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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이번에 소개할 곳은 세부의 비버리 힐즈에 위치한 도교사원.돈 많은 필리핀 화교들이 기부하여 만들어진 사원이래요.필리핀의 종교는 카톨릭교, 개신교, 이슬람교 순....국민의 대다수 85%가 카톨릭 신자라는데,이런 대규모 도교사원이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저와 함께 한 일행들은 베트남에서 오신 거래처 분들이죠.베트남의 3대 종교하면 불교, 카톨릭교, 까이다이교.(까이다이교는 베트남의 신흥 종교로서, 호치민에서 구찌터널, 떠이닌 본부 1일 투어 상품도 있음.)호치민에서도 현지 개신교회를 볼수 있지만,베트남 일반인들의 반응이 아주 당혹스럽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개신교회를 가르키며 사이비 종교라 해서 뜨악



했던 기억이..그나저나 날이 참 덥습니다.

사실 필리핀 여행하면 안전한지? 치안은 괜찮은지?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르르 몰려다니는 단체 관광은 쇼핑 강요도 심하고이런 저런 제약 때문에 저 또한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편이죠.일단은 안전한 숙박, 안전한 교통편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세부 자유여행. 도교사원...잘 가꿔진 조경에 엄청 화려해요.용 한마리가힘차게 꿈틀대고 있습니다.

도교사원의 각 입구마다 지키고 서 있는 직원들.신이 있는 경내를 찍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합니다.

순식간에 노! 노! 노!를 외치며..달려 나오더군요.언뜻 보면 불교 사찰과 비슷한 듯 하지만,훨씬 화려하고 알록달록..베트남 절들도 지붕 위에 용이란 용은 다 올라 앉아 있지요.필리핀의 용들도 이 도교사원에 다 모여 있는것 같습니다.

지난 주 호치민 사무실 계약 때문에 열 뻗쳐 죽다가..오늘 하루 종일 부동산을 돌아다녔습니다.

원래 이곳 정서상 연말부터 구정까지, 새로운 일은 금기시하는 풍습이 있지요..때문에 쓸 만한 사무실은 도저히 찾을 수가 없더군요..;;;더럽고 치사해도 1년은 더 버텨야 할까봐요. 이사 나갈때 진심으로 저주하고 싶음.필리핀 여행.여기가 세부 시내가 한 눈에 들어 오는 핫 스팟!이 곳의 용도가 무엇인지 모르겠으나관광객들은 사진을 열심히 찍습니다.

팔뚝 만한 잉어가 놀고 있는 연못.한가로이 낚시를 하고 있는 저 노인은 강태공이라고 합니다.

강가에서 낚시만 하다가 왕의 눈에 띄여 한 나라의 재상이 되었다고 하는데..이 어르신은 죽어서도 편히 낚시만 하는 팔자인가보오.세부 자유여행.도교사원을 찾는 신도들은 역시나 화교들이 대부분.필리핀 세부 시내의 일반 주택과는 대조되게 동네가 어마어마한 부촌

도교사원 근처에는 고급 주택들이 둘러싸고 있음.계속 보다 보니 화려한 원색에 눈이 피곤해지네요.필리핀 여행.세부 자유여행. 세부 비버리힐즈의 도교사원도 구경해보세요

이번에 소개할 곳은 세부의 비버리 힐즈에 위치한 도교사원.돈 많은 필리핀 화교들이 기부하여 만들어진 사원이래요.필리핀의 종교는 카톨릭교, 개신교, 이슬람교 순....국민의 대다수 85%가 카톨릭 신자라는데,이런 대규모 도교사원이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저와 함께 한 일행들은 베트남에서 오신 거래처 분들이죠.베트남의 3대 종교하면 불교, 카톨릭교, 까이다이교.(까이다이교는 베트남의 신흥 종교로서, 호치민에서 구찌터널, 떠이닌 본부 1일 투어 상품도 있음.)호치민에서도 현지 개신교회를 볼수 있지만,베트남 일반인들의 반응이 아주 당혹스럽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개신교회를 가르키며 사이비 종교라 해서 뜨악



했던 기억이..그나저나 날이 참 덥습니다.

사실 필리핀 여행하면 안전한지? 치안은 괜찮은지?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르르 몰려다니는 단체 관광은 쇼핑 강요도 심하고이런 저런 제약 때문에 저 또한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편이죠.일단은 안전한 숙박, 안전한 교통편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세부 자유여행. 도교사원...잘 가꿔진 조경에 엄청 화려해요.용 한마리가힘차게 꿈틀대고 있습니다.

도교사원의 각 입구마다 지키고 서 있는 직원들.신이 있는 경내를 찍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합니다.

순식간에 노! 노! 노!를 외치며..달려 나오더군요.언뜻 보면 불교 사찰과 비슷한 듯 하지만,훨씬 화려하고 알록달록..베트남 절들도 지붕 위에 용이란 용은 다 올라 앉아 있지요.필리핀의 용들도 이 도교사원에 다 모여 있는것 같습니다.

지난 주 호치민 사무실 계약 때문에 열 뻗쳐 죽다가..오늘 하루 종일 부동산을 돌아다녔습니다.

원래 이곳 정서상 연말부터 구정까지, 새로운 일은 금기시하는 풍습이 있지요..때문에 쓸 만한 사무실은 도저히 찾을 수가 없더군요..;;;더럽고 치사해도 1년은 더 버텨야 할까봐요. 이사 나갈때 진심으로 저주하고 싶음.필리핀 여행.여기가 세부 시내가 한 눈에 들어 오는 핫 스팟!이 곳의 용도가 무엇인지 모르겠으나관광객들은 사진을 열심히 찍습니다.

팔뚝 만한 잉어가 놀고 있는 연못.한가로이 낚시를 하고 있는 저 노인은 강태공이라고 합니다.

강가에서 낚시만 하다가 왕의 눈에 띄여 한 나라의 재상이 되었다고 하는데..이 어르신은 죽어서도 편히 낚시만 하는 팔자인가보오.세부 자유여행.도교사원을 찾는 신도들은 역시나 화교들이 대부분.필리핀 세부 시내의 일반 주택과는 대조되게 동네가 어마어마한 부촌

도교사원 근처에는 고급 주택들이 둘러싸고 있음.계속 보다 보니 화려한 원색에 눈이 피곤해지네요.필리핀 여행.세부 자유여행. 세부 비버리힐즈의 도교사원도 구경해보세요

See Also: How to install Pokemon Go Game for Android, iPhone in Philippines | Update: Servers Tempwww.manilashaker.com

 여행 가고 싶다 >_< 움야의 고질병이 또 도지고 있어요 ㅎㅎㅎㅎㅎ하지만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지금말 그대로 훌훌 떨치고 여행 가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이럴 때면움야는 다른 나라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조금 독특한 음식을 먹으러 가곤 하는데요

다행히도 최근에는한국에서도 그 나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분위기를 잘 구현해놓은 맛집들이 많더라구요 ^^       그리하여 오늘 움야가 찾은 곳은구파발에 위치한 필리핀 음식 전문점 '코코넛 그릴' 입니다

아이파크 포레스트게이트 오피스텔 2층 상가에 위치해 있으니.. 꼭 계단을 올라가셔야 해요 ㅎㅎㅎ저희는 저긴 아니겠지.. 하고 그냥 지나쳤다가윗층에서부터 다시 내려와야했거든요         실내 인테리어는원목톤의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지구요

저 벽의 나무라고 해야 하나요?나무 껍질들을 모아놓은 거 같은 게.. 질감이나 느낌이 특이하더라구요 ㅎㅎ       인테리어 중에도 제가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요 천장의 등인데요

똬리를 틀 듯 가게 전체에 감겨진 나무 덩쿨 등이이국적인 느낌을 주더라구요 ㅎㅎㅎ         테이블 기본 셋팅 모습      '코코넛 그릴'은 한국인 남자분과 기본적 의사소통이 가능한 필리핀 분인가? 여튼 외국인 여성분이 운영하시는 가게인데요사람이 북적거릴 때에는 두 분 다 주방에서 요리흘 하시기 때문에 ㅎㅎㅎ직접 주문서를 적어서 가져다 주시면 됩니다 ^^그럼.. 메뉴판을 좀 살펴보자면      단품으로도 주문이 가능하고저같은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 혹은 여러 가지 메뉴를 맛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세트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요세트 메뉴는 할인도 되구요 ㅋㅋㅋㅋㅋ그래서 움야는 2인 세트메뉴 20,000원을 주문!!         원산지 표시도 놓치면 안되죠 ㅋㅋㅋ       '코코넛 그릴'은 음료 & 맥주의 가격이 저렴하더라구요더운 지방 놀러가면 저런망고주스, 파인애플 주스는 필수품이잖아요 ㅎㅎㅎ1인당 1,000원 더 지불하시고 음료수 마음껏 드시는 거.. 괜찮죠?? ㅎㅎㅎ      자.. 드디어 2인 세트가 나왔네요 ㅎㅎㅎㅎ커다란 쟁반 위에 연잎을 깔고그 위에 여러 종류의 고기를 주시는 것이뭔가 이국적이면서도 새롭기도 하고..고기님을 사랑하는 움야에게는 최고의 반찬 ㅋㅋㅋ         요게 시시그잘게 썬 양파와 돼지고기를 볶은 요리라는데..깔라만시로 풍미를 더했다고 하는군요요 시시그는 덮밥처럼 밥 위에 올려서 먹거나비벼 먹으면 좋더라구요 ^^토시노돼지고기를 소스에 오랜 시간 절여서 만든 요리로스페인어로 베이컨 이라는 뜻이하고 하는데..음.. 저희에게 익숙한 베이컨의 맛 보다는간 약한 돼지갈비의 맛?요건 저 옆에 소스를 콕

 찍어 드시기를 추천합니다        아나살소스에 재워 둔 닭을 그릴에 구워 요리하는 것으로음.. 사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맛이구요바베큐 닭 같은 느낌?      리엠포소스에 재워 둔 삼겹살을 그릴에 구운 요리로뭐..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삼겹살 요리에요ㅎㅎㅎㅎㅎㅎㅎ왠지 술을 부르는 요 음식들 ㅎㅎㅎㅎㅎ하지만 움야는아직 2주째 포진으로 얼굴에 치료를 하고 있는 중이어서 절대금주 ㅠㅠ 아쉽당...         고기들 옆에는 특제 소스랑 단무지.. 한국임을 고려한 김치가 함께 나와요저 소스 콕콕 찍어 먹으면 은근히 괜찮던데요

아무래도 한국식은 아닌지라고기들에서 우리나라와는 다른 맛과 향신료 같은 게 조금씩 느껴지는데..요 달짝찌근한 소스가 그것들을 싸악 감싸줘요 ㅎㅎㅎㅎㅎㄹㅎ        밥도 푸짐하게!!      오늘은 뭔가 좀 이색적으로 새롭게

필리핀 음식 나들이 어떠신가요?* (구파발 맛집) 필리핀 요리 전문점 - 코코넛 그릴 *1. 위치 :2. 주문 :2인 세트 20,000원3. 총평 :한국에서 즐기는 이색적인 필리핀 요리         현재 필리핀 전역에 약 750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데요.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필리핀을 넘어 미국, 홍콩,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8개국에 71개의 지점 또한 가지고 있는 거대한 패스트푸드 기업입니다.

이 기업은 바로 '졸리비'입니다.

그럼, 필리핀 현지에서 출발하여 전세계에 자리 잡은 졸리비의 로컬화에서 글로벌화까지의 안정적인 정착 과정을 한 번 알아볼까요?? [졸리비의 트레이드마크](출처: www.flickr.com/photos/scion02b/3414525678/)  졸리비를 대표하는 캐릭터는 바로 '벌' 입니다.

이 패스트푸드점은 필리핀에서 아주 흔하게 찾을 수 있는 식당으로, 번화가부터 촌락까지 매장이 없는 곳을 찾기 힘들 정도입니다.

더욱 신기한 것은, 이미 시장 포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매장 수가 늘고 있는 것을 보면, 졸리비의 높은 인지도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졸리비의 대표 메뉴, 프라이드 치킨과 그레이비 소스을 얹은 밥] (출처: https://c1.staticflickr.com/3/2275/2193249525_09febddffd_z.jpg?zz=1)  그럼, 세계로 진출한 졸리비의 메뉴는 과연 어떨가요?의외로 매우 심플한데요.여타 패스트푸드점과 비슷하게 자체적으로 만든 햄버거가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더 나아가, 필리핀 사람들의 주식인 "프라이드치킨+밥" 구성의 메뉴와 그 외 스파게티와 필리핀 전통 면류 등 단순하고 저렴하며 빠른 시간 내에 해결할 수 있는 필리핀식 식사가 제공됩니다.

메뉴의 특성을 살펴보면, 그다지 특별한 점이 없는 것 같은데, 졸리비는 어떻게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었을까요?그 바탕에는 바로 진출한 나라들에는 필리핀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라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특히 필리핀 해외 근로자가 많이 진출해 있는 북미지역, 중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등을 타깃으로 삼은 것이지요. ?[졸리비의 홍콩 지점] (출처: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c/c5/Jollibee,_Central,_Hong_Kong_1.jpg)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요인은 따로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 국가에서 성공을 거둔 외식 프랜차이즈기업이 해외로 진출할 때는, 성공을 거둔 음식을 진출 국가 현지인의 입맛에 맞도록 보완하거나 새롭게 개발함으로써 현지화 전략을 취합니다.

하지만 졸리비는 이와는 다르게, 필리핀에서 판매하는 음식 '그대로'를 현지에서 판매하였습니다.

물론 해외에서 판매하는 음식 중에서는 현지화를 고려한 부분도 있긴 합니다.

예를 들어, 베트남 사람들이 매운 향료를 추가해서 먹는 식성을 감안하여, 매운 프라이드치킨 메뉴를 추가한 경우가 있습니다.

필리핀의 역사적 배경을 고려하면, 아시아권에 속하기는 하지만, 오랜 기간 동안 스페인과 미국의 지배를 받아온 탓에 서양인들의 입맛에 맞게 음식이 변화해왔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졸리비의 음식들은 서양인들이 특별히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게 된 것이지요. ?[손님들을 환영하는 졸리비 상] (출처: https://www.flickr.com/photos/proust/3498481)???정리하면, 졸리비의 해외 진출 전략은 바로 '자신들이 가장 자신있게 만드는 음식을 판매하는 것'입니다.

물론 해외로 파견되는 필리핀 근로자들이 약 1,000만명이 넘는 정도를 생각한다면, 해외 필리핀 교민들이 졸리비의 타깃이기에 가능한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해외에 있는 필리핀 사람들만을 타깃으로 삼기에는 졸리비의 해외 진출 규모가 매우 큽니다.

결국 졸리비는 세계 속의 자국민을 1차 타깃으로 정하되, 추가로 세계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겠다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필리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먹으며, 동서양의 맛이 공존하는 그들의 음식이 약간의 현지화 과정만 거쳐서도 그대로 성공할 수 있었다는 점도 진출 성공의 한 몫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특정 국가의 인기 음식으로 다른 나라에 진출할 때는 현지화하여 판매하는 전략이 유효했으나, 이제는 현지화가 아닌 특정 국가의 인기 메뉴 그대로를 가지고 진출하는 전략 또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졸리비는 진출한 국가 사람들에게 필리핀 음식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졸리비 식당 입구에서 볼 수 있는 광고 문구인 "Gutom Ka Na Ba?"는 아주 단순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필리핀 고유 언어인 '따갈로그어'로 "배고프세요?"라는 뜻인데요.한 마디로, 배고프면 와서 먹어보고, 음식이 입에 맞고 가격도 합리적이다 싶으면 언제든지 방문하라는 의미이지요.   이들은 팀을 우승으로 이끈 아이반 존슨을 재영입했으나 존슨이 1경기 만에 팔꿈치를 휘둘러 영구퇴출을 당하면서 대체 선수를 찾아야하는 상황이었다.

?톡스 앤 텍스트의 선택은 사이먼이었다.

올 시즌 SK 소속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던 사이먼은 21일 정규리그 일정을 모두 마친다.

사이먼은 22일 곧바로 필리핀으로 향할 예정이다.

?사이먼은 올 시즌 SK에서 50경기에 출전, 평균 20.6점 9.0리바운드 2.0어시스트를 기록 했다.

   그리고 하이옌은천혜의 자연 속 소박한 삶을 살고 있는필리핀 주민들에게 눈물과 절망,씻을 수 없는 아픔을  안겨주었어요. 하이옌으로 인한 사망, 실종자는 7300명,무너진 가옥은 120만 채 이상,이재민만 44개 주에 약 1300만 명에 이르고재산 피해도 약 15조 원에 이르렀습니다.

최악의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는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어요.전신주와 수도관이 무너져 파괴되었고,전기와 통신은 물론 수도까지 끊겨물을 얻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어버렸어요.필리핀은 그저 울부짖으며 도움의 손길만 애타게 찾았습니다.

IFRC, ICRC, 대한적십자사를 포함한 각국 적십자사는 태풍 발생 직후 필리핀 이재민 구호 및 재건복구 활동에 참여하였고,의료지원, 모금활동부터 응급구호품 10,000세트와식량 및 식수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여 필리핀 지역 주민들의생명 보호를 위한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태풍 하이옌 발생 2년 6개월이 지난 지금,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서서히 잊혀 가고 있지만,아직도 필리핀은 하이옌의 여파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태풍이 할퀴고 간 자리에 학교와 화장실, 체육관 등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교육 및 위생시설을 건립하였고,대중교통시설이 취약한 지역에 구급차를 유치하여 의료혜택을 지원하였습니다.

더불어 태풍에 집을 잃고 벌거벗은 몸으로 풍파와 맞서야 했던이재민들에게 420여 채의 주택을 지원하였습니다.

더불어 연 20차례 이상 자연재해와 맞서야 하는재난대응 통합센터는 올해 10월 말 준공될 예정입니다.

 재난대응 통합센터는 완공이 외면 재난이 발생하였을 때 1,000세대를 도울 수 있는 재난대응장비를 준비해두고, 필리핀 사람들에게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도와줄 예정이에요. 힘든 상황 속 해맑게 웃는 우리 아이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그리고 모든 이재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할게요.  우리나라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사계절이 존재합니다.

요즘은 기상이변으로 인해 점점 여름과 겨울만 남는것 같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하지요. 이와는 다르게 필리핀에는 건기와 우기만이 존재합니다.

보통 1년 중 12월

4월까지는 건기, 5월

11월까지는 우기로 분류합니다.

말그대로 건기에는 비가 잘 오지 않는 무더운 날씨의 연속이고, 우기에는 더우면서 많은 비가 내리지요. 이렇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열대성 기후이다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필리핀은 연중 덥고 습하다고 생각을합니다.

?하지만 바기오는 해발 약 1500m의 고원에 위치한 도시로서 필리핀의 다른 지역과는 다른 뚜렷한 특징이 있습니다.

마닐라의 연평균 기온이 27도 인데 비해, 높은 산 위에 위치하고 있는 바기오는 연평균 기온이 17.9도 지나지 않아 마치 한국의 봄이나 가을 같은 날씨가 지속됩니다.

건기에는 눈이 부시도록 맑고 청명한 하늘을 볼 수 있고, 습도가 높지 않아 항상 쾌적하고 상쾌함을 느낄수 있지요. 사진에서만 보던 푸른 하늘과 하얀 뭉게구름, 시원한 바람 등 이보다 더 좋을 순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환상적인 날씨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낮에는 살짝 덥다고 느낄 수 도 있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고 주변에 야자수가 아닌 많은 소나무들을 보고 있으면 여기가 과연 필리핀이 맞나 하는 생각까지 들곤합니다.

반면 필리핀 날씨는 또한 필리핀 바기오 날씨는 우기가 되면 하루에 한 차례씩 비가 내립니다.

그렇지만 하루 종일 쉬지 않고 비가 내리는 것이 아니라,스콜이라고 하는 소나기 오후에 1

2시간 정도씩 내립니다.

시원하게 내리는 비를 보고 있으면 가슴이 뻥 뚫리는 것 처럼 후련해지면서 더위를 싹 잊게 해줍니다.

이런 모습들이 보통의 필리핀, 그리고 바기오의 모습입니다.

한가지 추가하자면, 태풍이 오는 경우인데요. 대개 7월

10월에 필리핀을 거쳐가는데 이 시기가 되면 평소보다 많은 비가 내리기도 합니다.

[필리핀] 해부학


필리핀 날씨가 덥다는건 다 아는 사실이고, 공부하는데 집중하다 보면 날씨에 신경쓸 여유가 없을거라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필리핀의 다른 지역을 경험해 보고 바기오에 오면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씀하시곤합니다.

"필리핀에 이런 곳이 다 있었나, 필리핀 바기오 날씨!!? 마치 한국에 있는것 같다.

이제 다른 곳에서는 너무 더워서 못 살겠다.

"라고 말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에어컨 바람을 쐬어 가며 답답한 건물 안에서만 공부하는 것과 쾌적한 환경에서 시원한 자연의 바람을 느끼며 공부하는 것 중 여러분은 어떤것을 선택하고 싶으세요? 필리핀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여러분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갖춘 바로 이곳 바기오! 바기오JIC 어학원에서 여러분의 꿈을 실현해 보는건 어떠세요?  여러분 혹시 ‘맹그로브(Mangroves)’라는 나무를 들어보셨나요? 맹그로브는 일반 나무들과는 달리 바다와 육지, 바다와 강이 만나는 지점에서 자라는 나무입니다.

특히 그 뿌리가 바닷속 10m까지 내려가 자리를 잡는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토양유실을 예방하기도 하고, 물고기와 해양생물들의 산란장소, 은신처 역할을 하기도 하는 아주 기특한 나무입니다.

▲ 맹그로브 나무??필리핀 중앙부에 있는 네그로스 옥시덴탈주 (Negros Occidental)에서는 수산자원 회복과 해양 생태계 유지를 위해 맹그로브 나무 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바다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다 숲을 조성하기 위해 해조류를 심는 우리나라의 바다 식목일(매년 5월 10일)과 닮았죠? ?필리핀의 맹그로브 나무 심기 역시 지방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몇몇 작은 단체들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인데요. 수년 동안 맹그로브 나무를 심고 있다는 TSFFA(Totong Small Fisherfolks and Famers Association) 단체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 TSFFA 인터뷰??Q. 맹그로브심기 프로젝트를 시작한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A. 어느 순간부터 잡히는 물고기들의 수가 줄어들고, 상처 입고 병든 물고기들이 계속해서 발견되면서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시(市)에서 하는 프로젝트를 보았고, 우리 지역과 후대를 위해 맹그로브 심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뜻 깊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A. 이전에는 상처 입은 물고기를 많이 발견했는데 요즘에는 건강하고 잘 성장한 수산자원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가장 뜻 깊었던 순간은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종이 발견된 순간이었는데요. 우리의 작은 관심이 큰 결과로 돌아오는 것 같아 의미가 깊은 순간이었습니다.

??▲ 새로 심은 맹그로브 나무??맹그로브 나무 심기 프로젝트에 대해 인터뷰도 진행하고 나무를 심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면서 간단하지만 중요한 한 가지를 깨달을 수 있었는데요. 수산자원을 늘리는 일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쉽습니다.

수산자원을 늘리기 위해서는 그들이 서식하는 곳, 바로 바다의 환경수용력을 확대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는 데요. 수산학도라고 자부하던 저 역시 이 문제를 큰 틀에서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값진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 바다 숲 [출처: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맹그로브 나무 심기가 바다환경을 위해 나무를 심는 활동이라면 우리나라 바다의 날 ‘바다 숲 조성 사업’ 해조류를 심음으로써 연안 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는 단순히 수산자원을 증가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흡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바이오매스 공급원으로 활용되어 저탄소 친환경 바다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 바다 숲 조성사업 [출처: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수산자원은 이동성이 있어 한 국가에서만 노력한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아닌데요. 필리핀의 맹그로브 나무 심기 프로젝트, 우리나라의 바다 숲 만들기 프로젝트 등 바다를 끼고 있는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 필리핀 해변??우리나라를 포함한 각국의 노력이 단기간에 결과를 가져오긴 힘들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바다환경, 수산자원 증가 등 우리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텐데요. 국가의 노력만으로 지구의 바다를 살리기엔 역부족이겠죠? ?우리 바다를 지키기 위한 바다 목장화 사업, 치어 방류 활동, 어선 감척 사업 등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면서 일상에서도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 부탁드립니다.

?      지금 우리에게있어서 필리핀의 이미지는1. 천혜의 자연환경을가진 아름다운나라.2. 중국에게 얻어터지는 나라.(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필리핀이 자기네 섬 중국에게 뺐긴듯.)3. 미군 물러가라고 시위해서 결국 내�i은다음, 여기저기서 얻어터지자, 다시 와달라고 사정하는 이상한 나라.  3. 못사는나라전에 필리핀의 빈민에대해서 포스팅한것도 있어.http://blog.naver.com/sagan7/220469203891??? ???? ???? ?? ??? ???? ??? ??. http://blog.naver.com/sagan7/220469195323 ??&...blog.naver.com4. 한국에 시집오는 나라.나는 사실상 매매혼 으로 봄. 그리고 5. 이자스민의 나라.이분. 참 이런저런 이야깃 거리가 많은분. 외국으로 시집와 남편잃고 영화배우되고 국회의원까지.뭐 대략 우리 개념으로는 이정도로 이야기 할 수 있을것 같아.그런데, 그것 알아?20세기 들어와서 필리핀은 일제시대 내내 한국보다 몇배이상은 잘살았고 1960년대까지도 한국을 압도하는 나라였어. 1960년 1인당 국민소득을 보자. 한국 79달러 필리핀 263달러 일본  473달러차이가 느껴져 ?6·25전쟁에 7500명을 파병한 필리핀은 1960년대 초까지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은 손꼽히는 경제강국이었지..지금은, 리모델링되어 예전의 흔적을 찾기 쉽지 않은 장충체육관건설당시의 장충체육관완공된 장충체육관"장충체육관을 필리핀이 지어줬다더라!" 이런 이야기 들어봤어 ?나는, 이 이야기가 필리핀이 한국에 장충체육관을 원조로 지어줬다는 이야기로 해석했었어.그런데 알아보니, 1963년만해도 우리나라는 기술이 딸려서,  한국 최초의 실내체육관인 장충체육관을 지을 때 자신이 없었다고해.설계는 우리나라에서 했지만, 돔 지붕을 시공할 능력이 없어서 필리핀에서 시공을 맏았지.당시 우리나라가 얼마나 형편없었느냐하면,  보릿고개가 있을시절이야.보리고개 알지?잠시 삼천포로 빠져서 보릿고개에 대해서 좀 이야기 해보자. 가을에 수확한 곡식을 겨우내 먹고 이제 봄이 왔는데 먹을게 없네.파종한 보리가 패려면  아직 좀 남았는데. 먹을 쌀은 없어. 딱 4

6월. 이때 엄청 ??었거든. 먹을게 없어서.나무껍질 벗겨서 끓여 먹던 시절이야.그런 시절이 진짜 있었어. 1970년대 이전에.보리를 수확해야 그나마 죽이라도 끓여먹는데.. 이때 소위 못된 지주들이 쌀을 고리로 빌려주고 수확때 가져가고. 결국 농민은 뼈빠지게 농사를 지어도 남는건 없고 빛은 늘어만 갔지.이런 고리대금업이 성황을 이룰때야.?또 당시는 돈이 없어 쌀을 수입하지도 못했어.그 보리를 수확할때까지의 기간이 너무 넘기 힘들어서 보리고개라는 말이 생겨났지.이게 공식적으로 1970년 초까지 계속되었어.보릿고개를 없앤것은 사실상 통일벼였지.박통시절.민족중흥을 모토로 빈곤의 탈피를 최우선했던 이 당시에, 농촌진흥청에서는 자포니카와 이디카를 교배해서 새로운 품종인 통일벼를 만들었어.일명 정부미.기존의 조생벼 대비 40%나 더 수확할 수 있었지만, 맛은 없었어. 하지만 그럴거 따질 상황이 아니었지.결국 1991년. 통일벼가 쌀 과잉생산의 주범으로 지목. 정부가 이 볍씨의 공급을 중단하면서 통일벼의 역사도 무대뒤로 사라지고 말지.격세지감이지?먹을게 없어서 나무껍질을 벗겨먹던 나라가, 쌀이 남아돌아서 볍씨를 공급하지 않게되다니 말이야.다시 그시절로 돌아가보자.아무튼, 기술이 없던 우리나라는 필리핀의 도움을 받아서 장충체육관을 지었어.당시 필리핀의 도움을 받아 지은건 장충체육관 외에도  미대사관?문화체육관광부 건물등. 거의 넘사벽의 나라가 바로 필리핀 이었던거야.앞서도이야기 했지만, 당시 필리핀의 국민소득은  254달러로 한국(79달러)의 3배가 넘었거든.자. 이제 60년전으로 돌아가서 필리핀을 바라보자.  60년전의 필리핀은, 지금의 유럽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지금의 필리핀은 ??? 과연 무었이 필리핀을 이렇게 변화시켰는가 ?  우리는 어떠했을까 ?60년전의 대한민국 지금의 대한민국은?과연 무었이 대한민국을 지금처럼 바꿔놓았을까 ?? 현재 필리핀 전역에 약 750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데요.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필리핀을 넘어 미국, 홍콩,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8개국에 71개의 지점 또한 가지고 있는 거대한 패스트푸드 기업입니다.

이 기업은 바로 '졸리비'입니다.

그럼, 필리핀 현지에서 출발하여 전세계에 자리 잡은 졸리비의 로컬화에서 글로벌화까지의 안정적인 정착 과정을 한 번 알아볼까요?? [졸리비의 트레이드마크](출처: www.flickr.com/photos/scion02b/3414525678/)  졸리비를 대표하는 캐릭터는 바로 '벌' 입니다.

이 패스트푸드점은 필리핀에서 아주 흔하게 찾을 수 있는 식당으로, 번화가부터 촌락까지 매장이 없는 곳을 찾기 힘들 정도입니다.

더욱 신기한 것은, 이미 시장 포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매장 수가 늘고 있는 것을 보면, 졸리비의 높은 인지도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졸리비의 대표 메뉴, 프라이드 치킨과 그레이비 소스을 얹은 밥] (출처: https://c1.staticflickr.com/3/2275/2193249525_09febddffd_z.jpg?zz=1)  그럼, 세계로 진출한 졸리비의 메뉴는 과연 어떨가요?의외로 매우 심플한데요.여타 패스트푸드점과 비슷하게 자체적으로 만든 햄버거가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더 나아가, 필리핀 사람들의 주식인 "프라이드치킨+밥" 구성의 메뉴와 그 외 스파게티와 필리핀 전통 면류 등 단순하고 저렴하며 빠른 시간 내에 해결할 수 있는 필리핀식 식사가 제공됩니다.

메뉴의 특성을 살펴보면, 그다지 특별한 점이 없는 것 같은데, 졸리비는 어떻게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었을까요?그 바탕에는 바로 진출한 나라들에는 필리핀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라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특히 필리핀 해외 근로자가 많이 진출해 있는 북미지역, 중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등을 타깃으로 삼은 것이지요. ?[졸리비의 홍콩 지점] (출처: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c/c5/Jollibee,_Central,_Hong_Kong_1.jpg)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요인은 따로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 국가에서 성공을 거둔 외식 프랜차이즈기업이 해외로 진출할 때는, 성공을 거둔 음식을 진출 국가 현지인의 입맛에 맞도록 보완하거나 새롭게 개발함으로써 현지화 전략을 취합니다.

하지만 졸리비는 이와는 다르게, 필리핀에서 판매하는 음식 '그대로'를 현지에서 판매하였습니다.

물론 해외에서 판매하는 음식 중에서는 현지화를 고려한 부분도 있긴 합니다.

예를 들어, 베트남 사람들이 매운 향료를 추가해서 먹는 식성을 감안하여, 매운 프라이드치킨 메뉴를 추가한 경우가 있습니다.

필리핀의 역사적 배경을 고려하면, 아시아권에 속하기는 하지만, 오랜 기간 동안 스페인과 미국의 지배를 받아온 탓에 서양인들의 입맛에 맞게 음식이 변화해왔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졸리비의 음식들은 서양인들이 특별히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게 된 것이지요. ?[손님들을 환영하는 졸리비 상] (출처: https://www.flickr.com/photos/proust/3498481)???정리하면, 졸리비의 해외 진출 전략은 바로 '자신들이 가장 자신있게 만드는 음식을 판매하는 것'입니다.

물론 해외로 파견되는 필리핀 근로자들이 약 1,000만명이 넘는 정도를 생각한다면, 해외 필리핀 교민들이 졸리비의 타깃이기에 가능한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해외에 있는 필리핀 사람들만을 타깃으로 삼기에는 졸리비의 해외 진출 규모가 매우 큽니다.

결국 졸리비는 세계 속의 자국민을 1차 타깃으로 정하되, 추가로 세계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겠다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필리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먹으며, 동서양의 맛이 공존하는 그들의 음식이 약간의 현지화 과정만 거쳐서도 그대로 성공할 수 있었다는 점도 진출 성공의 한 몫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특정 국가의 인기 음식으로 다른 나라에 진출할 때는 현지화하여 판매하는 전략이 유효했으나, 이제는 현지화가 아닌 특정 국가의 인기 메뉴 그대로를 가지고 진출하는 전략 또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졸리비는 진출한 국가 사람들에게 필리핀 음식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졸리비 식당 입구에서 볼 수 있는 광고 문구인 "Gutom Ka Na Ba?"는 아주 단순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필리핀 고유 언어인 '따갈로그어'로 "배고프세요?"라는 뜻인데요.한 마디로, 배고프면 와서 먹어보고, 음식이 입에 맞고 가격도 합리적이다 싶으면 언제든지 방문하라는 의미이지요.   이들은 팀을 우승으로 이끈 아이반 존슨을 재영입했으나 존슨이 1경기 만에 팔꿈치를 휘둘러 영구퇴출을 당하면서 대체 선수를 찾아야하는 상황이었다.

[필리핀] 한번 파해쳐 봅시다.

?톡스 앤 텍스트의 선택은 사이먼이었다.

올 시즌 SK 소속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던 사이먼은 21일 정규리그 일정을 모두 마친다.

사이먼은 22일 곧바로 필리핀으로 향할 예정이다.

?사이먼은 올 시즌 SK에서 50경기에 출전, 평균 20.6점 9.0리바운드 2.0어시스트를 기록 했다.

    갑을 관계가 싫어서 필리핀으로 이민을 왔는데 왜 필리핀에 와서 본인이 갑을 관계의 피의자가 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분위기 입니다.

특히나 바기오 지역 사람들은 다른 지역보다 자존심이 강하기로 유명한 사람들입니다.

돈이 많다고 해서 하인처럼 부리는 행태를 보인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더군다나 바기오의 장점은 바기오 사람이라고 말을 합니다.

필리핀이들과 선을 긋는 인간관계를 가진다면 바기오의 장점을 상쇄하는 것입니다.

최소 1년 이상은 바기오에서 살아보고 이주를 결정해야 된다교민들이 가장 답답해하는 것 중의 하나가 인터넷으로 알려진 바기오 정보입니다.

바기오를 제대로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이 바기오에 관한 이야기를 사실인양 호도하여 잘못된 정보를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교민들은 바기오는 실제로 경험하면 장점이 많은데 인터넷 상에 비춰지는 단점으로 인해 사람살기 힘든 지역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그리고 바기오에 대한 정보가 아니더라도 필리핀은 인터넷상의 정보로 판단하고 이민을 와서는 안된다고 조언합니다.

필리핀 사회는 인정하기 싫지만 아직 부정부패가 만연한 나라입니디. 법률적으로 되지만 안되는 것이 있고 반대로 불법이지만 되는것이 필리핀 사회입니다.

경험하지 않은 이상 절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필리핀 사회입니다.

그렇기에 최소 1년 이상은 현지인과 부딪혀 살아보고 이주를 결정해도 늦지 않다는 것이 현지 교민들의 생각입니다.

 세부에서 제대로된 첫 식사는 주부촌 zubuchon. 5개월 미만의 새끼돼지를 통으로 구웠다는, 필리핀에서 꼭 먹어봐야한다는 그 레촌을 진작에 리스트에 올려놓았었다.

주부촌 - 현지 사람들은 '수부촌'이라고 발음했다 - 은 세부시티는 물론 막탄섬에도 지점이 있다.

각자의 여행 동선에 맞는 곳으로 가면 되는데 나는 헤리티지 투어 후 아얄라몰로 가는 동선이었기 때문에 아얄라몰로 가는 길에 Escario Street(에스까리오 스트릿?)에 있는 주부촌으로 가기로 했다.

마젤란의 십자가에서 여기까지 택시로 10여분 정도.  주부촌 지점 안내 --->  http://www.zubuchon.com/contactus/branches? 덧: 나중에 여행을 정리하며 생각해보니 이렇게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에스까리오 스트릿 주부촌에 들르지말고 곧장 아얄라몰에 가서 점심을 먹고 둘러본 후 블루 바에 갔다가 막탄에 돌어와서 마리나몰에 있는 주부촌을 갔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것.흠.. 그랬으면 블루바를 너무 이른시간에 올라가니 좀 심심했으려나...?(지금 머하는 중...?)  암튼. 지도로 정리하면 이렇다.

    우리가 탄 택시는 곧장 주부촌 앞에 도착했다.

빨간 새끼 돼지가 우리보고 어서 오라며 손짓을 하고.??   메뉴판을 정독을 하고 주문을 했다.

   ?우선... 주부촌 미디엄 플래터 Zubuchon midium platter 하나 주시고!고기와 함께 먹을 야채가 있어야 하니 샐러드는 Ensaladang Talong(Eggplant Salad)  주시고!음료도 있어야 하니... 레촌과 환상의 궁합이라는 이바 Iba와 코코넛주스 coconut 주시고!아, 그리고 밥도 있어야죠. 갈릭라이스 Garlic rice 도 하나 주세요!?혼자가 아니고 둘이 와서 다행이다.

이렇게 다양하게 먹어볼 수 있어서.    우리 옆 테이블에 서양인 남성과 현지인 남성 둘이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이 서양인 아저씨 표정이 너무 진지해서 그 맞은편 아저씨가 뭘하고 있나 봤더니 그냥 고기를 썰고 있더라는.저 표정 때문에 이 사진 보며 괜히 혼자 빵 터지고... 큭큭큭...    음식이 나오는 동안 잠시 실내 구경??  음식이 나왔다.

할렐루야

!!! 고기다 고기

!!!!  Zubuchon midium platter+ Ensaladang Talong(Eggplant Salad)??  Zubuchon midium platter+ Ensaladang Talong(Eggplant Salad)+Garlic rice   윤기가 잘잘 흐른다.

겉은 바삭바삭 속은 보들보들한게 마치 전기구이 통닭같기도 하고...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도 없었다.

이 레촌은 필리핀에서 잔치상에는 꼭 오르는 요리라는데 이렇게만 요리해준다면 대박일듯.    대박 또 하나. 바로 이 이바 Iba / Kamias Shake 다.

돼지고기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는 스타푸룻 쉐이크다.

시원하면서 깔끔한 맛이 자칫 느끼할 수 있는 고기 맛을 싹 잡아주는게 환상이었다.

흠... 지금도 이 이바 생각하니 입에 군침이 도는 듯.        그렇게 세부에서 첫 레촌, 첫 점심식사를 마쳤다.

 얼마가 나왔을까. Zubuchon midium platter 330p + Ensaladang Talong(Eggplant Salad) 130p + Garlic rice 40p+ Iba(Kamias Shake) 90p+ Coconut Juice 85p=total 675P + 서비스차지 30.13p = 진짜 토탈금액 705.13P(약 19,000원 정도)  이렇게 두명이 푸짐하게 먹고 2만원도 안나오다니. 감동스럽다.

가끔 세부 생각을 하면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거기에는 주부촌의 레촌과 이바가 한 몫하게 아닐까 싶다.

 ?  다음에 또 세부를 가게된다면 그때도 주부촌은 다시 가야지.그때는 꼭 이바 2잔 마셔야지

!   ???????   ????????   ESCARIO CENTRAL Zubuchon    Unit 2 BLDG A Escario Central, Escario Street, Cebu City     (032) 2540247    오픈 : Mon - Sat 10:00 am - 11:00pm / Sun 9:00 am - 11:00 pm ??홈페이지 ---> http://www.zubuchon.com/Zubuchonwww.zubuchon.com  ⓒDanny 2016, Cebu? 우리나라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사계절이 존재합니다.

요즘은 기상이변으로 인해 점점 여름과 겨울만 남는것 같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하지요. 이와는 다르게 필리핀에는 건기와 우기만이 존재합니다.

보통 1년 중 12월

4월까지는 건기, 5월

11월까지는 우기로 분류합니다.

말그대로 건기에는 비가 잘 오지 않는 무더운 날씨의 연속이고, 우기에는 더우면서 많은 비가 내리지요. 이렇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열대성 기후이다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필리핀은 연중 덥고 습하다고 생각을합니다.

?하지만 바기오는 해발 약 1500m의 고원에 위치한 도시로서 필리핀의 다른 지역과는 다른 뚜렷한 특징이 있습니다.

마닐라의 연평균 기온이 27도 인데 비해, 높은 산 위에 위치하고 있는 바기오는 연평균 기온이 17.9도 지나지 않아 마치 한국의 봄이나 가을 같은 날씨가 지속됩니다.

건기에는 눈이 부시도록 맑고 청명한 하늘을 볼 수 있고, 습도가 높지 않아 항상 쾌적하고 상쾌함을 느낄수 있지요. 사진에서만 보던 푸른 하늘과 하얀 뭉게구름, 시원한 바람 등 이보다 더 좋을 순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환상적인 날씨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낮에는 살짝 덥다고 느낄 수 도 있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고 주변에 야자수가 아닌 많은 소나무들을 보고 있으면 여기가 과연 필리핀이 맞나 하는 생각까지 들곤합니다.

반면 필리핀 날씨는 또한 필리핀 바기오 날씨는 우기가 되면 하루에 한 차례씩 비가 내립니다.

그렇지만 하루 종일 쉬지 않고 비가 내리는 것이 아니라,스콜이라고 하는 소나기 오후에 1

2시간 정도씩 내립니다.

시원하게 내리는 비를 보고 있으면 가슴이 뻥 뚫리는 것 처럼 후련해지면서 더위를 싹 잊게 해줍니다.

이런 모습들이 보통의 필리핀, 그리고 바기오의 모습입니다.

한가지 추가하자면, 태풍이 오는 경우인데요. 대개 7월

10월에 필리핀을 거쳐가는데 이 시기가 되면 평소보다 많은 비가 내리기도 합니다.

필리핀 날씨가 덥다는건 다 아는 사실이고, 공부하는데 집중하다 보면 날씨에 신경쓸 여유가 없을거라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필리핀의 다른 지역을 경험해 보고 바기오에 오면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씀하시곤합니다.

"필리핀에 이런 곳이 다 있었나, 필리핀 바기오 날씨!!? 마치 한국에 있는것 같다.

이제 다른 곳에서는 너무 더워서 못 살겠다.

"라고 말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에어컨 바람을 쐬어 가며 답답한 건물 안에서만 공부하는 것과 쾌적한 환경에서 시원한 자연의 바람을 느끼며 공부하는 것 중 여러분은 어떤것을 선택하고 싶으세요? 필리핀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여러분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갖춘 바로 이곳 바기오! 바기오JIC 어학원에서 여러분의 꿈을 실현해 보는건 어떠세요? 원액 쥬스가 엄청 나오더라구요

깔라만시를 딱 보는순간..필리핀 어학연수 보낸 시절이 딱.. 생각나는데 필리피노는 감기걸리나 어디 아프면 깔라만시를 먹더라구요

저도 필리핀에서 생활 할 때 참.. 즐겨먹던 주스인데.한국에서 다시 보니 반가워서 언능 사봤습니다 필리핀에서 만병통치약으로 불리우는 깔라만시후기 남겨볼게요

 옐로 깔라만시 쥬스원액 100%로 요즘 클렌즈다.

.디톡스다.

.. 뭐다.

..유행에 발맞춰 잘 출시 된거 같음 ㅋㅋ구입처 : 위메프가격 : 15,000원 그냥 마시면 완전 신맛이 강해서 못먹습니다.

깔라만시는 단맛 보다는 신맛이 너무 강해 쓴맛도 난다는 사실..


그냥 원액이니 몸에 좋다 .. 생각하고 마시는 중..솔직히 달달한 오렌지라 생각하면 안됩니다.

오히려 라임에 가까운 맛이에요 .   총 1,000ml 용량인데뚜껑을 열고 닫을 수 있는 비닐팩이라 샐 염려는 없다만 보관하기 힘드네요


ㅋ 뒤에 성분보면 과채주스라고 적혀 있네요.과채주스는 말 그대로 95% 이상의 원액을 말하는 것이고요.과채음료는 그냥 물에 과즙 섞은 음료입니다.

한마디로 .. 과채주스가 건강에 더 좋고 가격도 비싸다는거죠


ㅋ그리고 ...원산지를 보면 역시 필리핀ㅋ 정말 필리핀에 가면 대중화 되어 있는 과일이기도 해요.우리나라에서도 겨울에 귤 많이 먹으면 감기 안걸린다.

.하듯이필리핀에서도 감기를 넘어서 ... 무슨 병만 오면 깔라만시 먹으라며.....;;아무래도 민간요법 같은데..

 머리 아프다고 해도 깔라만시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만병통치약임

  1회 제공량이 40ml...아무래도 40ml에 물을 혼합해서 드시면 될거 같습니다.

본인의 취향에 따라


1회 칼로리는 20kcal !! 유통기한은 걱정없이 아주 넉넉하군용

  저도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얼마만의 깔라만시 맛을 보는지 ...정말 필리핀에서 생활이 추억 돋네요 ㅎ 40ml 또는 그 이상의 양을 적당히 원액을 넣어줍니다 ㅎㅎ  얼음도 넉넉히 넣어주고

 생수를 넣아 혼합하면 깔라만시 주스 탄생 !!만들기 참 쉽죠잉



정말 마시면서 단맛도 아닌것이 신맛과 쓴맛의 중간 ...그냥 몸에 좋다 생각하고 마시는 중사실 필리핀에서 필리피노 한테 들은애기지만 깔라만시가레몬 라임보다 비타민 함유가 높다고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사실 필리핀에서 깔라만시 저도 즐겨먹었는데요..그 빵빵한 에어콘에서 생활 했는데 감기 한번 안걸렸습니다 그만큼 효능도 어느 정도 있는 듯...일단 시원하게 마시니 필리핀 추억 돋고



다가오는 여름 ..달달한 음료보다 왠지 더 마실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 깔라만시 후기 여기서 마칠게요 .  - 제돈 주고 먹은 후기 -  그리고 하이옌은천혜의 자연 속 소박한 삶을 살고 있는필리핀 주민들에게 눈물과 절망,씻을 수 없는 아픔을  안겨주었어요. 하이옌으로 인한 사망, 실종자는 7300명,무너진 가옥은 120만 채 이상,이재민만 44개 주에 약 1300만 명에 이르고재산 피해도 약 15조 원에 이르렀습니다.

최악의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는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어요.전신주와 수도관이 무너져 파괴되었고,전기와 통신은 물론 수도까지 끊겨물을 얻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어버렸어요.필리핀은 그저 울부짖으며 도움의 손길만 애타게 찾았습니다.

IFRC, ICRC, 대한적십자사를 포함한 각국 적십자사는 태풍 발생 직후 필리핀 이재민 구호 및 재건복구 활동에 참여하였고,의료지원, 모금활동부터 응급구호품 10,000세트와식량 및 식수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여 필리핀 지역 주민들의생명 보호를 위한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태풍 하이옌 발생 2년 6개월이 지난 지금,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서서히 잊혀 가고 있지만,아직도 필리핀은 하이옌의 여파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태풍이 할퀴고 간 자리에 학교와 화장실, 체육관 등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교육 및 위생시설을 건립하였고,대중교통시설이 취약한 지역에 구급차를 유치하여 의료혜택을 지원하였습니다.

더불어 태풍에 집을 잃고 벌거벗은 몸으로 풍파와 맞서야 했던이재민들에게 420여 채의 주택을 지원하였습니다.

더불어 연 20차례 이상 자연재해와 맞서야 하는재난대응 통합센터는 올해 10월 말 준공될 예정입니다.

 재난대응 통합센터는 완공이 외면 재난이 발생하였을 때 1,000세대를 도울 수 있는 재난대응장비를 준비해두고, 필리핀 사람들에게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도와줄 예정이에요. 힘든 상황 속 해맑게 웃는 우리 아이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그리고 모든 이재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할게요.  여자분들은 이렇게 태양빛에 살이 타는것을 막기위해서 양산을 쓰고 가는 모습도 자주 눈에 띈답니다.

    사실 필리핀이 이렇게 하얀 피부에 집착 하게된것은.... 스페인 식민지 400년을 거치면서  "하얀 피부 = 돈과 권력" 이란 이미지가 머릿속에 박혀버렸기 때문입니다.

 아마 이런 과정이 없었다면 까맣게 탄 건강한 피부가 필리핀에서 일반적인 풍경일수도 있었을텐데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참고로 백인과 필리핀의 혼혈은 Mestiza 라고 불리는데 필리핀 연예계의 연예인들중 상당수가 혼혈입니다.

  그래서 필리핀 여성들은 미백.. 즉 피부를 하얗게 해준다는 화장품에 관심이 많을수밖에 없는데요.  특히 파파야를 사용한 화장품이 미백에 효과가 좋다고 해서 인기가 있습니다.

 그럼 파파야 비누중에서... 어떤 브랜드의 제품이 가장 인기가 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할께요.  필리핀 파파야 비누 베스트 3    필리핀에서 인기 브랜드 3종입니다.

  대형 몰등에서 쉽게 구입이 가능한데요 필리핀내에서 인기순으로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3위 : Silka / 28페소 파파야의 향기가 특징인 실카 비누는 미니 사이즈도 판매하고 있어서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있습니다.

 녹색 케이스의 비누도 있는데 색과 향기가 다를뿐 주 성분은 동일합니다.

  2위 Likas / 79페소 14대 필리핀 대통령 글로리아 아로요가 즐겨 사용했다는 비누입니다.

 파파야 비누임에도 향기는 거의 무취에 가까워서 향기가 싫은 사람들은 선호할수도 있겠습니다.

 참고로 유기농 비누입니다.

  1위 유기농 소재 GT  / 79 페소 유기농 재료를 사용한 파파야 비누로 인기 1위 비누입니다.

 코코넛 오일을 많이 사용했기때문에 건성 피부에 좋다고 하네요.  단점은 비누가 부드러워서 쉽게 녹아내립니다.

그래서 오래 사용할수 없는게 단점이예요.   다음으로 필리핀내 인기순이 아니라 "미백" 효과에 중점을 둔 제품 베스트 3도 살펴볼께요.?파파야 미백 비누 베스트 3?   3위 ANGEL SUE / 52페소 Kojic Acid 의 의미는 멜라닌의 흑화를 막는 작용을 한다는 뜻입니다.

말그대로 미백 비누...  향기는 소프트합니다.

 ??  2위 DIAMOND / 143 페소 안티 에이징 효과가 있는것으로 유명한 Glutathione 가 들어있다는 비누입니다.

비타민 C 가 풍부한 오렌지 성분도 넣었다고 하네요. 덕분에 가격은 비쌉니다.

  1위 GT 비누 / 79 페소 인기 비누면서 미백 부분에서도 1위.  물로 행구기전에 비누칠을 하고 2

3분 정도 그대로 두는게 포인트라고 하네요.  레몬향의 상쾌한 향기가 나고 피부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당근으로 만든 비누도 있습니다.

??  참고로 파파야 비누뿐 아니라 파파야를 이용한 화장품들도 필리핀에서 꽤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한번쯤 시도해보시기 바래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혹시 ‘맹그로브(Mangroves)’라는 나무를 들어보셨나요? 맹그로브는 일반 나무들과는 달리 바다와 육지, 바다와 강이 만나는 지점에서 자라는 나무입니다.

특히 그 뿌리가 바닷속 10m까지 내려가 자리를 잡는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토양유실을 예방하기도 하고, 물고기와 해양생물들의 산란장소, 은신처 역할을 하기도 하는 아주 기특한 나무입니다.

▲ 맹그로브 나무??필리핀 중앙부에 있는 네그로스 옥시덴탈주 (Negros Occidental)에서는 수산자원 회복과 해양 생태계 유지를 위해 맹그로브 나무 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바다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다 숲을 조성하기 위해 해조류를 심는 우리나라의 바다 식목일(매년 5월 10일)과 닮았죠? ?필리핀의 맹그로브 나무 심기 역시 지방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몇몇 작은 단체들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인데요. 수년 동안 맹그로브 나무를 심고 있다는 TSFFA(Totong Small Fisherfolks and Famers Association) 단체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 TSFFA 인터뷰??Q. 맹그로브심기 프로젝트를 시작한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A. 어느 순간부터 잡히는 물고기들의 수가 줄어들고, 상처 입고 병든 물고기들이 계속해서 발견되면서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시(市)에서 하는 프로젝트를 보았고, 우리 지역과 후대를 위해 맹그로브 심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뜻 깊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A. 이전에는 상처 입은 물고기를 많이 발견했는데 요즘에는 건강하고 잘 성장한 수산자원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가장 뜻 깊었던 순간은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종이 발견된 순간이었는데요. 우리의 작은 관심이 큰 결과로 돌아오는 것 같아 의미가 깊은 순간이었습니다.

??▲ 새로 심은 맹그로브 나무??맹그로브 나무 심기 프로젝트에 대해 인터뷰도 진행하고 나무를 심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면서 간단하지만 중요한 한 가지를 깨달을 수 있었는데요. 수산자원을 늘리는 일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쉽습니다.

수산자원을 늘리기 위해서는 그들이 서식하는 곳, 바로 바다의 환경수용력을 확대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는 데요. 수산학도라고 자부하던 저 역시 이 문제를 큰 틀에서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값진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 바다 숲 [출처: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맹그로브 나무 심기가 바다환경을 위해 나무를 심는 활동이라면 우리나라 바다의 날 ‘바다 숲 조성 사업’ 해조류를 심음으로써 연안 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는 단순히 수산자원을 증가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흡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바이오매스 공급원으로 활용되어 저탄소 친환경 바다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 바다 숲 조성사업 [출처: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수산자원은 이동성이 있어 한 국가에서만 노력한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아닌데요. 필리핀의 맹그로브 나무 심기 프로젝트, 우리나라의 바다 숲 만들기 프로젝트 등 바다를 끼고 있는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 필리핀 해변??우리나라를 포함한 각국의 노력이 단기간에 결과를 가져오긴 힘들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바다환경, 수산자원 증가 등 우리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텐데요. 국가의 노력만으로 지구의 바다를 살리기엔 역부족이겠죠? ?우리 바다를 지키기 위한 바다 목장화 사업, 치어 방류 활동, 어선 감척 사업 등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면서 일상에서도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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