스물아홉 생일날, 집에서 작은 포트럭 디너 파티를 열고 사람들을 맞이할 생각이었던 우희는 예상치 못한 태풍을 맞이한다.

열심히 요리도 만들고 치장도 끝마친 우희에게 돌아온 건, 연이은 불참 연락. 결국 우희는 홀로 생일을 보내게 된다.

애써 이런 일에 개의치 않는다고, 홀로 생일을 보내지 않는다고 괜찮은 척하지만 처량해 보인다.

서른이 되기 전에 애인과 꼭 세계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꿈을 꿨던 우희,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건 전 남친과의 만남을 이끈 대리기사콜뿐. 유일한 친구는 연락을 받지 않고 수박을 먹으려다 넘어진다.

그러던 중 텔레비전에 나온 재홍을 발견한다.

미스터셰프코리아에 나와 소원을 들어주는 푸딩을 선보인 재홍은 탈락을 면치 못한다.

"이런데서 네 이름을 말하려니까 너무 떨린다.

" 만약 미션을 통과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전하고 싶었다는 재홍, 그때 예상치 못한 정전에 우희는 뒷말을 듣지 못한다.

열심히 다운을 받아 영상을 보는데 재홍의 입에서 나온 이름은 우희가 아닌 배영이었다.

 알고 보니 그때 그 카페에서 재홍에게 반한 여자가 재홍과 결혼을 약속할 사이로 발전했던 것. 뒤늦게 찾아온 우정은 함께 영상을 보고 우희를 달래준다.

■ 출중한 여자 EP5. 모퉁이를 돌 때 우리의 자세(조정치 - 카스테라)카페에서 인터뷰를 기다리던 우희는 제갈재영과 만난다.

"나 궁금한 거 있었는데 우희 씨 칼럼에 등장하는 우정이라는 친구 있잖아요. 그게 그런 건가 모든 여자의 친구는 우정?" 알고 보니 우희의 베프와 제갈재영의 베프가 우정이었던 것. 서로 알고 있는 우정에 대해 얘기를 나누던 우희와 제갈재영은 묘한 느낌을 지우지 못한다.

때마침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하였던 예슬이 도착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우희에게 예슬은 툭툭 남친에 대한 얘기를 꺼낸다.

웹툰계에 종사하고, 기타도 잘 치고, 수화 통역을 하고. 어쩐지 처음 보는 예슬이 익숙했던 우희는 천관에게 문자를 날린다.

"너 나랑 아직 사귀고 있을 때 아냐?" 엎친데 덮친 격으로 재홍과 결혼을 앞둔 배영이 사회를 맡아달라며 부탁을 해오고, 우정은 우희는 대딩 베프, 재영은 중딩 베프라고 말하며 심기를 건드린다.

"남자친구가 트라우마가 있어요. 옛날 여자친구가 제 남친을 숨겼대요. 그럴 거면 뭐하러 만나. 지가 얼마나 잘났다고." 서서히 우희의 속을 긁던 예슬은 본심을 드러낸다.

"오해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있는 거 같은데." 다른 사람이 듣던지 말던지 전 남친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여자로 몰린 우희는 쌓이는 오해에 당황한다.

"저 달이 나만 따라다니는 줄 알던 때가 있었다.

옆집 애가 똑같은 생각을 한다는 걸 깨달은 날, 유년기와 작별했다 생각했는데 아직 멀었구나.서울은 나만을 위한 성이 아니었고, 썸남도 베프도 나만의 달이 아니었어.내가 주제를 몰라도 한참 몰라… 근데 뭐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남의 썸을 빼앗아 타기를 했어, 내가 무슨 세금으로 된장질을 했어.요즘 딱 보름달 시기라 부풀긴 했지만 달이 차올랐다 기울었다 하는 거 아냐?!이러면서 사람되는 거지. 그래 힘을 내자!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건 마감부터!"      > 대학내일에서 진행한 윤성호 감독 인터뷰 요약 └ 접기 누구나 한번쯤 생각했던 남사친과 전 남친, 연하남과의 연애담을 다룬 작품으로 그 중심에 있는 건 서른을 앞둔 싱글녀다.

언제나 당을 찾는 우희답게 매회 파이와 팥빙수, 마카롱, 에클레어 같은 디저트가 등장한다.

생각보다 더 솔직하고 털털해서 사랑스러웠던 작품. 특히 전 남친과 수화로 대화를 하는 장면과 타이거HK와 힙합으로 통하는 장면, 그리고 우희에 대한 오해가 쌓이고 쌓이는 장면이 재미있다.

[출중한 여자] 누구의 잘못인가


마지막에 신나게 춤을 추는 장면도 잊지 못할 장면 중 하나. 천우희를 로코로!참고로 남사친으로 나오는 안재홍은 [족구왕]으로 이름도 알리고 연기도 인정받은 배우로 [응답하라 1988] 출연을 확정지었다.

힙합 연하남으로 나오는 이주승은 [식샤를 합시다2], [프로듀사], [너를 사랑한 시간]에 나오며 깨알 같은 연기를 선보이며 감초 배우로 자리매김하였다.

[출출한 여자]의 박희본, 박혁권, 최필립, 조한철의 특별출연은 덤.■ 출중한 여자 EP1. 절친의 고백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안재홍 - 파이)"어쩌면 홍이가 한 고백의 온도도 지금이 딱 바싹할 때 아닐까. 그런데 홍아 미안. 지금은 조금만 더 내 안의 가능성을 맛보고 싶어. 왜냐하면 나는 지금 한창 출중한 여자니까!"서울의 한 카페, 재홍이 잔뜩 긴장한 채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할지 고민이 되는지 말을 고르며 우희를 기다린다.

때마침 바쁘게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우희가 들어서며 인사를 건넨다.

자연스럽게 재홍이 마시던 물을 들이키던 우희는 안부를 나눈다.

그러던 중, 계속 안절부절 못하던 재홍이 입을 연다.

"다음 아홉 수 때 우리 옆에 사람 없으면 결혼하기로 했잖아." 재빨리 우희가 결혼이 아니라 연애를 하기로 했다고 막아서지만 재홍의 마음은 확고한 듯 보인다.

잠시 재홍이 자리를 비운 사이, 카페에 있던 여자들이 우희의 칼럼을 읽은 팬이라며 다가온다.

그 중 한 명은 재홍에게 관심이 있다며 어필한다.

나름 그럴싸한 말을 건네며 여자들을 보낸 우희는 돌아온 재홍과 얘기를 나누다 거절의 의사를 내비친다.

하지만 재홍은 굴하지 않는다.

 "적어도 둘 중에 한 명은 노력을 해야지. 일단 나는 시도를 해봤고. 나 하나는 이렇게 움직이고 있으니까.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만." 그런 재홍의 모습에 우희는 설레임을 느낀다.

그렇지만 이내 고개를 흔든다.

 ■ 출중한 여자 EP2. 구남친을 추억하는 우리의 자세(조정치 - 팥빙수)술김에 전 남친인 천관의 집에서 뻗어버린 우희는 뒤늦게 우정의 전화를 받고 정신을 차린다.

그 사이 집으로 천관이 여친을 데리고 들어서고 우희는 돌아갈 타이밍을 놓쳐버린다.

슬며시 눈치를 보며 행거 뒤에 숨은 우희는 돌려주지 않은 물건들을 발견한다.

어느새 새 여친과 진한 애정 표현을 나누는 천관을 보며 우희는 눈을 감아버린다.

 다행히 천관과 여친은 잠이 들고 그 틈을 타서 우희는 빠져나가려한다.

그러나 결국 새 여친의 얼굴에 대한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다가가다 천관과 눈이 마주친다.

두 사람은 수화로 왜 왔냐, 억울하다 얘기를 나누며 다툰다.

그러던 중 새 여친은 깨어나고 우희는 쫓겨나간다.

■ 출중한 여자 EP3. 스캔들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이주승 - 마카롱)한적한 한강 둔치, 집으로 가던 우희는 인터뷰를 하다 친해진 주승이 차로 데려다준다는 말에 만남을 가진다.

 잠깐 주승이 커피를 사러 나간 사이, 우희는 은근히 힙합뮤지션 JS에게 받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마카롱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린다.

 다시 차로 돌아온 주승은 은근히 이곳이 데이트 장소로 알려진 곳이라는 점을 흘리며 데이트 분위기를 만든다.

"난 그냥 친한 누나 동생 사이가 좋은데." 가볍게 생각했던 우희는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주승에 마음이 흔들린다.

"내가 리드를 해야하는 분위기? 내가 지금 이 어린 래퍼랑 뭘하려는 거니." 머릿속에 이성과 감성 사이에 혼란을 느끼던 우희는 파파라치가 있다는 말에 깜짝 놀란다.

당당히 가서 한방 먹여주라는 주승의 말에 파파라치에게 따지던 우희는 찍히지 않았다는 사실에 민망해한다.

[출중한 여자] 생각의 끝은?

파파라치가 찍던 연예인은 다름 아닌 타이거 HK. 이 사실을 눈치챈 주승은 쪽팔려하며 내뺀다.

■ 출중한 여자 EP4. 기상이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안재홍 - 에클레어)스물아홉 생일날, 집에서 작은 포트럭 디너 파티를 열고 사람들을 맞이할 생각이었던 우희는 예상치 못한 태풍을 맞이한다.

열심히 요리도 만들고 치장도 끝마친 우희에게 돌아온 건, 연이은 불참 연락. 결국 우희는 홀로 생일을 보내게 된다.

애써 이런 일에 개의치 않는다고, 홀로 생일을 보내지 않는다고 괜찮은 척하지만 처량해 보인다.

서른이 되기 전에 애인과 꼭 세계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꿈을 꿨던 우희,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건 전 남친과의 만남을 이끈 대리기사콜뿐. 유일한 친구는 연락을 받지 않고 수박을 먹으려다 넘어진다.

그러던 중 텔레비전에 나온 재홍을 발견한다.

미스터셰프코리아에 나와 소원을 들어주는 푸딩을 선보인 재홍은 탈락을 면치 못한다.

"이런데서 네 이름을 말하려니까 너무 떨린다.

" 만약 미션을 통과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전하고 싶었다는 재홍, 그때 예상치 못한 정전에 우희는 뒷말을 듣지 못한다.

열심히 다운을 받아 영상을 보는데 재홍의 입에서 나온 이름은 우희가 아닌 배영이었다.

 알고 보니 그때 그 카페에서 재홍에게 반한 여자가 재홍과 결혼을 약속할 사이로 발전했던 것. 뒤늦게 찾아온 우정은 함께 영상을 보고 우희를 달래준다.

■ 출중한 여자 EP5. 모퉁이를 돌 때 우리의 자세(조정치 - 카스테라)카페에서 인터뷰를 기다리던 우희는 제갈재영과 만난다.

"나 궁금한 거 있었는데 우희 씨 칼럼에 등장하는 우정이라는 친구 있잖아요. 그게 그런 건가 모든 여자의 친구는 우정?" 알고 보니 우희의 베프와 제갈재영의 베프가 우정이었던 것. 서로 알고 있는 우정에 대해 얘기를 나누던 우희와 제갈재영은 묘한 느낌을 지우지 못한다.

때마침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하였던 예슬이 도착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우희에게 예슬은 툭툭 남친에 대한 얘기를 꺼낸다.

웹툰계에 종사하고, 기타도 잘 치고, 수화 통역을 하고. 어쩐지 처음 보는 예슬이 익숙했던 우희는 천관에게 문자를 날린다.

"너 나랑 아직 사귀고 있을 때 아냐?" 엎친데 덮친 격으로 재홍과 결혼을 앞둔 배영이 사회를 맡아달라며 부탁을 해오고, 우정은 우희는 대딩 베프, 재영은 중딩 베프라고 말하며 심기를 건드린다.

"남자친구가 트라우마가 있어요. 옛날 여자친구가 제 남친을 숨겼대요. 그럴 거면 뭐하러 만나. 지가 얼마나 잘났다고." 서서히 우희의 속을 긁던 예슬은 본심을 드러낸다.

"오해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있는 거 같은데." 다른 사람이 듣던지 말던지 전 남친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여자로 몰린 우희는 쌓이는 오해에 당황한다.

"저 달이 나만 따라다니는 줄 알던 때가 있었다.

옆집 애가 똑같은 생각을 한다는 걸 깨달은 날, 유년기와 작별했다 생각했는데 아직 멀었구나.서울은 나만을 위한 성이 아니었고, 썸남도 베프도 나만의 달이 아니었어.내가 주제를 몰라도 한참 몰라… 근데 뭐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남의 썸을 빼앗아 타기를 했어, 내가 무슨 세금으로 된장질을 했어.요즘 딱 보름달 시기라 부풀긴 했지만 달이 차올랐다 기울었다 하는 거 아냐?!이러면서 사람되는 거지. 그래 힘을 내자!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건 마감부터!"      > 대학내일에서 진행한 윤성호 감독 인터뷰 요약 └ 접기25

  총 5부작      ***   25일 네이버 tv캐스트에서 공개되는 출출한 여자의 속편 아닌 속편 출중한 여자! 윤성호 감독님 트위터 매일 염탐하면서 출중한 여자 관련 사진 올라올때마다 얼마나 혼자서 꺄르르 대면서 좋아하고 기대하고 있었는지 감독님은 모르시겠지 ㅋㅋㅋㅋㅋㅋ은하해방전선 때부터 윤성호 감독님 짱팬임 ㅋㅋㅋㅋㅋ?천우희 안재홍 이주승 조정치 나오는 배우들이 하나같이 보석들이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특히 주승찡 나와서 너무 행복함 꺄르르 꺄르르♥ 거기에 전작 출출한 여자에 출연했던 배우들도 다 우정출연으로 나오나봄 박혁권, 희본느, 이우정, 최필립을 또 볼 수 있다니 너무 좋다!!  진짜 라인업보고 눈물 날뻔 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고다 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성호 사단이 총집합한 그야말로 나를 위한 드라마!!!   출출한 여자는 이금기 소스 협찬받아서 매화마다 굴소스가 빠짐없이 계속 등장했었는데 ㅋㅋㅋㅋㅋ 이번엔 싱글즈 협찬 받아서 여주가 싱글즈 에디터로 나온다 ㅋㅋㅋㅋㅋ근데 워낙 드라마 자체가 재밌으니까 대놓고 하는 PPL도 귀여워 보임 이번 웹드도 대박나서 싱글즈 많이 팔리길ㅋㅋㅋㅋ  드라마 줄거리는 30대가 코앞으로 다가온 싱글여성이 자신의 주위의 남자들중 어떤 남자를 남친으로 삼아야 하나 고민하며 밀당스킬을 발휘하여 이리재고 저리재는 그런 스토리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들은 싫어할것 같은 내용이?� ㅋㅋㅋㅋㅋ  뭔가 홍상수 감독님 우리선희 떠올랐음 제목 우리우희로 했어야하는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과연 선희의 밀당과 어장관리스킬을 천우희가 뛰어넘을 것인가 ㅋㅋㅋㅋ     예고편ㅣ            예고편부터 꿀잼 씐난다 정말!!! 웰메이드 냄새!!!이런 황금같은 작품을 공짜로 보여주시다니 감독님 진짜 대인배 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싸라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천우희언니 연기하는거 난 이번에 처음 봤는데  연기하는 스타일이 내스타일ㅋㅋㅋㅋㅋㅋㅋㅋ이언니도 생활연기 잘하는 배우였구나!! 춤추는것도 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좋다 완전 호감!! >.<  그리고 이주승 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힙합처세왕 작다고 얕보다간 단칼에 멘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역시역시!!!!   족구왕 재홍오빠도 웃길것 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기대된다 정말죵말죵말빨리 와라 25일!!!! 4일이나 남았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많이들 보세요!  그리고 출출한 여자 아직 안보신분들 네이버 tv cast에 검색하면 보실수 있으니 꼭 보세요! 진짜 인생드라마임!! 출출한 여자는 정규방송으로 편성좀 해줬음 좋겠다 진짜 너무 짧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출중한 여자는 더 짧아 우엉 ㅠㅠㅠㅠㅠ 5부작이 뭐에요 5부작이 ㅠㅠㅠㅠㅠㅠ회당 10분도채 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길게 만들어 주세요 길게!!      스틸ㅣ?                  ?                  +        촬영현장 사진들           조녜...        아ㅏ 진짜 예쁘다  화려하게 예쁜게 아니라 수수한 아름다움이 있는것 같아 좋아하는 여배우 목록에 들어갈듯 앞으로 기대되는 배우 ><         뭔가 이번에도 먹방이 많아보임 좋�聞빱빱빱빱빱빱�         출출한 여자 희본느와 출중한 여자 천우희의 만남          재홍오빠와 윤감독님 두분 다 멋있어! *_*윤감독님 간지포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중한 여자 촬영팀이랑 재홍오빠 옆집오빠같은 매력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엇 뒤에 저분은! 출출한 여자의 그 얄미운 부장님 ㅋㅋㅋㅋㅋ         깨알같은 필립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즐겁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용.?웹드라마 추천웹드라마 순위 별로 뽑고 싶지만 통계가 잘 나오지 않은 것 같네요

조회수에따라서 웹드라마 순위가 구별되는 것이겠죠?요즘 잘나가는 웹드라마는 뭐가 있을까요?출중한 여자연출윤성호, 전효정, 박현진, 백승빈출연천우희, 안재홍, 이주승, 조정치방송2014 대한민국리뷰보기출중한 여자배우 천우희씨가 나오는 웹드라마 인데,코믹하면서도 '우리의 자세'라는 하나의 맥락으로총 5부작을 이루고 있습니다!어떤 안녕배우 서인국씨가 나오는 웹드라마 입니다.

서인국씨의 많은 작품들을 봤었는데웹드라마다 빼놓고 보면 아쉽겠죠!6인실가수 금미 씨가 나오는 웹드라마 입니다.

병실에서의 에피소드인데,결말이 아직까지 인상에 남네요.프린스의 왕자이건 웹드라마 치고 좀 긴 드라마입니다.

총 10부작으로, 인터넷 소설 스러운 느낌이 나는 웹드라마이지만재밌는 것 같아요

감독이 배우 신주환!패션왕에서 창주역을 맡았던 배우네요

오늘은 라면 끓여먹으며 웹드라마 하나 봐야겠네요! ?S라인 해독주스 보러가기 깔끔하고분위기가 젊고 담백한 이야기 투성이에요, 재밌어요♡그리고 이 노래는 어제 본 웹드라마 '출중한 여자'의 OST입니다주연은 영화배우 (제가 진짜 좋아하는) 천우희씨고요, 노래 부른 가수 또한 천우희씨에요 출중한 여자의 줄거리를 말하자면29세 잡지 싱글즈에서 칼럼을 쓰는 천우희 작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사랑?사랑이라고 하기에는 거창한 남여 이야기에요.정말 가볍게 손으로는 딴일하면서(저는 바느질을 하면서 보느라 바늘로 손가락을 정말 열댓번을 찔렀어요)보기 좋은 그런 웹드라마에요노래가사도 그래요, 스스로를 출중하다고 믿는자아도취에 빠졌지만그래 내가 이런 사람인데 니가 어쩔거야!라는 느낌을 마구 풍기는 가사에요 ;')    어필하던 그대가 따로 맘이 짜게 식을 때다음 버금 후보를 세 본다 우노 도스 뜨레스 꽈뜨로나는야 출중한 여자어그로 끄는 건 사양할란다아이 가끔 슬퍼요 져스트 폴링 그가이미리 열이 올라도 알아서 식힌다언제 함께 마셔요 전에 스친 그거리나 무리치 않을래 주량은 좋단다 하필 일이 풀릴 때 곗돈 떼어 먹힌 일마냥이리 저리 눈을 돌리다 사랑 진짜 사랑 놓친다나는야 출중한 여자어복 쟁반을 좋아한단다어쩌면 좋아요 내가 보낸 그 남자내 아무리 갈무리 오늘은 레이니데이아무도 몰라요 내가 버린 그 마음내 아무리 주저리 내일은 써니데이이리 저리 눈을 돌리다 사랑 진짜 사랑 놓친다나는야 출중한 여자홍어삼합을 좋아한단다어쩌면 좋아요 내가 보낸 그 남자내 아무리 갈무리 오늘은 레이니데이아무도 몰라요 내가 버린 그 마음내 아무리 주저리 내일은 써니데이아이 가끔 슬퍼요 져스트 폴링 그가이미리 열이 올라도 알아서 식힌다언제 함께 마셔요 전에 스친 그거리나 무리치 않을래 주량은 좋단다 쏘 왓이즈 러브난들 알겠니    깔끔하고분위기가 젊고 담백한 이야기 투성이에요, 재밌어요♡그리고 이 노래는 어제 본 웹드라마 '출중한 여자'의 OST입니다주연은 영화배우 (제가 진짜 좋아하는) 천우희씨고요, 노래 부른 가수 또한 천우희씨에요 출중한 여자의 줄거리를 말하자면29세 잡지 싱글즈에서 칼럼을 쓰는 천우희 작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사랑?사랑이라고 하기에는 거창한 남여 이야기에요.정말 가볍게 손으로는 딴일하면서(저는 바느질을 하면서 보느라 바늘로 손가락을 정말 열댓번을 찔렀어요)보기 좋은 그런 웹드라마에요노래가사도 그래요, 스스로를 출중하다고 믿는자아도취에 빠졌지만그래 내가 이런 사람인데 니가 어쩔거야!라는 느낌을 마구 풍기는 가사에요 ;')    어필하던 그대가 따로 맘이 짜게 식을 때다음 버금 후보를 세 본다 우노 도스 뜨레스 꽈뜨로나는야 출중한 여자어그로 끄는 건 사양할란다아이 가끔 슬퍼요 져스트 폴링 그가이미리 열이 올라도 알아서 식힌다언제 함께 마셔요 전에 스친 그거리나 무리치 않을래 주량은 좋단다 하필 일이 풀릴 때 곗돈 떼어 먹힌 일마냥이리 저리 눈을 돌리다 사랑 진짜 사랑 놓친다나는야 출중한 여자어복 쟁반을 좋아한단다어쩌면 좋아요 내가 보낸 그 남자내 아무리 갈무리 오늘은 레이니데이아무도 몰라요 내가 버린 그 마음내 아무리 주저리 내일은 써니데이이리 저리 눈을 돌리다 사랑 진짜 사랑 놓친다나는야 출중한 여자홍어삼합을 좋아한단다어쩌면 좋아요 내가 보낸 그 남자내 아무리 갈무리 오늘은 레이니데이아무도 몰라요 내가 버린 그 마음내 아무리 주저리 내일은 써니데이아이 가끔 슬퍼요 져스트 폴링 그가이미리 열이 올라도 알아서 식힌다언제 함께 마셔요 전에 스친 그거리나 무리치 않을래 주량은 좋단다 쏘 왓이즈 러브난들 알겠니    ㅋ역시 미남의 완성은 헤어와 의상^^ 누구나 한번쯤 생각했던 남사친과 전 남친, 연하남과의 연애담을 다룬 작품으로 그 중심에 있는 건 서른을 앞둔 싱글녀다.

언제나 당을 찾는 우희답게 매회 파이와 팥빙수, 마카롱, 에클레어 같은 디저트가 등장한다.

생각보다 더 솔직하고 털털해서 사랑스러웠던 작품. 특히 전 남친과 수화로 대화를 하는 장면과 타이거HK와 힙합으로 통하는 장면, 그리고 우희에 대한 오해가 쌓이고 쌓이는 장면이 재미있다.

마지막에 신나게 춤을 추는 장면도 잊지 못할 장면 중 하나. 천우희를 로코로!참고로 남사친으로 나오는 안재홍은 [족구왕]으로 이름도 알리고 연기도 인정받은 배우로 [응답하라 1988] 출연을 확정지었다.

힙합 연하남으로 나오는 이주승은 [식샤를 합시다2], [프로듀사], [너를 사랑한 시간]에 나오며 깨알 같은 연기를 선보이며 감초 배우로 자리매김하였다.

[출출한 여자]의 박희본, 박혁권, 최필립, 조한철의 특별출연은 덤.■ 출중한 여자 EP1. 절친의 고백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안재홍 - 파이)"어쩌면 홍이가 한 고백의 온도도 지금이 딱 바싹할 때 아닐까. 그런데 홍아 미안. 지금은 조금만 더 내 안의 가능성을 맛보고 싶어. 왜냐하면 나는 지금 한창 출중한 여자니까!"서울의 한 카페, 재홍이 잔뜩 긴장한 채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할지 고민이 되는지 말을 고르며 우희를 기다린다.

때마침 바쁘게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우희가 들어서며 인사를 건넨다.

자연스럽게 재홍이 마시던 물을 들이키던 우희는 안부를 나눈다.

그러던 중, 계속 안절부절 못하던 재홍이 입을 연다.

"다음 아홉 수 때 우리 옆에 사람 없으면 결혼하기로 했잖아." 재빨리 우희가 결혼이 아니라 연애를 하기로 했다고 막아서지만 재홍의 마음은 확고한 듯 보인다.

잠시 재홍이 자리를 비운 사이, 카페에 있던 여자들이 우희의 칼럼을 읽은 팬이라며 다가온다.

그 중 한 명은 재홍에게 관심이 있다며 어필한다.

나름 그럴싸한 말을 건네며 여자들을 보낸 우희는 돌아온 재홍과 얘기를 나누다 거절의 의사를 내비친다.

하지만 재홍은 굴하지 않는다.

 "적어도 둘 중에 한 명은 노력을 해야지. 일단 나는 시도를 해봤고. 나 하나는 이렇게 움직이고 있으니까.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만." 그런 재홍의 모습에 우희는 설레임을 느낀다.

그렇지만 이내 고개를 흔든다.

 ■ 출중한 여자 EP2. 구남친을 추억하는 우리의 자세(조정치 - 팥빙수)술김에 전 남친인 천관의 집에서 뻗어버린 우희는 뒤늦게 우정의 전화를 받고 정신을 차린다.

그 사이 집으로 천관이 여친을 데리고 들어서고 우희는 돌아갈 타이밍을 놓쳐버린다.

슬며시 눈치를 보며 행거 뒤에 숨은 우희는 돌려주지 않은 물건들을 발견한다.

어느새 새 여친과 진한 애정 표현을 나누는 천관을 보며 우희는 눈을 감아버린다.

 다행히 천관과 여친은 잠이 들고 그 틈을 타서 우희는 빠져나가려한다.

그러나 결국 새 여친의 얼굴에 대한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다가가다 천관과 눈이 마주친다.

두 사람은 수화로 왜 왔냐, 억울하다 얘기를 나누며 다툰다.

그러던 중 새 여친은 깨어나고 우희는 쫓겨나간다.

■ 출중한 여자 EP3. 스캔들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이주승 - 마카롱)한적한 한강 둔치, 집으로 가던 우희는 인터뷰를 하다 친해진 주승이 차로 데려다준다는 말에 만남을 가진다.

 잠깐 주승이 커피를 사러 나간 사이, 우희는 은근히 힙합뮤지션 JS에게 받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마카롱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린다.

 다시 차로 돌아온 주승은 은근히 이곳이 데이트 장소로 알려진 곳이라는 점을 흘리며 데이트 분위기를 만든다.

"난 그냥 친한 누나 동생 사이가 좋은데." 가볍게 생각했던 우희는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주승에 마음이 흔들린다.

"내가 리드를 해야하는 분위기? 내가 지금 이 어린 래퍼랑 뭘하려는 거니." 머릿속에 이성과 감성 사이에 혼란을 느끼던 우희는 파파라치가 있다는 말에 깜짝 놀란다.

당당히 가서 한방 먹여주라는 주승의 말에 파파라치에게 따지던 우희는 찍히지 않았다는 사실에 민망해한다.

파파라치가 찍던 연예인은 다름 아닌 타이거 HK. 이 사실을 눈치챈 주승은 쪽팔려하며 내뺀다.

■ 출중한 여자 EP4. 기상이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안재홍 - 에클레어)스물아홉 생일날, 집에서 작은 포트럭 디너 파티를 열고 사람들을 맞이할 생각이었던 우희는 예상치 못한 태풍을 맞이한다.

열심히 요리도 만들고 치장도 끝마친 우희에게 돌아온 건, 연이은 불참 연락. 결국 우희는 홀로 생일을 보내게 된다.

애써 이런 일에 개의치 않는다고, 홀로 생일을 보내지 않는다고 괜찮은 척하지만 처량해 보인다.

서른이 되기 전에 애인과 꼭 세계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꿈을 꿨던 우희,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건 전 남친과의 만남을 이끈 대리기사콜뿐. 유일한 친구는 연락을 받지 않고 수박을 먹으려다 넘어진다.

그러던 중 텔레비전에 나온 재홍을 발견한다.

미스터셰프코리아에 나와 소원을 들어주는 푸딩을 선보인 재홍은 탈락을 면치 못한다.

"이런데서 네 이름을 말하려니까 너무 떨린다.

" 만약 미션을 통과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전하고 싶었다는 재홍, 그때 예상치 못한 정전에 우희는 뒷말을 듣지 못한다.

열심히 다운을 받아 영상을 보는데 재홍의 입에서 나온 이름은 우희가 아닌 배영이었다.

 알고 보니 그때 그 카페에서 재홍에게 반한 여자가 재홍과 결혼을 약속할 사이로 발전했던 것. 뒤늦게 찾아온 우정은 함께 영상을 보고 우희를 달래준다.

■ 출중한 여자 EP5. 모퉁이를 돌 때 우리의 자세(조정치 - 카스테라)카페에서 인터뷰를 기다리던 우희는 제갈재영과 만난다.

"나 궁금한 거 있었는데 우희 씨 칼럼에 등장하는 우정이라는 친구 있잖아요. 그게 그런 건가 모든 여자의 친구는 우정?" 알고 보니 우희의 베프와 제갈재영의 베프가 우정이었던 것. 서로 알고 있는 우정에 대해 얘기를 나누던 우희와 제갈재영은 묘한 느낌을 지우지 못한다.

때마침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하였던 예슬이 도착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우희에게 예슬은 툭툭 남친에 대한 얘기를 꺼낸다.

웹툰계에 종사하고, 기타도 잘 치고, 수화 통역을 하고. 어쩐지 처음 보는 예슬이 익숙했던 우희는 천관에게 문자를 날린다.

"너 나랑 아직 사귀고 있을 때 아냐?" 엎친데 덮친 격으로 재홍과 결혼을 앞둔 배영이 사회를 맡아달라며 부탁을 해오고, 우정은 우희는 대딩 베프, 재영은 중딩 베프라고 말하며 심기를 건드린다.

"남자친구가 트라우마가 있어요. 옛날 여자친구가 제 남친을 숨겼대요. 그럴 거면 뭐하러 만나. 지가 얼마나 잘났다고." 서서히 우희의 속을 긁던 예슬은 본심을 드러낸다.

"오해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있는 거 같은데." 다른 사람이 듣던지 말던지 전 남친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여자로 몰린 우희는 쌓이는 오해에 당황한다.

"저 달이 나만 따라다니는 줄 알던 때가 있었다.

옆집 애가 똑같은 생각을 한다는 걸 깨달은 날, 유년기와 작별했다 생각했는데 아직 멀었구나.서울은 나만을 위한 성이 아니었고, 썸남도 베프도 나만의 달이 아니었어.내가 주제를 몰라도 한참 몰라… 근데 뭐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남의 썸을 빼앗아 타기를 했어, 내가 무슨 세금으로 된장질을 했어.요즘 딱 보름달 시기라 부풀긴 했지만 달이 차올랐다 기울었다 하는 거 아냐?!이러면서 사람되는 거지. 그래 힘을 내자!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건 마감부터!"      > 대학내일에서 진행한 윤성호 감독 인터뷰 요약 └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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