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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교육


 아래 제목에서도 나오듯이 "Helsinking"이라는 신조어는 Helsinki에 근거하고 있지만 hell + sinking을 떠올릴만합니다.

  또한 중간 제목으로는 "Finnishing school"이라는 문구를 쓰고 있는데 이 역시 언어유희로 finishing school 을 연상시킵니다.

기사는 핀란드 교육이 지금까지 세계적 찬사를 받았던 것에서 멀어지고 있으며 내부에서도 비판적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내용을 싣고 있습니다.

 첫머리에 핀란드 초등학교에서는 차를 찾아보기 힘들며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아이들이 등교하고, 아이들은 다양한 능력별로 그룹을 구성하여 배운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시험은 거의 없고, 점심은 공짜이고, 12시쯤이면 숙제도 없이 홀가분하게 집으로 향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기사 댓글에서는 hard working이 없는 학습의 지릅길은 없다는 의견들이 달리고 있습니다.

) 그런데 그동안 세계 곳곳에서 핀란드 교육을 선망하였지만 최근 들어 핀란드 내부에서는 염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답니다.

 우선 PISA 성적이 크게 하락하고 있으며 15세 소년 8명 중 한 명꼴로 기본적인 문해력도 갖추지 못하다고 합니다.

 또한 핀란드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는 매우 낮은 편인데 14-15세 학생 중 절반 정도가 선생님들이 자신들을 돌보지 않는다고 느끼고 있을 정도입니다.

학습여건도 좋지 못하다는 불평도 OECD 평균 수준에 이르고 있답니다.

 14-15세 여학생들의 20-25%가 카운슬링을 받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최근 증가하는 여학생 자살과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한편 핀란드 사람들은 최근 젊은이들의 변화된 모습이 이전 세대와 매우 다르다는 점에 당황해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다른 서유럽 국가들에 비해 산업화가 늦었던 핀란드에서 교육은 매우 중요한 가치였으며 실제 50년 전만 해도 읽지 못하면 교회(루터교)에서는 결혼을 허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옆 나라 스웨덴에서 70년대까지 진행된 열성 유전자를 막기 위한 강제 불임 수술이 연상됩니다.

)2000년에서 2009년 사이 15세 학생들 중 하루 30분 이상 독서를 하는 비율은 1/2에서 1/3으로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젊은 세대의 변화는 핀란드 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핀란드 교육 당국은 그래서 학교 수업에 음악과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융합 수업을 늘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새 커리큘럼에 대한 비판적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 핀란드 교육의 양극화가 커지는 추세여서 교육에 적극적인 부모들은 좋은 학군에 집을 빌려 아이들을 우수한 학교들에 입학시키고 있으며 음악 과외를 통해 새 커리큘럼에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비판론자들은 새 커리큘럼(음악과 매우 독특한 과학+종교+역사 융합 수업)은 가난한 아이들이 핵심 과목에 공부하는 시간을 줄이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결국 기존 성과를 더 잠식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문제를 다룰 때 The Economist가 "Finnishing school" 이라는 소제목을 달고 있습니다.

물론 새 커리큘럼의 옹호자들은 PISA에 더 이상 집착하지 말자며 핀란드 교육은 뒤에 처지는 학생들에게 보다 집중되어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찬/반 모두 동의하는 것은 현재 핀란드 학생들은 기성세대의 예전 교육열에 비해서 매우 열의가 떨어지고 있다는 점이랍니다.

10년 전만 해도 모든 핀란드 사람들에게 교육은 매우 높은 가치였으며 의사 다음으로 선호되는 직업이 교사였다고 합니다.

개인적 느낌이지만 노르딕 국가들에서 들려오는 complacency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뒤처지는 아이들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 상위권 학생들은 점점 공교육에 흥미를 잃게 되어 결국 사교육을 찾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입니다.

 또한 자원 부국인 노르웨이나 대기업의 나라 스웨덴과 달리 산업기반이 부족한 핀란드로서는 스마트한 인재들을 계속 배출해 내지 못하면 장기적 성장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고민이 있습니다.

* 2006과 2012 PISA 수학과 독해 각국 순위 변화: 스웨덴의 순위가 대폭락하였으며 핀란드 순위도 하락함* 학교생활이 행복하다고 응답한 각국의 학생들 비중(OECD)http://santa_croce.blog.me/220642466520??? ???? ????? PISA? ??? ????? ? ??? ???? ??? ??? ??? ?? ???? ??? ? ?? ????? ?? ????...blog.naver.comhttp://www.economist.com/news/europe/21698679-europes-top-performing-school-system-rethinks-its-approach-helsinkingHelsinkingEurope?s top-performing school system rethinks its approachwww.economist.com  미국 대표 마이클 무어 감독이 유럽 각국을 침공해서 그 나라의 좋은 점을 약탈해온다, 뭐 그런 콘셉트의 영화인데 각 나라별 사례들-이탈리아의 유급휴가와 사용자와 노동자의 공생 관계, 프랑스 아이들의 호텔급 급식, 독일의 역사교육과 홀로코스트에 대한 사회적 반성, 노르웨이의 재소자 인권 존중과 보호, 아이슬란드의 여성 인권 등-을 보고 있자면 하나같이 기가 막힌다.

 특히나 핀란드의 교육제도를 살피는 이 부분은 한국의 정치인 및 교육행정가들(나아가 일선 교사들에게도)을 대상으로 한 시청각 교육자료로 꼭 쓰고 싶을 정도다.

쓸데없는 짓들(탁상행정으로 교육정책 뜯어고치기) 하지 말고 얌전히 앉아서 이 10분짜리 교육 비디오나 (강제로라도) 봤으면 좋겠다.

   이렇게 해서라도 말이다.

   핀란드엔 세 가지가 없다.

1) 숙제가 없고, 2) 선다형 시험이 없으며, 3) 학교 간 수준 차이(서열화)가 없다.

  초등 과정 아이들은 하루에 3 - 4시간, 일주일에 20시간만 공부한다.

물론 점심시간을 포함해서다.

중등 과정 아이들은 대개(통계 자료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2 - 3개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

마이클 무어의 카메라 앞에 선 대부분의 핀란드 사람(교육행정가, 선생님, 학생들)들은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한다.

미국에 연수를 다녀온 학생에게 핀란드 학교에 돌아오니 뭐가 편하더냐고 물으니, 선다형 시험이 없어서 좋다고 한다.

(핀란드 아이들은 서술형 주관식 문제보다 사지/오지 선다형 문제를 더 어려워한다)  인터뷰에 응한 한 수학 선생님은 말한다.

"만약 아이들에게 시험 잘 보는 법을 가르친다면, 사실 가르치는 게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라고. 교장선생님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혹은 방과 후에 그저 즐겁게 놀기를 바라고,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자신을 생각하고 배운 것을 비판하라'고 가르친다.

핀란드의 교육 관계자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표준화 시험(국가시험)을 위한 수업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졸지에 미국 교육계 대표가 된 마이클 무어는(동시에 한국 교육계 대표인 것 같다.

수많은 데자뷔 현상들...) 이렇게 말한다.

"미국의 학생들은 학교에 있는 시간의 3분의 1을 표준화 시험 준비를 위해 쓴다는 걸 알아냈죠. 그래서 시험에 없는 많은 과목을 없애버렸어요. 음악과 예술과 시와 사회 과목이 없어졌어요."라고. 핀란드 교육 관계자들은 모두 놀란다.

믿을 수 없다고. 도리어 묻는다.

"왜요?" 마이클 무어는 답한다.

"시간 낭비라는 거죠. 어른이 되면 시를 읽을 시간이 있을까요?(시가 사는데 필요할까요?) 그게 직장을 얻는데 무슨 도움이 됩니까?"......어디서 많이 듣던 얘기다.

  핀란드 학교에서 아이들은 주로 빵을 굽고 노래를 부르고 예술 활동을 하며 자연 관찰 산책 등을 하는데, 이런 교육을 하는 이유는 아이로 지낼 수 있는 시간이 아주 짧기 때문이란다.

핀란드에서는 도심의 학교나 교외의 변두리 학교나 수준 차이가 없이 다 똑같다.

제일 좋은 학교가 어디냐는 (어리석은) 질문에 가까운 곳에 있는 학교,라는 (당연하지만 현명한) 대답이 돌아온다.

인터뷰에 응한 교장선생님은 말한다.

 "전, 아이들이 놀기를 바랍니다.

"    다음 침공은 어디?감독마이클 무어출연마이클 무어개봉2015 미국평점리뷰보기 우리는 오늘 개학을 맞이한 두 나라의 초등학교 친구, '루피'와 '에디'의 일상을 살펴볼까 합니다.

  같은 초등학생이지만 '루피'와 '에디'의 하루는 참 달라 보입니다.

우선 핀란드의 '루피'가 '에디'보다 학교도 일찍 끝나고 잠도 더 많이 자고 있네요. 학원과 독서실에서 오후 시간 대부분을 보내는 한국의 '에디'와 달리, '루피'는 낚시나 요리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초등학생인 '루피'와 '에디' 중에 누가 더 행복해 보이시나요? 한국 초등학생들의 행복을 바라며 EBS 단은 한국과 다른 핀란드의 교육 그리고 그 차이에 대해 주목해봤습니다.

먼저 핀란드는 획일화된 교육이 아닌, 학생 개개인 중심의 교육을 실시한다는 점이 눈에 띄는데요. 똑같은 수업을 일괄적으로 적용하기보다는 다양한 활동을 장려해,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일을 직접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핀란드 학생들은 취미 수업 덕분에 어렸을 때부터 예술을 가까이하면서 자라게 되고, 직업 체험을 통해 책에서 배운 지식 그 이상의 것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게 됩니다.

 이처럼 저마다 가진 다양성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학생 스스로에 대해 잘 알게 되고, 또한 자연스럽게 주체적인 삶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 [지식채널E] 핀란드의 실험 제1부 탈출구▶ [지식채널E] 핀란드의 실험 제2부 더 많은 차별또한 핀란드 학생들은 스스로 수업을 선택하고 그에 따라 목표를 설정하는데요. 이때 선생님과 학부모의 역할이 무척 중요합니다.

핀란드 교사는 평등한 교육을 지향하고, 낙오자가 발생하지 않는 것을 우선으로 합니다.

또한 학부모들은 자녀가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가집니다.

이런 핀란드만의 교육 과정을 거친 후에는 선생님과 학생들 자신의 평가로 성적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친구가 아닌 과거의 자기 자신이 비교 대상이 됩니다.

그 결과 학생들은 공부를 다른 친구와의 경쟁이 아닌 스스로 선택한 성장의 기회로 인식하게 됩니다.

이렇게 핀란드 교육은 한국 교육과 다른 점을 갖습니다.

한국에 사는 초등학생 에디가 받는 교육은 어떤 문제점들을 낳을까요? 단은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눠봤습니다.

 <핀란드와 독일 교육, 행복한 우리 아이 만들기> 포인트 ① '나'의 질문이 없는 교육한국 교육에는 본연의 ‘나를 찾는 과정’이 없습니다.

 성적 올리기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입시 경쟁이 마치 교육의 전부인것처럼 비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국의 교실에서 질문을 하는 학생들을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오랫동안 주입식 교육에 익숙해진 학생들은 “왜?”라는 질문이 익숙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하는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교과서는 그들에게 진리와도 같습니다.

 한국 학생들은 질문을 두려워합니다.

선행학습이 판을 치는 경쟁 중심의 입시 주의 사회에서 ‘몰라서 질문하는 것‘은 매우 창피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입시 주의 교육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질문'이라는 것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핀란드 교육] 알고싶다.


 이러한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EBS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에서 소개된 'G20 정상회담, 오바마 대통령 회견' 때의 일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 들에게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지만, 그 누구도 손을 들고 쉽게 질문을 하지 못 했습니다.

결국 질문의 기회는 다른 외국 에게 넘겨졌던 이 사건. ’나를 찾는 과정‘이나 질문이 허용되지 않는 우리 교육의 문제점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핀란드와 독일 교육, 행복한 우리 아이 만들기> 포인트 ② 학생들의 획일화입시 위주인 한국 교육은 학생들에게 '정답 잘 찾는 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지선다형의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 주입식 교육이 만연합니다.

마치 붕어빵을 찍어내는 기계와 같은 이러한 교육과정은 한국 학생들의 개성과 다양성을 잃어버리게 하고 있습니다.

학생의 적성이나 관심은 그저 부수적인 요소일 뿐, 한국 학교는 학생들에게 주체성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즉, 입시 위주의 한국 교육은 학생들을 획일화시키며 창의성을 저해하고 있습니다.

만약 초등학생 자녀가 있다면, 자녀가 붕어빵처럼 획일화된 삶을 살고 사회의 흐름에 따라 무비판적으로 쫓아가길 바라지 않을 것입니다.

<핀란드와 독일 교육, 행복한 우리 아이 만들기> 포인트 ③ 인성과 도덕성의 미성숙 (feat. 한국의 선행학습)무한 경쟁은 학생들의 인성과 도덕성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보기 힘듭니다.

 앞만 달리다 보니 옆을 돌아볼 줄 모르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경쟁은 발전을 낳기 때문에 경쟁 자체가 부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사람이 먼저 되고 경쟁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한국 교육 분위기는 경쟁 속에서 살아남는 괴물, 주어진 정답을 잘 찾는 사람으로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다 함께 살아남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지 않을까요? "고3 쉬는 시간에 조금의 소란에도 예민하게 굴었어요.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이었는데,그 당시엔 모두가 예민해질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한국 교육에서는 대입을 목표로 앞만 달려야 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있습니다.

저희 단들도 경쟁에 치여서 주위를 돌아보지 못한 경험담들이 많았습니다.

공부만 하느라 소수의 친구를 제외하고는 같은 반 학생들의 이름을 다 몰랐다는 도 있었습니다.

여러 경험담 중에 쉬는 시간에 떠드는 학급 친구가 있다면 “미친 거 아니야?”라는 눈빛을 보냈었다는 이야기도 했었습니다.

이러한 살벌했던 고등학교 분위기에 많은 들이 공감했습니다.

 “필기를 열심히 하고 수업도 열심히 듣던 저는, 시험을 이틀 앞두고 가장 중요한 공책을 도난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 항상 한 몸인 것처럼 가지고 다녔던 필기노트가 없어진 믿을 수 없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한창 학교에서는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교과서 분실 사건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영영 돌아오지 않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범인이 밝혀져도 뚜렷한 증거가 없어 큰 처벌 또한 받지 않았죠. 결국 경계가 심해지고 친한 친구끼리도 서로 의심하게 되는 불편한 상황이 이어지고 말았습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공책이나 교과서를 훔쳐, 저의 성적을 낮추거나 혹은 훔쳐 간 사람이 자신의 성적을 높이기 위한 방도가 아니었을까요.”위의 사례와 같은 일들은 당사자와 가해자 단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는 결국 지나친 경쟁으로 아이들을 괴물로 만든 한국 교육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교육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인데, 아직 사람답게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경쟁이 과열되니 많은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한국 학생들은 선행학습을 하곤 합니다.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 친구들보다 앞서기 위해서 선행학습을 많이 합니다.

과연 독일에서는 선행학습과 경쟁이 불러온 문제점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해나갔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독일은 이전과는 달리 선행학습을 철저히 지양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인성 발달적 측면과 더불어 교사의 수업권 보호와 배움의 속도가 다른 아이들에 대한 배려가 중시되기 때문입니다.

선행학습이 없어진 아이들의 삶에는 여가와 안전 교육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독일 교육의 과정을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무교육은 아니지만 만 3세부터 6세까지 유치원에 다닐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유치원에서는 글이나 숫자 등을 가르치는 선행학습을 절대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단지, 친구들과의 놀이를 통해 공동생활의 중요성과 자율성을 길러주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만 6세가 되면 초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는데, 학생들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야 덧셈과 뺄셈 등의 연산과 글자를 배우게 됩니다.

▶ [지식채널E] 공부 못하는 나라초등학교를 입학하기 전, 글자와 연산 방법을 미리 배워가는 선행학습이 만연한 우리나라와는 달리 독일은 선행학습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습니다.

선행학습은 아이들이 공평하게 교육을 받을 기회를 방해하고 교사의 수업권을 침해하는 것이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핀란드 교육] 알고싶다.

독일의 대학 진학률은 고등학교 졸업생의 34%에 불과합니다.

독일 학생들은 인문계 고등학교와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정해진 길, 성공이 보장되는 삶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진로를 찾아갑니다.

이는 그만큼 대학 진학에 관한 과열된 경쟁 양상이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1등 다툼을 지양하고 모두의 협동을 중시하는 교육 철학과 다양한 진로 선택권은 학생들 간의 경쟁의식을 불러일으킬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느라 너무 바빠서 옆자리에 앉는 반 친구의 이름도 몰랐다는 스토리 단의 말에 가슴이 천천히 아려옵니다.

한 반에 있는 학생 하나하나, 다들 하나의 꽃입니다.

한 명 한 명 특별하고 고유하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이름’이 있는 존재입니다.

한 아이에겐 한 명의 특수한 성격, 성향, 취향, 꿈, 감성이 있습니다.

좋아하고, 공부하고 싶은 것, 살아가고자 하는 방향이 모두 다릅니다.

핀란드나 독일의 교육은 아이들을 하나의 꽃으로 여깁니다.

각 개인의 취미와 관심사에 관심을 갖고, 존중합니다.

이들이 각기 다른 여러 색으로 빛날 수 있도록 다양한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개인에게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줍니다.

그러나 한국의 교육 체계 속에서 아이들은 획일화됩니다.

한 아이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생각과 가치관보단, 하나의 동일한 생각을 습득하기를 강요합니다.

이러한 교육에서 아이들은 스스로의 빛깔을 잃어갑니다.

주변의 친구들 역시, 획일화된 기준으로 함께 평가받고 비교되는 ‘이름 없는’ 경쟁자에 불과합니다.

한국의 학생들에겐, 다른 학생의 이름을 불러줄 여유가 없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서로의 ‘이름’을 불러줄 여유와 사랑을 '교육'이 가르쳐 주는 건 어떨까요? 다른 나라의 교육에서 보았듯, 아이들은 충분히 ‘꽃’이 될 만한 소중한 아름다운 존재들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꽃이 되어줄 기회가 주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me/   me/    우리는 오늘 개학을 맞이한 두 나라의 초등학교 친구, '루피'와 '에디'의 일상을 살펴볼까 합니다.

  같은 초등학생이지만 '루피'와 '에디'의 하루는 참 달라 보입니다.

우선 핀란드의 '루피'가 '에디'보다 학교도 일찍 끝나고 잠도 더 많이 자고 있네요. 학원과 독서실에서 오후 시간 대부분을 보내는 한국의 '에디'와 달리, '루피'는 낚시나 요리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초등학생인 '루피'와 '에디' 중에 누가 더 행복해 보이시나요? 한국 초등학생들의 행복을 바라며 EBS 단은 한국과 다른 핀란드의 교육 그리고 그 차이에 대해 주목해봤습니다.

먼저 핀란드는 획일화된 교육이 아닌, 학생 개개인 중심의 교육을 실시한다는 점이 눈에 띄는데요. 똑같은 수업을 일괄적으로 적용하기보다는 다양한 활동을 장려해,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일을 직접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핀란드 학생들은 취미 수업 덕분에 어렸을 때부터 예술을 가까이하면서 자라게 되고, 직업 체험을 통해 책에서 배운 지식 그 이상의 것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게 됩니다.

 이처럼 저마다 가진 다양성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학생 스스로에 대해 잘 알게 되고, 또한 자연스럽게 주체적인 삶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 [지식채널E] 핀란드의 실험 제1부 탈출구▶ [지식채널E] 핀란드의 실험 제2부 더 많은 차별또한 핀란드 학생들은 스스로 수업을 선택하고 그에 따라 목표를 설정하는데요. 이때 선생님과 학부모의 역할이 무척 중요합니다.

핀란드 교사는 평등한 교육을 지향하고, 낙오자가 발생하지 않는 것을 우선으로 합니다.

또한 학부모들은 자녀가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가집니다.

이런 핀란드만의 교육 과정을 거친 후에는 선생님과 학생들 자신의 평가로 성적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친구가 아닌 과거의 자기 자신이 비교 대상이 됩니다.

그 결과 학생들은 공부를 다른 친구와의 경쟁이 아닌 스스로 선택한 성장의 기회로 인식하게 됩니다.

이렇게 핀란드 교육은 한국 교육과 다른 점을 갖습니다.

한국에 사는 초등학생 에디가 받는 교육은 어떤 문제점들을 낳을까요? 단은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눠봤습니다.

 <핀란드와 독일 교육, 행복한 우리 아이 만들기> 포인트 ① '나'의 질문이 없는 교육한국 교육에는 본연의 ‘나를 찾는 과정’이 없습니다.

 성적 올리기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입시 경쟁이 마치 교육의 전부인것처럼 비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국의 교실에서 질문을 하는 학생들을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오랫동안 주입식 교육에 익숙해진 학생들은 “왜?”라는 질문이 익숙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하는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교과서는 그들에게 진리와도 같습니다.

 한국 학생들은 질문을 두려워합니다.

선행학습이 판을 치는 경쟁 중심의 입시 주의 사회에서 ‘몰라서 질문하는 것‘은 매우 창피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입시 주의 교육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질문'이라는 것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이러한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EBS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에서 소개된 'G20 정상회담, 오바마 대통령 회견' 때의 일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 들에게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지만, 그 누구도 손을 들고 쉽게 질문을 하지 못 했습니다.

결국 질문의 기회는 다른 외국 에게 넘겨졌던 이 사건. ’나를 찾는 과정‘이나 질문이 허용되지 않는 우리 교육의 문제점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핀란드와 독일 교육, 행복한 우리 아이 만들기> 포인트 ② 학생들의 획일화입시 위주인 한국 교육은 학생들에게 '정답 잘 찾는 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지선다형의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 주입식 교육이 만연합니다.

마치 붕어빵을 찍어내는 기계와 같은 이러한 교육과정은 한국 학생들의 개성과 다양성을 잃어버리게 하고 있습니다.

학생의 적성이나 관심은 그저 부수적인 요소일 뿐, 한국 학교는 학생들에게 주체성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즉, 입시 위주의 한국 교육은 학생들을 획일화시키며 창의성을 저해하고 있습니다.

만약 초등학생 자녀가 있다면, 자녀가 붕어빵처럼 획일화된 삶을 살고 사회의 흐름에 따라 무비판적으로 쫓아가길 바라지 않을 것입니다.

<핀란드와 독일 교육, 행복한 우리 아이 만들기> 포인트 ③ 인성과 도덕성의 미성숙 (feat. 한국의 선행학습)무한 경쟁은 학생들의 인성과 도덕성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보기 힘듭니다.

 앞만 달리다 보니 옆을 돌아볼 줄 모르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경쟁은 발전을 낳기 때문에 경쟁 자체가 부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사람이 먼저 되고 경쟁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한국 교육 분위기는 경쟁 속에서 살아남는 괴물, 주어진 정답을 잘 찾는 사람으로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다 함께 살아남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지 않을까요? "고3 쉬는 시간에 조금의 소란에도 예민하게 굴었어요.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이었는데,그 당시엔 모두가 예민해질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한국 교육에서는 대입을 목표로 앞만 달려야 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있습니다.

저희 단들도 경쟁에 치여서 주위를 돌아보지 못한 경험담들이 많았습니다.

공부만 하느라 소수의 친구를 제외하고는 같은 반 학생들의 이름을 다 몰랐다는 도 있었습니다.

여러 경험담 중에 쉬는 시간에 떠드는 학급 친구가 있다면 “미친 거 아니야?”라는 눈빛을 보냈었다는 이야기도 했었습니다.

이러한 살벌했던 고등학교 분위기에 많은 들이 공감했습니다.

 “필기를 열심히 하고 수업도 열심히 듣던 저는, 시험을 이틀 앞두고 가장 중요한 공책을 도난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 항상 한 몸인 것처럼 가지고 다녔던 필기노트가 없어진 믿을 수 없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한창 학교에서는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교과서 분실 사건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영영 돌아오지 않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범인이 밝혀져도 뚜렷한 증거가 없어 큰 처벌 또한 받지 않았죠. 결국 경계가 심해지고 친한 친구끼리도 서로 의심하게 되는 불편한 상황이 이어지고 말았습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공책이나 교과서를 훔쳐, 저의 성적을 낮추거나 혹은 훔쳐 간 사람이 자신의 성적을 높이기 위한 방도가 아니었을까요.”위의 사례와 같은 일들은 당사자와 가해자 단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는 결국 지나친 경쟁으로 아이들을 괴물로 만든 한국 교육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교육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인데, 아직 사람답게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경쟁이 과열되니 많은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한국 학생들은 선행학습을 하곤 합니다.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 친구들보다 앞서기 위해서 선행학습을 많이 합니다.

과연 독일에서는 선행학습과 경쟁이 불러온 문제점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해나갔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독일은 이전과는 달리 선행학습을 철저히 지양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인성 발달적 측면과 더불어 교사의 수업권 보호와 배움의 속도가 다른 아이들에 대한 배려가 중시되기 때문입니다.

선행학습이 없어진 아이들의 삶에는 여가와 안전 교육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독일 교육의 과정을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무교육은 아니지만 만 3세부터 6세까지 유치원에 다닐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유치원에서는 글이나 숫자 등을 가르치는 선행학습을 절대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단지, 친구들과의 놀이를 통해 공동생활의 중요성과 자율성을 길러주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만 6세가 되면 초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는데, 학생들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야 덧셈과 뺄셈 등의 연산과 글자를 배우게 됩니다.

▶ [지식채널E] 공부 못하는 나라초등학교를 입학하기 전, 글자와 연산 방법을 미리 배워가는 선행학습이 만연한 우리나라와는 달리 독일은 선행학습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습니다.

선행학습은 아이들이 공평하게 교육을 받을 기회를 방해하고 교사의 수업권을 침해하는 것이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독일의 대학 진학률은 고등학교 졸업생의 34%에 불과합니다.

독일 학생들은 인문계 고등학교와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정해진 길, 성공이 보장되는 삶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진로를 찾아갑니다.

이는 그만큼 대학 진학에 관한 과열된 경쟁 양상이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1등 다툼을 지양하고 모두의 협동을 중시하는 교육 철학과 다양한 진로 선택권은 학생들 간의 경쟁의식을 불러일으킬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느라 너무 바빠서 옆자리에 앉는 반 친구의 이름도 몰랐다는 스토리 단의 말에 가슴이 천천히 아려옵니다.

한 반에 있는 학생 하나하나, 다들 하나의 꽃입니다.

한 명 한 명 특별하고 고유하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이름’이 있는 존재입니다.

한 아이에겐 한 명의 특수한 성격, 성향, 취향, 꿈, 감성이 있습니다.

좋아하고, 공부하고 싶은 것, 살아가고자 하는 방향이 모두 다릅니다.

핀란드나 독일의 교육은 아이들을 하나의 꽃으로 여깁니다.

각 개인의 취미와 관심사에 관심을 갖고, 존중합니다.

이들이 각기 다른 여러 색으로 빛날 수 있도록 다양한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개인에게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줍니다.

그러나 한국의 교육 체계 속에서 아이들은 획일화됩니다.

한 아이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생각과 가치관보단, 하나의 동일한 생각을 습득하기를 강요합니다.

이러한 교육에서 아이들은 스스로의 빛깔을 잃어갑니다.

주변의 친구들 역시, 획일화된 기준으로 함께 평가받고 비교되는 ‘이름 없는’ 경쟁자에 불과합니다.

한국의 학생들에겐, 다른 학생의 이름을 불러줄 여유가 없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서로의 ‘이름’을 불러줄 여유와 사랑을 '교육'이 가르쳐 주는 건 어떨까요? 다른 나라의 교육에서 보았듯, 아이들은 충분히 ‘꽃’이 될 만한 소중한 아름다운 존재들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꽃이 되어줄 기회가 주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이러한 결과가 핀란드의 교육사상과 관련이 깊다고 생각된다.

핀란드의 교육은 가히 이상적이다그렇기 때문에 어쩌면 전세계 교육 1위 나라가 되었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전국에서 , 전교에서 , 반에서 친구들과 경쟁을 한다.

마치 이 세상이 '비교, 경쟁, 석차, 학원, 사교육, 시험, 입시 스트레스가 인생의 전부인것 처럼 제도화 된 나라'부모와 학생 모두를 스트레스 주기 위한 교육,부모 맞벌이해서 아이들 경쟁시키는 나라부모 돈 벌어서 사교육 시키고, 학원 먹여 살리기 위한 나라이렇게 부모, 학생 모두가 힘들게 공부하고 노력해도 취업은 어려운 나라다음 핀란드 교육현실과 비교하니 너무나 대조적이다 도대체 우리나라 정치는 뭐하는게 정치인지, 뭐하는 위정자인지 모르겠다 (출처 : EBS 지식채널e)    * 같은 북유럽 아이슬란드의 행복한 국민들(,  5월 30일)   “친구와 노는 게 너무 재밌다.

방학 때도 학교에 가고 싶다.

”  (8세 초등학생)?  “하기 싫은 걸 공부(study)하는 게 아니라 하고 싶은 걸 배우고  (learn)  있다.

”(10대 고교생)?  “젊으니까 일단 놀고 직업은 나이가 들어 찾으면 된다.

”(20대 남자   휴학 알바생)“지금 사는 집보다 더 큰 집에서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게 꿈이다.

”(30대 남자 변호사)?  “기회가 많기 때문에 학생들이 창조적일 수 있다.

”  ( 40대 고등학교 교사)?   “자식이 부모를 버린다? 상상할 수 없다.

개인은 가족 안에서   완성된다.

”(40대 영양학 박사)?   “하고 싶은 것은 다 했기 때문에 여성으로 태어난 걸 후회한 적이   없다.

”(50대 유치원 원장)   “자식과 친구, 나라가 나를 죽기 전까지 돌봐주리라 믿는다.

”  (60대 여성)?   “2

3년 지나 은퇴한 뒤 대학에 다시 들어가 종교에 대해 배우고   싶다.

”(70대 유치원 원장)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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