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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원


.. 아흙.....넘나이뻐...(스싹스싹) 입모양 씹귀ㅠㅠㅠㅠㅠㅠㅠ 양지는 왜케 이쁜거죠...? 뭘 먹고 자랐길래 이케 이쁜거지....ㅠㅠ 덕분에 스포츠 클라이밍은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아웃도어 스포츠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스포츠클라이밍의 종목과 그에 따른 규칙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그래서 스포츠 클라이밍에 대해 짤막한 소개를 해보고자 한다.

  스포츠 클라이밍은 인공 암벽을 오르는 스포츠로 인공암벽의 국제규격은 높이12m, 길이15m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벽의 각도에 따라 경사도(90도 이하), 수직벽(90도), 오버행 벽(90도 이상)으로 불린다.

스포츠 클라이밍의 종목으로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리드외에도 스피드, 볼더링 등 총 3종목이 있다.

(을지대학교의 인공암벽장)?  리드 종목은 흔히 난이도로 불린다.

난이도대회와 리드대회가 같은 대회임은 맞다.

그렇다고 ‘리드는 난이도이다.

’는 잘못된 것이다.

경기방식은 12m 높이, 길이 15m 정도의 인공암벽에 퀵도르라는 고리에 로프를 걸며 올라가야 한다.

정해진 시간 내에 더 높이 올라간 선수가 승리하게 되며 같은 높이의 경우에는 시간이 짧은 선수가 승리한다.

 스피드 종목은 말 그래도 스피드를 겨루는 경기이다.

로프를 맨 채로 15m 높이의 인공암벽을 빠르게 오르는 선수가 승리하는 종목이다.

0.01초 차이로 순위를 가르는 육상의 100m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볼더링 종목은 앞선 두 개의 종목과 다르게 로프를 매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경기는 4-5m정도 높이의 인공암벽들에서 이루어진다(스포츠 클라이밍에서는 이를 문제 또는 과제라고 부른다.

). 이 과제들을 더 적은 시도로, 더 많이 해결한 선수가 승리하게 되는 경기이다.

(볼더링 경기중인 양지원의 모습)(출처: 클라이밍줌)  이번 인터뷰는 스포츠 클라이밍 선수로 뛰고 있는 양지원(아이더팀, 을지대)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제2의 김자인이 아닌 제1의 양지원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그녀의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 꿈의 시작 “학교 CA(창의적체험활동)를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었어요, 근데 인기 있는 활동들은 경쟁이 쎄잖아요. 그 때 딱 클라이밍이 눈에 들어온 거에요. 당시에 클라이밍이 자체가 알려져 있지 않아서 경쟁자도 적었고 한 번 경험해보고 싶더라고요. 그 때의 선택이 여기까지 왔어요. 신기하죠 하하” 양지원은 CA활동을 할 때 까지만 해도 선수가 될 것이라 상상도 못했다고 한다.

중학교 2학년의 나이, 운동선수가 되기엔 늦은 나이다.

우리나라의 특성상 운동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운동을 전문적으로 시작해야 한다.

가끔씩 중학생이 되어서 시작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극히 소수일 뿐이다.

“CA활동을 하면서 되게 재미있었어요, 원래부터 운동을 좋아하기도 했고… 그 때 가르쳐주셨던 코치님이 선수를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권유하셨어요 처음엔 그냥 웃으면서 넘겼죠. 근데 계속 권유를 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부모님이랑 대화를 하고 선수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죠. 어릴 때 운동선수 꿈이 있었는데 꿈을 이룬다는 거에 설레기도 했고요 헤헤” CA활동에서 만난 코치의 권유로 시작하게 된 클라이밍 선수의 길.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코치와 함께 1대 1로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하였다.

늦은 나이에 시작한 선수생활이기에 미래가 걱정될 법도 하다.

하지만 “걱정 같은 건 애초에 없었어요. 제가 좋아서 한 길인데 겁부터 먹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기 때문에 더 열심히 운동을 했어요.” 남들보다 늦었지만 자신의 길을 걸어 온 그녀, 지금의 양지원을 만든 특별한 시작이었다.

 - 새로운 환경, 그리고 성장늦게 운동을 시작했지만 꾸준히 노력했다.

그리고 고등학교1학년, 5월에 출전한 2개의 대회에서 연속으로 입상을 하였다.

양지원에게 첫 입상은 물론이고, 정식으로 운동을 시작한지 1년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이뤄낸 쾌거였다.

이를 시점으로 그녀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

“ 5월에 열린 ‘제32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 고등부 난이도’와 ‘제 1회 울산시장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고등부 난이도’에서 연속으로 2등을 했어요. 완전 운이 좋았죠 히히, 그리고 얼마 있지 않아서 ‘아이더’에서 제의를 받아 팀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얼떨떨하고 부담감도 있었는데, 팀에 들어갔다는 게 저를 인정해주시고 기대해주시는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더 열심히 운동을 했죠.” 그리고 팀에 들어 간지 얼마 되지 않아, 같이 운동을 하던 김승현(노스페이스 팀)이 있는 서초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다.

“학교에서 운동하는 것에 대해 많은 배려를 해준다고 이야기를 해주더라고요. 특히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게 전학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였어요.” 팀에 입단과 동시에 고등학교까지 전학을 가며 환경이 많이 바뀌었다.

그리고 더 좋아진 환경 속에서 크고 작은 대회에 참여해 꾸준히 입상하며 차근차근 성장해 나갔다.

 - 20살, 자신의 길을 발견하다.

 우리나라의 클라이밍 선수들은 대부분 어릴 적 주 종목을 리드로 가져간다.

양지원도 예외는 아니었다.

리드를 주종목으로 하여 볼더링과 스피드는 대회 출전만 하는 정도였다.

하지만 20살이 돼서 자신의 주종목을 리드가 아닌 스피드와 볼더링으로 가져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볼더링은 고등학교 때 가끔씩 할 때 마다 재미가 있었어요. 스피드 종목은 20살 때 본격적으로 출전했는데 음… 100m 달리기 같은 숨막히는 질주?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나, 스타트를 하기 전 긴장감이 너무 짜릿하고 재미있는 거에요. 리드랑 비교해서 경기시간이 짧은 것도 저랑 더 잘 맞는 거 같았고요.” 리드보다 더 근력을 요하는 볼더링과 스피드이다.

시합을 하며 양지원은 스스로 근력이 부족함을 느끼고 현재 웨이트 트레이닝에 많은 시간을 쏟고 있다고 한다.

이미 작년에 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스피드부문에서 2등을 기록할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볼더링과 스피드 세계대회 정상에 우뚝 서 있는 그녀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2015년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부문2등을 기록한 양지원 왼쪽)(출처: 아이더)- 꿈과 목표, 그리고 정점에 이를 때 “세계1등이다, 대회 우승이다, 이런 목표는 없어요. 물론 하면 좋죠. 근데 저는 매 경기마다 완등하는 걸 목표로 삼아요. 그렇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록은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스스로를 냉정하게 바라보면서 저의 한계까지 도달하고 싶어요.” 소박해 보일지 모르는 목표다.

하지만 자신이 시작한 것을 끝맺음 한다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값진 것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양지원의 목표는 그 누구보다 큰 목표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지금 저는 학생이잖아요. 그래서 공부도 놓치지 않고 열심히 할거에요. 선수생활은…..언제까지 할 지 모르겠어요. 마음 같아서는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면서도 꾸준히 대회에 나가고 싶어요. 너무 욕심은 아니겠죠? 하하, 그 때는 지금보다 더 편하게 클라이밍을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기록에 얽매이지 않고 클라이밍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즐기면서 할 수 있으니까요.”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남들에게는 정점에 이른 것처럼 보일 때도 양지원은 끊임 없이 달리고 있지 않을까? 그녀에게 정점에 이를 때라는 질문은 의미가 없었다.

 - 인터뷰를 마무리 하며인터뷰 말미에 대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양지원은 을지대학교 스포츠아웃도어학과라는 곳에 재학 중에 있었다.

스포츠아웃도어학과는 국내 유일의 학과로 정보도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을 뿐 더러 많은 이들에게 생소한 학과였지만,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전공과목으로 실습에 나선다는 점에서 상당히 흥미 있고 매력적인 학과로 느껴졌다.

그래서 양지원의 말을 빌려 스포츠아웃도어학과에 대해 짤막하게 소개해보고자 한다.

을지대학교 스포츠아웃도어학과는 국내 최초로 창설된 학과로 각종 아웃도어활동을 직접 실습함과 동시에 스포츠 이론을 전공수업으로 택하고 있다.

또한 국제규격의 인공암벽장을 보유, 스포츠 클라이밍 역시 전공수업 중 하나로 포함되어 있다.

재학 중에 스키나 수영, 카누 등 다양한 아웃도어 강사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며 스포츠 경영과 마케팅 분야 자격증 역시 취득이 가능하다.

졸업 후에는 아웃도어강사를 비롯하여 아웃도어 전문업체, 전문스포츠구단 프런트, 체육협회 등 다양한 곳으로 취업이 가능하다.

언뜻 보면 타 학교의 체육학과와 별반 다를 듯 없어 보인다.

하지만 입학 시에 실기시험이 없고 아웃도어활동 실습과 함께 스포츠경영학, 마케팅 같은 이론을 배운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가진 학과로 보여진다.

양지원은 “스포츠를 좋아하고 이 분야로 나가고자 하는 학생들이 스포츠아웃도어학과에 입학한다면 후회하지 않을 거에요.”라고 강조했다.

첫 인터뷰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고 유쾌하게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특히 클라이밍 종목에 대해 설명을 할 때는 직접 종이와 팬을 들고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주는 모습에서 클라이밍에 대한 진중한 모습과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클라이밍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목표를 향해 끊임 없이 도전하는 모습, 거기에 아름다운 미모까지. 제2의 김자인이 아닌 제1의 양지원으로 이름을 알리기에 충분하다.

 - 양지원은 누구?    출생 - 1996년 1월 21일키- 162cm소속팀 - 아이더 클라이밍팀학력 - 과천초 ? 과천중 - 과천중앙고(1학년 1학기) - 서초고 ? 을지대학교(스포츠아웃도어학과)수상제32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 고등부 난이도 2위제33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 고등부 난이도 1위제 34회 전국 스포츠 클라이밍 선수권 대회 고등부 난이도 1등제 23회 회장배 전국 스포츠 클라이밍대회 고등부 난이도 2등 제 96회 전국체육대회 스포츠클라이밍 일반부 스피드 2등IFSC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대회 주니어 난이도 3등 . 날씨 탓에...목이 칼칼하기만 한데요


 이런계절에 좋은 건강식재료가있다면 더덕인데요. 산의 산삼이라고 불리는 더덕은기침이나 가래를 멎게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해요. 기관지가 약한

우리가족을 위해... 겨울철 보양식 더덕 꿀차 만들어 보았어요?.         ????11월 중순

날씨가 추워지면서...주변에서 아프다는 소식이 많이 들려와요ㅠㅠ 이럴때 일수록 몸에좋은음식잘 챙겨먹고 건강관리 잘해야죠!   ?      양지원에서 보내주신 가래기침에좋은 더덕인데요. 꿀차 만들어 먹으라고

꿀까지 보내주셨답니다.

    ?   ? 양지원 더덕은 100% 강원도에서 직접 재배한 상품으로 아삭하며 향과 맛이 풍부하다고 해요.     ?  더덕은 크기와 상태별로 상. 특, 특대, 왕특으로 구분이 되는데요. 제가 받은 사이즈는 상 사이즈같더라구요. 구이용이나 무침용 요리용으로 사용하시면 될것 같아요.     ?    요렇게 받은 더덕은

한번에 다 먹기 힘들어서... 신문지에 2

3뿌리씩 쌓아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한달정도는  보관할 수 있다고 해요.       저는 절반정도는 신문지에 싸서 두고

나머지 절반은 먹을려고 손질해두었는데요.     ?더덕 꿀차를 만들기 위해서 일부만 몇개 꺼내서 씻어주었어요.     ? ?  깨끗하게 씻기 위해서... 흙이 묻어있는 부분은 솔을 가지로 문질러가면서 씻었네요.       ?       씻고난다음


채반에 올려서.. 1

2일정도 말려주었어요.   요렇게 껍질을 까지 않고 씻어서 담그는 이유는?   껍질을 까면 더덕의  씁씁한 향이많이 없어진다고 해서... 씻어만 준비했어요.         ? ? ?    하루나 이틀 정도 지나면 더덕의 물기가 마르면서.. 더덕의 향이 더 진해지는것 같아요.        더덕의 상처가 난부분은 칼로 도려내 주구요.          더덕의 머리부분은


독성이 있다고 하니 아낌없이 잘라서 버려주세요.       ?    더덕의 동글동글한 단면이 보이게 잘라주었어요.( 얇게 슬라이스 해주세요)   더덕을 자르기전에 말렸더니... 진액이 덜 나와서 작업하기가 쉽네요.           ?더덕 6뿌리를 자른양이에요

생각보다 많아보이는데... 담아놓으니 얼마 안돼요.     ?    유리병을 소독한다음       ?    유리명에 잘게 자른 더덕을 차곡차곡 넣어주세요.       ? 꿀을 넣어주세요.   양지원에서  친절하게꿀까지 보내주셔서 꿀로 담갔네요.   ? ? ?      완성된


더덕 꿀절임이에요.   요건 1달정도는 숙성시켜야

더덕의 쌉쌀한 향이 우러나와요.             ? ? ?         담근지 2틀정도 지난... 더덕 꿀절임...   아직은... 숙성이 덜 되서 더덕의 쌉쌀한 향이 덜 빠져나왔어요. 조금더 기다림이 필요한 더덕꿀절임.         ? ? ?    친정엄마가 주신 예쁜 찻잔에 더덕 한숟갈 뜨고 뜨거운 물 부어서 차한잔의 여유를 즐겼답니다.

     ? ?   더덕의 쌉쌀하면서

꿀의 달콤한 맛이... 잘어울리는 더덕 꿀차^^   쌉쌀하면서도 달콤한 더덕꿀차네요.       ?    더덕의 효능을 살펴보면 사포틴과 아놀린성분이 들어있어 폐와 신장을 보호하며 거담 해소 간장 해열, 해독에 특효가 있다고 해요.     가래가 많거나 폐가 약하신 분들은 더덕을 챙겨드시면 좋을것 같아요.         http://yangjiwon.kr/ <양지원 더덕 구경가기!>             ?  범인은 약 3시간 가량을 공용화장실 앞에서 서성이며 범행 대상이 오기를 기다렸다.

남성은 그냥 스쳐 보냈다.

혼자 화장실에 들어가는 여성을 발견하고 따라 들어가 소지하고 있던 칼로 가슴과 어깨 부위를 여러 차례 찔렀다.

결국 여성은 사망했다.

 9시간 만에 잡힌 피의자는 30대 남성이었으며 인근 식당에서 일하는 남성이었다.

가해자는 경찰 조사에서 "여자들이 나를 무시했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가해자의 진술이 범행 동기의 전부일까? 많은 사람이 이 사건을 여성 혐오에 의한 범행이라고 보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여성 혐오에 의한 범행이라기보다 정신질환에 의한 범행'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이 사건은 분명 여성을 타깃으로 한 범행이었다.

범인은 남성 6명을 보내고 혼자 있는 여성을 살해했다.

이 인식의 간극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여성 대상 강력범죄는 아주 오래 전부터 있었다.

강력범죄 피해자 중 80% 이상이 여성이다(여성가족부·통계청, 2013). 이번 사건처럼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당한 피해도 있지만 아는 사람에 의한 피해도 존재한다.

그동안 국가와 공권력은 여성에 대한 범죄에 어떠한 태도를 보여왔는가. 지난 4월 12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한 남성이 동거인 여성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언론은 '우발적 살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뽑아내었지만, 피해 여성은 사건이 발생하기 전 세 차례나 가해자의 폭행을 신고했다.

 그러나 경찰은 그저 훈방조치를 내렸을 뿐, 데이트 폭력을 연인 간의 사랑싸움으로 치부했다.

 여성은 결국 동거 남성에 의해 무참히 살해되었다.

전국가정폭력 실태조사 결과(여성가족부, 2010)에 따르면,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경찰에 신고했을 때 "집안일이니 서로 잘 해결하라"며 왔다가 그냥 돌아가거나 아예 출동조차 하지 않은 비율이 68.2%에 달한다고 한다.

 한때 떠들썩했던 '소라넷 골뱅이 강간' 사건 때도 경찰은 미적지근하게 대응했다.

여성에 대한 폭력에서 여성은 그 누구로부터도 구제받거나 도움받고 있지 못하고 있으며 공권력도 예외는 아니다.

 한편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김치녀', '된장녀', '김여사', '성괴' 등등 여성비하 표현에 공감한다는 남성들이 60% 가까이 된다는 통계(한국여성정책연구원, 2015)도 있다.

어떤 웹툰에서는 여군을 남성 군인의 성적 노리개로 표현하는 것을 서슴지 않는다.

 대중매체에서는 여성 차별적이고 비하적인 표현이 난무하고 여성을 외모로 차별하고 조롱하는 개그 프로그램도 아무 문제 없이 잘 방영되고 있다.

여성을 살해한 남성의 직업과 꿈, 개인 사정 등을 들먹이며 가해자를 옹호하고 오히려 피해자를 비난하는 댓글들도 인터넷에 수도 없이 돌아다닌다.

우리가 사는 사회의 모습이다.

계속 이어진 성토... 우린 혐오 범죄를 끊임없이 말할 겁니다  ▲  강남역여성살인사건이 발생한지 이틀이 지난 19일 오후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인근에서 피해자를 추모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이희훈나는 5월 19일 저녁 7시 반 강남역 10번 출구 촛불 추모 문화제의 최초 제안자다.

나의 제안은 바로 이런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

이 사건은 한 개인으로 인해 저질러진 것이지만 그 배후에는 대한민국 사회라는 공범이 있다는 문제의식 말이다.

 끔찍한 마음을 먹고 누군가를 해쳐야겠다고 생각한 사람 중 열이면 여덟은 여성을 범죄의 타깃으로 설정했다.

여성이 만만해서일까? 여성이 단지 '약자'라서일까? 나는 이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대한민국 사회에 만연한 여성 혐오에서 찾았다.

 '여성 혐오'란 '나는 여자가 싫다'는 개념이 아니다.

여성을 남성과 동등한 주체성과 인격을 가지고 있는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고 남성을 보조하는 존재, 남성이 하기 싫은 일을 얼마든지 떠넘길 수 있는 존재, 성적 대상으로만 여겨지는 존재, 남성보다 열등한 존재, 주체성과 인격이 없는 존재 등으로 취급하는 모든 사고방식과 언행이 바로 여성 혐오이다.

 여성도 여성 혐오에서 예외가 될 수 없으며, 여성들도 여성 혐오의 가해자가 될 수 있다.

강남역 여성 살인 사건의 범인이 어떤 정신질환을 가졌든, 타깃을 여성으로 삼은 것은 그가 살아온 우리 사회가 여성을 그렇게 취급해도 된다고 용인해왔기 때문이다.

 남녀 임금 격차, 기혼 여성의 경력 단절, 남녀 젠더 역할 구분, 서비스 직종과 비정규직에 여성이 몰려있는 현상, 압도적으로 여성의 성이 상품화 되는 것 등. 모두 여성 혐오와 연관이 있다.

그리고 대부분 사람은 이것이 여성 혐오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 남자와 여자의 태생적인 특질에서 오는 '당연한' 문화라고 여기고 있다.

지난 17일의 강남역 사건도 여성 혐오가 극단적으로 표출되어 드러난 현상이다.

 어제 저녁에 강남역으로 나온 수많은 시민, 특히 여성들은 이제 임계점에 다다른 여성 혐오에 분노해서 나온 것이다.

나도 또한 여성으로서 언제든지 혐오 범죄의 희생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위기 의식과 공포감에 휩싸였다.

 추모 문화제에 참여해 준 많은 여성분들이 마이크를 들고 자신이 여성으로서 겪은 불합리한 일에 대해 발언했다.

한 여성은 "앞으로 언제 칼로 난도질 당할지, 언제 몰카에 찍힐지, 언제 토막 살인을 당할지 너무 무섭고 스스로를 검열하게 된다"고 토로했다.

 어떤 여성은 "이 추모 장소에 나오는 것 자체가 무섭다"고도 했다.

 어떤 여성은 9살 때 성폭행을 당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또 다른 여성은 "술자리에서 누군가 강제로 자신을 끌고 가려고 해서 거부했는데, 구타를 당했다"고도 했다.

"남자 의사에게 성추행 당했다"고도 했다.

휠체어를 타고 어렵게 와 주신 한 여성분은 전 남자친구에게 살해 협박과 폭행을 당해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되었고, 요로감염에 걸려서 고생한 얘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은 배변 주머니를 차고 다닌다고 했다.

[양지원] 한번 파해쳐 봅시다.


 나 또한 미취학 아동 시절부터 성인 남성이건 또래 남자아이들이건 할 것 없이 성추행을 수도 없이 당했다.

추모의 자리에 와준 여성들은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며 이 사건의 본질이 만연한 여성 혐오에 있음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여성은 일상에서 언어적 폭력과 물리적 폭력에 노출되어 있음에 공감했다.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다 근본적으로 여성 대상 폭력을 멈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자, 이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여성과 약자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제도적인 개선도 물론 필요하다.

약자에 대한 혐오성이 짙은 범죄를 가중처벌하는 법안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한국이라는 사회가 여성에 대해 차별적이고 혐오적인 사회라는 것을 인정하고 전체 구성원이 자신에게 내재한 여성 혐오적 사고를 성찰하는 것이다.

 성별을 떠나 이 문제의 당사자가 나 자신이라는 생각으로 사회를 변화 시켜 나가야 한다.

이 사건은 곧 사람들 머릿속에서 잊힐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건은 끝나지 않았다.

앞으로도 얼마든지 동일한 범죄가 계속 저질러질 것이다.

우리가 변화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이 사건의 심각성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계속 이어 나가기 위해 지인들과 함께 페이스북에 '강남역 10번 출구'라는 페이지를 개설했다.

이 공간에서는 이 사건이 명백한 여성 혐오 범죄임에 착안해, 다양한 여성 혐오 범죄에 계속해서 대응해 나갈 것이다.

여성들이 더는 "살아남았다"라는 안도의 말을 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분이 동참해주셨으면 한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211211이번주말부터 따뜻하다고 하더니..그래도 아직은 쌀쌀하네용모두들,멋보다는 건강을 챙깁시다!!!남은주말도 화이팅해요


?위례지킴이 유진영 입니다

????봄날이 완연한데꽃 구경들은 다녀오셨는지

??저도 이번 쉬는 날엔동네 벚꽃 구경이라도갈까 생각 중입니다?저희 동네 벚꽃이 볼 만 하거든요????제가 블로그에 저희 사무실오시는 길을 안 올려놓았더니?많이들 안 찾아오시는 거 같아오시는 길을 포스팅 합니다 ^^"??주소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광장로 21-10경서프라자 103호 ??1) 네비게이션 이용시는 위례광장로 21-10 검색경서프라자 103호양지원 부동산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2) 전철 이용시는 분당선 및 8호선 복정역에서하차 2번 출구로 나오셔서좌측 주차장으로 이동 50번 버스를 이용국방문화센타에서 하차 후위례 KCC 앞 경서프라자양지원 부동산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3) 서울에서 오실 경우는 장지역 1,4번 출구로나오셔서 성남방면 3012, 440번 버스탑승 후국방문화센터에서 하차위례 KCC 앞 경서프라자양지원 부동산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 ??이제 확실히 찾아오실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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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인은 약 3시간 가량을 공용화장실 앞에서 서성이며 범행 대상이 오기를 기다렸다.

남성은 그냥 스쳐 보냈다.

혼자 화장실에 들어가는 여성을 발견하고 따라 들어가 소지하고 있던 칼로 가슴과 어깨 부위를 여러 차례 찔렀다.

결국 여성은 사망했다.

 9시간 만에 잡힌 피의자는 30대 남성이었으며 인근 식당에서 일하는 남성이었다.

가해자는 경찰 조사에서 "여자들이 나를 무시했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가해자의 진술이 범행 동기의 전부일까? 많은 사람이 이 사건을 여성 혐오에 의한 범행이라고 보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여성 혐오에 의한 범행이라기보다 정신질환에 의한 범행'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이 사건은 분명 여성을 타깃으로 한 범행이었다.

범인은 남성 6명을 보내고 혼자 있는 여성을 살해했다.

이 인식의 간극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여성 대상 강력범죄는 아주 오래 전부터 있었다.

강력범죄 피해자 중 80% 이상이 여성이다(여성가족부·통계청, 2013). 이번 사건처럼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당한 피해도 있지만 아는 사람에 의한 피해도 존재한다.

그동안 국가와 공권력은 여성에 대한 범죄에 어떠한 태도를 보여왔는가. 지난 4월 12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한 남성이 동거인 여성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언론은 '우발적 살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뽑아내었지만, 피해 여성은 사건이 발생하기 전 세 차례나 가해자의 폭행을 신고했다.

 그러나 경찰은 그저 훈방조치를 내렸을 뿐, 데이트 폭력을 연인 간의 사랑싸움으로 치부했다.

 여성은 결국 동거 남성에 의해 무참히 살해되었다.

전국가정폭력 실태조사 결과(여성가족부, 2010)에 따르면,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경찰에 신고했을 때 "집안일이니 서로 잘 해결하라"며 왔다가 그냥 돌아가거나 아예 출동조차 하지 않은 비율이 68.2%에 달한다고 한다.

 한때 떠들썩했던 '소라넷 골뱅이 강간' 사건 때도 경찰은 미적지근하게 대응했다.

여성에 대한 폭력에서 여성은 그 누구로부터도 구제받거나 도움받고 있지 못하고 있으며 공권력도 예외는 아니다.

 한편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김치녀', '된장녀', '김여사', '성괴' 등등 여성비하 표현에 공감한다는 남성들이 60% 가까이 된다는 통계(한국여성정책연구원, 2015)도 있다.

어떤 웹툰에서는 여군을 남성 군인의 성적 노리개로 표현하는 것을 서슴지 않는다.

 대중매체에서는 여성 차별적이고 비하적인 표현이 난무하고 여성을 외모로 차별하고 조롱하는 개그 프로그램도 아무 문제 없이 잘 방영되고 있다.

여성을 살해한 남성의 직업과 꿈, 개인 사정 등을 들먹이며 가해자를 옹호하고 오히려 피해자를 비난하는 댓글들도 인터넷에 수도 없이 돌아다닌다.

우리가 사는 사회의 모습이다.

계속 이어진 성토... 우린 혐오 범죄를 끊임없이 말할 겁니다  ▲  강남역여성살인사건이 발생한지 이틀이 지난 19일 오후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인근에서 피해자를 추모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이희훈나는 5월 19일 저녁 7시 반 강남역 10번 출구 촛불 추모 문화제의 최초 제안자다.

나의 제안은 바로 이런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

이 사건은 한 개인으로 인해 저질러진 것이지만 그 배후에는 대한민국 사회라는 공범이 있다는 문제의식 말이다.

 끔찍한 마음을 먹고 누군가를 해쳐야겠다고 생각한 사람 중 열이면 여덟은 여성을 범죄의 타깃으로 설정했다.

여성이 만만해서일까? 여성이 단지 '약자'라서일까? 나는 이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대한민국 사회에 만연한 여성 혐오에서 찾았다.

 '여성 혐오'란 '나는 여자가 싫다'는 개념이 아니다.

여성을 남성과 동등한 주체성과 인격을 가지고 있는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고 남성을 보조하는 존재, 남성이 하기 싫은 일을 얼마든지 떠넘길 수 있는 존재, 성적 대상으로만 여겨지는 존재, 남성보다 열등한 존재, 주체성과 인격이 없는 존재 등으로 취급하는 모든 사고방식과 언행이 바로 여성 혐오이다.

 여성도 여성 혐오에서 예외가 될 수 없으며, 여성들도 여성 혐오의 가해자가 될 수 있다.

강남역 여성 살인 사건의 범인이 어떤 정신질환을 가졌든, 타깃을 여성으로 삼은 것은 그가 살아온 우리 사회가 여성을 그렇게 취급해도 된다고 용인해왔기 때문이다.

 남녀 임금 격차, 기혼 여성의 경력 단절, 남녀 젠더 역할 구분, 서비스 직종과 비정규직에 여성이 몰려있는 현상, 압도적으로 여성의 성이 상품화 되는 것 등. 모두 여성 혐오와 연관이 있다.

그리고 대부분 사람은 이것이 여성 혐오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 남자와 여자의 태생적인 특질에서 오는 '당연한' 문화라고 여기고 있다.

지난 17일의 강남역 사건도 여성 혐오가 극단적으로 표출되어 드러난 현상이다.

 어제 저녁에 강남역으로 나온 수많은 시민, 특히 여성들은 이제 임계점에 다다른 여성 혐오에 분노해서 나온 것이다.

나도 또한 여성으로서 언제든지 혐오 범죄의 희생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위기 의식과 공포감에 휩싸였다.

[양지원] 와오.

 추모 문화제에 참여해 준 많은 여성분들이 마이크를 들고 자신이 여성으로서 겪은 불합리한 일에 대해 발언했다.

한 여성은 "앞으로 언제 칼로 난도질 당할지, 언제 몰카에 찍힐지, 언제 토막 살인을 당할지 너무 무섭고 스스로를 검열하게 된다"고 토로했다.

 어떤 여성은 "이 추모 장소에 나오는 것 자체가 무섭다"고도 했다.

 어떤 여성은 9살 때 성폭행을 당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또 다른 여성은 "술자리에서 누군가 강제로 자신을 끌고 가려고 해서 거부했는데, 구타를 당했다"고도 했다.

"남자 의사에게 성추행 당했다"고도 했다.

휠체어를 타고 어렵게 와 주신 한 여성분은 전 남자친구에게 살해 협박과 폭행을 당해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되었고, 요로감염에 걸려서 고생한 얘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은 배변 주머니를 차고 다닌다고 했다.

 나 또한 미취학 아동 시절부터 성인 남성이건 또래 남자아이들이건 할 것 없이 성추행을 수도 없이 당했다.

추모의 자리에 와준 여성들은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며 이 사건의 본질이 만연한 여성 혐오에 있음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여성은 일상에서 언어적 폭력과 물리적 폭력에 노출되어 있음에 공감했다.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다 근본적으로 여성 대상 폭력을 멈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자, 이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여성과 약자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제도적인 개선도 물론 필요하다.

약자에 대한 혐오성이 짙은 범죄를 가중처벌하는 법안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한국이라는 사회가 여성에 대해 차별적이고 혐오적인 사회라는 것을 인정하고 전체 구성원이 자신에게 내재한 여성 혐오적 사고를 성찰하는 것이다.

 성별을 떠나 이 문제의 당사자가 나 자신이라는 생각으로 사회를 변화 시켜 나가야 한다.

이 사건은 곧 사람들 머릿속에서 잊힐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건은 끝나지 않았다.

앞으로도 얼마든지 동일한 범죄가 계속 저질러질 것이다.

우리가 변화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이 사건의 심각성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계속 이어 나가기 위해 지인들과 함께 페이스북에 '강남역 10번 출구'라는 페이지를 개설했다.

이 공간에서는 이 사건이 명백한 여성 혐오 범죄임에 착안해, 다양한 여성 혐오 범죄에 계속해서 대응해 나갈 것이다.

여성들이 더는 "살아남았다"라는 안도의 말을 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분이 동참해주셨으면 한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211211 위치는 신복초등학교 방향 와바 술집 건너편이에요. 와바 주소가 남구 무거동 824-12 이니 참고해주세요

분위기는 여느 고기집과 다르지 않아요

 편한 차림에 와서 남의살을 뜯을 수 있는 그런 편안한 곳! 양지원은 울산토박이 우주미남 행님이 추천해서 온 곳이에요. 갈비찜이 그렇게 맛있따며

돼지갈비를 메인으로 팔고있구요. 행님이 갈비찜이 그렇게 맛나다고 해서 중 짜리로 시킵니다.

인원은 5명인데 중 짜리도 거뜬해요

기본 찬들이 셋팅되구욤

약 10

15분 정도 지나면 메인이 나옵니다.

한 냄비 푸짐하게 나온 갈비찜!매운맛과 순한맛으로 선택 가능 어른들과 함께 먹는거라 순한맛을 선택했구요. 중 사이즈인데도 옴총 크죵?위에만 고기가 올라가 있는거 아닌가 했는데.푸면 풀수록 아래에 고기도 깔려져있구요. 무엇보다 양념이 걷도는 느낌이 없어요. 고기에 잘 베어 들어간

고기와 떡 야채 조금 올려서 맛있게 담아낸 한 접시 너무 먹음직스럽죵? 야들야들한 고기살이 식감도 좋아요. 양념도 매운맛이 아닌 순한맛이라서 너무 달까 했는데도. 달지 않고 짜지도 않고 간이 쎈 느낌이 아니였어요,우주미남의 아버님, 어머님, 행님,그리고 나 ㅋㅋㅋㅋㅋㅋ가족 같지 않나욤?ㅋㅋ벌써 한 3번째 뵙는 거 같은데만날 때 마다 옴총 잘해주세욤

어머님, 아버님 최고최고!불편함없이 제 소신껏 옴총 퍼먹고온 갈비찜 ㅎㅎㅎㅎ 양념이 정말 맛나요. 나중에 볶음밥 먹을때도 콕콕- 찍어먹었다눙

행님께서 울산 무거동 맛집으로 권해주셔서 온 곳인데나중에 서울와서 검색하니 이미 동네에선 갈비찜으로 유명한 곳이더라구욤

뼈랑 분리도 잘 되서 조신하게 먹을 수도 있구욤 ㅎㅎㅎㅎㅎ 맛있는 양념에 비벼먹는 볶음밥! 꼭 먹어야하는 별미죠

푸짐하게 볶아볶아

역시나 옴총 퍼먹고온 ㅎㅎ 날이 날인지라 사진이 많지않지만 젊은 우리들도, 어머님 아버님도 맛있다고 인정한!가족 외식으로 와도 좋을 거 같은 양지원이에요. 특히나 갈비찜은 술안주로도 옴총 추천합니다 ㅋㅋㅋㅋㅋ.   웹서핑하다가 퍼옵니다.

  범인은 약 3시간 가량을 공용화장실 앞에서 서성이며 범행 대상이 오기를 기다렸다.

남성은 그냥 스쳐 보냈다.

혼자 화장실에 들어가는 여성을 발견하고 따라 들어가 소지하고 있던 칼로 가슴과 어깨 부위를 여러 차례 찔렀다.

결국 여성은 사망했다.

 9시간 만에 잡힌 피의자는 30대 남성이었으며 인근 식당에서 일하는 남성이었다.

가해자는 경찰 조사에서 "여자들이 나를 무시했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가해자의 진술이 범행 동기의 전부일까? 많은 사람이 이 사건을 여성 혐오에 의한 범행이라고 보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여성 혐오에 의한 범행이라기보다 정신질환에 의한 범행'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이 사건은 분명 여성을 타깃으로 한 범행이었다.

범인은 남성 6명을 보내고 혼자 있는 여성을 살해했다.

이 인식의 간극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여성 대상 강력범죄는 아주 오래 전부터 있었다.

강력범죄 피해자 중 80% 이상이 여성이다(여성가족부·통계청, 2013). 이번 사건처럼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당한 피해도 있지만 아는 사람에 의한 피해도 존재한다.

그동안 국가와 공권력은 여성에 대한 범죄에 어떠한 태도를 보여왔는가. 지난 4월 12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한 남성이 동거인 여성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언론은 '우발적 살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뽑아내었지만, 피해 여성은 사건이 발생하기 전 세 차례나 가해자의 폭행을 신고했다.

 그러나 경찰은 그저 훈방조치를 내렸을 뿐, 데이트 폭력을 연인 간의 사랑싸움으로 치부했다.

 여성은 결국 동거 남성에 의해 무참히 살해되었다.

전국가정폭력 실태조사 결과(여성가족부, 2010)에 따르면,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경찰에 신고했을 때 "집안일이니 서로 잘 해결하라"며 왔다가 그냥 돌아가거나 아예 출동조차 하지 않은 비율이 68.2%에 달한다고 한다.

 한때 떠들썩했던 '소라넷 골뱅이 강간' 사건 때도 경찰은 미적지근하게 대응했다.

여성에 대한 폭력에서 여성은 그 누구로부터도 구제받거나 도움받고 있지 못하고 있으며 공권력도 예외는 아니다.

 한편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김치녀', '된장녀', '김여사', '성괴' 등등 여성비하 표현에 공감한다는 남성들이 60% 가까이 된다는 통계(한국여성정책연구원, 2015)도 있다.

어떤 웹툰에서는 여군을 남성 군인의 성적 노리개로 표현하는 것을 서슴지 않는다.

 대중매체에서는 여성 차별적이고 비하적인 표현이 난무하고 여성을 외모로 차별하고 조롱하는 개그 프로그램도 아무 문제 없이 잘 방영되고 있다.

여성을 살해한 남성의 직업과 꿈, 개인 사정 등을 들먹이며 가해자를 옹호하고 오히려 피해자를 비난하는 댓글들도 인터넷에 수도 없이 돌아다닌다.

우리가 사는 사회의 모습이다.

계속 이어진 성토... 우린 혐오 범죄를 끊임없이 말할 겁니다  ▲  강남역여성살인사건이 발생한지 이틀이 지난 19일 오후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인근에서 피해자를 추모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이희훈나는 5월 19일 저녁 7시 반 강남역 10번 출구 촛불 추모 문화제의 최초 제안자다.

나의 제안은 바로 이런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

이 사건은 한 개인으로 인해 저질러진 것이지만 그 배후에는 대한민국 사회라는 공범이 있다는 문제의식 말이다.

 끔찍한 마음을 먹고 누군가를 해쳐야겠다고 생각한 사람 중 열이면 여덟은 여성을 범죄의 타깃으로 설정했다.

여성이 만만해서일까? 여성이 단지 '약자'라서일까? 나는 이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대한민국 사회에 만연한 여성 혐오에서 찾았다.

 '여성 혐오'란 '나는 여자가 싫다'는 개념이 아니다.

여성을 남성과 동등한 주체성과 인격을 가지고 있는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고 남성을 보조하는 존재, 남성이 하기 싫은 일을 얼마든지 떠넘길 수 있는 존재, 성적 대상으로만 여겨지는 존재, 남성보다 열등한 존재, 주체성과 인격이 없는 존재 등으로 취급하는 모든 사고방식과 언행이 바로 여성 혐오이다.

 여성도 여성 혐오에서 예외가 될 수 없으며, 여성들도 여성 혐오의 가해자가 될 수 있다.

강남역 여성 살인 사건의 범인이 어떤 정신질환을 가졌든, 타깃을 여성으로 삼은 것은 그가 살아온 우리 사회가 여성을 그렇게 취급해도 된다고 용인해왔기 때문이다.

 남녀 임금 격차, 기혼 여성의 경력 단절, 남녀 젠더 역할 구분, 서비스 직종과 비정규직에 여성이 몰려있는 현상, 압도적으로 여성의 성이 상품화 되는 것 등. 모두 여성 혐오와 연관이 있다.

그리고 대부분 사람은 이것이 여성 혐오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 남자와 여자의 태생적인 특질에서 오는 '당연한' 문화라고 여기고 있다.

지난 17일의 강남역 사건도 여성 혐오가 극단적으로 표출되어 드러난 현상이다.

 어제 저녁에 강남역으로 나온 수많은 시민, 특히 여성들은 이제 임계점에 다다른 여성 혐오에 분노해서 나온 것이다.

나도 또한 여성으로서 언제든지 혐오 범죄의 희생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위기 의식과 공포감에 휩싸였다.

 추모 문화제에 참여해 준 많은 여성분들이 마이크를 들고 자신이 여성으로서 겪은 불합리한 일에 대해 발언했다.

한 여성은 "앞으로 언제 칼로 난도질 당할지, 언제 몰카에 찍힐지, 언제 토막 살인을 당할지 너무 무섭고 스스로를 검열하게 된다"고 토로했다.

 어떤 여성은 "이 추모 장소에 나오는 것 자체가 무섭다"고도 했다.

 어떤 여성은 9살 때 성폭행을 당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또 다른 여성은 "술자리에서 누군가 강제로 자신을 끌고 가려고 해서 거부했는데, 구타를 당했다"고도 했다.

"남자 의사에게 성추행 당했다"고도 했다.

휠체어를 타고 어렵게 와 주신 한 여성분은 전 남자친구에게 살해 협박과 폭행을 당해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되었고, 요로감염에 걸려서 고생한 얘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은 배변 주머니를 차고 다닌다고 했다.

 나 또한 미취학 아동 시절부터 성인 남성이건 또래 남자아이들이건 할 것 없이 성추행을 수도 없이 당했다.

추모의 자리에 와준 여성들은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며 이 사건의 본질이 만연한 여성 혐오에 있음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여성은 일상에서 언어적 폭력과 물리적 폭력에 노출되어 있음에 공감했다.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다 근본적으로 여성 대상 폭력을 멈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자, 이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여성과 약자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제도적인 개선도 물론 필요하다.

약자에 대한 혐오성이 짙은 범죄를 가중처벌하는 법안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한국이라는 사회가 여성에 대해 차별적이고 혐오적인 사회라는 것을 인정하고 전체 구성원이 자신에게 내재한 여성 혐오적 사고를 성찰하는 것이다.

 성별을 떠나 이 문제의 당사자가 나 자신이라는 생각으로 사회를 변화 시켜 나가야 한다.

이 사건은 곧 사람들 머릿속에서 잊힐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건은 끝나지 않았다.

앞으로도 얼마든지 동일한 범죄가 계속 저질러질 것이다.

우리가 변화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이 사건의 심각성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계속 이어 나가기 위해 지인들과 함께 페이스북에 '강남역 10번 출구'라는 페이지를 개설했다.

이 공간에서는 이 사건이 명백한 여성 혐오 범죄임에 착안해, 다양한 여성 혐오 범죄에 계속해서 대응해 나갈 것이다.

여성들이 더는 "살아남았다"라는 안도의 말을 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분이 동참해주셨으면 한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211211스피카 직찍♪  전에 행사장에서 본 스피카!멤버: 박주현, 양지원, 김보아, 박나래, 김보형       덕분에 스포츠 클라이밍은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아웃도어 스포츠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스포츠클라이밍의 종목과 그에 따른 규칙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그래서 스포츠 클라이밍에 대해 짤막한 소개를 해보고자 한다.

  스포츠 클라이밍은 인공 암벽을 오르는 스포츠로 인공암벽의 국제규격은 높이12m, 길이15m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벽의 각도에 따라 경사도(90도 이하), 수직벽(90도), 오버행 벽(90도 이상)으로 불린다.

스포츠 클라이밍의 종목으로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리드외에도 스피드, 볼더링 등 총 3종목이 있다.

(을지대학교의 인공암벽장)?  리드 종목은 흔히 난이도로 불린다.

난이도대회와 리드대회가 같은 대회임은 맞다.

그렇다고 ‘리드는 난이도이다.

’는 잘못된 것이다.

경기방식은 12m 높이, 길이 15m 정도의 인공암벽에 퀵도르라는 고리에 로프를 걸며 올라가야 한다.

정해진 시간 내에 더 높이 올라간 선수가 승리하게 되며 같은 높이의 경우에는 시간이 짧은 선수가 승리한다.

 스피드 종목은 말 그래도 스피드를 겨루는 경기이다.

로프를 맨 채로 15m 높이의 인공암벽을 빠르게 오르는 선수가 승리하는 종목이다.

0.01초 차이로 순위를 가르는 육상의 100m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볼더링 종목은 앞선 두 개의 종목과 다르게 로프를 매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경기는 4-5m정도 높이의 인공암벽들에서 이루어진다(스포츠 클라이밍에서는 이를 문제 또는 과제라고 부른다.

). 이 과제들을 더 적은 시도로, 더 많이 해결한 선수가 승리하게 되는 경기이다.

(볼더링 경기중인 양지원의 모습)(출처: 클라이밍줌)  이번 인터뷰는 스포츠 클라이밍 선수로 뛰고 있는 양지원(아이더팀, 을지대)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제2의 김자인이 아닌 제1의 양지원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그녀의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 꿈의 시작 “학교 CA(창의적체험활동)를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었어요, 근데 인기 있는 활동들은 경쟁이 쎄잖아요. 그 때 딱 클라이밍이 눈에 들어온 거에요. 당시에 클라이밍이 자체가 알려져 있지 않아서 경쟁자도 적었고 한 번 경험해보고 싶더라고요. 그 때의 선택이 여기까지 왔어요. 신기하죠 하하” 양지원은 CA활동을 할 때 까지만 해도 선수가 될 것이라 상상도 못했다고 한다.

중학교 2학년의 나이, 운동선수가 되기엔 늦은 나이다.

우리나라의 특성상 운동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운동을 전문적으로 시작해야 한다.

가끔씩 중학생이 되어서 시작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극히 소수일 뿐이다.

“CA활동을 하면서 되게 재미있었어요, 원래부터 운동을 좋아하기도 했고… 그 때 가르쳐주셨던 코치님이 선수를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권유하셨어요 처음엔 그냥 웃으면서 넘겼죠. 근데 계속 권유를 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부모님이랑 대화를 하고 선수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죠. 어릴 때 운동선수 꿈이 있었는데 꿈을 이룬다는 거에 설레기도 했고요 헤헤” CA활동에서 만난 코치의 권유로 시작하게 된 클라이밍 선수의 길.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코치와 함께 1대 1로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하였다.

늦은 나이에 시작한 선수생활이기에 미래가 걱정될 법도 하다.

하지만 “걱정 같은 건 애초에 없었어요. 제가 좋아서 한 길인데 겁부터 먹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기 때문에 더 열심히 운동을 했어요.” 남들보다 늦었지만 자신의 길을 걸어 온 그녀, 지금의 양지원을 만든 특별한 시작이었다.

 - 새로운 환경, 그리고 성장늦게 운동을 시작했지만 꾸준히 노력했다.

그리고 고등학교1학년, 5월에 출전한 2개의 대회에서 연속으로 입상을 하였다.

양지원에게 첫 입상은 물론이고, 정식으로 운동을 시작한지 1년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이뤄낸 쾌거였다.

이를 시점으로 그녀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

“ 5월에 열린 ‘제32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 고등부 난이도’와 ‘제 1회 울산시장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고등부 난이도’에서 연속으로 2등을 했어요. 완전 운이 좋았죠 히히, 그리고 얼마 있지 않아서 ‘아이더’에서 제의를 받아 팀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얼떨떨하고 부담감도 있었는데, 팀에 들어갔다는 게 저를 인정해주시고 기대해주시는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더 열심히 운동을 했죠.” 그리고 팀에 들어 간지 얼마 되지 않아, 같이 운동을 하던 김승현(노스페이스 팀)이 있는 서초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다.

“학교에서 운동하는 것에 대해 많은 배려를 해준다고 이야기를 해주더라고요. 특히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게 전학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였어요.” 팀에 입단과 동시에 고등학교까지 전학을 가며 환경이 많이 바뀌었다.

그리고 더 좋아진 환경 속에서 크고 작은 대회에 참여해 꾸준히 입상하며 차근차근 성장해 나갔다.

 - 20살, 자신의 길을 발견하다.

 우리나라의 클라이밍 선수들은 대부분 어릴 적 주 종목을 리드로 가져간다.

양지원도 예외는 아니었다.

리드를 주종목으로 하여 볼더링과 스피드는 대회 출전만 하는 정도였다.

하지만 20살이 돼서 자신의 주종목을 리드가 아닌 스피드와 볼더링으로 가져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볼더링은 고등학교 때 가끔씩 할 때 마다 재미가 있었어요. 스피드 종목은 20살 때 본격적으로 출전했는데 음… 100m 달리기 같은 숨막히는 질주?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나, 스타트를 하기 전 긴장감이 너무 짜릿하고 재미있는 거에요. 리드랑 비교해서 경기시간이 짧은 것도 저랑 더 잘 맞는 거 같았고요.” 리드보다 더 근력을 요하는 볼더링과 스피드이다.

시합을 하며 양지원은 스스로 근력이 부족함을 느끼고 현재 웨이트 트레이닝에 많은 시간을 쏟고 있다고 한다.

이미 작년에 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스피드부문에서 2등을 기록할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볼더링과 스피드 세계대회 정상에 우뚝 서 있는 그녀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2015년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부문2등을 기록한 양지원 왼쪽)(출처: 아이더)- 꿈과 목표, 그리고 정점에 이를 때 “세계1등이다, 대회 우승이다, 이런 목표는 없어요. 물론 하면 좋죠. 근데 저는 매 경기마다 완등하는 걸 목표로 삼아요. 그렇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록은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스스로를 냉정하게 바라보면서 저의 한계까지 도달하고 싶어요.” 소박해 보일지 모르는 목표다.

하지만 자신이 시작한 것을 끝맺음 한다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값진 것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양지원의 목표는 그 누구보다 큰 목표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지금 저는 학생이잖아요. 그래서 공부도 놓치지 않고 열심히 할거에요. 선수생활은…..언제까지 할 지 모르겠어요. 마음 같아서는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면서도 꾸준히 대회에 나가고 싶어요. 너무 욕심은 아니겠죠? 하하, 그 때는 지금보다 더 편하게 클라이밍을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기록에 얽매이지 않고 클라이밍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즐기면서 할 수 있으니까요.”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남들에게는 정점에 이른 것처럼 보일 때도 양지원은 끊임 없이 달리고 있지 않을까? 그녀에게 정점에 이를 때라는 질문은 의미가 없었다.

 - 인터뷰를 마무리 하며인터뷰 말미에 대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양지원은 을지대학교 스포츠아웃도어학과라는 곳에 재학 중에 있었다.

스포츠아웃도어학과는 국내 유일의 학과로 정보도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을 뿐 더러 많은 이들에게 생소한 학과였지만,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전공과목으로 실습에 나선다는 점에서 상당히 흥미 있고 매력적인 학과로 느껴졌다.

그래서 양지원의 말을 빌려 스포츠아웃도어학과에 대해 짤막하게 소개해보고자 한다.

을지대학교 스포츠아웃도어학과는 국내 최초로 창설된 학과로 각종 아웃도어활동을 직접 실습함과 동시에 스포츠 이론을 전공수업으로 택하고 있다.

또한 국제규격의 인공암벽장을 보유, 스포츠 클라이밍 역시 전공수업 중 하나로 포함되어 있다.

재학 중에 스키나 수영, 카누 등 다양한 아웃도어 강사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며 스포츠 경영과 마케팅 분야 자격증 역시 취득이 가능하다.

졸업 후에는 아웃도어강사를 비롯하여 아웃도어 전문업체, 전문스포츠구단 프런트, 체육협회 등 다양한 곳으로 취업이 가능하다.

언뜻 보면 타 학교의 체육학과와 별반 다를 듯 없어 보인다.

하지만 입학 시에 실기시험이 없고 아웃도어활동 실습과 함께 스포츠경영학, 마케팅 같은 이론을 배운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가진 학과로 보여진다.

양지원은 “스포츠를 좋아하고 이 분야로 나가고자 하는 학생들이 스포츠아웃도어학과에 입학한다면 후회하지 않을 거에요.”라고 강조했다.

첫 인터뷰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고 유쾌하게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특히 클라이밍 종목에 대해 설명을 할 때는 직접 종이와 팬을 들고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주는 모습에서 클라이밍에 대한 진중한 모습과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클라이밍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목표를 향해 끊임 없이 도전하는 모습, 거기에 아름다운 미모까지. 제2의 김자인이 아닌 제1의 양지원으로 이름을 알리기에 충분하다.

 - 양지원은 누구?    출생 - 1996년 1월 21일키- 162cm소속팀 - 아이더 클라이밍팀학력 - 과천초 ? 과천중 - 과천중앙고(1학년 1학기) - 서초고 ? 을지대학교(스포츠아웃도어학과)수상제32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 고등부 난이도 2위제33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 고등부 난이도 1위제 34회 전국 스포츠 클라이밍 선수권 대회 고등부 난이도 1등제 23회 회장배 전국 스포츠 클라이밍대회 고등부 난이도 2등 제 96회 전국체육대회 스포츠클라이밍 일반부 스피드 2등IFSC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대회 주니어 난이도 3등 ?위례지킴이 유진영 입니다

????봄날이 완연한데꽃 구경들은 다녀오셨는지

??저도 이번 쉬는 날엔동네 벚꽃 구경이라도갈까 생각 중입니다?저희 동네 벚꽃이 볼 만 하거든요????제가 블로그에 저희 사무실오시는 길을 안 올려놓았더니?많이들 안 찾아오시는 거 같아오시는 길을 포스팅 합니다 ^^"??주소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광장로 21-10경서프라자 103호 ??1) 네비게이션 이용시는 위례광장로 21-10 검색경서프라자 103호양지원 부동산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2) 전철 이용시는 분당선 및 8호선 복정역에서하차 2번 출구로 나오셔서좌측 주차장으로 이동 50번 버스를 이용국방문화센타에서 하차 후위례 KCC 앞 경서프라자양지원 부동산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3) 서울에서 오실 경우는 장지역 1,4번 출구로나오셔서 성남방면 3012, 440번 버스탑승 후국방문화센터에서 하차위례 KCC 앞 경서프라자양지원 부동산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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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스러우면서도 멋스럽죠 ♪스아실ㅋㅋㅋㅋ 지난 일요일에 물놀이 다녀왔어요!!에버랜드에서 열리는 썸머스플래시 여름축제에 다녀왔는데,마른 하늘에 물폭탄을 맞으면서 ㅋㅋ 신나는 물놀이 ♪흑흑 - 다음주 여행때문에 일하다가 수영장나들이도 취소하고 ㅠ하아 곧 있으면 해변 놀러가니까 수영복 챙겨가야져

커밍쑨ㅋㅋㅋㅋㅋㅋㅋ그럼 엘르 수영복 코디북! 딜리룩 구경해볼까요?니트탑과 에스닉한 패턴의 비키니, 여기에 비슷한 페이즐리 패턴의 쇼츠와 코디해봤어요!?야외 수영장이나 워터파크, 여행지에서도 스타일링하기 딱 좋은 바캉스 데일리룩이라 굿굿ㅋㅋ?올해에는 래쉬가드가 강세라 비키니 + 집업 래쉬가드 코디도 추천할만해요!?▼▼▼패턴이 예쁜 홀터넥 비키니와 래쉬가드와의 조화! 올해 특히 추천하고 싶은 스타일링이라묘 :)가지고 있는 비키니와 래쉬가드를 함께 매치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인스타일 엘르수영복 스피카 양지원 화보를 감상하면서 마무리할게요! 오호- 엘르 래쉬가드 디자인에는 스커트도 있네요?특히 화이트 래쉬가드 무척이나 탐난다묘!?솜사탕처럼 사랑스러운 컬러의 래쉬가드와아쿠아슈즈도 모두 엘르 제품이에요 :)엘르 수영복 비키니 코디 & 스피카 양지원 화보패션블로거 딜리아니였습니다!???■?■?■?instagram event ing!?인스타그램 이벤트 중이에요 :)자세한 사항은 @dillylook 에서 확인해보세요!   ㅋㅋ다시한번 눈비비고 다시봤어요 저게 뭔가 싶어서 ㅋㅋ근데 생각보다 다들 연기도 잘하더라구요 모르고 봤으면 그냥 다 연인줄 알았을듯..?우선 라바와친구들은 교육용 어린이 프로그램인데요 중간중간 나오는 율동이나 춤 그리고 마지막엔 영단어도 배우는데진짜 노래도 재미있고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가끔 평소에 흥얼거릴때도있었어요 ㅋ그리고 25개월 울 기쁨이는 아르통 주제 노래를 제일 좋아하는데 평소에도 아르통노래하면서으라차차

율동까지 해가며 따라해요요즘에 말 안들을때 '아르통

도와주세요

' 하거나 '아르통

가져다주세요

' 하고 외치면아르통 주제가를 한번 부르고 해결해줘서 진짜 아르통에게 고마움사랑해요 라바와친구들 ㅋㅋ먼저 내품에라바와친구들은 라바의 두 주인공 레드와 옐로우가 커다란 탈인형을 쓰고 나오구요 여기서도 말은못하고 혓바닥을 써요 ㅋ 그리고 라바파크의 요르정 여왕님이 계시는데요 바로 그게 걸그룹 스피카의 멤버 양지원이분은 예

전에 스폰지였나? 암튼 그런프로그램 재연으로도 몇번 얼굴을 본적이 있어서 연기쪽으로 재능도 있고가고싶어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찾아보니 영화에도 많이 출연했더라구요 얼굴,몸매도 예쁘고 목소리도 좋고 춤도잘추고 노래도잘하고 진짜 만능이네요 요르정 여왕님 ㅋ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아르통 !!!!!!!!!  진짜 요즘 아르통만 외치면 뭐든 해결되고있기 때문에 진짜 사랑할수밖에 없는 캐릭터아르통은 내품에라바와친구들 등장인물중에서 힘이 가장 쎈 인물이에요얼굴보고 아셨겠지만 엠블랙 멤버인 미르가 맡아 하고있답니다미르는 배우 고은아의 동생이기도 하죠?! 그래서 그런가 미르 연기도 나쁘지 않았던거같아요 ㅋ그리고 내품에라바와친구들을 보면서 진짜 심쿵했던거... 바로 이 샤윙때문인데요진짜 거짓말 1도 안보태고 여자친구라는 걸그룹에 대해서 잘모르고 듣지도 못했었는데(나이먹음 다이래요..ㅠㅠ..못따라감)얼굴보고 제시칸줄 진짜 존똑.. 와... 얼핏보고 무슨 제시카가 어린이프로그램에 나오나 싶어서 자세히봤어요보면볼수록 소녀시대였던 제시카랑 닮아서 신기한 여자친구신비 샤윙전 이친구가 말하는 목소리가 참 좋더라구요구연동화 하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지 않을까.. ㅋ샤윙은 달리기가 정말 빨라요 순식간에 후다다다다닥그리고 천리안을 가진 쟘띠 배우 하수민보고서 예쁘게 생겼길래 이친구도 걸그룹 멤버인줄 알았어요근데 배우고 또 내품에 라바와친구들로 데뷔를 했더라구요그리고 뮤짱 이창희뮤짱은 작은 소리도 잘듣는 청각을 가졌어요 그리고 비밀인데 샤윙을 좋아하고있답니다 ㅋ맨날 썬그리 끼고 나와서 몰랐는데 얼굴 잘생겼네용 ㅋ그리고 뿌숑

이모습으로만 나와용 목소리는 엄청 낯익음그리고 에피소드가 끝나갈때쯤에 나오는 영쌤알파벳 요정이라서 영어 알려줘용 ㅋㅋ 나올때 춤추면서 노래하는데 나도 따라웃게되는... 아주 밝

은 미소를 가진 영쌤이랍니다 ㅋ친근한 라바가 아이들 교육용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져서 영어도 배우고 춤도추고 노래도하고여러모로 저도 재미있게 보고있어요특히 아르통 주제가는 진짜 최고 ㅋ아이돌이 출연하는 아이들교육용프로그램 내품에라바와친구들 등장인물 재미있게 보셨나요??프로그램도 보세요 정말 재미있어용 ㅋㅋ애키우다보니 등장인물정보 정도는 진짜 쉽게 외워지네요 ㅠㅠ나에게 이런날이 올줄이야 ㅋ 흐흐 위치는 신복초등학교 방향 와바 술집 건너편이에요. 와바 주소가 남구 무거동 824-12 이니 참고해주세요

분위기는 여느 고기집과 다르지 않아요

 편한 차림에 와서 남의살을 뜯을 수 있는 그런 편안한 곳! 양지원은 울산토박이 우주미남 행님이 추천해서 온 곳이에요. 갈비찜이 그렇게 맛있따며

돼지갈비를 메인으로 팔고있구요. 행님이 갈비찜이 그렇게 맛나다고 해서 중 짜리로 시킵니다.

인원은 5명인데 중 짜리도 거뜬해요

기본 찬들이 셋팅되구욤

약 10

15분 정도 지나면 메인이 나옵니다.

한 냄비 푸짐하게 나온 갈비찜!매운맛과 순한맛으로 선택 가능 어른들과 함께 먹는거라 순한맛을 선택했구요. 중 사이즈인데도 옴총 크죵?위에만 고기가 올라가 있는거 아닌가 했는데.푸면 풀수록 아래에 고기도 깔려져있구요. 무엇보다 양념이 걷도는 느낌이 없어요. 고기에 잘 베어 들어간

고기와 떡 야채 조금 올려서 맛있게 담아낸 한 접시 너무 먹음직스럽죵? 야들야들한 고기살이 식감도 좋아요. 양념도 매운맛이 아닌 순한맛이라서 너무 달까 했는데도. 달지 않고 짜지도 않고 간이 쎈 느낌이 아니였어요,우주미남의 아버님, 어머님, 행님,그리고 나 ㅋㅋㅋㅋㅋㅋ가족 같지 않나욤?ㅋㅋ벌써 한 3번째 뵙는 거 같은데만날 때 마다 옴총 잘해주세욤

어머님, 아버님 최고최고!불편함없이 제 소신껏 옴총 퍼먹고온 갈비찜 ㅎㅎㅎㅎ 양념이 정말 맛나요. 나중에 볶음밥 먹을때도 콕콕- 찍어먹었다눙

행님께서 울산 무거동 맛집으로 권해주셔서 온 곳인데나중에 서울와서 검색하니 이미 동네에선 갈비찜으로 유명한 곳이더라구욤

뼈랑 분리도 잘 되서 조신하게 먹을 수도 있구욤 ㅎㅎㅎㅎㅎ 맛있는 양념에 비벼먹는 볶음밥! 꼭 먹어야하는 별미죠

푸짐하게 볶아볶아

역시나 옴총 퍼먹고온 ㅎㅎ 날이 날인지라 사진이 많지않지만 젊은 우리들도, 어머님 아버님도 맛있다고 인정한!가족 외식으로 와도 좋을 거 같은 양지원이에요. 특히나 갈비찜은 술안주로도 옴총 추천합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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