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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10회


ㅠㅠ둘 앞에 또 고비가 있네요 ㅠㅠ닥터스 10회 줄거리 갑니다 ^^닥터스 10회 / 닥터스 10회 줄거리아버지의 암 수술을 앞두고한없이 약해진것 같은 지홍을 위로하는 혜정그리고 알콩달콩하는 둘 ㅎ혜정은 도시락을 들고 지홍을 찾아가고앞에서 마주친 윤도와 혜정윤도는 그렇게 많이 까이고도 또 밥 언제먹냐 물어요 ㅋㅋ오늘 점심 먹자는 말에 결국 오케이하는 혜정그리고 혜정의 웃는 모습에 심장이 두근거리는 윤도 ㅋㅋ"나대지마 심장아" ㅎㅎ아버지 수술로 걱정이 많은 지홍임에도여전히 혜정을 걱정하네요할매 마취기록은 찾았냐며..그 숙제 같이하자고 하지만 거절하는 혜정그리고 서우는 강수와 현간호사가 나누는 이야기를듣고혜정이 외제 스포츠카를 환자에게 받았음을 알게되요.그리고 그런 혜정을 고발한 서우.윤도는 결국 혜정과 밥먹는것 성공 ㅋㅋ하지만 윤도는 맘이 급해서 밥도 먹지 않고 질문만 해대고..결국 혜정은 남녀간의 사랑같은건 믿지않지만 한다면 지홍과 하겠다 말하죠..또 까인 윤도...ㅠㅠ그리고 혜정은 서우의 고발덕에 조사를 받고다음날홍두식이사장의 수술이 있기전 신경외과의들이 모여서 화기애애하네요 ㅎ부원장은 이사장의 말에 노래도 부르고..ㅎㅎ그리고 드디어 수술 시작.하지만 수술실에서 배놔라 감놔라 하는 부원장에결국 열받은 윤도는 수술 하지 않겠다고 하죠.이렇게 자꾸 참견할꺼면 직접 수술을 하라고 하고 결국 부원장은 미안하다고 합니다.

어찌되었던 수술은 무사히 끝나고혜정은 오래 기다렸을 지홍에게 바로달려가 수술결과를 이야기해줘요 ㅎ지홍은 윤도에게 수고했다 말하고 같이 밥먹자하지만윤도는 거절 ㅋ수술후 엘리베이터에서 서우와 마주친 둘윤도에게 괜찮냐 묻는 서우와괜찮다 대답하는 윤도.혜정이 얼른 자리를 피하려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덩달아 따라내리는 윤도 ㅋㅋ그런 윤도에게 따라내리면 어떻게 하냐며서우 예쁜데 왜 거절하냐는 혜정의 말에그럼 유선생은 나 왜 거절해요? 하고 되물어요 ㅋ그리고 혜정의 징계위원회가 열린다는 것을 알게된 지홍혜정에게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혜정의 징계위원회 소식을 듣고부리나케 지홍에게 달려간 윤도 ㅋ그거 아냐 말하자 안다는 지홍 ㅋㅋ뭔지 알고 안다고 하는거냐 묻는 윤도에 징계위 라는 지홍 ㅋㅋ그리고 윤도는 고백했다 까였다고 이야기하고 지홍은 자신은 여전히 썸타는 중이라고 합니다 ㅋㅋㅋ까이긴 했지만 윤도는 혜정과 지홍사이에 빈틈이 생기면 비집고 들어갈꺼라 선전포고 하네요 ㅎ그리고 그날저녁.할매의 수술에 보조의로 들어갔던 의사를 찾아간 지홍.할매 수술실에서 있던 일들에 대해 묻는데 갑자기 피곤하다며 대답을 회피..그리고 혜정과 무슨사이냐 묻지만 환자와 친했던 사이라며 넘기는 지홍.다음날 아침 혜정도 그 의사를 찾아가는데..지홍과 무슨사이냐 묻는말에 혜정은 상관없는 사람이라 이야기 합니다.

끝까지 아무이야기도 해주지 않지만 혜정은 계속해서 찾아올거라 이야기하죠.그리고 화가나서 지홍을 찾아간 혜정.자신이 그 의사를 찾아가서 화가난거냔 지홍의 물음에왜 선생님의 걱정은 나눠주지 않으면서자신의 걱정만 나누려 하냐 묻고그런 혜정에 항상 혼자 결정하고 혼자 해결하는것이 습관이 되었다고 하죠.하지만 혜정의 맘은 풀리지 않고.....결국 혜정은 지홍에게그게 사랑이냐며, 그건 민폐라고 이야기하고..민폐사랑은 하지 않는다고 하고 가버려요.뒤돌아 가버리는 혜정을 보며 맘이 찢어지는 지홍 ㅠㅠ에효..둘이 잘되는듯 하더니 왜 또 이러나요 ㅠㅠ그냥 잘 되었음 좋겠네요!!닥터스 10회는 혜정과 지홍이 돌고돌아 또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듯한 느낌이에요..아무튼 이것으로 닥터스 10회 줄거리는 마침니다

^^그게 사람의 희망이기도 하면서 절망인 이유다.

닥터스 10회, 이사장님 수술 때문에 힘들어하는 지홍을 아무 말없이 지켜만 보는 혜정.늘 기대고싶던 그의 어깨가축 쳐쳐있는 걸 보면서그에게 뭔가 도움이 되고 싶었지만,혜정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었다.

그의 뒷모습을 바라봐주는 것밖에...하지만 어떻게든 그의 위?� 되어주고 싶은 혜정..앞에서 걷고있는 지홍에게 달려가 손을 잡았다.

그 애가 두번째로 먼저 잡은 손...지홍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진다.

갑자기 훅 들어오는건 여전하네.선생님 손 진짜 커요.그래?니 머리를 다 흡수할 수도 있겠다.

진짜.마음이 무거웠던 지홍은혜정이 보여주는 따뜻함에..조금은 마음이 편한해진 것 같다.

말하지 않아도..그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으니까.왜?그냥요.걷자...그렇게.. 그냥 아무 말 없이서로를 걷는 두사람..두사람의 얼굴엔 환한 미소가 드리워져 있었다.

너 오늘 진짜 잘했다.

나한테.그러게.. 혜정이 진짜 잘했네.지홍쌤 이렇게 웃게 해주고..사랑이란 그런거지.옆에 있어주기만 해도 위로가 되고 편안해 지는 것..그러다.

. 이번엔 선생님 먹이겠다고 도시락까지 싸오셨다.

우리 혜정쌤이..그거 보고 살짝 열받았지만쿨하게 때를 기다리는 정윤도 선생.. 나랑은 밥 언제 먹습니까?네?기억도 안 나요?아 구내식당에서 밥 먹기로 했잖아요.그게 언젠데 아직까지 못 먹고..그럼 이따 점심 먹을까요?(점심 먹자니까 금방 좋아하는 윤도쌤 보며 살짝 웃는 혜정)왜 웃어요?그냥 웃겨요. 선생님은.혜정이 웃으며 들어가자혼자 심쿵해서 심장 부여잡고 있는 윤도?�..나대지마. 심장아..이건 무슨 만화에서나 나올 대사를..ㅋ그래도 엄청 귀엽다, 윤도쌤..근데 어쩌냐.. 여자의 웃기다는 말..그닥 좋은 말 아닌데.. 지금 이런 상황에서는..ㅠㅠ 순희가 갖다주래요.순희가? 너는 갖다주기 싫었는데?저도 갖다주고 싶었어요.근데 이거 우리가 만든거 아니에요.사다가 데핀것 뿐이에요.이런 면도 있었어? 네 이런면도 있어요.띄엄띄엄 보셔서 모르셨겠지만.띄엄 띄엄 보긴..우리 홍홍홍 선생님이 얼핏 보기엔 대충같아도엄청 주도면밀하신 분인데..  제가 이사장님 어시스트 들어가요.이사장님 수술에 대해 아무 말 안 하는 지홍에게조심스레 아는척하는 혜정.그러나 지홍은 길게 말하지 않았다.

알아.할매 마취기록은 찾았어?이런 상황에 오히려 혜정을 걱정하고 있는 지홍쌤.이와중에 어떻게 나까지 챙길까..그가 걱정스러운 혜정.하지만 지홍은 물러서지 않았다.

그 숙제 나랑 같이 하면 안되겠어?안 돼요.(자기 자신도 좀 챙겨요)아..단호하다.

선생님은 하루에 몇시간 주무세요?나 많이 자.애매하게 말고 저처럼 대략이라도 정확하게 말씀해 주셔야죠.다섯시간은 꼭 자.하루종일 뒹굴대는 날도 있고.한꺼번에 여러가지 생각도 가능하구요?그치. 나는 확실히.. 너처럼 한 놈만 패는 스타일은 아니지.그렇구나. 그럼 선생님은 행복해요?행복해.어떻게 행복을 확신해요?살아있고, 좋아하는 사람있고..같이 밥먹고..이런게 행복이지 모..난..선생님은 정말 좋은 남자고, 진짜 강한 사람 같아요얘 또 왜 이래. 너 뭐 있지. 뭐야?하지만 혜정은 지금 혼자 힘든 그에게자신의 짐까지 지워주고 싶지 않았다.

그녀 역시 지금까지 늘..혼자서도 잘 버텨왔으니까..그렇다고 믿고 있었으니까. 그래도 우리 지홍?� 나름 할 건 다 하고 계시다.

혜정과 윤도가 얼핏 티격태격하는 것처럼 보이자그래도 남자인지라 티 안나게 살짝질투도 좀 하시고.. 하하..H 이제 나 보이니?Y 여기 오셨었어요?H 응. 점심 언제 먹어? 같이 먹자.J 그..그건 안됩니다.

저랑 먼저 약속했습니다.

그쵸?Y 아... 네.H 이따 저녁 같이 먹을까?J 저녁은 저랑 같이 드시죠?그렇잖아요. 이사장님 수술 무사히 끝내면 한턱 내셔야 하는거 아닙니까?H 참 애쓴다.

Y 두분 친하신가봐요.J 아뇨.지홍과 혜정이 같이 밥 못 먹게 하려고자꾸 끼어드는 윤도쌤. 어찌나 귀엽던지.셋이 참 재밌으시네.연적이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참신한 삼각관계? 여튼 10회만에 드디어혜정과 점심을 같이 먹게된 윤도.비록 구내식당이었지만처음 그녀와 둘만 있는 사적인 시간이라는 것에윤도는 그저 즐겁기만 했다.

 밥한번 먹기 진짜 힘드네요?원래 그렇게 말이 없어요?아뇨.나만 보면 말이 없어지는건가?그런거 아니에요.(웃음)또 웃네. 내가 그렇다니까요.잘 지내면 되게 웃긴 사람이야. 내가.그치.. 잘 안 지내도 되게 웃긴거 알겠던데..ㅋ여자로 생각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정확하게 전달 안 됐어요?전달 됐어요. 저 그 정도로 바보 아니예요.근데 왜 철벽쳐요?홍지홍 선생님 때문입니까?선생님, 우리 밥먹으러 왔어요.밥먹으면서 얘기하기엔 너무 무거운 주제인거 같아요.뭐가 무거워요.밥먹는거나 사랑하는거나..아니 암튼.. 밥 먹으면서 무슨 얘기든 할 수 있다.

.이런 얘깁니다.

제 말은..선생님 감사해요.갑자기 왠 감사.이거 부정적인 말 하기 전에 밑밥까는건데 대부분..(혜정 웃음)(혜정 웃는거 보고 미소짓는 윤도)전 남녀간의 사랑을 믿지 않아요.하지 말까요?해요. 끝까지 갑시다 지금.근데 꼭 사랑을 해야한다면그 한사람은 홍지홍 선생님이 될거예요.미안해요.미안할건 아니죠.근데 미안한 마음이라도 가져준다니까 고맙네요.그건 그래도 나에대한 감정이 좋다는 뜻이니까.약간의 틈조차 보이지 않는 혜정의 거절에애써 담담한 척 해봤지만오랜만에 진심으로 마음에 담았던 여자의 거절이상처가 되지 않을 수는 없었다.

이렇게 윤도는 영영 밀려나고 만 것일까?우리 윤도쌤.. 나 욕심나는데.. ^^이봐 이봐.. 그렇게 얼빵해 보이다가도수술실에서의 이 카리스마.. 결단력..정말 매력적인 남자라구.여튼.. 이사장님 수술 어렵게 맡아서최선을 다해 실력 발휘사고 계신 정윤도 선생.결국 깔끔한 실력으로 완벽하게 해내셨다.

혜정과 함께..이 두사람..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걸? ^^수술이 잘 끝나자마자 지홍에게 달려가는 헤정.기다리느라 힘드셨죠.시간 되게 안 가더라.저도 뭔지 알아요. 그거.지금부터 수술결과를 발표해드리겠습니다.

니 얼굴에 다 써있다.

되게 어려운 수술이었지만성공적으로 해내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순간이었다.

이 아이가 나타나기 전까지는..ㅠㅠ엘리베이터에서 딱 마주쳐서 긴장해 있는데결국은 지 성질대로 말 꺼내서 분위기 어색하게 만들고야 마는..저 초딩 서우.하는 짓이 너무 일차원 적이라..이건 싸우고 싶지도 않고상대하는게 더 유치해지는것 같다.

그러니 어떤 남자가 좋아하겠어옆에 있는...피영국 선생 빼곤..ㅠㅠ그래.. 너 피선생한테 가라..윤도쌤은 못 주겠다.

너한테... 에이 씨..!어떻게 지는 잘못한게 하나도 없고다 남 탓인지...심지어 펠로우가 일하는걸 못보겠네.아버지가 원장이면 그래도 됨? ㅠㅠ;;이런 캐릭터 스트레스야.근데 이런 얘길 이렇게 길게 쓴거보니..나 되게 싫어하나 보네. 따라 내리시면 어떡해요.저도 살아야죠.어떻게 쟤랑 같은 공간에 있어요.아..서우랑 진짜 이런거 싫은데.누군 좋아서 이럽니까?그럼 안 하시면 되잖아요.서우 예쁘잖아요. 왜 거절해요?그럼 이선생은 나 왜 거절해요?서우때문에 곤란한 건 알겠는데자기만 살려고 하지 맙시다.

그러게.. 서우때문에 곤란한건 알겠는데왜 사랑까지 하라고 해?지만 살려고.. 쳇..근데 나 윤도쌤 너무 좋아하는거지 지금..?근데 하는 짓이 귀엽잖아..그거 아십니까?알아.아니 뭔지 알고 안다고 하시는 겁니까?징계위원회 말하는 거잖아.뭐..한번에 딱 알아들으시니까 좋네요. 거절당했습니다.

 유혜정선생님한테..그럴줄 알고 계셨죠?어.내가 걔 언제부터 알았는지 알아?근데 아직도 나 썸탄다.

아.. 그렇구나.레벨이 엄청 높았구나.대단하십니다 썸이라도 타시는거 보니까.그치. 내가 생각해도 대단해.뭐 그래도 계속 좋아는 할겁니다.

대쉬하는건 추잡해서 못 하겠고선생님하고 틈 생기면 그 틈 비집고 들어갈거예요.그래 알았어.어? 거절당했는데 위로 안 해주십니까?저녁 사줘요. 밥 쏜다고 했잖아요.오늘 안 돼. 나 약속있어.어? 에이씨 맨날 지가 먼저 가. 한 여자 사랑하면서둘이 신세한탄 하는 느낌의 이 대화..넘 재밌지 않음?지홍과 윤도 이 두남자 넘 잘 어울린다.

ㅋ그래도 홍선생님.. 윤도쌤 밥은 꼭 사주시길...그 시간 지홍은분원에서 과장까지 하고 있는 당시 레지던트를 만나혜정이가 파헤치고 있는 할머니 수술실에서의 비밀을 알아내기위해힘을 보태고 있었다.

혜정이 뭘 하고 있는지 안 이상..그도 그냥 지켜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으니까..하지만 지홍이 다녀갔다는걸 알고마음이 무거운 혜정.굿모닝..왜 그러셨어요?제가 분명 말씀드렸잖아요.제 숙제는 제가 하겠다고,선생님은 빠져달라구요,너 내가 김치형과장 만난거 알고 지금 이렇게 화내는거야?네 너 혼자 하는거보다 함께 하면 일도 빠르고 좋잖아.너 순희랑은 다 같이 하잖아. 그거랑 똑같아.그러는 선생님은 왜 저한테 말 안해요?낚시터에서 저만 일찍 보냈잖아요.묻지 않았어요. 병원에 감사팀 나와 힘들어서 그런거잖아요.이사장님 편찮으신것도 전 몰랐어요.다른데서 들었어요.선생님한테 전 뭐예요?그건.. 너 걱정할거 같으니까..예상치 못했던 혜정의 반응에어찌해야할지 모르겠는 지홍..저도 마찬가지예요.왜 저때문에 선생님이 힘드셔야 돼요?힘들지 않아.그럼 저도 힘들지 않아요.왜 저한테 선생님 걱정 나눠주지 않아요?..걱정을 나눠본 적이 없어서 그래요.지홍의 이 대사를 들으며김래원이라는 배우가 대사 참 잘 친다는 생각을 했다.

가슴에 확.. 들어오더라구.이 말이..뭐든지 나혼자 선택하고 결정했어.그게 습관이 됐어. 너랑 상관 없어.상관있어요.선생님하고 저하고 남자 여자로 시작하려면...선생님은 뭐든 함께하는거라고 설득하면서왜 선생님은 습관대로 하려고 하세요?그게 사랑이에요? 그건 민폐예요.전 민폐사랑은 안 해요.온전히 자신의 짐만 내어주는 사랑혜정은 하고싶지 않았다.

그건.. 고딩때.. 선생님과 제자로 있을 때나 했던..어설픈 사랑이었다.

 예전에 선생님은 나한테 좋은 사람이 되고싶은 욕망을 심어주었다.

좋은 사람과 좋은 남자여자는.. 다르다.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혜정이지홍에게 불같이 화를 내며 돌아서 간다.

조금은 당황스러웠지만..지홍은 알고 있었다.

이건.. 그녀가자신에게 여자로.. 다가오고 있다는...신호라는 걸..그래서 이 두사람의 사랑은..다음 주에.. 더 견고해 질 것이다.

.........민폐라니...지홍쌤 맘 다 알면서...하지만 이 일로 지홍쌤도혼자가 아니라 같이 헤쳐나가는 방법을알게될거라 믿는다.

뭘 싸워도 이런걸로 싸우냐.. ㅠㅠ암튼.. 처음부터 닭살이니까 두사람..여튼.. 더 깊게 사랑하게되는 과정인거 같으니기분 좋게 지켜보는 걸로시청자의 도리를 다할 수 밖에... ^^진도상 사랑 찐하게 하다가..위기가 오려면 다음 주쯤 사랑이 꽃피워져야 할테니까..ㅋ윤도쌤 아깝긴 한데.. 이 두사람 역사는 어쩔 수 없는 거잖아...진짜 멋진 여자 하나 나타나주면 좋겠다.

근데 서우보다 서우 아빠가 더 문제가 될 것 같은데?자기한테 방해된다고아버지 친구인 이사장이 수술하다 잘못됐으면 좋겠다는 말까지 하는 사람이잖아.생각보다 훨씬 나쁘고 독한 사람인지도 모르겠다.

이제 딱 절반이 지났으니..남은 절반도.. 지금처럼만 예쁘게.. 착하게 잘 가줬으면 하는 마음.. 남기며오늘 10회 스토리는 여기까지 마무리 해야겠다.

푹푹 찌는 오후..이 글이 여러분에게 시원한 휴식이 되어주길 바라며..국순당 복숭아 막걸리 피치로 피치올려의 알콜은 3%복숭아 농축액은 0.01% 들어있네요.컵에 막걸리를 따라보니 복숭아향이 우리가 흔히먹는 복숭아음료인 쿨피스가 생각나는향이나요.복숭아향이들어있는 국순당 막걸리 피치로 피치올려입니다.

피치로 피치올려의 맛은 첫맛은 달콤하고 끝맛에 막걸리맛이 살짝나요.제입맛에는 바나나에 반하나는 정말 맛있었는데 피치로 피치올려는 그냥 그랬어요.그래도 한병 뚝딱 먹었네요^^오늘의 막걸리 안주는 튜립 불닭발대전에서는 육아맘 카페에 완전 핫했던 이아이가격이 동네 슈퍼에서 6500원정도에요.작은봉지에 들어있는데 닭발이 20개정도 낙낙하게 들어있어요.닭발은 빨리 먹고싶은데 발가락뼈바르는건 귀찮고 오돌뼈는먹고싶고 바로 이아이완전 똑똑한 닭발입니다.

발가락쪽뼈가 발려져있어 먹기편하고 오돌뼈도맛볼수있어 뼈없는 닭발보다 매력넘쳐요.야채와 함께 볶아먹으면 맛나요.그때그때 야채넣는건 집에 어떤 야채가 있냐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양파와 청양고추는 꼭 더 넣어준답니다.

오늘도 양파,청양고추,오뎅 그리고 튜립닭발을 넣고 볶아줬어요.정말 매콤하고 맛나는 튜립불닭발입니다.

튜립불닭발은 안드셔보셨음 완전 추천합니다.

왠만한 닭발집 닭발보다 맛있어요^^.요즘 드라마들 잘해봤자 10% 넘으면 괜찮은 편인데 닥터스는 1회부터 심상치 않더니 9회는 19.4%를 기록하며 20%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몬스터' 를 가뿐히 제치고 매 회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많은 기대를 갖게 하는데요. 아재파탈 매력 넘치는 홍지홍도 좋지만 직진남 정윤도(윤균상)도 참 괜찮은 듯 합니다.

지혜커플 사랑이 깊어질수록 윤도, 서우의 질투심 또한 커지고 있는데 결과는 정해져 있기에 선남선녀 보는 재미와 심쿵 대사 듣는 것으로 눈과 귀가 아주 호강하고 있습니다.

 닥터스 9회 리뷰 시작할게요.   운동장에서 달리기 시합을 했던 두 사람, 나란히 누워 별을 보고 있다.

지홍은 자신의 팔이 길다며 필요하면 쓰라고..ㅋㅋ 지홍 팔베개가 편한지 품에 기대 잠든 혜정, 그리고 이어지는 내레이션..   복수를 하면 피해받은 것에 대한 분노가 진정되는 효과가 있다.

복수는 진정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준다.

난 목적을 달성하기 전까진 쉬지 않는다.

그런데 이 남자 옆에선 잠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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