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니스의 가사중에 후렴부분이 정말 와닿아요... 그래야 하는데 잊어야 하는데 자꾸 내 가슴은 그댈 찾죠...나만 바라보는 사람이 있는데 이럼 안되는 줄 알면서도돌아와 줄까봐 날 안아 줄까봐
서툰 기대마저 바라는 나용서해줘요
[가비엔제이] 대단하네요.
못된여자라서 이것밖에 안되나봐요
자신만을 좋아해주는 남자가 곁에 있지만 전 사랑을 잊을수없다고 다시 와줄수 없냐고 애달프게 말하고있네요...진짜 찡
한것같아요... 어떻게 보믄 나쁜 여자지만 어쩔수 없는 감정이기에... 나도 여자지만 여자의 맘을 잘 모르겠네요...ㅋㅋ잇님들 이노래의 특성은 가비엔제이의 가창력이 대박이란거죠
^^가비엔제이와 동등한 그룹은 그당시 씨야가 있었네요... 지금생각해보면 보물같은 노래들이 많이 숨어있는것 같아욤...추억의 노래기도 한 이노래 해피니스 이런 꾸질꾸질한 날씨에 가장듣기 좋은 노래라 생각해요... 장희영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해피니스 같이들어봅세다.
..^----^ 동영상Gavy N.J. - HappinessGavy N.J. - Happiness You never taught me how to get over you. I'm trying to figure out how, but it isn't easy. I try to fool myse...www.youtube.com 즐감하세요
(중간 중간 으아아악
하는 소리에 놀래기 있기 없기?) ?♥가비엔제이-절애♥난 할 수 없어요 그대 아닌 다른 사랑은내 두 눈에 박힌 그대라는 상처 때문에다 알 수 있겠죠내가 누굴 사랑했는지내 얼굴에 새긴 그대 이름 읽혀지니까나를 안쓰러워 하지마아무도 사랑할 수가 없죠 아무도 사랑해주지 않죠눈물 젖은 내 몸이 녹이 슬어버려서고장난 가슴이 뛰지않죠 그대란 기억 하나로 버티고 있는 여자가 됐죠늘 잊지 않아요 더러워진 나를 닦는 일내 곁에 다시 돌아올 그대 맘 편히 나를 안고 잠들 수 있게아무도 사랑할 수가 없죠 아무도 사랑해주지 않죠눈물 젖은 내 몸이 녹이 슬어버려서고장난 가슴이 뛰지 않죠그대란 기억 하나로 버티고 있는 여자가 됐죠그댈 볼 수 있다면 하루 뿐이라 해도내 눈물 다 그칠텐데매일 밤 우는 게 내 일이죠 그저 난 웃는 게 어색하죠눈물 묻은 입술도 떼어낼 수 없어서고장난 입술이 말 못하죠 그대란 이름 하나도 부를 수 없는 여자가 됐죠숨을 쉬는 것마저 힘들죠.ㅜ중학교땐 일부러 비를 맞고도 다녔었는데 지금은 산성비라 짜증도 나네요... 기분도 꿀꿀하니 또 감성적인 노래를 들어볼까해요... 뭐가 있을까 고민하는데 Sg워너비가 생각났는데요... 그노래는 다알듯하여 패스
[가비엔제이] 세상에. 왜..
^^하지만 여자 Sg워너비가 있었죠
바로 가비엔제이 입니다.
..가비엔제이하면 가창력이 대박인것으로 유명하죠
^^ 여자 Sg워너비라 불렸구요... 특히 장희영이라는 멤버의 허스키보이스가 특출나게 눈에 띄었었죠
2005년 가비엔제이 1집 해피니스로 가창력이 대박인 3인조 여자그룹이 나타난거죠
^^ 인기가 많던중에 정혜민과 장희영이 탈퇴를 해 예전만큼의 인기는 없네요...지금도 노래방가면 가창력좋은 가수들 노래만 뽑아서 부르곤하죠
.. 해피니스의 가사중에 후렴부분이 정말 와닿아요... 그래야 하는데 잊어야 하는데 자꾸 내 가슴은 그댈 찾죠...나만 바라보는 사람이 있는데 이럼 안되는 줄 알면서도돌아와 줄까봐 날 안아 줄까봐
서툰 기대마저 바라는 나용서해줘요
못된여자라서 이것밖에 안되나봐요
자신만을 좋아해주는 남자가 곁에 있지만 전 사랑을 잊을수없다고 다시 와줄수 없냐고 애달프게 말하고있네요...진짜 찡
한것같아요... 어떻게 보믄 나쁜 여자지만 어쩔수 없는 감정이기에... 나도 여자지만 여자의 맘을 잘 모르겠네요...ㅋㅋ잇님들 이노래의 특성은 가비엔제이의 가창력이 대박이란거죠
^^가비엔제이와 동등한 그룹은 그당시 씨야가 있었네요... 지금생각해보면 보물같은 노래들이 많이 숨어있는것 같아욤...추억의 노래기도 한 이노래 해피니스 이런 꾸질꾸질한 날씨에 가장듣기 좋은 노래라 생각해요... 장희영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해피니스 같이들어봅세다.
..^----^ 동영상Gavy N.J. - HappinessGavy N.J. - Happiness You never taught me how to get over you. I'm trying to figure out how, but it isn't easy. I try to fool myse...www.youtube.com 2005년 당시에는 꽤나 신선하고 가슴 아프게 느껴졌던 이 뮤직비디오가 이제는 첫 나레이션부터도 매우 촌스럽고 올드한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당시에 느꼈던 감정들을 추억삼아 다시 들어보고 감상해보기에 나쁘지 않은 뮤직비디오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시 가비엔제이가 데뷔하였을때엔 '여자 SG워너비'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2000년대 초반 당시에는 매우 독특하고 신선했던 흉성을 이용한 이 창법은 누가 먼저인지는 모르겠으나 당시에 SG워너비가 인기몰이를 하면서 더욱 유명해진 창법이었죠. 마치 가슴에서 숨을 모았다 다시 덩어리 채 끌어올려서 내뱉는, 그래서 첫 발음이 잘 들리지 않던 이 창법은 엠투엠 1집 당시 객원 멤버이자 SG워너비의 보컬인 김진호, 바이브의 윤민수와 류재현, 지금은 세상에 없지만 먼데이키즈의 김민수, 그리고 견우 등의 가수들에서 두드러졌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또 더원, 디셈버, 엠스트리트, 오션2기 등의 가수들이 기억나네요. 여성보컬의 경우엔 이런 창법으로 노래를 하는 가수가 전무했기에 더욱 가비엔제이가 독특해보이고 파워풀해 보였을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경우엔 당시 친구들 사이에서 이 창법을 따라해보겠다며 억지를 부리던 추억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