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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 공천


co.kr/news/view.asp?seq=872185  서청원 낙하산 공천설…김성회 “선거판 키우는 자폭공천”“여론조사 앞선다, 경선 통해 경쟁력 우수한 후보 공천해야” 10.30 경기 화성갑 보궐선거에 공천신청한 김성회(가운데) 전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회견을 열고 같은 지역에 출마한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아시아투데이 최태범 = 10·30 재보궐선거 경기 화성갑에 출마한 김성회 전 의원은 30일 ‘청와대가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를 공천하라는 뜻을 새누리당 지도부에 전달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박근혜정부를 심판하는 선거로 판을 키워 패배하겠다는 자폭공천이 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갖고 “만일 이런 보도가 사실이라면 국민들은 당명까지 바꾸며 뼈를 깎는 정치쇄신을 해온 새누리당이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정도를 가지 않는다고 강하게 비판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언론 보도는 일부 대통령의 측근이 개인적인 친분 때문에 서 전 대표를 공천주려고 움직여서 발생한 것”이라며 “대통령의 뜻과 관계없이 그 측근이 공천과정에 개입했다면 이는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22일 자체 조사한 여론조사와 당 공직자추천위원회의 여론 조사도 제가 앞선다”며 “당의 여론조사 결과를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 전 의원은 “경선만이 대통령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고 경선을 통한 상향식 공천이 바로 당이 추구하는 국민이 주도하는 정치”라며 화성시민들과 당원의 뜻이 반영된 경선으로 공천이 이뤄질 것을 촉구했다.

[김성회 공천] 노하우를 알려주마


 그러면서 “순리를 역행해 순풍이 불고 있는 고요한 화성이란 바다에 커다란 태풍을 몰고 오는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란다”며 “순풍을 역풍으로 만들고 태풍으로 만든다면 순항하고 있는 새누리호는 난파되고 좌초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bum@asiatoday.co.kr {ⓒ '아시아투데이, '희망 100세 시대'를 이끄는 신문'}co.kr/news/view.asp?seq=872185  서청원 낙하산 공천설…김성회 “선거판 키우는 자폭공천”“여론조사 앞선다, 경선 통해 경쟁력 우수한 후보 공천해야” 10.30 경기 화성갑 보궐선거에 공천신청한 김성회(가운데) 전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회견을 열고 같은 지역에 출마한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서를 발표하고 있다.

[김성회 공천] 진실 또는 거짓..

/사진=뉴시스 아시아투데이 최태범 = 10·30 재보궐선거 경기 화성갑에 출마한 김성회 전 의원은 30일 ‘청와대가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를 공천하라는 뜻을 새누리당 지도부에 전달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박근혜정부를 심판하는 선거로 판을 키워 패배하겠다는 자폭공천이 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갖고 “만일 이런 보도가 사실이라면 국민들은 당명까지 바꾸며 뼈를 깎는 정치쇄신을 해온 새누리당이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정도를 가지 않는다고 강하게 비판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언론 보도는 일부 대통령의 측근이 개인적인 친분 때문에 서 전 대표를 공천주려고 움직여서 발생한 것”이라며 “대통령의 뜻과 관계없이 그 측근이 공천과정에 개입했다면 이는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22일 자체 조사한 여론조사와 당 공직자추천위원회의 여론 조사도 제가 앞선다”며 “당의 여론조사 결과를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 전 의원은 “경선만이 대통령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고 경선을 통한 상향식 공천이 바로 당이 추구하는 국민이 주도하는 정치”라며 화성시민들과 당원의 뜻이 반영된 경선으로 공천이 이뤄질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순리를 역행해 순풍이 불고 있는 고요한 화성이란 바다에 커다란 태풍을 몰고 오는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란다”며 “순풍을 역풍으로 만들고 태풍으로 만든다면 순항하고 있는 새누리호는 난파되고 좌초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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