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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헌


 우선 아래의 세 동영상들을 보자.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11/2012101102557.html http://w3.assembly.go.kr/vod/jsp/vod/vod.do?cmd=vod&mc=339&ct1=19&ct2=311&ct3=51#  그리고 나는 지금 시점에서 봤을 때 매우 의미심장한 기사 하나를 찾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229509  이상의 세 동영상들과 하나의 기사를 통해 우리는 아래의 내용을 확정적으로 알 수 있다.

  - 제2차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의 여정 1. 청와대는 2008년과 2009년에 대화록을 열람했고, 앞서 내가 추리한 바와 같이 정문헌은 2009년 통일비서관 시절에 대화록을 접했다.

 2. 대화록 중 NLL과 관련된 부분은 정문헌이 대화록에 있는 워딩 그대로 폭로했고 서울 주재 미군기지 이전과 관련된 부분은 의미만 전달해서 폭로했다.

 3. 즉, 2.를 통해 볼 때, 정문헌은 현재 대화록의 사본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대화록의 내용을 부분적으로 메모한 것이다.

(만일 정문헌이 사본을 가지고 있다면, 얘가 부분적으로만 워딩 그대로 폭로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 4. 따라서 3.을 통해 볼 때, 대화록은 복사되지 않았기에 현재 국정원과 국가기록원에만 존재하고 그 이외의 곳에서는 존재하지 않기에 공개가 불가능할 가능성도 상당하다.

(최소한 정문헌은 복사본을 가지고 있지 않다.

) 5. 만일 정문헌이 대화록을 오래 개인적으로 쥐고 있었다면, 정문헌은 대화록의 내용 중 북핵이나 미군기지와 관련된 부분도 차후에 메모를 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 메모의 내용은 없고 정문헌이 이 부분은 기억에 의지해 폭로하는 걸로 봐서, 정문헌은 짧은 기간동안만 대화록을 개인적으로 볼 수 있었다.

[정문헌] 알아보자


(아마도 정문헌은 대화록을 읽어보고 직감적으로 '아, 이거 내용을 적어둘 가치가 있겠다.

' 싶어서 짧은 시간 동안 재빨리 베껴썼던 것 같다.

)  6. 노무현이 임기 말에 불리한 자료들의 폐기를 지시했고 심지어 하드를 통째로 봉하마을로 가져갔다는 사실은 꽤 유명한데, 폐기가 지시된 자료들 중에는 당연히 대화록과 녹취록도 포함되어 있었다.

아마도 노무현은 국가기록원에 저장되어 30년이 지나야 공개될 수 있는 자료들은 목차를 지워버렸고 그 외의 자료들은 그냥 민주화를 시도했던 것 같은데(음성파일은 이 때 민주화된 것 같다.

), 이미 음지의 권력이 되어 사조직이 존재하는 국정원에서는 대통령 및 국정원장의 지시에 반해 대화록이 폐기되지 않고 보관되었다.


 7. 문재인과 민주당 및 당시 정상회담에 참가했던 인사들은 본 논란의 초기 국정원에 해당 대화록이 폐기되지 않은 채 존재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마음껏 뻥카를 쳤던 듯 싶다.

  - 대화록의 명칭 위 동영상들을 보면, 정문헌은 처음부터 끝까지 '단독회담'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을 뿐 '비밀회담'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적이 없다.

'비밀회담'이라는 용어는 분탕질을 시도한 민주당이 처음 사용했다.

그리고 '단독회담'이라는 용어는 남한과 북한의 정상이 배석자를 둔 채 둘만 대화하는 형태의 회담을 의미하는듯 보이는데, 이 용어는 이미 참여정부 시절 공식적인 보고문에도 사용되었고 정문헌은 이 용어를 그대로 따라썼을 뿐이다.

 정리해 보면, '비밀회담'이라는 명칭과 '단독회담'이라는 명칭은 같은 지시체(대화록)을 가리키며 이에 대한 용어상의 구분은 무의미하다.

더구나 정문헌은 '비밀회담'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적도 없다.

게다가 정문헌은 10월 11일에 방송된 저 동영상에서도 "그 대화록이 그 대화록이라니까요."라며 재차 설명했다.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는 열쇠를 하나 더 쥐게 되었다.

무슨 열쇠냐 하면, 이 용어상의 무의미한 혼란을 이용해 분탕질을 하는 새끼가 바로 사기꾼이다.

 자, 지금까지의 사건 진행 상황을 봤을 때 이 용어 상의 혼란을 이용해 분탕질을 하는 개새끼들은 민주당과 그 관련자들이라는 사실은 명약관화이다.

그렇다면 이 새끼들이 바로 사기꾼이다.

  * 사기꾼의 예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0292210475&code=910402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102958061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57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903299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102919502850123&outlink=1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21030000139 이 기사들의 제목 꼬라지를 보라. 이런 새끼들이 바로 사기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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