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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타워


저걸 보며 이 세상이 규칙에 따라 움직이고 있고만약 신이 있다면 우리를 조종하고 있을거라는 게 머릿속에 떠올랐다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은 정말 역작이다그 사람도 이렇게 높은 곳에서 사람들을 내려다보고 생각한걸까다만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어서 횡단보도를 무단횡단하는 등 규칙을 조금씩 어기는 정도랄까?정말 솔직한 건물이다.

그래서 더 거칠고 투박하고 서울같은 건지도 모른다33층과 그 아래층 사이가 전부 비어있는데, 어쩌면 더 높아보이려는 시도아닐까?하지만, 저 사이 공간을 비워놓으면 공간낭비가 되지 않을까?충분히 높아서 저 정도는 상관없는걸까?33층을 한참 구경한뒤 23층으로 내려왔다33층과 23층 사이에도 다른 용도로 쓰이는 게 있긴했지만, 엘리베이터가 서는 층이 다 다른 것 같다그래서 밖에서 볼때 건물이 복잡해보였던 건가?엘리베이터가 대칭을 이루는 것처럼 보였지만, 약간의 층차이가 나는가보다아니면 에너지절약을 위해서 서로 다른 층을 운행하고있거나.23층은 안과와 대사관이 하나 있었고, 24층에는, 삼성무슨 일하는 센터가 있었다이렇게 높은 곳에서 매일 매일 일을 하다니비일상적인 높이가 일상이 되어버리진 않을까.정말 복잡한 서울의 풍경.어느 하나 제대로 정돈되어있지 않고저쪽엔 하얀색건물들이 바글바글이쪽편에는 청색 유리 커튼월 건물들이 바글바글하지만, <<그래도 나는 서울이 좋다>>책 저자의 말을 빌리면,이런 서울도 그렇게 나쁘지 않은 것 같다종로타워는 첫인상은 웅장하게 서울의 랜드마크를 노리는 욕심많은 건물같았지만,실제로 그 안에서는, 서울의 다양함을 볼 수 있는거울같은 건물인지도 모르겠다거울같은 건물이 꼭 단순하고 심플해야 하는 건 아니었다교수님을 반박할 말을 찾았다   게다가 끝내주는 바깥 야경까지


  저희는 세미뷔페를 이용했어요.부가세를 포함하면 6만원정도예요!  메인요리만 선택하고,나머지는 뷔페를 이용하시면 된답니다.

  메인은생선요리 / 닭요리 / 스테이크 중에서 선택!  저는 스테이크를 선택했지요. ?음...스테이크는..그냥 먹을만 했어요...ㅎㅎㅎㅎㅎ??프로포즈 장소로도 많이 이용한다는 레스토랑,?통유리로 되어있어서 너무 좋았던 인테리어와내부분위기,??  한쪽에서는 라이브로 연주를 해주어서식사하는 내내 귀도 즐겁고 눈도 즐거웠어요 ^^ 정말 기념일이나, 프로포즈 할 때 오면, 좋을 것 같아요!여자들은 분위기에 약하니까요 ♡  화장실도 너무 크고 이뻤어요!사진 못찍은게 아쉽 ㅜㅜ 그리고 바로 옆에는 바가 있어서식사 후에 자리를 옮겨서서울야경을 바라보며 칵테일 한잔도 좋을 것 같아요^^ 가격대비 짱짱 굿 ♡   우리는 식사 후에동네로 와서,집에가기전에와인에 카프레제 냠냠  왜이리 스파클링 화이트와인이 좋을까달달달   기념일때는 항상 이렇게 배부른 하루 ♥        (전망좋고 분위기 좋은 곳이 맛까지 좋은경우가 극히 드물다는건 익숙한)브릿지를 통해 두개의 공간으로 나뉘어져있고 디너를 위해 수입사에서 한쪽 공간을 대관했는데, 독립된 공간이 안정감을 주고 듣던대로 전망이 좋아서 분위기적 측면에서는 강점이 있었다.

 와인메이커 디너이기에 함께할 와인들  아뮤즈 부쉬  썬드라이 토마토, 아보카도, 올리브 살사를 곁들인 신선한 키조개, 바닷가재 카르파치오오소부코(송아지 정강이 찜)와 사프란 리조또랍스타 비스크로 맛을 낸 도미찜과 양송이, 펜넬한우 안심 석쇠구이뉴욕 치즈케이크와 신선한 과일커피 또는 차   2014 E. Guigal Tavel Rose식전빵Amuse Bouche아뮤즈 부쉬는 대중적이고 무난한 맛2013 E. Guigal Condrieu   썬드라이 토마토, 아보카도, 올리브 살사를 곁들인 신선한 키조개, 바닷가재 카르파치오 특별할거 없이 무난한 맛2008 E. Guigal Hermitage오소부코(송아지 정강이 찜)와 사프란 리조또맛의 깊이감은 없었지만 무난했던 수준2010 E. Guigal Chateauneuf-du-Pape랍스타 비스크로 맛을 낸 도미찜과 양송이, 펜넬온도감이 낮고 도미찜과 소스가 따로 놀기는 했지만 비리지는 않았다2011 E. Guigal Chateau d'Ampuis Cote Rotie한우 안심 석쇠구이등급 자체는 플러스까지 가지 않을 것 같은데 맛으로 봐서는 ?? 에이징을 어느정도 시킨듯. 절대적으로는 고기맛이 진한편이 아니지만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기에 이 정도면 먹을만했던. 2010 E. Guigal Ermitage Ex-Voto 뉴욕 치즈케이크와 신선한 과일 종로 탑클라우드 (Top Cloud)워낙 음식맛은 기대하면 안되는 곳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맛은 포기하고 갔던 탑클라우드.그 생각에 비하면 음식들의 수준은 먹을만했는데 체인화된 레스토랑보다 조금 나은 느낌.물론 맛있냐고 물으면 고개를 흔들겠지만 그렇다고 맛 없냐고 물으면 그 정도는 아니라고 할 것 같다.

 일단 맛을 기대하고 가기보다 위치가 주는 특수성(전망과 분위기)이 이 레스토랑의 강점이라는건 모두가 알기에 맛은 수용가능한 수준 정도면 타협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와인잔들은 슈피겔라우잔들이 구비되어 있었고 와인 서브도 기본은 숙지되어있던 것도 나쁘지 않은 요소.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2가 6 종로타워 빌딩 33층전화 : 02-2198-3300 처음 공사는 1990년 시작되었다.

그 당시 설계는 미국의 건축가가 맡았는데, 지하 6층, 지상 18층, 높이 90미터 규모였다.

1993년 골조공사가 완료되고, 마감공사가 착수될 시점에서 설계변경 방침이 결정되는 바람에 공사가 전면 중단되었다.

이를 새로 개축하는 형태로 건축설계 경기가 이루어졌고, 뉴욕에서 활동중인 라파엘 비뇰리(Rafael Vinoly)의 설계안이 당선되어 공사가 재개되었다.

종로타워의 개축설계를 맡은 라파엘 비뇰리는 입지전적인 건축가다.

남미의 우루과이 태생으로 아르헨티나를 거쳐 지금은 미국에서 활동중이다.

일본 동경의 ‘동경포럼’이라는 건물의 국제현상설계 공모에 당선되어 일약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건축가다.

종로타워 현상설계에 참여할 당시에도, 그는 일본에서 동경포럼 건물의 건축작업 중이었다.

그래서인지 일본의 동경포럼과 종로타워는 설계수법이나 쓰여진 재료가 흡사하다.

유리와 알루미늄의 재료도 비슷하지만, 종로타워 배면의 갑옷처럼 같은 형태로 접혀진 외부마감 공조시설 또한 동경포럼의 서쪽 측면과 흡사하다.

개축은 백화점으로 건축계획이 이루어졌다.

지상 18층 90미터 규모의 골조까지 마무리된 공사를 새로 33층 135미터의 초고층 건물로 증축하도록 설계변경이 이루어졌다.

그로 인하여 엄청난 해체 보강작업이 진행되었다.

차라리 건축 구조적으로 볼 때는 부수고 새로 짓는 것이 유리했지만, 건축주 입장에서는 납득하기 어려웠던지, 그 상태로 설계가 새롭게 이루어졌다.

그래서 보와 기둥의 기초공사 확대보강을 위해 3개의 돌출한 둥근 실린더 형태의 구조물이 고안된 것이다.

건물의 전면 좌우와 배면의 둥근 기둥형태로 건물구조의 뼈대인 셈이다.

엘리베이터로 쓰이는 곳들이다.

또한 이 3개의 기둥이 조형감각을 살리며 건물의 성격을 강하게 규정하고 있다.

그리고 건물 전면 중간에 난간처럼 철 구조물이 설치되어 있는데, 루버(Louver)라고 한다.

이 루버는 15톤 정도의 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설치되었는데, 백화점 행사시 선전물을 걸도록 고안된 것이다.

이는 바람에 움직이는 대형 선전물로 인하여 건물에 활기찬 표정을 연출하려는 의도였는데, 건물 용도가 바뀌어 용도 폐기된 장치가 되었다.

그리고 종로타워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건물 상층부가 뻥 뚫려 있다는 것이다.

건물 중간에 옥상정원이 있고, 30미터 가량의 공간을 두고, 그 위에 탑 클라우드(Top Cloud)라는 시설물을 얹었다.

이 뚫린 공간으로 인하여 도심 빌딩 속에서 수직적인 체험을 오히려 더 강하게 느낄 수가 있다.

이는 모두 건물에 강한 역동성을 부여하려는 건축가의 건축 의도이다.

탑 클라우드는 리프트 업(Lift Up) 공법에 의해 설치된 것이 또한 이 건물의 특징 중의 하나이다.

23층 지상 100미터 지점인 옥상정원에서 길이 64미터, 높이 11.5미터, 폭 40미터, 전체 중량 4,300톤의 철골구조물을 설치완료하여 정상 134미터까지 끌어올린 것이다.

1998년 6월 30일 오후부터 시간당 1

3미터씩의 속도로 3일간에 걸쳐 30여 미터를 유압식 잭을 이용한 리프트 업 공법으로 끌어올려 설치 완료한 것이다.

종로타워’는 크게 4개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최상층의 ‘톱 클라우드’와 고층부 사무실, 저층부 사무실, 그리고 지하 부분이다.

고층부와 저층부는 그 사이에 독립된 형태의 기계·전기실 등으로 외관상으로도 뚜렷하게 나뉘어 있다.

삼성생명 본사를 비롯해 삼성증권 등 각종 금융·보험·회계·IT 관련 업체들이 ‘종로타워’ 고·저층부를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

 출처 : all-house Jamelia - Superstar종로타워는 삼성생명 소유다.

현재의 업무시설인 국세청으로 불려지기까지 설계와 시공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건물이기도 하다.

처음 공사는 1990년 시작되었다.

그 당시 설계는 미국의 건축가가 맡았는데, 지하 6층, 지상 18층, 높이 90미터 규모였다.

1993년 골조공사가 완료되고, 마감공사가 착수될 시점에서 설계변경 방침이 결정되는 바람에 공사가 전면 중단되었다.

이를 새로 개축하는 형태로 건축설계 경기가 이루어졌고, 뉴욕에서 활동중인 라파엘 비뇰리(Rafael Vinoly)의 설계안이 당선되어 공사가 재개되었다.

종로타워의 개축설계를 맡은 라파엘 비뇰리는 입지전적인 건축가다.

남미의 우루과이 태생으로 아르헨티나를 거쳐 지금은 미국에서 활동중이다.

일본 동경의 ‘동경포럼’이라는 건물의 국제현상설계 공모에 당선되어 일약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건축가다.

종로타워 현상설계에 참여할 당시에도, 그는 일본에서 동경포럼 건물의 건축작업 중이었다.

그래서인지 일본의 동경포럼과 종로타워는 설계수법이나 쓰여진 재료가 흡사하다.

유리와 알루미늄의 재료도 비슷하지만, 종로타워 배면의 갑옷처럼 같은 형태로 접혀진 외부마감 공조시설 또한 동경포럼의 서쪽 측면과 흡사하다.

개축은 백화점으로 건축계획이 이루어졌다.

지상 18층 90미터 규모의 골조까지 마무리된 공사를 새로 33층 135미터의 초고층 건물로 증축하도록 설계변경이 이루어졌다.

그로 인하여 엄청난 해체 보강작업이 진행되었다.

차라리 건축 구조적으로 볼 때는 부수고 새로 짓는 것이 유리했지만, 건축주 입장에서는 납득하기 어려웠던지, 그 상태로 설계가 새롭게 이루어졌다.

그래서 보와 기둥의 기초공사 확대보강을 위해 3개의 돌출한 둥근 실린더 형태의 구조물이 고안된 것이다.

건물의 전면 좌우와 배면의 둥근 기둥형태로 건물구조의 뼈대인 셈이다.

엘리베이터로 쓰이는 곳들이다.

또한 이 3개의 기둥이 조형감각을 살리며 건물의 성격을 강하게 규정하고 있다.

그리고 건물 전면 중간에 난간처럼 철 구조물이 설치되어 있는데, 루버(Louver)라고 한다.

이 루버는 15톤 정도의 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설치되었는데, 백화점 행사시 선전물을 걸도록 고안된 것이다.

이는 바람에 움직이는 대형 선전물로 인하여 건물에 활기찬 표정을 연출하려는 의도였는데, 건물 용도가 바뀌어 용도 폐기된 장치가 되었다.

그리고 종로타워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건물 상층부가 뻥 뚫려 있다는 것이다.

건물 중간에 옥상정원이 있고, 30미터 가량의 공간을 두고, 그 위에 탑 클라우드(Top Cloud)라는 시설물을 얹었다.

이 뚫린 공간으로 인하여 도심 빌딩 속에서 수직적인 체험을 오히려 더 강하게 느낄 수가 있다.

이는 모두 건물에 강한 역동성을 부여하려는 건축가의 건축 의도이다.

탑 클라우드는 리프트 업(Lift Up) 공법에 의해 설치된 것이 또한 이 건물의 특징 중의 하나이다.

23층 지상 100미터 지점인 옥상정원에서 길이 64미터, 높이 11.5미터, 폭 40미터, 전체 중량 4,300톤의 철골구조물을 설치완료하여 정상 134미터까지 끌어올린 것이다.

1998년 6월 30일 오후부터 시간당 1

3미터씩의 속도로 3일간에 걸쳐 30여 미터를 유압식 잭을 이용한 리프트 업 공법으로 끌어올려 설치 완료한 것이다.

종로타워’는 크게 4개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최상층의 ‘톱 클라우드’와 고층부 사무실, 저층부 사무실, 그리고 지하 부분이다.

고층부와 저층부는 그 사이에 독립된 형태의 기계·전기실 등으로 외관상으로도 뚜렷하게 나뉘어 있다.

삼성생명 본사를 비롯해 삼성증권 등 각종 금융·보험·회계·IT 관련 업체들이 ‘종로타워’ 고·저층부를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

 출처 : all-house Jamelia - Superstar??오늘은 종로타워 탑클라우드 다녀온 얘기를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다행히 VIP 카드가 있어 룸에서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었는데요,??이 곳의 룸은 총 3개가 있고, 최대 2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Bar 는 120석, Grill 은 140석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네요.????종로타워 탑클라우드 내부 모습입니다.

각종 뷔페와 와인을 즐길 수 있게 되어있고평일 저녁에 갔는데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저녁을 즐기고 계시던 모습입니다.

전화 예약은 필수로 하셔야 하고 뷔페는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그리고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시간이 정해져 있고, 그릴은 오후 12시부터 2시 30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카페랑 바는 오후 12시부터 2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늑한 분위기와 은은한 조명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녁에는 창 밖의 야경도 즐기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넓은 공간을 잘 꾸며 놓은 것 같네요. ?창 밖의 야경 모습입니다.

높은 곳에 위치해서 그런지 야경이 괜찮았습니다.

종로 2가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에서의 저녁식사가 괜찮을 것 같지 않나요?????종로타워 탑클라우드에서 식사를 즐기실 때 보실 수 있는 야경 모습입니다.

눈이 올 때 갔으면 더 멋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긴 했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것 같네요.???이제 마고갤러리가 예약한 룸의 모습입니다.

룸은 단 3개밖에 운영하지 않아 며칠 전 예약을 해야 하고, 성수기나 특별한 날에는 1주일 전에 예약해도안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종로타워 탑클라우드 메뉴판 모습입니다.

이렇게 코스로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데요, 3명의 직원분이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도와주시는 게 인상적이였습니다.

??와인은 이 중에 원하는 걸 정해서 식사에 곁들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추천받은 와인을 마셔서 어떤 걸 마셨는 지 잘 모르겠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코스로 음식이 하나하나 나오기 시작해서 맛을 보았는데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가격이 약간 비싸지만 충분히 그 가치가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오늘은 마고갤러리에서 종로타워 탑클라우드 방문 후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아마도 2월 중에 한번 더 방문할 것 같네요,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음식이 괜찮고 서비스도 좋아서좋은 저녁식사를 먹고 온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종종 마고갤러리 매장의 일상 이야기를 이 곳에 써가며 고객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마고갤러리 매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종로타워 탑클라우드 다녀온 얘기를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다행히 VIP 카드가 있어 룸에서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었는데요,??이 곳의 룸은 총 3개가 있고, 최대 2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Bar 는 120석, Grill 은 140석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네요.????종로타워 탑클라우드 내부 모습입니다.

각종 뷔페와 와인을 즐길 수 있게 되어있고평일 저녁에 갔는데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저녁을 즐기고 계시던 모습입니다.

전화 예약은 필수로 하셔야 하고 뷔페는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그리고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시간이 정해져 있고, 그릴은 오후 12시부터 2시 30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카페랑 바는 오후 12시부터 2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늑한 분위기와 은은한 조명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녁에는 창 밖의 야경도 즐기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넓은 공간을 잘 꾸며 놓은 것 같네요. ?창 밖의 야경 모습입니다.

높은 곳에 위치해서 그런지 야경이 괜찮았습니다.

종로 2가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에서의 저녁식사가 괜찮을 것 같지 않나요?????종로타워 탑클라우드에서 식사를 즐기실 때 보실 수 있는 야경 모습입니다.

눈이 올 때 갔으면 더 멋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긴 했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것 같네요.???이제 마고갤러리가 예약한 룸의 모습입니다.

룸은 단 3개밖에 운영하지 않아 며칠 전 예약을 해야 하고, 성수기나 특별한 날에는 1주일 전에 예약해도안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종로타워 탑클라우드 메뉴판 모습입니다.

이렇게 코스로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데요, 3명의 직원분이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도와주시는 게 인상적이였습니다.

??와인은 이 중에 원하는 걸 정해서 식사에 곁들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추천받은 와인을 마셔서 어떤 걸 마셨는 지 잘 모르겠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코스로 음식이 하나하나 나오기 시작해서 맛을 보았는데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종로타워] 궁금증 해소


가격이 약간 비싸지만 충분히 그 가치가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오늘은 마고갤러리에서 종로타워 탑클라우드 방문 후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아마도 2월 중에 한번 더 방문할 것 같네요,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음식이 괜찮고 서비스도 좋아서좋은 저녁식사를 먹고 온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종종 마고갤러리 매장의 일상 이야기를 이 곳에 써가며 고객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마고갤러리 매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인 1990년 미국의 건축가가 맡았을 당시 지하6층, 지상 18층, 높이 90미터 규모였다.

1993년 골조공사가 완료되고, 마감공사가 착수될 시점에서 설계변경 방침이 결정되는 바람에 공사가 전면 중단되었다.

이를 새로 개축하는 형태로 건축설계 경기가 이루어졌고, 뉴욕에서 활동중인 라파엘 비뇰리(Rafael Vinoly)의 설계안이 당선되어 공사가 재개된 것이다.

라파엘 비뇰리(Rafael Vinoly)는 일본 동경의 ‘동경포럼’이라는 건물의 국제현상설계 공모에 당선되어 일약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건축가이다.

종로타워 설계는 국내 삼우설계도 공동으로 작업했다.

   의도   종로타워는 개발전략에 맞추어 기존의 구조를 활용하는 리노베이션이 포함된 프로젝트로 서울의 경복궁과 종묘 사이의 도심에 위치해 있다.

우리는 기존 시스템의 활용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도시적인 측면에서 대지의 코너부분을 셋백시킴으로써 확보하고자 했던 공공 공간은 건물의 기능이나 지하의 콘코스에 대한 통합성을 떨어뜨리고 있었다.

  건물의 핵심적인 디자인의 개념은 건물의 퍼블릭한 이미지를 더욱 고양시키고, 진보된 테크놀로지와 전자부문에 대한 회사의 이미지를 건축적으로 표현한다는 두가지였다.

사람들이 매우 밀집된 교차로에 건물이 위치하여, 건물의 기본적인 형상은 대지의 좌측 코너부분이 거리에서의 사람들의 움직임과 건물 내부의 움직임 사이의 매개공간이 되도록 하고 있다.

  열려있는 코너부분은 커다란 |urban canopy|로 덮여있는 열려진 도시광장이 된다.

철골과 유리로 되어있는 이 캐노피는 건물의 전체 입면에서 전이적인 공공 공간을 한정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이 캐노피의 끝에서부터 이미지를 투사할 수 있는 거대한 접을 수 있는 스크린이 매달려 있어 건물 안에서 일어나는 움직임과 정보가 도시를 향하여 연출됨으로써 건축이 도시에 새로운 매혹적인 풍경을 연출하게 된다.

 삼우설계 박호영 소장은 "하이테크 이미지에 강하고 역동적이며 개방적인 디자인을 통해 도심에서 파격적인 경관 연출을 목표로 삼았다" 며 "젊은이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줄 장소를 제공하는 데도 신경썼다" 고 설명했다.

    ‘종로타워’는 크게 4개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최상층의 ‘톱 클라우드’와 고층부 사무실, 저층부 사무실, 그리고 지하 부분이다.

고층부와 저층부는 그 사이에 독립된 형태의 기계·전기실 등으로 외관상으로도 뚜렷하게 나뉘어 있다.

삼성생명 본사를 비롯해 삼성증권 등 각종 금융·보험·회계·IT 관련 업체들이 ‘종로타워’ 고·저층부를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

일반 시민들은 지하 1·2층의 종합 식당가와 의류매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곧바로 이어져 종로를 찾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으로 꼽힌다.

또 식당가 한쪽 무대에서 열리는 라이브 공연을 비롯, 지하철과 연결되는 정문 앞 이벤트 전용 무대에서는 한달에 4∼5번의 이벤트가 열려 젊은이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탑 클라우드(TOP-CLOUD)  디자인의 핵심인 세 개의 코어(구조체 겸 엘리베이터 홀 기능)로 띄워 올려진 톱 클라우드   지상에서 134m 상공에 떠 있는 고급 레스토랑인 ‘톱 클라우드(Top Cloud)’   길이 64m / 높이 11.5m / 폭 40m / 전체 무게 4300t 에 이르는 철골 구조물이다.

이 구조물을 지상 100m 높이의 23층에서 제작해 위로 30m가량을 밀어올리는 리프트 업(Lift Up) 공법을 이용해 설치한 것.1998년 6월30일 시간당 1∼3m 속도로 4300t 구조물을 밀어 올리기 시작해 사흘만에 작업을 끝냈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23층과 ‘톱 클라우드’사이에는 아무 층도 없기 때문에 원칙대로 따지면 ‘톱 클라우드’는 33층이 아니라 24층이라고도 한다.

    23층 지붕에는 옥상 정원이 조성돼 있다.

13층에 돌출된 캐노피로 저층 부와 고층부가 나뉘어지고 공중에 솟아 오른 최상층까지 3개 부분으로 구성돼 각각 다른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로 인해 바라보는 방향이나 시간에 따라 건물의 모양이 달라 보인다.

             Philippe Starck (1949년 / 프랑스)   종로타워 꼭대기의 '탑 클라우드(Top Claud)'. 종로거리가 한눈에 보이는 야경도 인기지만, 눈여겨 볼곳은 다름아닌 화장실. 커다란 세면대와 벽을 가득 채운 거울, 전망좋은 벽면에 놓인 소파 모두가 볼거리이다.

           타워 뒷편에 마련된 종로의 역사적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위령탑 종로타워가 있는 대지의 기가 너무 강해 이탑을 세웠다는 이야기도 있다.

        스크랩시 공감한표   [자료참조] 구글이미지 http://www.rvapc.com/ http://cafe.naver.com/songchonhoi/302??오늘은 종로타워 탑클라우드 다녀온 얘기를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다행히 VIP 카드가 있어 룸에서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었는데요,??이 곳의 룸은 총 3개가 있고, 최대 2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Bar 는 120석, Grill 은 140석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네요.????종로타워 탑클라우드 내부 모습입니다.

각종 뷔페와 와인을 즐길 수 있게 되어있고평일 저녁에 갔는데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저녁을 즐기고 계시던 모습입니다.

전화 예약은 필수로 하셔야 하고 뷔페는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그리고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시간이 정해져 있고, 그릴은 오후 12시부터 2시 30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카페랑 바는 오후 12시부터 2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늑한 분위기와 은은한 조명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녁에는 창 밖의 야경도 즐기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넓은 공간을 잘 꾸며 놓은 것 같네요. ?창 밖의 야경 모습입니다.

높은 곳에 위치해서 그런지 야경이 괜찮았습니다.

종로 2가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에서의 저녁식사가 괜찮을 것 같지 않나요?????종로타워 탑클라우드에서 식사를 즐기실 때 보실 수 있는 야경 모습입니다.

눈이 올 때 갔으면 더 멋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긴 했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것 같네요.???이제 마고갤러리가 예약한 룸의 모습입니다.

룸은 단 3개밖에 운영하지 않아 며칠 전 예약을 해야 하고, 성수기나 특별한 날에는 1주일 전에 예약해도안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종로타워 탑클라우드 메뉴판 모습입니다.

이렇게 코스로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데요, 3명의 직원분이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도와주시는 게 인상적이였습니다.

??와인은 이 중에 원하는 걸 정해서 식사에 곁들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추천받은 와인을 마셔서 어떤 걸 마셨는 지 잘 모르겠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코스로 음식이 하나하나 나오기 시작해서 맛을 보았는데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가격이 약간 비싸지만 충분히 그 가치가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오늘은 마고갤러리에서 종로타워 탑클라우드 방문 후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아마도 2월 중에 한번 더 방문할 것 같네요,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음식이 괜찮고 서비스도 좋아서좋은 저녁식사를 먹고 온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종종 마고갤러리 매장의 일상 이야기를 이 곳에 써가며 고객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마고갤러리 매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2년 10월까지 국세청이 이곳에 입주해 있었기 때문에 ‘국세청 빌딩’으로도 불리는 ‘종로타워’는 2000년 제18회 서울시 건축상 준공건물 부문 금상을 차지했고, 야간 경관 조명 부문에서도 은상을 차지하는 등 서울의 ‘명물 중 명물’이다.

‘종로타워’가 있는 서울 종로구 종로 2가 6번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백화점인 화신백화점이 있었던 곳으로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다.

[종로타워] 매력을 알아보자

이 빌딩의 압권은 무엇보다 비행접시 모양으로 지상에서 134m 상공에 떠 있는 고급 레스토랑인 ‘톱 클라우드(Top Cloud)’. 길이 64m, 높이 11.5m, 폭 40m, 전체 무게 4300t에 이르는 철골 구조물이다.

이 구조물을 지상 100m 높이의 23층에서 제작해 위로 30m가량을 밀어올리는 리프트 업(Lift Up) 공법을 이용해 설치한 것.1998년 6월30일 시간당 1∼3m 속도로 4300t 구조물을 밀어 올리기 시작해 사흘만에 작업을 끝냈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23층과 ‘톱 클라우드’사이에는 아무 층도 없기 때문에 원칙대로 따지면 ‘톱 클라우드’는 33층이 아니라 24층이라고도 한다.

국내에는 처음 소개되는 공법으로 만들어진 ‘종로타워’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우루과이 출신의 건축가 라파엘 비뇰리가 설계했다.

그는 커다란 3개의 기둥과 외부로 노출된 구조 프레임, 유리를 이용한 표면처리, 그리고 공중에 떠있는 듯한 최상층의 모습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를 연출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종로타워’는 크게 4개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최상층의 ‘톱 클라우드’와 고층부 사무실, 저층부 사무실, 그리고 지하 부분이다.

고층부와 저층부는 그 사이에 독립된 형태의 기계·전기실 등으로 외관상으로도 뚜렷하게 나뉘어 있다.

삼성생명 본사를 비롯해 삼성증권 등 각종 금융·보험·회계·IT 관련 업체들이 ‘종로타워’ 고·저층부를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

일반 시민들은 지하 1·2층의 종합 식당가와 의류매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곧바로 이어져 종로를 찾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으로 꼽힌다.

또 식당가 한쪽 무대에서 열리는 라이브 공연을 비롯, 지하철과 연결되는 정문 앞 이벤트 전용 무대에서는 한달에 4∼5번의 이벤트가 열려 젊은이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종로타워는 국내 최초의 리프트 업 방식의 건축양식을 도입하여 가운데 빈 공간이 있다.

국세청이 입주해있던 시절 서울 구경 간 촌놈이 건물 자체가 움직일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획기적인 디자인이었다.

(물론 그 촌놈은 접니다.

) 겁도 없이 최상층에 전망대가 있을거라며 친구들을 꼬셔 올라 간 곳이 탑클라우드... 명세빈 닮은 홀매니저가 떨떠름하게 우릴 안내했었다.

크흠... 1999년식 건물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획기적인 디자인(설계는 1995년에 확정)과 종로 한복판에 위치해 있어 종로타워는 상징성이 높은 건물이다.

또한 지하철 역과 직접 연결되어 있고 사거리 코너 건물이기 때문에 입지적으로 우수한 요소가 많다.

1. 건축규모 지하6층, 지상 33층2. 연면적 18,380평 / 대지면적 311평3. 거래가격 3,700억지금 종로 일대는 리뉴얼이 한창이다.

프라임급 빌딩이 들어서고 오래된 건물들은 리모델링을 하고 있다.

그래서 직장인들 사이에 뜨고 있는 장소가 자주 바뀐다.

종로의 핫플레이스가 미레에셋 센터원에서 동국제강 페럼타워로, 그리고 지금은 GS 그랑서울로 옮겨간 상황인데 주인이 바뀐 종로타워가 10년 만에 그 자리를 되찾아 올 수 있을지 궁금하다.

16. 종로타워 인사동종로구청 미팅을 다녀오는길에 종가앞으로 해서 인사동을 거쳐 사무실로 돌어왔다.

간만에 보는 종로타워종로타워는 화신백화점이 있던 자리에 세워졌다.

1999년에 완공되었다고 하니 벌써 17년 이상된 건물이다.

처음 이 건물이 세워질 당시에는 지금의 동대문 DDP 만큼이나 말이 많았었다.

스페인 건축가 라파엘 비뇰리가 디자인한 건물로 당시 충격적인 외관으로 정말 충격적이었다.

흉찍한 건물, 도시컨텍스트를 파괴하는 건물 등 온갓 나쁜 평가를 받았던 그런건물.지금은 종로의 랜드마크.꼭대기 탑클라우드에서의 풍경이 장난 아니지만 좋은자리에 앉아야 볼수있다는... 아님 화장실이 경치 굿.이것은 2005년에 동경에서 보았던 라파엘 비뇰리의 동경포럼 건물안에 커다란 광장을 가진, 첨던 하이테크 건축의 진수. 동경에서 가장 좋았던 건물로 기억한다.

 건물의 외부는 밀레니엄광장이라 불린다.

곧게 뻗은 메타세콰이어가 멋지다.

우리집 마당에 이거하나 심으면 동네에 햇빛이 하나도 안들듯.오랫만에 보는 D.P.G(Dot Point Glazing) 방식의 커튼월. 요즘에는 스틸커튼월도 많이 사용하지만 당시엔 포스코센타와 함께 가장 첨단의 공법이었다는...최근에는 이런 건물의 설계를 해볼 기회가 없다보니 어떤 방법들을 쓰는지 잘 모르겠다는.. ^^인사동도 조금씩 변해간다.

아직 입주가 안된듯한 신축건물목재 사용이 인상적이다.

but, 건축가는 막판에 힘에 좀 부치신듯.이 아저씨 멋진데 봐주는 사람이 없네요. ^^ "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아

  "예전 드라마 야인시대의 배경이 되었던진정한 서울의 중심지(center)!쎈 타 오 브 서 울 ! ! !바로 '종로' 입니다.

교통의 발달로 생활권이 이동하고 상권이 변화하며 서울의 모습이 커졌습니다.

강남의 비중이 커지고 서울의 위성도시들이 생겨났어요.하지만여전히 종로는 서울의 중심지로 흔들림이 없지요! ^___^돌발 퀴즈!!이게 무엇일까요

?? ㅎㅎㅎㅎㅎ (징그러

징그러

)어떻게 생각하면 동일한 패턴의 모습이 약간 징그러워 보일 수 있네요

그러면 이번 사진은 어떠세요?ㅎㅎㅎㅎㅎㅎ이번 사진을 보시는 순간 '아!!' 하며 바로 알아보시는 분이 많으실거에요

^^어느지역에나 그를 대표하는 빌딩이 있어요.그렇다면!!종로에는 종로타워가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주관이지만...^^)< 종로타워 >종로타워는 종각역에 위치해 있어요.1호선 종각역 3번 출구 또는 3-1번 출구로 나오시면 종로타워를 바로 볼 수 있답니다.

종로타워를 기준으로 북쪽 방면으로 인사동 거리가 있어요.그래서 데이트를 하며 걷다 보면 종각역에 있는 종로타워는 꼭 거쳐가는 길목이죠

^^ (이쪽으로는 나만 걷는건가....)종로타워 지하에는 '반디엔루니스' 라는 대형서점이 있어요.서울의 대형서점 3개가 모두 종로에 모여있어요

1호선 종각역 지하도를 통해 반디엔루니스와 영풍문고를 갈 수 있어요.마지막 하나인 교보문고는 5호선 광화문역에 있는 교보빌딩 지하에 있어요. (걷다가 지쳐버릴 수 있어요...ㅋㅋ)종각역과 광화문역은 멀지 않아 걸어서도 금방(?) 갈 수 있어요^^ 1호선 종각역 3번 출구에는 지금은 쉽게 볼 수 없는 지하철 입구 표지 기둥이 서 있어요. 많이 낡은 모습인데요

 철거하지 않고 남겨놓은 상태에서 넘어질까봐 옆 환풍구에 줄로 묶은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빌딩 뒷편에는 많은 흡연인구를 위한 흡연장소가 있어요.가운데 검은정장 아저씨가 무섭게 바라보시네요.아저씨

 담배는 건강에 나빠요

^^종로빌딩 전경입니다

< 종로타워 > 보통 일정규모 이상의 빌딩에는 미술 조형물이 있기마련인데제가 찾지 못했는지 종로타워에는 안보이더라고요.캬

저 멋진 자태!!왠지 로봇이 나올듯한...ㅎㅎㅎㅎ정말 멋진 빌딩이에요.멋진 빌딩들

보기만 해도 좋습니다.

^^80평전 용 율 67.00%천 정 고  2.6m주차대수 총 273대엘리베이터  총 8대준공연도 1999년 (지속적인 내부 리노베이션)냉 난 방  중앙냉난방  Space Availability & Rent?보 증 금 평당 1,050.000원월임대료 평당 105.000원월관리비  평당 46.000원주차조건 무료 : 없음 유료? : 월 200,000원/대 (VAT별도) 임대정보 * 위 임대가격은 기준층에 대한 임대료 표시이며 층별, 향별로 임대료가 틀릴 수가 있습니다.

 * 임대현황은 매월 변동되며 세부정보를 원하시면 프론트레인지 오피스임대팀(02-318-0232)으로 연락주십시오.  * E메일,Fax로 층별, 시기별 입주가능여부에 대한 자세한 임대안내문(Leasing Information)을 보내드립니다.

기타사항? * 월임대료, 월관리비의 부가가치세(VAT)는 별도입니다.

 * 위 임대조건은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오피스임대팀에 별도 문의바랍니다.

?   Typical Floor Plan & Location      Surrounding Facilities & Features? ?주변환경 * 타워8, 영풍빌딩, 그랑서울, D타워, 스탠다드챠타드은행 본점 등 인접 * 반디앤루니스 서점, 탑클라우드, 애슐리 등 지하식당가 이용가능특이사항  *  종각역 랜드마크빌딩으로 인지도가 뛰어남 * 종각역 사거리 코너에 위치하여 가시성 우수  * ?구체적인 임대조건 협의가능  Contact Point??   02-318-0232, 010-5599-0240  ?  기업임차대행/ 빌딩임대대행/ 리테일/ 자산관리/ 투자자문서비스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7길 21 (을지로2가,명동아르누보센텀 3층)??  프론트레인지리얼티 DB시스템 http://www.frontrangere.co.kr ??? 오피스임대팀 문의 master@frontrangere.co.kr   오피스 임차의뢰[종로타워임대][종로타워사무실임대]종로구 종로타워 임대 [종로대형타워임대][종로대형타워사무실임대]종로 종로타워 임대[종로  타워임대][종로  대형타워사무실임대]종각역 종로타워 임대 [종로대형타워임대][종로대형타워사무실임대]종로 종로타워 임대 가격대는 비싼듯.. 적정한거 같다.

정육식당처럼 1인 상차림비를 받는다.

일반 소한마리 정육식당, 미국산 소고기집 보다는 비싸고, 투뿔등심이나 한육감 같은 곳보단 저렴하다.

한우국수전골-15,000원(1인)조금 좋은 밥(?)을 살 일이 있어서 와봤다.

주문과 동시에 밑반찬과 전골 냄비, 블루스타, 국수가 깔린다.

질좋은 샤브샤브 고기와 버섯, 야채국수전골에 따로 밥은 안나오고 죽이 나온다.

2명에 밥 1그릇 나오는듯.밑반찬은 김치, 깍두기, 고등어 무조림, 버섯 이였던거 같다.

김치양이 야박하다.

먹고 남기지 말란 뜻이겠지.한우전골을 시키면 아주머니가 조리를 해주시는데 샤브샤브처럼 먹는게 아니고,한방에 전골 냄비에 재료를 다 넣는다.

쑥갓, 버섯, 야채, 소고기가 왕창 들어가 있다.

면도 넣고 부글부글 끓인다.

잘 익은 국수전골을 퍼서 먹는다.

어느정도 국수를 먹으면 죽도 서빙 이모가 해주시는데 국수 먹느라 바뻐서 사진은 못 찍었다.

나름 합리적인 가격대에 한우를 먹기 좋은 뚝심한우. 가게공간도 꽤 크고, 독립된 방도 많아서 회식하거나 조용히 소고기 먹기에도 좋다.

단점은 저렴한듯 저렴하지 않은 가격과 손님이 많다보니 서빙 이모를 불러도 잘 안온다.

그리고 2명은 예약이 안된다.

2명이상만 예약이 된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5길 7 타워8 지하1층02-6226-8088 보신각광교위에서 우리는 종각역을 향해 곧장 북쪽으로 좌회전합니다.

매년12월 31일 타종 행사가열리는 보신각이 오른쪽으로 보입니다.

고종이 보신각이라 이름짓기 전엔 그저 종류였습니다.

이곳은 조선시대 내내 밤 10시에 종으로 28회 져 통행금지를 알리고, 새벽 4시경에 33회 쳐 한양 성문이 열렸음을 알리는 종을 걸어 놓은 누각이었습니다.

지금와서는 매년 12월 31일 제야의 종소리를 울리는 것으로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1 심훈 <그 날이 오면>보신각 종하면 누구나 기억하는 기억하는 시가 있습니다.

일본에게 빼앗겼던 국권을 되찾기만 한다면 죽더라도 한이 없겠노라는 절절한 마음을 이 보신각 종을 치다죽은 까마귀에 비유한 시입니다.

"그 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은삼각산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한강 물이 뒤집혀 용솟음칠 그날이이 목숨 끊기기 전에 와 주기만 할 양이면나는 밤하늘에 날으는 까마귀와 같이 종로의 인경을 머리로 들이받아 울리오리다.

두개골은 깨어져 산산조각이 나도 기빠수 죽사오매 오히류 무슨한이 남으오리까"- 심훈 <그 날이 오면>으 일부이시를 쓴 심훈은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겨 경성 3대 미남으로 꼽혔던 청년이었습니다.

 심훈은 경성좨일고보에 입학한 수재 였는데 섀학 중 독립만세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퇴학처분을 당하고 말죠, 1935년에는 동아일보 창간 15주년 기념 현장소설에 <상록수>가 당선되면서 크게 각광을 받습니다만, 장티푸스로 1936년 36세의 나이로 사망합니다.

?????#2. 임화 <네거리의 순이>보신각이 있는 종로 네거리는 KAPF를 대표하는 시인, 임화의 거리였습니다.

 임화의 시에는 종로 네거리가 어떻게 비쳤을까요? "네가지금 간다면, 어디를 간단 말이냐? (중략)눈바람 찬 불쌍한 도시 종로 복판에 순이야! (중략) 남은 것이라고는 때묻은 넥타이 하나뿐이 아니냐!오오, 눈보라는 '트럭'처럼 길거리를 휘몰아간다.

자 좋다.

바루종루네거리가 예 아니냐!어서 너와 나는 번개처럼 두 손을 잡고,내일을 위하여 저 골목으로 들어가자."임화에게 종로 네거리는 물질문명과 자본주의를 상징하는 공간이었습니다.

그가 사회주의 혁명을 꿈꾸었던 종로 네거리는 나약한 지식인들이 카페를 전전하던 퇴폐의 장소였고, 물질본위 사회에서 소외된 가난뱅이들이 갈 곳없어 방황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임화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종로를 '불쌍한 도시'라 했겠죠. ?보신각 앞에서 SC제일은행 쪽으로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서울 한복판의 길에서 인간이 우선시되는 신기한 경험을 합니다.

차가 우선 이었던 이 도시에서 종로 차도를 터덜터덜 건너는 것이 40대의 저로서는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종각 사거리의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임화의 <다시 네거리에서>를 떠올려봅니다.

심히 분주한 종로거리, 전차, 자동차, 수많은 사람들이 교차하는 종로 네거리. 낯선 건물들이 보신각을 굽어보고 있고 점잖은 간판들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붉고 푸른 '네온'이 지렁이 처럼 지붕 위 벽돌담에 기고 있음을 한탄하는 임화의 한숨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3. 임화 <다시 네거리에서> "지금도 거리는 수많은 사람들을 맞고 보내며전차도 자동차도 이루 어디를 가고 어디서 오는지,심히 분주하다.

(중략)낮선 건물들이 보신각을 저 위에서 굽어본다.

옛날의 점잖은 간판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그다지도 몹시 바람은 거리를 씻어갔는가?붉고 푸른 '네온'이 지렁이처럼.지붕 위 벽돌담에 기고 있구나.오오, 그리운 내 고향의 거리여! 여기는 종로 네거리,네가 왔다.

멀리 낙산 밑 오막살이를 나와 오직 네가 네가보고 싶은 마음에......"종로의 끝 낙산자락에서 태어난 임화는 종로를 고향으로 여기며 살았습니다.

그러니 변해보린 종로가 낮설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임화는 오직 종로 네거리가 보고 싶은 마음에 읊었을 것이고, 그는 곧바로 이 심정을 시로 발표합니다.

그것이 <다시 네거리에서>라는 시예요.임화는 종로 네거리를 배경으로 3편의 시를 발표합니다.

1929년 <네거리의 순이>,1935년 <다시 네거리에서>,그리고 1945년 <9월 12일-1945년 또다시 네거리에서>사회주의 혁명을 고취하는 문학이야말로 최고의 문학이라 생각하던 임화, 그는 신념대로 해방 후 좌익 문단의맹주로서 활약했고, 월북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그를 미군정의 간첩혐의로 1953년 사형합니다.

안경을 쓴 마른 사내 임화는 사형선고를 받자 북한 문단의 거두였던 한설야에게 애원하였다고 합니다.

살려달라고요. 그러나 한설야는 외면합니다.

북방 출신의 굵은 남성성의 한설야와 종로에서 태어난 서울사람 인화는 서로 다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설야는 월북이전의 결성(서울)생활 시절 남쪽의 문단과 잘 어울리지 못했고 냉대를 받았죠. 이남에서 임화가 대세였다면 이북에선 한설야가 대세가 된 것입니다.

임화는 인생을 걸고 선택한 이데올로기가 자신을 외면한 데 격분, 재판정에서 쓰고있던 안경알을 깨서 손목을 그었다는 일화가 전해집니다.

그의 아내인 지하련은 사형당한 남편의 시체를 찾아 돌다다니며 실성하였고 치마조차 여미지 못한채 또돌아 죽었다는 말이 전해집니다.

임화가 '보신각을 굽어보는 낯선 건물'이라 말한 것은 6층짜리 화신백화점이었습니다.

화상, 화신상으로도 불렸던 6층짜리 빌딩 말이죠. 1937년 세워진 이래 종로에서 제일유명한 건물이었습니다.

??? ?2. 종로타워?????     화신 건물 자리에 들어선 종로타워임환느  인생을 걸고 선택한 이데올로기가  자신을 외면한 데 격분, 재판정에서 쓰고 있던 안경알을 깨서 손목을 그었다는 일화가 전해집니다.

그의 아내인 지하련은 사형당한 남편의 시체를 찾아 돌아다니다 실성하였고 치마조차 여미지 못한 채 떠돌아 죽었다는 말이 전해집니다.

임화가 '보신각을 굽어보는 낮선 건물'이라 말한것은 6층짜리 화신백화점이었습니다.

화상, 화신사으로도 불렸던 6층짜리 빌딩 앞이죠. 1937년 세워진 종로에서 제일 유명한 건물이었습니다.

?"전차도 전차려니와, 웬 자동차며 자전거가 그렇게 쉴 새 없이 뒤를 이어 달리느냐.어디 '징'이 선듯도 싶지 않건만 사람은 또 웬 사람이 그리 거리에 넘치게 뜰끓느냐 이층, 삼층, 사층..웬 집들이 이리 높고 또 이에는 그 무슨 간판이 그리 유난스리도 많아 걸려 있느냐  시골서 영리하다 똑똑하다 바로 별명이 불러온 소년으로도 어느 틈엔가 제품에딱 벌어진 무엇인지 종이조각을 돌리고 있는 사나이 모양에도 그의 눈은 쉽사리 놀라고 순많은 깃대잡이 아이놈들의 앞장을 서서 몽당 수염 난 이가 신나게 부는 날라리 소리에도 어린이의 마음은 걷잡을 수 없게 들떴다.

(중략) 소년은 종로 네거리 광대한 건물앞에 이르러 마침ㅇ내 아버지의 팔을 잡았따. 예가 무슨 집이에요? 화장실? - 박태원 <천변풍경>  일본인 거주지역인 충무로 일대의 조지아백화점, 미쓰코시 백화점(신세계), 미나카이박화점(명동 밀리오레), 히라다 백화점(대연각센터)에 대항했던 민족자본가의 백화점을 본 시골소년 창수가 놀라는 게 눈에 선합니다.

일본인의 상권에 있던 미쓰코시 백화점 건물은 지금도 신세계로 건재한데, 화신 건물은 결국 사라지고 말았군요. 지금 그 자리엔 스카이 라운지가 유명한 종로타워가 버티고 있습니다.

 * 글의 모든 출처는 도서   「남아 있는 것들은 언제나 정겹다 - 유진숙 지음」의 글을 옮겨 적은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탑클라우드"는 미리미리 예약을 해야 합니다!!특히나 저런 창가자리는 한달이상 미리 예약을 해야하지요 ㅠㅜㅠ저는 2주전에 예약을 해놔서 창가 바로 옆자리 ㅠㅜㅠ? 종로타워에 위치한 "탑클라우드"는세미뷔페, 코스요리2가지로 분류됩니다.

!!!저는 세미뷔페로 먹었죠세미뷔페는 메인요리 양고기,안심,생선 중 1가지를 고를 수 있어요!!? 이날 어느 회사 회식을 해서 사람들이 정말 북적북적...근데 어느회사에서 이런곳에서 회식을 하는지..ㅋㅋㅋㅋㅋㅋㅋ? 커플들도 많더라구요 분위기가 좋은지!!대부분 탑클라우드에서는 기념일을 챙기려는 커플들이 많더라구요!!케익도 놓고^^? 메인요리 등장!!! 진짜 작아요 여자 손 주먹만한?그것보다 작으려나..?ㅋㅋㅋ? 종로타워 탑클라우드는메인요리가 나오고세미뷔페로 진행되기 때문에 뷔페가 막


다양하지는 않더라구요!!그래도 음식하나하나 맛있다는!? 식사를 끝내고 화장실에 들어섰는데,,전망에 또 한번 놀랬어요!!탑클라우드 금액대는1인당 59,000(vat포함) 입니다!!!멋진 야경도 보고 분위기 있는 식사도 하고 !!! 굿굿!! (전망좋고 분위기 좋은 곳이 맛까지 좋은경우가 극히 드물다는건 익숙한)브릿지를 통해 두개의 공간으로 나뉘어져있고 디너를 위해 수입사에서 한쪽 공간을 대관했는데, 독립된 공간이 안정감을 주고 듣던대로 전망이 좋아서 분위기적 측면에서는 강점이 있었다.

 와인메이커 디너이기에 함께할 와인들  아뮤즈 부쉬  썬드라이 토마토, 아보카도, 올리브 살사를 곁들인 신선한 키조개, 바닷가재 카르파치오오소부코(송아지 정강이 찜)와 사프란 리조또랍스타 비스크로 맛을 낸 도미찜과 양송이, 펜넬한우 안심 석쇠구이뉴욕 치즈케이크와 신선한 과일커피 또는 차   2014 E. Guigal Tavel Rose식전빵Amuse Bouche아뮤즈 부쉬는 대중적이고 무난한 맛2013 E. Guigal Condrieu   썬드라이 토마토, 아보카도, 올리브 살사를 곁들인 신선한 키조개, 바닷가재 카르파치오 특별할거 없이 무난한 맛2008 E. Guigal Hermitage오소부코(송아지 정강이 찜)와 사프란 리조또맛의 깊이감은 없었지만 무난했던 수준2010 E. Guigal Chateauneuf-du-Pape랍스타 비스크로 맛을 낸 도미찜과 양송이, 펜넬온도감이 낮고 도미찜과 소스가 따로 놀기는 했지만 비리지는 않았다2011 E. Guigal Chateau d'Ampuis Cote Rotie한우 안심 석쇠구이등급 자체는 플러스까지 가지 않을 것 같은데 맛으로 봐서는 ?? 에이징을 어느정도 시킨듯. 절대적으로는 고기맛이 진한편이 아니지만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기에 이 정도면 먹을만했던. 2010 E. Guigal Ermitage Ex-Voto 뉴욕 치즈케이크와 신선한 과일 종로 탑클라우드 (Top Cloud)워낙 음식맛은 기대하면 안되는 곳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맛은 포기하고 갔던 탑클라우드.그 생각에 비하면 음식들의 수준은 먹을만했는데 체인화된 레스토랑보다 조금 나은 느낌.물론 맛있냐고 물으면 고개를 흔들겠지만 그렇다고 맛 없냐고 물으면 그 정도는 아니라고 할 것 같다.

 일단 맛을 기대하고 가기보다 위치가 주는 특수성(전망과 분위기)이 이 레스토랑의 강점이라는건 모두가 알기에 맛은 수용가능한 수준 정도면 타협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와인잔들은 슈피겔라우잔들이 구비되어 있었고 와인 서브도 기본은 숙지되어있던 것도 나쁘지 않은 요소.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2가 6 종로타워 빌딩 33층전화 : 02-2198-3300  보신각광교위에서 우리는 종각역을 향해 곧장 북쪽으로 좌회전합니다.

매년12월 31일 타종 행사가열리는 보신각이 오른쪽으로 보입니다.

고종이 보신각이라 이름짓기 전엔 그저 종류였습니다.

이곳은 조선시대 내내 밤 10시에 종으로 28회 져 통행금지를 알리고, 새벽 4시경에 33회 쳐 한양 성문이 열렸음을 알리는 종을 걸어 놓은 누각이었습니다.

지금와서는 매년 12월 31일 제야의 종소리를 울리는 것으로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1 심훈 <그 날이 오면>보신각 종하면 누구나 기억하는 기억하는 시가 있습니다.

일본에게 빼앗겼던 국권을 되찾기만 한다면 죽더라도 한이 없겠노라는 절절한 마음을 이 보신각 종을 치다죽은 까마귀에 비유한 시입니다.

"그 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은삼각산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한강 물이 뒤집혀 용솟음칠 그날이이 목숨 끊기기 전에 와 주기만 할 양이면나는 밤하늘에 날으는 까마귀와 같이 종로의 인경을 머리로 들이받아 울리오리다.

두개골은 깨어져 산산조각이 나도 기빠수 죽사오매 오히류 무슨한이 남으오리까"- 심훈 <그 날이 오면>으 일부이시를 쓴 심훈은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겨 경성 3대 미남으로 꼽혔던 청년이었습니다.

 심훈은 경성좨일고보에 입학한 수재 였는데 섀학 중 독립만세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퇴학처분을 당하고 말죠, 1935년에는 동아일보 창간 15주년 기념 현장소설에 <상록수>가 당선되면서 크게 각광을 받습니다만, 장티푸스로 1936년 36세의 나이로 사망합니다.

?????#2. 임화 <네거리의 순이>보신각이 있는 종로 네거리는 KAPF를 대표하는 시인, 임화의 거리였습니다.

 임화의 시에는 종로 네거리가 어떻게 비쳤을까요? "네가지금 간다면, 어디를 간단 말이냐? (중략)눈바람 찬 불쌍한 도시 종로 복판에 순이야! (중략) 남은 것이라고는 때묻은 넥타이 하나뿐이 아니냐!오오, 눈보라는 '트럭'처럼 길거리를 휘몰아간다.

자 좋다.

바루종루네거리가 예 아니냐!어서 너와 나는 번개처럼 두 손을 잡고,내일을 위하여 저 골목으로 들어가자."임화에게 종로 네거리는 물질문명과 자본주의를 상징하는 공간이었습니다.

그가 사회주의 혁명을 꿈꾸었던 종로 네거리는 나약한 지식인들이 카페를 전전하던 퇴폐의 장소였고, 물질본위 사회에서 소외된 가난뱅이들이 갈 곳없어 방황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임화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종로를 '불쌍한 도시'라 했겠죠. ?보신각 앞에서 SC제일은행 쪽으로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서울 한복판의 길에서 인간이 우선시되는 신기한 경험을 합니다.

차가 우선 이었던 이 도시에서 종로 차도를 터덜터덜 건너는 것이 40대의 저로서는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종각 사거리의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임화의 <다시 네거리에서>를 떠올려봅니다.

심히 분주한 종로거리, 전차, 자동차, 수많은 사람들이 교차하는 종로 네거리. 낯선 건물들이 보신각을 굽어보고 있고 점잖은 간판들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붉고 푸른 '네온'이 지렁이 처럼 지붕 위 벽돌담에 기고 있음을 한탄하는 임화의 한숨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3. 임화 <다시 네거리에서> "지금도 거리는 수많은 사람들을 맞고 보내며전차도 자동차도 이루 어디를 가고 어디서 오는지,심히 분주하다.

(중략)낮선 건물들이 보신각을 저 위에서 굽어본다.

옛날의 점잖은 간판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그다지도 몹시 바람은 거리를 씻어갔는가?붉고 푸른 '네온'이 지렁이처럼.지붕 위 벽돌담에 기고 있구나.오오, 그리운 내 고향의 거리여! 여기는 종로 네거리,네가 왔다.

멀리 낙산 밑 오막살이를 나와 오직 네가 네가보고 싶은 마음에......"종로의 끝 낙산자락에서 태어난 임화는 종로를 고향으로 여기며 살았습니다.

그러니 변해보린 종로가 낮설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임화는 오직 종로 네거리가 보고 싶은 마음에 읊었을 것이고, 그는 곧바로 이 심정을 시로 발표합니다.

그것이 <다시 네거리에서>라는 시예요.임화는 종로 네거리를 배경으로 3편의 시를 발표합니다.

1929년 <네거리의 순이>,1935년 <다시 네거리에서>,그리고 1945년 <9월 12일-1945년 또다시 네거리에서>사회주의 혁명을 고취하는 문학이야말로 최고의 문학이라 생각하던 임화, 그는 신념대로 해방 후 좌익 문단의맹주로서 활약했고, 월북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그를 미군정의 간첩혐의로 1953년 사형합니다.

안경을 쓴 마른 사내 임화는 사형선고를 받자 북한 문단의 거두였던 한설야에게 애원하였다고 합니다.

살려달라고요. 그러나 한설야는 외면합니다.

북방 출신의 굵은 남성성의 한설야와 종로에서 태어난 서울사람 인화는 서로 다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설야는 월북이전의 결성(서울)생활 시절 남쪽의 문단과 잘 어울리지 못했고 냉대를 받았죠. 이남에서 임화가 대세였다면 이북에선 한설야가 대세가 된 것입니다.

임화는 인생을 걸고 선택한 이데올로기가 자신을 외면한 데 격분, 재판정에서 쓰고있던 안경알을 깨서 손목을 그었다는 일화가 전해집니다.

그의 아내인 지하련은 사형당한 남편의 시체를 찾아 돌다다니며 실성하였고 치마조차 여미지 못한채 또돌아 죽었다는 말이 전해집니다.

임화가 '보신각을 굽어보는 낯선 건물'이라 말한 것은 6층짜리 화신백화점이었습니다.

화상, 화신상으로도 불렸던 6층짜리 빌딩 말이죠. 1937년 세워진 이래 종로에서 제일유명한 건물이었습니다.

??? ?2. 종로타워?????     화신 건물 자리에 들어선 종로타워임환느  인생을 걸고 선택한 이데올로기가  자신을 외면한 데 격분, 재판정에서 쓰고 있던 안경알을 깨서 손목을 그었다는 일화가 전해집니다.

그의 아내인 지하련은 사형당한 남편의 시체를 찾아 돌아다니다 실성하였고 치마조차 여미지 못한 채 떠돌아 죽었다는 말이 전해집니다.

임화가 '보신각을 굽어보는 낮선 건물'이라 말한것은 6층짜리 화신백화점이었습니다.

화상, 화신사으로도 불렸던 6층짜리 빌딩 앞이죠. 1937년 세워진 종로에서 제일 유명한 건물이었습니다.

?"전차도 전차려니와, 웬 자동차며 자전거가 그렇게 쉴 새 없이 뒤를 이어 달리느냐.어디 '징'이 선듯도 싶지 않건만 사람은 또 웬 사람이 그리 거리에 넘치게 뜰끓느냐 이층, 삼층, 사층..웬 집들이 이리 높고 또 이에는 그 무슨 간판이 그리 유난스리도 많아 걸려 있느냐  시골서 영리하다 똑똑하다 바로 별명이 불러온 소년으로도 어느 틈엔가 제품에딱 벌어진 무엇인지 종이조각을 돌리고 있는 사나이 모양에도 그의 눈은 쉽사리 놀라고 순많은 깃대잡이 아이놈들의 앞장을 서서 몽당 수염 난 이가 신나게 부는 날라리 소리에도 어린이의 마음은 걷잡을 수 없게 들떴다.

(중략) 소년은 종로 네거리 광대한 건물앞에 이르러 마침ㅇ내 아버지의 팔을 잡았따. 예가 무슨 집이에요? 화장실? - 박태원 <천변풍경>  일본인 거주지역인 충무로 일대의 조지아백화점, 미쓰코시 백화점(신세계), 미나카이박화점(명동 밀리오레), 히라다 백화점(대연각센터)에 대항했던 민족자본가의 백화점을 본 시골소년 창수가 놀라는 게 눈에 선합니다.

일본인의 상권에 있던 미쓰코시 백화점 건물은 지금도 신세계로 건재한데, 화신 건물은 결국 사라지고 말았군요. 지금 그 자리엔 스카이 라운지가 유명한 종로타워가 버티고 있습니다.

 * 글의 모든 출처는 도서   「남아 있는 것들은 언제나 정겹다 - 유진숙 지음」의 글을 옮겨 적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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