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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엔날레


 빠르게 변해가는 SNS시대에 발맞춰 나가기 위해, 그리고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가 생성되다 보니 각 콘텐츠의 특성에 맞는 SNS를 새로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013바다미술제 개막을 기점으로 3개의 SNS를 시범적으로 운영해오다,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럼 새로운 SNS에 대한 내용을 좀 더 자세히 보실까요. ;-]    하나, 유튜브              월드스타 싸이를 탄생시킨 위대한 SNS 유튜브! 부산비엔날레의 유튜브페이지는 계속 있어왔습니다.

하지만 단지 영상을 올리는 공간으로 사용할 뿐 하나의 채널로는 운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부산비엔날레 자체 영상이 점점 늘어나면서, 그리고 영상과 같은 시각적인 콘텐츠가 중요해지면서 유튜브를 본격적으로 운영해보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지난 2013년 12월에 계정도 새로 생성하고, 기존에 있었던 영상부터 최근에 나온 영상까지 업로드 했으며 채널아트, 바로가기아이콘 추가 등의 과정을 통해 부산비엔날레 공식 유튜브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    부산비엔날레 유튜브 채널에 들어오시면 2006, 2008, 2010, 2012부산비엔날레의 스팟광고 영상과, 2013바다미술제의 홍보영상, 스팟광고영상, 행사기록영상, 작품설치영상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또, 얼마 전에 있었던 부산비엔날레 2013년도 학술심포지움에 참가한 테리스미스와 구로다라이지의 인터뷰 영상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게재되어있는 영상들 외에도 부산비엔날레의 영상자료들을 업로드 할 계획이고, 더욱 다양하고 보고 싶게 만드는 영상들을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산비엔날레가 스타 유튜브 채널이 되는 그날까지! 영상콘텐츠들을 개발하고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산비엔날레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bsbiennale    둘, 인스타그램               요즘 떠오르는 SNS중 가장 핫한 인스타그램!  트렌드를 아는 부산비엔날레인 만큼 인스타그램을 슬며시 시작해보았답니다.

  부산비엔날레의 인스타그램은 지난해 9월, 2013바다미술제 개막과 동시에 운영되었습니다.

2013바다미술제의 작품사진들과 축제행사사진뿐만 아니라 2013바다미술제의 깨알같은 순간순간들을 인스타그램에 남겼습니다.

    못 찍은 사진도 잘 찍은 사진처럼 보이게 하는 인스타그램 덕분에 2013바다미술제의 주옥같은 사진들이 많이 나오게 된 것 같습니다.

인스타그램으로 찍은 사진들을 페이스북에 시리즈로 게재하여 인기를 얻기도 했었는데요. 앞으로도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들을 페이스북이나 홈페이지, 블로그를 통해서도 종종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의 해시태그를 이용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부산비엔날레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하시면 100여개의 다양한 사진들을 볼 수 있답니다.

2014부산비엔날레의 준비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더 많은 사진들이 나올 것 같네요 *.* 부산비엔날레 인스타그램에 팔로우 하셔서 부산비엔날레의 순간들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부산비엔날레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 http://instagram.com/busanbiennale    셋, 아트개더               미술인들을 위한 SNS인 아트개더를 알고 계시나요?   아트개더는 미술인들이 자신의 작품을 올리고 공유하는 SNS입니다.

단순히 작품을 게재하는 것 말고도 ‘좋아요’를 많이 받은 작품들이 자동으로 아트개더의 메인에 게재되어 이용자들에게 노출된답니다.

아트개더는 미술인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알릴 수 있는 공간이자, 다른 작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는 기특한 SNS이지요!   부산비엔날레도 미술인들과 소통하기위해 지난 9월부터 아트개더를 시작했습니다.

   작품사진들만을 올려야 되는 아트개더의 특성상 2013바다미술제의 작품사진들만 게재했습니다.

  2013바다미술제의 작품사진에 많은 분들이 좋아요를 눌러주셨고 또한 댓글로 2013바다미술제를 실제로 보셨다며 응원의 메시지도 남겨주셨답니다!! (감사합니다!!*.*)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전시기간이 아닐 때엔 여태까지 부산비엔날레와 바다미술제에 출품했던 작품들을 올려볼까 합니다.

부산비엔날레의 작은 아카이브가 될 것 같지 않나요? :*) 부산비엔날레 아트개더 바로가기 >> http://www.artsgather.com/busanbiennale     새로운 SNS가 생겼으니 여러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도 늘어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기존에 운영해오던 블로그와 페이스북, 트위터도 꾸준히 운영하며 부산비엔날레의 소식을 전달할 테니 계속 지켜봐주시구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아트개더를 통해 부산비엔날레의 다양한 콘텐츠와 소식을 전달할 테니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   Q1. 2010부산비엔날레에 이어 2014부산비엔날레 디자이너로서 참여하게 된 소감과 포부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1. 이벤트 아이덴티티와 이를 위한 디자인 결과물들은 행사의 얼굴이자, 전시와 행사의 맥락을 직-간접적으로 전달하는 매개체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참여하여 작업하게 된 것에 감사하고 기쁘며, 포스터 뿐 아니라 부산비엔날레 팀과 함께 전체적인 행사의 이미지를 함께 그려가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더욱더 열의를 가지고 임하고 있습니다.

부산을 자주 방문하게 될 계기가 될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Q2. 2014부산비엔날레 E?I 디자인 개발 작업이 한창 중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개발하게 되는 품목들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디자인 방향은 어떻게 구상하고 계신가요?  A2. 이벤트를 프로모션하고 전달하기 위해 전체적인 정체성과 차별성을 부여하기 위한 시스템을 고안하여 다양한 요소들, 엠블렘과 사용될 컬러, 로고, 문자형태들, 포스터 이미지들, 출판물들, 프로모션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들과 도시와 공간에 사용될 프로모션 아이템들 등을 기획하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들이 체계적이고 유기적으로 행사에 이야기를 불어넣어주고 일관적인 이야기를 해줄 수 있도록 고심중입니다.

부산을 상징하는 바다와 물의 유동성과 ‘세상 속에 거주하기’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디자인 중입니다.

  Q3. 개발 과정에서 생긴 에피소드가 있나요?  A3. 2014부산비엔날레 주제인 ‘세상 속에 거주하기’와 관련해 다양한 사물을 연관시켜보며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주제에 대해 생각해보기 위해 민속박물관을 방문해 다양한 주거환경과 의식주와 관련된 유물들을 관람해 보았는데요, 눈에 띈 것이 다양한 모자들이었습니다.

과거에 선조들이 착용하던 갓이나 패랭이, 초립, 유건들이 우리가 거주하던 주거지들의 지붕과 비슷한 형태인것을 발견하여,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한 마을의 집들이 모두 모자를 쓴 장면을 상상하며 즐거웠습니다.

     이푸로니(프리랜스 그래픽 디자이너)   * 학력사항   - 서울대학교 대학원 디자인전공 박사과정 수료   - 서울대학교 대학원 시각디자인전공 공예, 디자인학 석사  * 주요경력   - 2010부산비엔날레 디자인, 2010   - 2008 Summer 비치백 디자인, 현대백화점, 2008   - VOGUE Korea 크리스마스 카드 디자인, 2007   - 공공디자인 전시 + 포럼, 홍보물 & 전시디자인 아트디렉팅, 문화관광부, 영등포구청, 2006 등 다수   -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경희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출강                   2014/9/19 ? 2014/11/22, 65일간의 대장정 2014부산비엔날레가 언론에 첫 공개되는 프레스오프닝! 작품 설치를 도왔던 몇몇 스태프들을 제외한 모든 스태프들은 개막일인 9월 20일 하루 전날인 9월 19일 프레스오프닝이 있던 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비가오나 태풍이 오나 개천절이나 한글날이나65일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했던 스태프들! 전시운영스텝들의 후기@ 전시운영팀장 이윤형        - 이번 2014부산비엔날레에서 많은 인연을 만나고 많은 것들을 배우고 가는 것 같습니다.

부산시립미술관, 고려제강 수영공장, 부산문화회관까지 모두 돌아다니면서 많은 작품들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양한 문화 공연과 함께 하는 이번 부산비엔날레에서 사람들이 예술문화에 한걸음 쉽게 다가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전시와 공연을 보았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국장님, 차장님, 팀장님들과 코디쌤들 그리고 2014부산비엔날레에 얼굴이 되어주신 우리 스태프 분들. 여기서 너무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일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다음 비엔날레에서 더 좋은 작품들과 더 좋은 인연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본전시_부산시립미술관 1층  권용희_1층팀장 - 스태프 활동을 하며 많은 경험을 하고, 스태프들 간에도 추억을 가질 수 쌓을 수 있었습니다.

스태프 활동의 경험을 앞으로 제가 살아갈 날의 밑거름으로 생각하고, 다음에 열리는 비엔날레때에는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ㅡ^ 백승현 - 1층이 아무래도 2층 3층이랑은 업무도 다르고 미술관 직원분, 부산비엔날레 직원분, 코디네이터분들까지 다 알아야하다 보니 처음엔 조금 어렵기도 하고 단체입장객에 대한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어서 난감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럭저럭 해결됐던 것 같습니다.

다음 비엔날레에선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하기 보단 1층쪽 인원만 따로 뽑아서 에듀케이터분들처럼 추가 교육식으로 하루나 이틀 정도 먼저 직원분들 이름이나 들여보내야 할 분들 컴플레인시 응대 같은걸 교육하시면 초반에 해매는 일은 좀 줄어들 것 같습니다.

전시컨벤션 분야가 전공이라 배운다는 마음으로 일하겠다고 지원했는데 확실히 많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다솜 - 서류 전형을 모집하던 7월 말부터 나를 설레게 했던 부산비엔날레. 2년에 한 번 개최하는 국제미술전시회에서 하나의 일원이 되어 전시운영스태프로 일 한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 큰 자부심이었고, 그만큼 기대감도 컸다.

그렇게 시작한 시립미술관 1층에서의 스태프 활동. 검표와 인포메이션, 작품 관리 등을 하면서 다른 층 스태프들보다 배운 점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이 전시회의 전반적인 업무를 얕게라도 알게 되었고 여러 가지 업무를 맡아 함으로써 많은걸 배웠다.

그리고 한 명이 특출나게 잘 하는 것 보다 여러 임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조화를 이루는 것이 단체 활동에서 큰 힘을 발휘한다는 것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렇게나 크고 유명한 조직에서 정말 아마추어인 내 눈에도 보일 만큼의 허점들이 있었다는 것. 체계가 잡혀가는 데에 개최하고도 한 달이 걸린 것 같아 운영 스텝들은 물론 관람객들도 정신이 없었다.

그래도 마무리가 잘 되가는 것 같아 다행이다.

짧고 굵고 진하게! 2014년 부산비엔날레의 스태프로 활동한 것이 여전히 자랑스럽고 뿌듯하다.

여기서 만든 소중한 인연들도 오래 이어나가고 싶다.

부산비엔날레 화이팅! 유재희 - 학교 가기 싫어 즉흥적으로 면접을 보았다.

그래서 처음엔 겁도 많이 나고 괜히 스태프 신청을 한 것 같아 걱정도 하였는데 일층에서 좋은 사람들도 만나서 두 달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몰랐다.

 이다빈 - 484 + 1 : 480여개의 다른 작품들처럼 저도 함께 -세상 속에 거주하기-를 이야기하는 또 하나의 작품이 되어보는 시간 이였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세상 속에 더 잘 거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은비 - 구직활동 도중 제가 원하던 전시이벤트 행사인 비엔날레에서 단기스태프를 모집한다는 것을 보고 즐거운 마음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같은 층에 일하는 사람들이 너무 좋아 일 하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온다면 다시 하고 싶습니다.

 정상민 - 개막식 비엔날레의 시작 : 교육과 비엔날레 설치과정이 끝나고 드디어 비엔날레의 개막식이 시작되었다.

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각오가 남달랐기에 많은 긴장을 하며 개막식을 맞이하였다.

개막식 당일은 설치과정에서 느꼈던 피곤함 또한 그 긴장감속에서 자취를 감춘 듯하였다.

개막일 매표와 인포메이션 활동을 맡아보면서 비엔날레의 처음을 시작하는 하루였다.

그렇게 알 수 없는 긴장감속에서 개막일 매표, 입장 및 개막식 행사가 정말 정신없이 진행되었다.

개막일 나는 ‘문제 속에 스스로 내던져져 그 시간들을 스스로 해쳐나간다’하는 그런 기분 속에 있었다.

하지만 개막식의 분주함 속에서도 비엔날레의 홍보팀, 전시팀 직원들의 배려와 비엔날레 스태프들의 협력과 호의 속에서 맘 졸였던 비엔날레의 개막식은 성공적으로 끝이 났다.

그리고 비엔날레의 개막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활동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 패널디스커션, 아시아 대표자 회의 : 개막일이 지나고 다음 일요일과 월요일은 패널디스커션과, 아시아 대표자 회의가 진행되었다.

로비는 행사를 참여하기 위한 작가와 방문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비엔날레를 위해 참여한 한국과 해외의 작가뿐 아니라 많은 방문객이 비엔날레를 방문해 주셨다.

행사 기간 동안 해외의 작가들을 만나게 되고 외국 방문객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은 나에겐 운영을 통해 느끼는 행복과 즐거움이었다.

개막 이후 한동안 비엔날레를 방문한 해외의 사람들을 로비에서 만나게 되는 분주함으로 1층에서의 일들이 진행되었다.

그렇게 비엔날레를 알아가기 시작하면서 행복을 느끼기도 하고 ‘비엔날레’라는 미술행사에 대한 소중함도 느끼게 되었다.

비엔날레를 만나는 사람들이 하게 될 일들이 아직 익숙하지 않고 불편함이 있었지만 평소 꿈꿔왔던 운영업무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스스로의 다짐을 하였다.

- 웜업파티 : 비엔날레가 15일 동안의 일정이 진행되는 동안 함께 인천 아시안게임이 끝이 나고 있었다.

비엔날레에 대한 관심을 뛰어넘는 아시안게임의 스포트라이트와 이목이 집중되었다.

그리고 남북축구대결과 손연재의 금메달 등 많은 이슈들이 만들어 졌고 회자되었다.

비엔날레의 15일 기간 동안 매일매일 마음을 다지고 계획을 세웠지만 좀처럼 쉽게 진행되지는 않았다.

어긋남이 발생하기도 했고 현장에서 문제점이 발견되기도 했다.

하지만 어긋남과 문제를 맞이할 때 ‘담담하고 당당히’ 풀어나가겠다는 생각으로 비엔날레에 함께 거주를 하고 있었다.

비엔날레 진행되는 동안 학술행사를 비롯한 문화행사들이 진행되었고 그 중 비엔날레의 웜업파티는 많은 관심과 준비된 행사였다.

평소 문화행사에 관심이 많은 나였기에 포스터를 붙이고 판촉물을 운영직원에게 배포하는 등 비엔날레 웜업파티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비록 기대와 달리 비교적 적은 인원이 참가한 웜업파티었지만 공연과 칵테일로 처음에 느꼈던 걱정과 불안들은 조금 덜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웜업파티가 운영직원이 함께 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큰 사고 없이 끝이 났다.

- 단체방문객 : 비엔날레를 찾아주시는 많은 방문객 중 상당수를 차지하는 방문객은 단체방문객이다.

부산을 비롯한 전국의 초, 중, 고등학교에서 비엔날레를 방문하여 주신다.

아침 단체방문객이 방문을 하면 출입을 위한 업무가 시작되고 1층의 직원들은 바쁘게 움직인다.

단체방문객의 출입을 통제하고 비엔날레의 정보들을 안내하고 검표를 확인하는 조금은 단순하고 지겨운 움직임들이 반복된다.

2, 3시간의 시간이 지나면 비엔날레의 로비는 이내 평온이 찾게 된다.

이렇게 아침이면 로비에는 남자, 여자, 어린아이, 학생들로 쉴 새 없이 소란스런 공간이 된다.

가끔 아이들의 무질서에 안타까움이 밀려오기도 하지만 비엔날레의 아침은 항상 단체방문객으로 맞이한다.

- 비엔날레 라운지 : 비엔날레 라운지가 운영되는 아침이면 오후는 비엔날레 라운지가 계획되어 있고 아침은 아침조회를 진행한다.

일요일 아침조회 시간에는 미술작품에 관한 파손, 단체방문객에 관한 주의상황들이 이야기된다.

아침조회로 걱정을 가지고 가는 STAFF 혹은 문제들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가는 STAFF들이 생긴다.

이런 일요일 아침의 소란들은 오후의 비엔날레 라운지로 이완을 겪는다.

비엔날레 라운지는 화려한 초대가수나 귀빈들일 방문하는 문화공연은 아니지만 비엔날레를 방문하는 방문객을 위한 작은 문화콘서트로 진행된다.

비엔날레 라운지로 로비는 STAFF와 방문객이 어울려 즐기는 분위기가 연출된다.

그렇게 비엔날레 라운지가 진행되는 일요일은 함께 하루의 긴장을 풀고 문화공연을 즐기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 자원봉사자분들 : 비엔날레를 책임지는 1층의 STAFF들 이외에 비엔날레를 함께 도와주시는 분들이 계시다.

일주일에 한번 비엔날레의 운영을 돕는 자원봉사자 분들이시다.

금, 토, 일요일에 부산비엔날레에 오셔서 인포메이션 업무를 맡아 주신다.

때론 자원봉사자 분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느끼기도 함께 소통하는 기쁨을 느끼기도 한다.

가끔 자원봉사자 분들이 솔선수범을 보여주셔서 스스로 단절과 부담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도 하게 된다.

- 10월 14일 : 10월 14일은 나의 생일이고 2014년 10월 14일은 비엔날레직원들이 함께 축하해준 나의 생일이다.

아침 어머니께서 정성스레 차려주신 아침을 먹고 가족의 축하를 받고 출근한 비엔날레에서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동료들로부터 작은 축하를 받게 되었다.

사람들의 축하를 받게 되어 고마웠고 생일의 계기로 사람들과 단합하게 될 수 있어 다행스러움을 느끼기도 하였다.

10월 14일은 비엔날레에서 함께 일하고 따스함을 느끼게 되는 날로 기억된다.

- 배움 : 나는 60여일의 기간 동안 비엔날레를 통하여 많은 배움과 깨달음을 얻었다.

비록 일상에서 겪는 소소한 고민 꺼리들도 많았지만 비엔날레에서의 배움을 통하여 일상의 고민을 해소할 수 있었다.

그렇게 배움은 우리 삶에서 중요한 가치이다.

특히 비엔날레에서의 배움으로 평소 알고 꿈꾸던 문화행사에 대한 경험을 가지게 되었다.

티켓팅을 비롯하여 입장, 퇴장의 업무를 매일 매일 새롭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었다.

비엔날레를 통하여 새롭게 느끼게 된 것은 진실로 소통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 진실로 통하려 했고 서로를 알아 가는 배움은 비엔날레를 통하여 느낀 최고의 배움일 것이다.

 @ 본전시_부산시립미술관 2층 김지만_2층팀장 - 중간에 팀장이 되어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좋은 팀원들과 함께하여 힘든 적은 단 하루도 없었고, 하루하루 즐겁게 일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부산비엔날레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강보민 - 좋은 사람들과 예술이 한데 어우러진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좋은 경험이 되었고 3개월가량의 긴 여정을 끝마치게 되어 제 스스로도 참 뿌듯합니다.

2년뒤 2016년 비엔날레 때는 스태프와 코디분들 그리고 임원분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2014년을 돌아볼 때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권나림 - 비엔날레가 첫회도 아닌데 nfc라던지 가이드라인 등이 처음부터 완벽하게 정비되지 않고 점차 추가되는 것이 별로였고, 그리고 처음에 각자가 맡은 작품의 작가 의도나 작품설명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서 관람객들이 물어볼 때 제대로 설명해 줄 수 없었던 게 안 좋았다.

 권채영 - 비엔날레 스태프를 시작하고 2층에서 생활하게 되었을 때 유독 2층만 스태프끼리 일도 많았고 말도 많았었다.

하지만 그만큼 우리는 서로서로 풀어가면서 재밌게 잘 지냈다고 생각한다.

중간에 팀장님이 바뀌는 일이 있었지만 투표로 우리가 원하는 팀장님을 뽑았기 때문에 그리고 팀장님도 정말 잘해주시고 열심히 해주시고 해서 그 전보다 훨씬 2층 분위기도 좋아지고 스텝끼리도 잘 뭉쳐진 것 같다.

이상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좋은 분들이 더 많았고 만나서 고마웠던 분들이 더 많아서 좋은 걸 겪고 얻어가는 기분이다.

앞으로 부산비엔날레가 더 발전해서 어디가도 내가 부산비엔날레에서 일했던 게 자랑스럽게 되면 좋겠다.

 김다혜 - 작품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스태프로 일을 하다 보니 그동안 알지 못했던 작가들이나 작품들에 대해서 폭넓은 이해를 하게 되었고, 주변을 살펴야 하는 일이였기에 관객들과 가장 가까운 걸에서 관객들의 궁금증을 즉각 해소해 주기도 했고, 감상평을 공유하거나 그들의 피드백을 가장 빠르게 듣는 사람이기도 했다.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다사다난했던 두 달여간 여러 스텝들과 매일매일 함께 일하며 즐거웠다.

 김하나 - 비엔날레에는 항상 관람객의 입장에서 1회성으로 작품을 관람하는 게 전부였던 저는 이번 비엔날레 전시운영스텝 활동을 함으로써 작품을 한 번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오랜 시간동안 예술 작품을 그 누구보다 더 가까이에서 보고 느끼며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어렵게만 느껴졌던 예술작품에 대해 한층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공동체 생활을 하며 배려심, 협동심도 기르게 되었습니다.

비엔날레 전시운영스태프 활동을 끝내며 아쉬운 점도 있지만 그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특별하고 값진 경험을 한 것 같아 저에겐 아주 뜻 깊은 활동이었습니다.

 남주경 - 여러 가지 안타까움이 많이 남았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던 건 분명하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더 나아지고 발전해 부산을 대표하는 멋진 얼굴로서의 부산비엔날레가 되길 기원합니다.

 박지영 - 매번 관람객 입장에서만 봐왔던 비엔날레를 반대의 입장에서 보게 되니까 느낌이 남달랐어요. 전시기간동안 정말 다양한 생각들과 감정들이 생겼었지만 결코 달갑지만은 않았던 터라... 거르고 걸러서 좋은 것들만 담아가려고 합니다.

그래도 그나마 좋았던 건 예술작품을 대할 때 전보다는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되었다는 점과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서 기쁘다는 점, 특히 김지만 팀장님 덕분에 위태위태하던 팀 분위기도 안정적으로 잘 잡혀서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부 드리고 싶은 건 어떤 상황이 생길 때마다 눈앞에 닥치는 데로만 보지 마시고 정확한 사리분별을 통해서 판단해 주셨으면 좋겠고, 좀 더 상급자다운 면모를 갖추신다면 보다 더 체계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현철 - 저는 이번 비엔날레 스태프 활동을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사를 이끌어나가는 많은 분들이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지역미술의 저변 확대와 부산시민의 미술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본 행사에 짧은 시간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발전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비엔날레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양승한 - 예술과는 거리가 먼 공대생이였던 저에게 이번 비엔날레 스태프는 새로운 취미를 가지게 될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업무 준비시간과 쉬는 시간 간에 작품들을 감상하며 그 속에 들어 있는 작가들의 의도를 맞추어 가는 재미가 쏠쏠하였고 그 정보들을 관람객들에게 설명해주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 비엔날레에 도움이 되고자 건의를 드리자면 작품설명을 위한 nfc기능 보다는 인쇄물에 작품별 QR코드/바코드를 이용하는 게 기종별 지원이 안 되는 경우와, 순서를 기다려 직접 접촉해야 되는 불편을 다소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저의 소견입니다.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하는데 관계자 분들과 스태프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미영 - 작품 훼손 방지에 대한 전달사항만 있고 전시작품에 대한 설명이나 전시 전체적인 서비스 교육이 전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이혜선 - 무엇을 해야 할 지 고민하던 27살 여름에 처음으로 부산비엔날레를 알게 되었습니다.

긴장하며 보냈던 지원서와 정신없이 지나간 면접일, 그리고 길게 느껴지던 60여일의 전시가 곧 끝나갑니다.

수많은 관람객과 작가님들, 스태프들, 작품을 통해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우고 느꼈답니다.

지금 이 순간이 아니었다면 다시 못해볼 경험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임효은 - 전시운영스태프로 부산비엔날레를 진행하면서 문화 예술을 색다르게 누릴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모여 비엔날레를 이끌어 가며 많은 고생을 했지만 별 탈 없이 마무리 되어서 기쁩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예술 행사라는 명성에 걸맞게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행사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전용진 - 부산비엔날레 예술 비전공자로서 64일간 스태프활동을 하면서 부산비엔날레라는 전시회를 주위에 알리고 비전공자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관람객들의 호평은 적고 불평이 많은 점에 부산비엔날레 스텝의 자부심은 별로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9회째를 맞이하는 부산예술 전시회인 부산비엔날레가 전시구성 부족이란 불평과 작품설명의 내용이 어려운 문장으로 번역되어 있다는 점(섹션 번역문을 이해하려 수십번 정도 읽어봤음)이 부산비엔날레는 누구를 위한 전시회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다은 - 일하기전 작품을 가까이에서 느껴볼수있겠다는 기대를했었는데, '세상속에 거주하기'라는 올해 부산비엔날레 주제만큼 작품들을 통해 다양하고 넓은 세상속에 거주하고있음을 느꼈습니다.

부산비엔날레 모든 관계자분들 수고많으셨구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정주선 - 행사 중간에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과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 여럿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관람객들이 작품의 소중함, 희귀성들을 잘 모르는 게 안타까웠고, 다음 비엔날레 행사 할 때는 관람객들이 좀 더 작품의 소중함을 알기 쉽게 리플렛이나 인터넷 홈페이지에 관람 시 유의 사항을 기재했으면 합니다.

 조영롱 -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미술 작품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어서 신선하고 좋았던 경험이었습니다.

작가가 의도한 작품의 의미와는 또 다르게, 관람객들이 새롭고 다양한 시각으로 작품을 해석하는 모습들도 재미있었습니다.

 천수혜 -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두 달 동안 부산비엔날레에 근무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했다.

아직 배울게 더 많은 22살이란 어린 나이에 비엔날레는 기대한 것 보다 마냥 좋을 수많은 없었다.

아직 사회 초년생이기에 첫 한 달간은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느끼기에 바빴던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사람들과 두루두루 친해지게 되었고 점점 함께 지낼 시간이 적어짐에 적잖은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

학교를 휴학하고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 부산비엔날레가 끝까지 좋은 경험으로 남았으면 한다.

 최지영 - 부산비엔날레 교육을 받은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시간들이었지만 끝날 때가 되니 아쉬운 마음이 크고 시간이 지나 즐거웠던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허다빈 - 길지도 짧지도 않은 비엔날레 기간 동안 미술에 대해 전혀 몰랐었는데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 본전시_부산시립미술관 3층 변화성_3층팀장 - 평소 박물관, 연구소에서만 일을 하다 보니 미술관에 미술품, 공예품이 어떻게 설치되고 관리, 전시되는지에 대해 알고 싶어 비엔날레 설치부터 시작해서 운영, 철수까지 비엔날레의 전반적인 전시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전시운영 중 3층 팀장이 되어 평소에 하기 힘들었던 리더가 되어 팀원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리더십과 작품에 대한 이해, 전시 운영관리, 대인관계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저에게 이러한 기회를 주신 각층 팀장님과 3층 스태프 분들, 발랄한 코디님들, 홍보팀 직원 분들, 예쁘신 스태프 담당자님, 의리의 설치팀과 설치팀장님. 절세동안이신 차장님, 카리스마 국장님과 함께 매일 웃으면서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2년 뒤에도 부산비엔날레가 지속적으로 번창하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강규리 - 아름다운 작품과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 부산비엔날레가 지속적으로 번창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은경 - 3층 18명 우리 스태프들 2달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제가 성질부린 것 너그러이 입어주시어요^^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들 매일 웃으면서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김유찬 - 그동안 형, 누나들 수고 많으셨구요. 많이 부족한 저를 위해 편의를 봐주신 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무살 때 조언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 하는 일에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2년 뒤에 또 누군가는 비엔날레에서 근무하고 있겠죠. 문경용 - 시작할 땐 비엔날레라는 미술전시에 대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시작하게 된 상태여서 내가 잘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같이 지원한 친구들과 일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송다래 - 매일 매일이 즐거웠던 두 달이었습니다.

비엔날레 스텝으로 일하게 되어 그리고 3층 식구들을 만나게 되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신동욱 - 행사의 최전방에서 관람객들을 응대하고 그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이란 어떤 면에서 엔터테인먼트이면서 서비스 산업에 해당한 것입니다.

생각 외로 쉽지 않는 일이었지만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같이 일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비엔날레와 인연이 닿아 즐거웠습니다.

 이혜진 - 조정석 팀장님, 정용화 황승연, 손예진 이혜진, 강소라 최윤정. 고양이 송다래, 대머리 공룡 김유찬, 사각사각 정시영, 물고기 아빠 신동욱, 꾹숙이 홍선정. 사오정 문경용, 파리지앵 홍세윤, 동안의 끝 김은경, 긴생머리그녀 정화영. 모랭 김보경, 4차원 채유란, 왕언니 강규리, 루이루이 황선득, 황재균 정영훈 덕분에 좋은 추억 남겨요

 정영훈 - 미술에 대해 무지했던 저에게 비엔날레를 통해 미술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계기가 되었고 다양한 연령대의 다양한 생각을 볼 수 있어서 사고를 넓히는데 좋았습니다.

짧지만 좋은 사람들과 괜찮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다들 앞으로 하시는 일 건승하십시오. 정시영 - 부산비엔날레 스태프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다양한 작품을 가까이서 접해서 너무 좋았고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되어 두 달이라는 시간이 짧게만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2년 뒤 있을 부산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정화영 - 언제 끝나나 싶었는데 벌써 폐막이라니 ㅜㅜ 시간 참 빠르네요. 이제 자전거로 출퇴근 할일도 없어지고 가끔이라도 만나는 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각자의 생활로 돌아가 살기 바쁘더라도 서로 소식 주로 받으며 지내요^^ 채유란 - 수많은 관람객들과 여러 스태프들이 만들어간 2014 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끝나가니 기분이 좋습니다.

그 속에 제가 있었다는 것이 제겐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최윤정 - 막연히 재미있겠다! 라는 생각으로 지원했었는데 저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됐습니다.

동료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정도 많이 들고 매일 보다시피 한 작품과도 이제 안녕이라 생각하니 섭섭합니다.

종은 경험과 좋은 사람들을 얻어갈 수 있게 해준 비엔날레 고맙습니다.

 홍선정 -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고 갑니다.

이제 시립미술관에 올 때마다 비엔날레 추억이 생각나겠네요. 3층까지 헉헉대며 오르내리며 깨알같은 장난치던 기억들 소중히 가져가겠습니다.

 홍세윤 - 2달동안 거의 매일 미술관으로 나들이 나오는 기분이었습니다.

즐거웠어요! 황선득 - 첫날 너무 힘들어서 두 달을 어떻게 버티나 했는데 막상 끝날 때가 되니 아쉽네요. 3층에 배정받은 것도 뭔지 모를 그림으로 꽉 찬 정체성 방에서 쭉 일하게 된 것도 제겐 행운이었다고 생각해요. 모두들 좋은 추억이었어요

 황승연  - 더운 여름날부터 시작해서 추울 때 까지 다들 재미있었고 좋았고 자주자주 보자! @ 본전시_부산시립미술관 교육 에듀케이터 공규빈 - 미술에 조예가 깊었던 것도 아니었는데, 이번 2014부산비엔날레를 계기로 문화적 소양을 쌓고 싶은 마음에 배우는 자세로 시작했습니다.

준비단계에서 힘들었지만 개막식 이후로는 아주 즐겁고 보람된 날들이었습니다.

이젠 미술관을 영화관만큼 자주 찾고 싶네요.^^" 김미정 - 2014부산비엔날레는 전반적으로 균형있는 무난하고 편안했던 미술제로 생각합니다.

2012년보다 작품이나 그 배치가 더 잘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한국의 작품 수가 전반적으로 작아서 미술제 자체의 정체성 등에 걱정이 조금 있었지만 미술관을 다녀간 관람객의 SNS 메인 사진을 보면 대체로 한국 작품이어서 작품 선택이 좋았고 한국 작품 경쟁력에 뿌듯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긍정적이지만 부산의 특색있는 미술제로써의 발전은 더욱 많이 시도되고 발전되길 바랍니다.

 김민경  - 2014부산비엔날레를 통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좋은 사람들' 이라는 큰 것을 얻어갑니다.

 김현지 -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이라는 경험으로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현대미술에 대한 생각을 다양한 시각으로 볼수 있는 경험이였다.

아쉬운 점은 단체가 올 때 너무 많은 인원을 수용하다 보니 도슨트나 작품에 신경 쓸틈없이 손상 가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

 노유희 - 에듀케이터라는 입장에서 부산비엔날레와 관련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하면서 예술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할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방아름 - 에듀케이터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사람들과 예술을 통해 소통하는 것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대화프로그램이나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홍보가 많이 되지 않아 사람들의 참여가 저조했던 점입니다.

 백금채 - 이렇게 적으려고 보니 에듀케이터라는 직업을 통해 전시를 지켜본 감회가 남다르다.

주최 사무국과 참여자,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소통과 배려를 통해 내실있고 정체성이 뚜렷한 전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전성애 - 처음에는 ‘세상 속에 거주하기’라는 주제에 맞게 작품을 잘 이해하고 관람객들과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작품을 반복해서 보고 다른 에듀케이터 분들과 대화하면서 작품과 전시 주제에 대하여 좀 더 이해 할 수 있었고 여러 프로그램 진행 및 도슨트 진행 할 때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류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가 좀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지유나 - 이번 부산비엔날레 전시를 통해 예술작품과 일반 관람객들의 중간 다리역할을 하면서 많은 재미난 일들을 보고 듣고 풀어나는 과정이 좋았고, 그 과정의 방법이 더욱 더 다양한 방면으로 시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현주 - 이번 2014부산비엔날레에서 에듀케이터로 활동 하게되면서, 관람객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진행하면서 좋은 경험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에듀케이터에게 주어진 교육을 통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보고 진행을 했습니다.

대화 및 초대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전시에 알맞게 키워드를 선정하여 관람객들과 전시를 같이보고 이야기도 하며 서로 소통할 수 있어서 너무나 흥미로웠습니다 @ 비엔날레 아카이브展_부산문화회관 변민철_비엔날레 아카이브展 팀장 - 약 두 달이라는 시간동안 문화회관에 있으면서 예술가분들이 작품을 접하면서 예술적 영감과 감수성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그분들의 창작에 대한 열정과 노고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같이 일했던 스태프 여러분들 다 좋은 분들이어서 저 또한 즐겁게 일할 수 있었고 하루하루가 생각보다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팀장님 비롯 스태프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비엔날레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번창할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김소영 - 미술전공이 아니었는데 스태프로 새로운 경험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몇몇 작가분들도 직접 뵐 수 있어서 좋았고, 이전에는 회화가 전시 전부인줄 알았는데 다양하게 표현 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 신기하기도 하고 배운 것도 많았습니다.

정말 두 달의 시간이 금방 간 것 같아요! 스태프 분들도 너무 좋고, 추억 만들고 가네요. 일 끝나고도 많이 생각날 거 같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김수경 - 비엔날레 참여가 두 번째인데 많은 전시 작품과 작가들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예술에 대해 갈 알지는 못하지만 배워가는 기분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면 비엔날레와 다시 함께하고 싶습니다.

예술작품에 대해 한층 더 알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재현 - 밖에서 봤던 비엔날레와 안에서 직접 참여해본 비엔날레 다른 느낌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다음부터는 더욱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좋은 점을 더 발전시켜 멋진 비엔날레가 되길 바랍니다.

 유송미  - 많이 배우고 좋은 인연 많이 만날 수 있었던 비엔날레였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최연성 - 보여주는 행사가 아닌 한국에서만 보고 느낄 수 있는 정체성 있는 비엔날레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음 비엔날레는 개성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합니다.

 황해선 - 길고도 짧았던 64일! 매순간이 소중했기에 길게 느껴졌고, 아쉬움이 남은 만큼 짧게도 느껴진 기간이었습니다.

좋은 작품, 좋은 사람들을 만나 제 인생에 또 하나의 명작이 될 만한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아시안 큐레토리얼展_고려제강 수영공장         위선희_아시안 큐레토리얼展 팀장           - 좋은 동료들과 함께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정원 - 두 달 동안 새로운 곳, 새로운 사람들(운 좋게도 정말 좋은 사람들)과 같이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좋은 작품들을 두 달 내내 진득하게 볼 수 있었던 경험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고려제강 수영공장팀 만세!! 김지애 - 뒤늦게 합류하였지만 한 달 동안 정말 좋았습니다.

모두에게 평화를... PEACE! 이재훈 - 남자 스태프 좀 넣어주세요. 외로웠습니다.

그래도 좋은 분들 만나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부산비엔날레] 대박이네요.


그리고 영어 공부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또한 다음 비엔날레 장소는 히터와 에어컨이 나오는 곳으로 해주세요. 스태프들이 춥다고 난리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세요. 전다해 - 좋은 인연들도 만났고, 좋은 작품들도 보고, 사람들이 전시가 재미있다고 얘기할 때 마다 뿌듯함을 느끼기도 했다.

국제적인 미술 전시회인 부산비엔날레에서 스태프로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내게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

 한지예 - 휴학과 동시에 약 2개월간 고려제강 수영공장에서 전시스태프로 있었다.

매일 작품만 보다가 작가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좋았고 새롭게 배워가는 것도 많다.

다사다난했지만 무엇보다 좋은 인연을 많이 만들어가서 끝인데도 느낌이 좋다.

 위재언 - 이번 부산비엔날레 스태프로 활동하면서 많은걸 느꼈는데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창작활동과 끝없는 배움의 열정을 가지고 항상 웃으시며 긍정적으로 생활하시는 “매축지 마을 할머니”분들을 보며 저 또한 많은 에너지와 열정을 얻을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정현주 - 이번 할머니 아트카페를 통해 매축지 마을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주 유쾌하신 매축지마을 할머님들과 열심히 워크숍에 참여해주신 시민들 덕분에 재미있는 이야기와 기상천외한 작품들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전시장이 작가들만의 작품이 아닌 우리 모두의 작품으로 채워져 매우 뿌듯하고 특별했던 시간이었습니다.

                   2014/9/19 ? 2014/11/22, 65일간의 대장정 2014부산비엔날레가 언론에 첫 공개되는 프레스오프닝! 작품 설치를 도왔던 몇몇 스태프들을 제외한 모든 스태프들은 개막일인 9월 20일 하루 전날인 9월 19일 프레스오프닝이 있던 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비가오나 태풍이 오나 개천절이나 한글날이나65일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했던 스태프들! 전시운영스텝들의 후기@ 전시운영팀장 이윤형        - 이번 2014부산비엔날레에서 많은 인연을 만나고 많은 것들을 배우고 가는 것 같습니다.

부산시립미술관, 고려제강 수영공장, 부산문화회관까지 모두 돌아다니면서 많은 작품들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양한 문화 공연과 함께 하는 이번 부산비엔날레에서 사람들이 예술문화에 한걸음 쉽게 다가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전시와 공연을 보았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국장님, 차장님, 팀장님들과 코디쌤들 그리고 2014부산비엔날레에 얼굴이 되어주신 우리 스태프 분들. 여기서 너무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일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다음 비엔날레에서 더 좋은 작품들과 더 좋은 인연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본전시_부산시립미술관 1층  권용희_1층팀장 - 스태프 활동을 하며 많은 경험을 하고, 스태프들 간에도 추억을 가질 수 쌓을 수 있었습니다.

스태프 활동의 경험을 앞으로 제가 살아갈 날의 밑거름으로 생각하고, 다음에 열리는 비엔날레때에는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ㅡ^ 백승현 - 1층이 아무래도 2층 3층이랑은 업무도 다르고 미술관 직원분, 부산비엔날레 직원분, 코디네이터분들까지 다 알아야하다 보니 처음엔 조금 어렵기도 하고 단체입장객에 대한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어서 난감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럭저럭 해결됐던 것 같습니다.

다음 비엔날레에선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하기 보단 1층쪽 인원만 따로 뽑아서 에듀케이터분들처럼 추가 교육식으로 하루나 이틀 정도 먼저 직원분들 이름이나 들여보내야 할 분들 컴플레인시 응대 같은걸 교육하시면 초반에 해매는 일은 좀 줄어들 것 같습니다.

전시컨벤션 분야가 전공이라 배운다는 마음으로 일하겠다고 지원했는데 확실히 많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다솜 - 서류 전형을 모집하던 7월 말부터 나를 설레게 했던 부산비엔날레. 2년에 한 번 개최하는 국제미술전시회에서 하나의 일원이 되어 전시운영스태프로 일 한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 큰 자부심이었고, 그만큼 기대감도 컸다.

그렇게 시작한 시립미술관 1층에서의 스태프 활동. 검표와 인포메이션, 작품 관리 등을 하면서 다른 층 스태프들보다 배운 점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이 전시회의 전반적인 업무를 얕게라도 알게 되었고 여러 가지 업무를 맡아 함으로써 많은걸 배웠다.

그리고 한 명이 특출나게 잘 하는 것 보다 여러 임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조화를 이루는 것이 단체 활동에서 큰 힘을 발휘한다는 것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렇게나 크고 유명한 조직에서 정말 아마추어인 내 눈에도 보일 만큼의 허점들이 있었다는 것. 체계가 잡혀가는 데에 개최하고도 한 달이 걸린 것 같아 운영 스텝들은 물론 관람객들도 정신이 없었다.

그래도 마무리가 잘 되가는 것 같아 다행이다.

짧고 굵고 진하게! 2014년 부산비엔날레의 스태프로 활동한 것이 여전히 자랑스럽고 뿌듯하다.

여기서 만든 소중한 인연들도 오래 이어나가고 싶다.

부산비엔날레 화이팅! 유재희 - 학교 가기 싫어 즉흥적으로 면접을 보았다.

그래서 처음엔 겁도 많이 나고 괜히 스태프 신청을 한 것 같아 걱정도 하였는데 일층에서 좋은 사람들도 만나서 두 달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몰랐다.

 이다빈 - 484 + 1 : 480여개의 다른 작품들처럼 저도 함께 -세상 속에 거주하기-를 이야기하는 또 하나의 작품이 되어보는 시간 이였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세상 속에 더 잘 거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은비 - 구직활동 도중 제가 원하던 전시이벤트 행사인 비엔날레에서 단기스태프를 모집한다는 것을 보고 즐거운 마음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같은 층에 일하는 사람들이 너무 좋아 일 하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온다면 다시 하고 싶습니다.

 정상민 - 개막식 비엔날레의 시작 : 교육과 비엔날레 설치과정이 끝나고 드디어 비엔날레의 개막식이 시작되었다.

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각오가 남달랐기에 많은 긴장을 하며 개막식을 맞이하였다.

개막식 당일은 설치과정에서 느꼈던 피곤함 또한 그 긴장감속에서 자취를 감춘 듯하였다.

개막일 매표와 인포메이션 활동을 맡아보면서 비엔날레의 처음을 시작하는 하루였다.

그렇게 알 수 없는 긴장감속에서 개막일 매표, 입장 및 개막식 행사가 정말 정신없이 진행되었다.

개막일 나는 ‘문제 속에 스스로 내던져져 그 시간들을 스스로 해쳐나간다’하는 그런 기분 속에 있었다.

하지만 개막식의 분주함 속에서도 비엔날레의 홍보팀, 전시팀 직원들의 배려와 비엔날레 스태프들의 협력과 호의 속에서 맘 졸였던 비엔날레의 개막식은 성공적으로 끝이 났다.

그리고 비엔날레의 개막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활동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 패널디스커션, 아시아 대표자 회의 : 개막일이 지나고 다음 일요일과 월요일은 패널디스커션과, 아시아 대표자 회의가 진행되었다.

로비는 행사를 참여하기 위한 작가와 방문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비엔날레를 위해 참여한 한국과 해외의 작가뿐 아니라 많은 방문객이 비엔날레를 방문해 주셨다.

행사 기간 동안 해외의 작가들을 만나게 되고 외국 방문객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은 나에겐 운영을 통해 느끼는 행복과 즐거움이었다.

개막 이후 한동안 비엔날레를 방문한 해외의 사람들을 로비에서 만나게 되는 분주함으로 1층에서의 일들이 진행되었다.

그렇게 비엔날레를 알아가기 시작하면서 행복을 느끼기도 하고 ‘비엔날레’라는 미술행사에 대한 소중함도 느끼게 되었다.

비엔날레를 만나는 사람들이 하게 될 일들이 아직 익숙하지 않고 불편함이 있었지만 평소 꿈꿔왔던 운영업무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스스로의 다짐을 하였다.

- 웜업파티 : 비엔날레가 15일 동안의 일정이 진행되는 동안 함께 인천 아시안게임이 끝이 나고 있었다.

비엔날레에 대한 관심을 뛰어넘는 아시안게임의 스포트라이트와 이목이 집중되었다.

그리고 남북축구대결과 손연재의 금메달 등 많은 이슈들이 만들어 졌고 회자되었다.

비엔날레의 15일 기간 동안 매일매일 마음을 다지고 계획을 세웠지만 좀처럼 쉽게 진행되지는 않았다.

어긋남이 발생하기도 했고 현장에서 문제점이 발견되기도 했다.

하지만 어긋남과 문제를 맞이할 때 ‘담담하고 당당히’ 풀어나가겠다는 생각으로 비엔날레에 함께 거주를 하고 있었다.

비엔날레 진행되는 동안 학술행사를 비롯한 문화행사들이 진행되었고 그 중 비엔날레의 웜업파티는 많은 관심과 준비된 행사였다.

평소 문화행사에 관심이 많은 나였기에 포스터를 붙이고 판촉물을 운영직원에게 배포하는 등 비엔날레 웜업파티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비록 기대와 달리 비교적 적은 인원이 참가한 웜업파티었지만 공연과 칵테일로 처음에 느꼈던 걱정과 불안들은 조금 덜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웜업파티가 운영직원이 함께 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큰 사고 없이 끝이 났다.

- 단체방문객 : 비엔날레를 찾아주시는 많은 방문객 중 상당수를 차지하는 방문객은 단체방문객이다.

부산을 비롯한 전국의 초, 중, 고등학교에서 비엔날레를 방문하여 주신다.

아침 단체방문객이 방문을 하면 출입을 위한 업무가 시작되고 1층의 직원들은 바쁘게 움직인다.

단체방문객의 출입을 통제하고 비엔날레의 정보들을 안내하고 검표를 확인하는 조금은 단순하고 지겨운 움직임들이 반복된다.

2, 3시간의 시간이 지나면 비엔날레의 로비는 이내 평온이 찾게 된다.

이렇게 아침이면 로비에는 남자, 여자, 어린아이, 학생들로 쉴 새 없이 소란스런 공간이 된다.

가끔 아이들의 무질서에 안타까움이 밀려오기도 하지만 비엔날레의 아침은 항상 단체방문객으로 맞이한다.

- 비엔날레 라운지 : 비엔날레 라운지가 운영되는 아침이면 오후는 비엔날레 라운지가 계획되어 있고 아침은 아침조회를 진행한다.

일요일 아침조회 시간에는 미술작품에 관한 파손, 단체방문객에 관한 주의상황들이 이야기된다.

아침조회로 걱정을 가지고 가는 STAFF 혹은 문제들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가는 STAFF들이 생긴다.

이런 일요일 아침의 소란들은 오후의 비엔날레 라운지로 이완을 겪는다.

비엔날레 라운지는 화려한 초대가수나 귀빈들일 방문하는 문화공연은 아니지만 비엔날레를 방문하는 방문객을 위한 작은 문화콘서트로 진행된다.

비엔날레 라운지로 로비는 STAFF와 방문객이 어울려 즐기는 분위기가 연출된다.

그렇게 비엔날레 라운지가 진행되는 일요일은 함께 하루의 긴장을 풀고 문화공연을 즐기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 자원봉사자분들 : 비엔날레를 책임지는 1층의 STAFF들 이외에 비엔날레를 함께 도와주시는 분들이 계시다.

일주일에 한번 비엔날레의 운영을 돕는 자원봉사자 분들이시다.

금, 토, 일요일에 부산비엔날레에 오셔서 인포메이션 업무를 맡아 주신다.

때론 자원봉사자 분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느끼기도 함께 소통하는 기쁨을 느끼기도 한다.

가끔 자원봉사자 분들이 솔선수범을 보여주셔서 스스로 단절과 부담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도 하게 된다.

- 10월 14일 : 10월 14일은 나의 생일이고 2014년 10월 14일은 비엔날레직원들이 함께 축하해준 나의 생일이다.

아침 어머니께서 정성스레 차려주신 아침을 먹고 가족의 축하를 받고 출근한 비엔날레에서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동료들로부터 작은 축하를 받게 되었다.

사람들의 축하를 받게 되어 고마웠고 생일의 계기로 사람들과 단합하게 될 수 있어 다행스러움을 느끼기도 하였다.

10월 14일은 비엔날레에서 함께 일하고 따스함을 느끼게 되는 날로 기억된다.

- 배움 : 나는 60여일의 기간 동안 비엔날레를 통하여 많은 배움과 깨달음을 얻었다.

비록 일상에서 겪는 소소한 고민 꺼리들도 많았지만 비엔날레에서의 배움을 통하여 일상의 고민을 해소할 수 있었다.

그렇게 배움은 우리 삶에서 중요한 가치이다.

특히 비엔날레에서의 배움으로 평소 알고 꿈꾸던 문화행사에 대한 경험을 가지게 되었다.

티켓팅을 비롯하여 입장, 퇴장의 업무를 매일 매일 새롭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었다.

비엔날레를 통하여 새롭게 느끼게 된 것은 진실로 소통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 진실로 통하려 했고 서로를 알아 가는 배움은 비엔날레를 통하여 느낀 최고의 배움일 것이다.

 @ 본전시_부산시립미술관 2층 김지만_2층팀장 - 중간에 팀장이 되어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좋은 팀원들과 함께하여 힘든 적은 단 하루도 없었고, 하루하루 즐겁게 일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부산비엔날레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강보민 - 좋은 사람들과 예술이 한데 어우러진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좋은 경험이 되었고 3개월가량의 긴 여정을 끝마치게 되어 제 스스로도 참 뿌듯합니다.

2년뒤 2016년 비엔날레 때는 스태프와 코디분들 그리고 임원분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2014년을 돌아볼 때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권나림 - 비엔날레가 첫회도 아닌데 nfc라던지 가이드라인 등이 처음부터 완벽하게 정비되지 않고 점차 추가되는 것이 별로였고, 그리고 처음에 각자가 맡은 작품의 작가 의도나 작품설명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서 관람객들이 물어볼 때 제대로 설명해 줄 수 없었던 게 안 좋았다.

 권채영 - 비엔날레 스태프를 시작하고 2층에서 생활하게 되었을 때 유독 2층만 스태프끼리 일도 많았고 말도 많았었다.

하지만 그만큼 우리는 서로서로 풀어가면서 재밌게 잘 지냈다고 생각한다.

중간에 팀장님이 바뀌는 일이 있었지만 투표로 우리가 원하는 팀장님을 뽑았기 때문에 그리고 팀장님도 정말 잘해주시고 열심히 해주시고 해서 그 전보다 훨씬 2층 분위기도 좋아지고 스텝끼리도 잘 뭉쳐진 것 같다.

이상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좋은 분들이 더 많았고 만나서 고마웠던 분들이 더 많아서 좋은 걸 겪고 얻어가는 기분이다.

앞으로 부산비엔날레가 더 발전해서 어디가도 내가 부산비엔날레에서 일했던 게 자랑스럽게 되면 좋겠다.

 김다혜 - 작품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스태프로 일을 하다 보니 그동안 알지 못했던 작가들이나 작품들에 대해서 폭넓은 이해를 하게 되었고, 주변을 살펴야 하는 일이였기에 관객들과 가장 가까운 걸에서 관객들의 궁금증을 즉각 해소해 주기도 했고, 감상평을 공유하거나 그들의 피드백을 가장 빠르게 듣는 사람이기도 했다.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다사다난했던 두 달여간 여러 스텝들과 매일매일 함께 일하며 즐거웠다.

 김하나 - 비엔날레에는 항상 관람객의 입장에서 1회성으로 작품을 관람하는 게 전부였던 저는 이번 비엔날레 전시운영스텝 활동을 함으로써 작품을 한 번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오랜 시간동안 예술 작품을 그 누구보다 더 가까이에서 보고 느끼며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어렵게만 느껴졌던 예술작품에 대해 한층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공동체 생활을 하며 배려심, 협동심도 기르게 되었습니다.

비엔날레 전시운영스태프 활동을 끝내며 아쉬운 점도 있지만 그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특별하고 값진 경험을 한 것 같아 저에겐 아주 뜻 깊은 활동이었습니다.

 남주경 - 여러 가지 안타까움이 많이 남았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던 건 분명하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더 나아지고 발전해 부산을 대표하는 멋진 얼굴로서의 부산비엔날레가 되길 기원합니다.

 박지영 - 매번 관람객 입장에서만 봐왔던 비엔날레를 반대의 입장에서 보게 되니까 느낌이 남달랐어요. 전시기간동안 정말 다양한 생각들과 감정들이 생겼었지만 결코 달갑지만은 않았던 터라... 거르고 걸러서 좋은 것들만 담아가려고 합니다.

그래도 그나마 좋았던 건 예술작품을 대할 때 전보다는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되었다는 점과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서 기쁘다는 점, 특히 김지만 팀장님 덕분에 위태위태하던 팀 분위기도 안정적으로 잘 잡혀서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부 드리고 싶은 건 어떤 상황이 생길 때마다 눈앞에 닥치는 데로만 보지 마시고 정확한 사리분별을 통해서 판단해 주셨으면 좋겠고, 좀 더 상급자다운 면모를 갖추신다면 보다 더 체계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산비엔날레] 할말이 없네요.

 박현철 - 저는 이번 비엔날레 스태프 활동을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사를 이끌어나가는 많은 분들이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지역미술의 저변 확대와 부산시민의 미술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본 행사에 짧은 시간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발전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비엔날레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양승한 - 예술과는 거리가 먼 공대생이였던 저에게 이번 비엔날레 스태프는 새로운 취미를 가지게 될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업무 준비시간과 쉬는 시간 간에 작품들을 감상하며 그 속에 들어 있는 작가들의 의도를 맞추어 가는 재미가 쏠쏠하였고 그 정보들을 관람객들에게 설명해주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 비엔날레에 도움이 되고자 건의를 드리자면 작품설명을 위한 nfc기능 보다는 인쇄물에 작품별 QR코드/바코드를 이용하는 게 기종별 지원이 안 되는 경우와, 순서를 기다려 직접 접촉해야 되는 불편을 다소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저의 소견입니다.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하는데 관계자 분들과 스태프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미영 - 작품 훼손 방지에 대한 전달사항만 있고 전시작품에 대한 설명이나 전시 전체적인 서비스 교육이 전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이혜선 - 무엇을 해야 할 지 고민하던 27살 여름에 처음으로 부산비엔날레를 알게 되었습니다.

긴장하며 보냈던 지원서와 정신없이 지나간 면접일, 그리고 길게 느껴지던 60여일의 전시가 곧 끝나갑니다.

수많은 관람객과 작가님들, 스태프들, 작품을 통해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우고 느꼈답니다.

지금 이 순간이 아니었다면 다시 못해볼 경험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임효은 - 전시운영스태프로 부산비엔날레를 진행하면서 문화 예술을 색다르게 누릴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모여 비엔날레를 이끌어 가며 많은 고생을 했지만 별 탈 없이 마무리 되어서 기쁩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예술 행사라는 명성에 걸맞게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행사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전용진 - 부산비엔날레 예술 비전공자로서 64일간 스태프활동을 하면서 부산비엔날레라는 전시회를 주위에 알리고 비전공자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관람객들의 호평은 적고 불평이 많은 점에 부산비엔날레 스텝의 자부심은 별로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9회째를 맞이하는 부산예술 전시회인 부산비엔날레가 전시구성 부족이란 불평과 작품설명의 내용이 어려운 문장으로 번역되어 있다는 점(섹션 번역문을 이해하려 수십번 정도 읽어봤음)이 부산비엔날레는 누구를 위한 전시회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다은 - 일하기전 작품을 가까이에서 느껴볼수있겠다는 기대를했었는데, '세상속에 거주하기'라는 올해 부산비엔날레 주제만큼 작품들을 통해 다양하고 넓은 세상속에 거주하고있음을 느꼈습니다.

부산비엔날레 모든 관계자분들 수고많으셨구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정주선 - 행사 중간에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과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 여럿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관람객들이 작품의 소중함, 희귀성들을 잘 모르는 게 안타까웠고, 다음 비엔날레 행사 할 때는 관람객들이 좀 더 작품의 소중함을 알기 쉽게 리플렛이나 인터넷 홈페이지에 관람 시 유의 사항을 기재했으면 합니다.

 조영롱 -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미술 작품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어서 신선하고 좋았던 경험이었습니다.

작가가 의도한 작품의 의미와는 또 다르게, 관람객들이 새롭고 다양한 시각으로 작품을 해석하는 모습들도 재미있었습니다.

 천수혜 -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두 달 동안 부산비엔날레에 근무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했다.

아직 배울게 더 많은 22살이란 어린 나이에 비엔날레는 기대한 것 보다 마냥 좋을 수많은 없었다.

아직 사회 초년생이기에 첫 한 달간은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느끼기에 바빴던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사람들과 두루두루 친해지게 되었고 점점 함께 지낼 시간이 적어짐에 적잖은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

학교를 휴학하고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 부산비엔날레가 끝까지 좋은 경험으로 남았으면 한다.

 최지영 - 부산비엔날레 교육을 받은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시간들이었지만 끝날 때가 되니 아쉬운 마음이 크고 시간이 지나 즐거웠던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허다빈 - 길지도 짧지도 않은 비엔날레 기간 동안 미술에 대해 전혀 몰랐었는데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 본전시_부산시립미술관 3층 변화성_3층팀장 - 평소 박물관, 연구소에서만 일을 하다 보니 미술관에 미술품, 공예품이 어떻게 설치되고 관리, 전시되는지에 대해 알고 싶어 비엔날레 설치부터 시작해서 운영, 철수까지 비엔날레의 전반적인 전시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전시운영 중 3층 팀장이 되어 평소에 하기 힘들었던 리더가 되어 팀원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리더십과 작품에 대한 이해, 전시 운영관리, 대인관계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저에게 이러한 기회를 주신 각층 팀장님과 3층 스태프 분들, 발랄한 코디님들, 홍보팀 직원 분들, 예쁘신 스태프 담당자님, 의리의 설치팀과 설치팀장님. 절세동안이신 차장님, 카리스마 국장님과 함께 매일 웃으면서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2년 뒤에도 부산비엔날레가 지속적으로 번창하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강규리 - 아름다운 작품과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 부산비엔날레가 지속적으로 번창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은경 - 3층 18명 우리 스태프들 2달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제가 성질부린 것 너그러이 입어주시어요^^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들 매일 웃으면서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김유찬 - 그동안 형, 누나들 수고 많으셨구요. 많이 부족한 저를 위해 편의를 봐주신 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무살 때 조언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 하는 일에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2년 뒤에 또 누군가는 비엔날레에서 근무하고 있겠죠. 문경용 - 시작할 땐 비엔날레라는 미술전시에 대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시작하게 된 상태여서 내가 잘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같이 지원한 친구들과 일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송다래 - 매일 매일이 즐거웠던 두 달이었습니다.

비엔날레 스텝으로 일하게 되어 그리고 3층 식구들을 만나게 되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신동욱 - 행사의 최전방에서 관람객들을 응대하고 그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이란 어떤 면에서 엔터테인먼트이면서 서비스 산업에 해당한 것입니다.

생각 외로 쉽지 않는 일이었지만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같이 일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비엔날레와 인연이 닿아 즐거웠습니다.

 이혜진 - 조정석 팀장님, 정용화 황승연, 손예진 이혜진, 강소라 최윤정. 고양이 송다래, 대머리 공룡 김유찬, 사각사각 정시영, 물고기 아빠 신동욱, 꾹숙이 홍선정. 사오정 문경용, 파리지앵 홍세윤, 동안의 끝 김은경, 긴생머리그녀 정화영. 모랭 김보경, 4차원 채유란, 왕언니 강규리, 루이루이 황선득, 황재균 정영훈 덕분에 좋은 추억 남겨요

 정영훈 - 미술에 대해 무지했던 저에게 비엔날레를 통해 미술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계기가 되었고 다양한 연령대의 다양한 생각을 볼 수 있어서 사고를 넓히는데 좋았습니다.

짧지만 좋은 사람들과 괜찮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다들 앞으로 하시는 일 건승하십시오. 정시영 - 부산비엔날레 스태프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다양한 작품을 가까이서 접해서 너무 좋았고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되어 두 달이라는 시간이 짧게만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2년 뒤 있을 부산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정화영 - 언제 끝나나 싶었는데 벌써 폐막이라니 ㅜㅜ 시간 참 빠르네요. 이제 자전거로 출퇴근 할일도 없어지고 가끔이라도 만나는 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각자의 생활로 돌아가 살기 바쁘더라도 서로 소식 주로 받으며 지내요^^ 채유란 - 수많은 관람객들과 여러 스태프들이 만들어간 2014 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끝나가니 기분이 좋습니다.

그 속에 제가 있었다는 것이 제겐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최윤정 - 막연히 재미있겠다! 라는 생각으로 지원했었는데 저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됐습니다.

동료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정도 많이 들고 매일 보다시피 한 작품과도 이제 안녕이라 생각하니 섭섭합니다.

종은 경험과 좋은 사람들을 얻어갈 수 있게 해준 비엔날레 고맙습니다.

 홍선정 -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고 갑니다.

이제 시립미술관에 올 때마다 비엔날레 추억이 생각나겠네요. 3층까지 헉헉대며 오르내리며 깨알같은 장난치던 기억들 소중히 가져가겠습니다.

 홍세윤 - 2달동안 거의 매일 미술관으로 나들이 나오는 기분이었습니다.

즐거웠어요! 황선득 - 첫날 너무 힘들어서 두 달을 어떻게 버티나 했는데 막상 끝날 때가 되니 아쉽네요. 3층에 배정받은 것도 뭔지 모를 그림으로 꽉 찬 정체성 방에서 쭉 일하게 된 것도 제겐 행운이었다고 생각해요. 모두들 좋은 추억이었어요

 황승연  - 더운 여름날부터 시작해서 추울 때 까지 다들 재미있었고 좋았고 자주자주 보자! @ 본전시_부산시립미술관 교육 에듀케이터 공규빈 - 미술에 조예가 깊었던 것도 아니었는데, 이번 2014부산비엔날레를 계기로 문화적 소양을 쌓고 싶은 마음에 배우는 자세로 시작했습니다.

준비단계에서 힘들었지만 개막식 이후로는 아주 즐겁고 보람된 날들이었습니다.

이젠 미술관을 영화관만큼 자주 찾고 싶네요.^^" 김미정 - 2014부산비엔날레는 전반적으로 균형있는 무난하고 편안했던 미술제로 생각합니다.

2012년보다 작품이나 그 배치가 더 잘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한국의 작품 수가 전반적으로 작아서 미술제 자체의 정체성 등에 걱정이 조금 있었지만 미술관을 다녀간 관람객의 SNS 메인 사진을 보면 대체로 한국 작품이어서 작품 선택이 좋았고 한국 작품 경쟁력에 뿌듯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긍정적이지만 부산의 특색있는 미술제로써의 발전은 더욱 많이 시도되고 발전되길 바랍니다.

 김민경  - 2014부산비엔날레를 통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좋은 사람들' 이라는 큰 것을 얻어갑니다.

 김현지 -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이라는 경험으로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현대미술에 대한 생각을 다양한 시각으로 볼수 있는 경험이였다.

아쉬운 점은 단체가 올 때 너무 많은 인원을 수용하다 보니 도슨트나 작품에 신경 쓸틈없이 손상 가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

 노유희 - 에듀케이터라는 입장에서 부산비엔날레와 관련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하면서 예술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할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방아름 - 에듀케이터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사람들과 예술을 통해 소통하는 것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대화프로그램이나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홍보가 많이 되지 않아 사람들의 참여가 저조했던 점입니다.

 백금채 - 이렇게 적으려고 보니 에듀케이터라는 직업을 통해 전시를 지켜본 감회가 남다르다.

주최 사무국과 참여자,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소통과 배려를 통해 내실있고 정체성이 뚜렷한 전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전성애 - 처음에는 ‘세상 속에 거주하기’라는 주제에 맞게 작품을 잘 이해하고 관람객들과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작품을 반복해서 보고 다른 에듀케이터 분들과 대화하면서 작품과 전시 주제에 대하여 좀 더 이해 할 수 있었고 여러 프로그램 진행 및 도슨트 진행 할 때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류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가 좀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지유나 - 이번 부산비엔날레 전시를 통해 예술작품과 일반 관람객들의 중간 다리역할을 하면서 많은 재미난 일들을 보고 듣고 풀어나는 과정이 좋았고, 그 과정의 방법이 더욱 더 다양한 방면으로 시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현주 - 이번 2014부산비엔날레에서 에듀케이터로 활동 하게되면서, 관람객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진행하면서 좋은 경험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에듀케이터에게 주어진 교육을 통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보고 진행을 했습니다.

대화 및 초대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전시에 알맞게 키워드를 선정하여 관람객들과 전시를 같이보고 이야기도 하며 서로 소통할 수 있어서 너무나 흥미로웠습니다 @ 비엔날레 아카이브展_부산문화회관 변민철_비엔날레 아카이브展 팀장 - 약 두 달이라는 시간동안 문화회관에 있으면서 예술가분들이 작품을 접하면서 예술적 영감과 감수성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그분들의 창작에 대한 열정과 노고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같이 일했던 스태프 여러분들 다 좋은 분들이어서 저 또한 즐겁게 일할 수 있었고 하루하루가 생각보다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팀장님 비롯 스태프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비엔날레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번창할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김소영 - 미술전공이 아니었는데 스태프로 새로운 경험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몇몇 작가분들도 직접 뵐 수 있어서 좋았고, 이전에는 회화가 전시 전부인줄 알았는데 다양하게 표현 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 신기하기도 하고 배운 것도 많았습니다.

정말 두 달의 시간이 금방 간 것 같아요! 스태프 분들도 너무 좋고, 추억 만들고 가네요. 일 끝나고도 많이 생각날 거 같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김수경 - 비엔날레 참여가 두 번째인데 많은 전시 작품과 작가들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예술에 대해 갈 알지는 못하지만 배워가는 기분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면 비엔날레와 다시 함께하고 싶습니다.

예술작품에 대해 한층 더 알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재현 - 밖에서 봤던 비엔날레와 안에서 직접 참여해본 비엔날레 다른 느낌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다음부터는 더욱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좋은 점을 더 발전시켜 멋진 비엔날레가 되길 바랍니다.

 유송미  - 많이 배우고 좋은 인연 많이 만날 수 있었던 비엔날레였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최연성 - 보여주는 행사가 아닌 한국에서만 보고 느낄 수 있는 정체성 있는 비엔날레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음 비엔날레는 개성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합니다.

 황해선 - 길고도 짧았던 64일! 매순간이 소중했기에 길게 느껴졌고, 아쉬움이 남은 만큼 짧게도 느껴진 기간이었습니다.

좋은 작품, 좋은 사람들을 만나 제 인생에 또 하나의 명작이 될 만한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아시안 큐레토리얼展_고려제강 수영공장         위선희_아시안 큐레토리얼展 팀장           - 좋은 동료들과 함께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정원 - 두 달 동안 새로운 곳, 새로운 사람들(운 좋게도 정말 좋은 사람들)과 같이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좋은 작품들을 두 달 내내 진득하게 볼 수 있었던 경험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고려제강 수영공장팀 만세!! 김지애 - 뒤늦게 합류하였지만 한 달 동안 정말 좋았습니다.

모두에게 평화를... PEACE! 이재훈 - 남자 스태프 좀 넣어주세요. 외로웠습니다.

그래도 좋은 분들 만나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영어 공부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또한 다음 비엔날레 장소는 히터와 에어컨이 나오는 곳으로 해주세요. 스태프들이 춥다고 난리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세요. 전다해 - 좋은 인연들도 만났고, 좋은 작품들도 보고, 사람들이 전시가 재미있다고 얘기할 때 마다 뿌듯함을 느끼기도 했다.

국제적인 미술 전시회인 부산비엔날레에서 스태프로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내게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

 한지예 - 휴학과 동시에 약 2개월간 고려제강 수영공장에서 전시스태프로 있었다.

매일 작품만 보다가 작가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좋았고 새롭게 배워가는 것도 많다.

다사다난했지만 무엇보다 좋은 인연을 많이 만들어가서 끝인데도 느낌이 좋다.

 위재언 - 이번 부산비엔날레 스태프로 활동하면서 많은걸 느꼈는데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창작활동과 끝없는 배움의 열정을 가지고 항상 웃으시며 긍정적으로 생활하시는 “매축지 마을 할머니”분들을 보며 저 또한 많은 에너지와 열정을 얻을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정현주 - 이번 할머니 아트카페를 통해 매축지 마을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주 유쾌하신 매축지마을 할머님들과 열심히 워크숍에 참여해주신 시민들 덕분에 재미있는 이야기와 기상천외한 작품들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전시장이 작가들만의 작품이 아닌 우리 모두의 작품으로 채워져 매우 뿌듯하고 특별했던 시간이었습니다.

                   2014/9/19 ? 2014/11/22, 65일간의 대장정 2014부산비엔날레가 언론에 첫 공개되는 프레스오프닝! 작품 설치를 도왔던 몇몇 스태프들을 제외한 모든 스태프들은 개막일인 9월 20일 하루 전날인 9월 19일 프레스오프닝이 있던 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비가오나 태풍이 오나 개천절이나 한글날이나65일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했던 스태프들! 전시운영스텝들의 후기@ 전시운영팀장 이윤형        - 이번 2014부산비엔날레에서 많은 인연을 만나고 많은 것들을 배우고 가는 것 같습니다.

부산시립미술관, 고려제강 수영공장, 부산문화회관까지 모두 돌아다니면서 많은 작품들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양한 문화 공연과 함께 하는 이번 부산비엔날레에서 사람들이 예술문화에 한걸음 쉽게 다가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전시와 공연을 보았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국장님, 차장님, 팀장님들과 코디쌤들 그리고 2014부산비엔날레에 얼굴이 되어주신 우리 스태프 분들. 여기서 너무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일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다음 비엔날레에서 더 좋은 작품들과 더 좋은 인연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본전시_부산시립미술관 1층  권용희_1층팀장 - 스태프 활동을 하며 많은 경험을 하고, 스태프들 간에도 추억을 가질 수 쌓을 수 있었습니다.

스태프 활동의 경험을 앞으로 제가 살아갈 날의 밑거름으로 생각하고, 다음에 열리는 비엔날레때에는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ㅡ^ 백승현 - 1층이 아무래도 2층 3층이랑은 업무도 다르고 미술관 직원분, 부산비엔날레 직원분, 코디네이터분들까지 다 알아야하다 보니 처음엔 조금 어렵기도 하고 단체입장객에 대한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어서 난감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럭저럭 해결됐던 것 같습니다.

다음 비엔날레에선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하기 보단 1층쪽 인원만 따로 뽑아서 에듀케이터분들처럼 추가 교육식으로 하루나 이틀 정도 먼저 직원분들 이름이나 들여보내야 할 분들 컴플레인시 응대 같은걸 교육하시면 초반에 해매는 일은 좀 줄어들 것 같습니다.

전시컨벤션 분야가 전공이라 배운다는 마음으로 일하겠다고 지원했는데 확실히 많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다솜 - 서류 전형을 모집하던 7월 말부터 나를 설레게 했던 부산비엔날레. 2년에 한 번 개최하는 국제미술전시회에서 하나의 일원이 되어 전시운영스태프로 일 한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 큰 자부심이었고, 그만큼 기대감도 컸다.

그렇게 시작한 시립미술관 1층에서의 스태프 활동. 검표와 인포메이션, 작품 관리 등을 하면서 다른 층 스태프들보다 배운 점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이 전시회의 전반적인 업무를 얕게라도 알게 되었고 여러 가지 업무를 맡아 함으로써 많은걸 배웠다.

그리고 한 명이 특출나게 잘 하는 것 보다 여러 임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조화를 이루는 것이 단체 활동에서 큰 힘을 발휘한다는 것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렇게나 크고 유명한 조직에서 정말 아마추어인 내 눈에도 보일 만큼의 허점들이 있었다는 것. 체계가 잡혀가는 데에 개최하고도 한 달이 걸린 것 같아 운영 스텝들은 물론 관람객들도 정신이 없었다.

그래도 마무리가 잘 되가는 것 같아 다행이다.

짧고 굵고 진하게! 2014년 부산비엔날레의 스태프로 활동한 것이 여전히 자랑스럽고 뿌듯하다.

여기서 만든 소중한 인연들도 오래 이어나가고 싶다.

부산비엔날레 화이팅! 유재희 - 학교 가기 싫어 즉흥적으로 면접을 보았다.

그래서 처음엔 겁도 많이 나고 괜히 스태프 신청을 한 것 같아 걱정도 하였는데 일층에서 좋은 사람들도 만나서 두 달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몰랐다.

 이다빈 - 484 + 1 : 480여개의 다른 작품들처럼 저도 함께 -세상 속에 거주하기-를 이야기하는 또 하나의 작품이 되어보는 시간 이였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세상 속에 더 잘 거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은비 - 구직활동 도중 제가 원하던 전시이벤트 행사인 비엔날레에서 단기스태프를 모집한다는 것을 보고 즐거운 마음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같은 층에 일하는 사람들이 너무 좋아 일 하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온다면 다시 하고 싶습니다.

 정상민 - 개막식 비엔날레의 시작 : 교육과 비엔날레 설치과정이 끝나고 드디어 비엔날레의 개막식이 시작되었다.

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각오가 남달랐기에 많은 긴장을 하며 개막식을 맞이하였다.

개막식 당일은 설치과정에서 느꼈던 피곤함 또한 그 긴장감속에서 자취를 감춘 듯하였다.

개막일 매표와 인포메이션 활동을 맡아보면서 비엔날레의 처음을 시작하는 하루였다.

그렇게 알 수 없는 긴장감속에서 개막일 매표, 입장 및 개막식 행사가 정말 정신없이 진행되었다.

개막일 나는 ‘문제 속에 스스로 내던져져 그 시간들을 스스로 해쳐나간다’하는 그런 기분 속에 있었다.

하지만 개막식의 분주함 속에서도 비엔날레의 홍보팀, 전시팀 직원들의 배려와 비엔날레 스태프들의 협력과 호의 속에서 맘 졸였던 비엔날레의 개막식은 성공적으로 끝이 났다.

그리고 비엔날레의 개막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활동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 패널디스커션, 아시아 대표자 회의 : 개막일이 지나고 다음 일요일과 월요일은 패널디스커션과, 아시아 대표자 회의가 진행되었다.

로비는 행사를 참여하기 위한 작가와 방문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비엔날레를 위해 참여한 한국과 해외의 작가뿐 아니라 많은 방문객이 비엔날레를 방문해 주셨다.

행사 기간 동안 해외의 작가들을 만나게 되고 외국 방문객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은 나에겐 운영을 통해 느끼는 행복과 즐거움이었다.

개막 이후 한동안 비엔날레를 방문한 해외의 사람들을 로비에서 만나게 되는 분주함으로 1층에서의 일들이 진행되었다.

그렇게 비엔날레를 알아가기 시작하면서 행복을 느끼기도 하고 ‘비엔날레’라는 미술행사에 대한 소중함도 느끼게 되었다.

비엔날레를 만나는 사람들이 하게 될 일들이 아직 익숙하지 않고 불편함이 있었지만 평소 꿈꿔왔던 운영업무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스스로의 다짐을 하였다.

- 웜업파티 : 비엔날레가 15일 동안의 일정이 진행되는 동안 함께 인천 아시안게임이 끝이 나고 있었다.

비엔날레에 대한 관심을 뛰어넘는 아시안게임의 스포트라이트와 이목이 집중되었다.

그리고 남북축구대결과 손연재의 금메달 등 많은 이슈들이 만들어 졌고 회자되었다.

비엔날레의 15일 기간 동안 매일매일 마음을 다지고 계획을 세웠지만 좀처럼 쉽게 진행되지는 않았다.

어긋남이 발생하기도 했고 현장에서 문제점이 발견되기도 했다.

하지만 어긋남과 문제를 맞이할 때 ‘담담하고 당당히’ 풀어나가겠다는 생각으로 비엔날레에 함께 거주를 하고 있었다.

비엔날레 진행되는 동안 학술행사를 비롯한 문화행사들이 진행되었고 그 중 비엔날레의 웜업파티는 많은 관심과 준비된 행사였다.

평소 문화행사에 관심이 많은 나였기에 포스터를 붙이고 판촉물을 운영직원에게 배포하는 등 비엔날레 웜업파티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비록 기대와 달리 비교적 적은 인원이 참가한 웜업파티었지만 공연과 칵테일로 처음에 느꼈던 걱정과 불안들은 조금 덜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웜업파티가 운영직원이 함께 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큰 사고 없이 끝이 났다.

- 단체방문객 : 비엔날레를 찾아주시는 많은 방문객 중 상당수를 차지하는 방문객은 단체방문객이다.

부산을 비롯한 전국의 초, 중, 고등학교에서 비엔날레를 방문하여 주신다.

아침 단체방문객이 방문을 하면 출입을 위한 업무가 시작되고 1층의 직원들은 바쁘게 움직인다.

단체방문객의 출입을 통제하고 비엔날레의 정보들을 안내하고 검표를 확인하는 조금은 단순하고 지겨운 움직임들이 반복된다.

2, 3시간의 시간이 지나면 비엔날레의 로비는 이내 평온이 찾게 된다.

이렇게 아침이면 로비에는 남자, 여자, 어린아이, 학생들로 쉴 새 없이 소란스런 공간이 된다.

가끔 아이들의 무질서에 안타까움이 밀려오기도 하지만 비엔날레의 아침은 항상 단체방문객으로 맞이한다.

- 비엔날레 라운지 : 비엔날레 라운지가 운영되는 아침이면 오후는 비엔날레 라운지가 계획되어 있고 아침은 아침조회를 진행한다.

일요일 아침조회 시간에는 미술작품에 관한 파손, 단체방문객에 관한 주의상황들이 이야기된다.

아침조회로 걱정을 가지고 가는 STAFF 혹은 문제들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가는 STAFF들이 생긴다.

이런 일요일 아침의 소란들은 오후의 비엔날레 라운지로 이완을 겪는다.

비엔날레 라운지는 화려한 초대가수나 귀빈들일 방문하는 문화공연은 아니지만 비엔날레를 방문하는 방문객을 위한 작은 문화콘서트로 진행된다.

비엔날레 라운지로 로비는 STAFF와 방문객이 어울려 즐기는 분위기가 연출된다.

그렇게 비엔날레 라운지가 진행되는 일요일은 함께 하루의 긴장을 풀고 문화공연을 즐기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 자원봉사자분들 : 비엔날레를 책임지는 1층의 STAFF들 이외에 비엔날레를 함께 도와주시는 분들이 계시다.

일주일에 한번 비엔날레의 운영을 돕는 자원봉사자 분들이시다.

금, 토, 일요일에 부산비엔날레에 오셔서 인포메이션 업무를 맡아 주신다.

때론 자원봉사자 분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느끼기도 함께 소통하는 기쁨을 느끼기도 한다.

가끔 자원봉사자 분들이 솔선수범을 보여주셔서 스스로 단절과 부담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도 하게 된다.

- 10월 14일 : 10월 14일은 나의 생일이고 2014년 10월 14일은 비엔날레직원들이 함께 축하해준 나의 생일이다.

아침 어머니께서 정성스레 차려주신 아침을 먹고 가족의 축하를 받고 출근한 비엔날레에서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동료들로부터 작은 축하를 받게 되었다.

사람들의 축하를 받게 되어 고마웠고 생일의 계기로 사람들과 단합하게 될 수 있어 다행스러움을 느끼기도 하였다.

10월 14일은 비엔날레에서 함께 일하고 따스함을 느끼게 되는 날로 기억된다.

- 배움 : 나는 60여일의 기간 동안 비엔날레를 통하여 많은 배움과 깨달음을 얻었다.

비록 일상에서 겪는 소소한 고민 꺼리들도 많았지만 비엔날레에서의 배움을 통하여 일상의 고민을 해소할 수 있었다.

그렇게 배움은 우리 삶에서 중요한 가치이다.

특히 비엔날레에서의 배움으로 평소 알고 꿈꾸던 문화행사에 대한 경험을 가지게 되었다.

티켓팅을 비롯하여 입장, 퇴장의 업무를 매일 매일 새롭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었다.

비엔날레를 통하여 새롭게 느끼게 된 것은 진실로 소통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 진실로 통하려 했고 서로를 알아 가는 배움은 비엔날레를 통하여 느낀 최고의 배움일 것이다.

 @ 본전시_부산시립미술관 2층 김지만_2층팀장 - 중간에 팀장이 되어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좋은 팀원들과 함께하여 힘든 적은 단 하루도 없었고, 하루하루 즐겁게 일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부산비엔날레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강보민 - 좋은 사람들과 예술이 한데 어우러진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좋은 경험이 되었고 3개월가량의 긴 여정을 끝마치게 되어 제 스스로도 참 뿌듯합니다.

2년뒤 2016년 비엔날레 때는 스태프와 코디분들 그리고 임원분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2014년을 돌아볼 때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권나림 - 비엔날레가 첫회도 아닌데 nfc라던지 가이드라인 등이 처음부터 완벽하게 정비되지 않고 점차 추가되는 것이 별로였고, 그리고 처음에 각자가 맡은 작품의 작가 의도나 작품설명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서 관람객들이 물어볼 때 제대로 설명해 줄 수 없었던 게 안 좋았다.

 권채영 - 비엔날레 스태프를 시작하고 2층에서 생활하게 되었을 때 유독 2층만 스태프끼리 일도 많았고 말도 많았었다.

하지만 그만큼 우리는 서로서로 풀어가면서 재밌게 잘 지냈다고 생각한다.

중간에 팀장님이 바뀌는 일이 있었지만 투표로 우리가 원하는 팀장님을 뽑았기 때문에 그리고 팀장님도 정말 잘해주시고 열심히 해주시고 해서 그 전보다 훨씬 2층 분위기도 좋아지고 스텝끼리도 잘 뭉쳐진 것 같다.

이상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좋은 분들이 더 많았고 만나서 고마웠던 분들이 더 많아서 좋은 걸 겪고 얻어가는 기분이다.

앞으로 부산비엔날레가 더 발전해서 어디가도 내가 부산비엔날레에서 일했던 게 자랑스럽게 되면 좋겠다.

 김다혜 - 작품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스태프로 일을 하다 보니 그동안 알지 못했던 작가들이나 작품들에 대해서 폭넓은 이해를 하게 되었고, 주변을 살펴야 하는 일이였기에 관객들과 가장 가까운 걸에서 관객들의 궁금증을 즉각 해소해 주기도 했고, 감상평을 공유하거나 그들의 피드백을 가장 빠르게 듣는 사람이기도 했다.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다사다난했던 두 달여간 여러 스텝들과 매일매일 함께 일하며 즐거웠다.

 김하나 - 비엔날레에는 항상 관람객의 입장에서 1회성으로 작품을 관람하는 게 전부였던 저는 이번 비엔날레 전시운영스텝 활동을 함으로써 작품을 한 번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오랜 시간동안 예술 작품을 그 누구보다 더 가까이에서 보고 느끼며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어렵게만 느껴졌던 예술작품에 대해 한층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공동체 생활을 하며 배려심, 협동심도 기르게 되었습니다.

비엔날레 전시운영스태프 활동을 끝내며 아쉬운 점도 있지만 그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특별하고 값진 경험을 한 것 같아 저에겐 아주 뜻 깊은 활동이었습니다.

 남주경 - 여러 가지 안타까움이 많이 남았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던 건 분명하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더 나아지고 발전해 부산을 대표하는 멋진 얼굴로서의 부산비엔날레가 되길 기원합니다.

 박지영 - 매번 관람객 입장에서만 봐왔던 비엔날레를 반대의 입장에서 보게 되니까 느낌이 남달랐어요. 전시기간동안 정말 다양한 생각들과 감정들이 생겼었지만 결코 달갑지만은 않았던 터라... 거르고 걸러서 좋은 것들만 담아가려고 합니다.

그래도 그나마 좋았던 건 예술작품을 대할 때 전보다는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되었다는 점과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서 기쁘다는 점, 특히 김지만 팀장님 덕분에 위태위태하던 팀 분위기도 안정적으로 잘 잡혀서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부 드리고 싶은 건 어떤 상황이 생길 때마다 눈앞에 닥치는 데로만 보지 마시고 정확한 사리분별을 통해서 판단해 주셨으면 좋겠고, 좀 더 상급자다운 면모를 갖추신다면 보다 더 체계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현철 - 저는 이번 비엔날레 스태프 활동을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사를 이끌어나가는 많은 분들이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지역미술의 저변 확대와 부산시민의 미술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본 행사에 짧은 시간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발전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비엔날레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양승한 - 예술과는 거리가 먼 공대생이였던 저에게 이번 비엔날레 스태프는 새로운 취미를 가지게 될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업무 준비시간과 쉬는 시간 간에 작품들을 감상하며 그 속에 들어 있는 작가들의 의도를 맞추어 가는 재미가 쏠쏠하였고 그 정보들을 관람객들에게 설명해주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 비엔날레에 도움이 되고자 건의를 드리자면 작품설명을 위한 nfc기능 보다는 인쇄물에 작품별 QR코드/바코드를 이용하는 게 기종별 지원이 안 되는 경우와, 순서를 기다려 직접 접촉해야 되는 불편을 다소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저의 소견입니다.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하는데 관계자 분들과 스태프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미영 - 작품 훼손 방지에 대한 전달사항만 있고 전시작품에 대한 설명이나 전시 전체적인 서비스 교육이 전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이혜선 - 무엇을 해야 할 지 고민하던 27살 여름에 처음으로 부산비엔날레를 알게 되었습니다.

긴장하며 보냈던 지원서와 정신없이 지나간 면접일, 그리고 길게 느껴지던 60여일의 전시가 곧 끝나갑니다.

수많은 관람객과 작가님들, 스태프들, 작품을 통해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우고 느꼈답니다.

지금 이 순간이 아니었다면 다시 못해볼 경험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임효은 - 전시운영스태프로 부산비엔날레를 진행하면서 문화 예술을 색다르게 누릴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모여 비엔날레를 이끌어 가며 많은 고생을 했지만 별 탈 없이 마무리 되어서 기쁩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예술 행사라는 명성에 걸맞게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행사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전용진 - 부산비엔날레 예술 비전공자로서 64일간 스태프활동을 하면서 부산비엔날레라는 전시회를 주위에 알리고 비전공자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관람객들의 호평은 적고 불평이 많은 점에 부산비엔날레 스텝의 자부심은 별로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9회째를 맞이하는 부산예술 전시회인 부산비엔날레가 전시구성 부족이란 불평과 작품설명의 내용이 어려운 문장으로 번역되어 있다는 점(섹션 번역문을 이해하려 수십번 정도 읽어봤음)이 부산비엔날레는 누구를 위한 전시회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다은 - 일하기전 작품을 가까이에서 느껴볼수있겠다는 기대를했었는데, '세상속에 거주하기'라는 올해 부산비엔날레 주제만큼 작품들을 통해 다양하고 넓은 세상속에 거주하고있음을 느꼈습니다.

부산비엔날레 모든 관계자분들 수고많으셨구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정주선 - 행사 중간에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과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 여럿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관람객들이 작품의 소중함, 희귀성들을 잘 모르는 게 안타까웠고, 다음 비엔날레 행사 할 때는 관람객들이 좀 더 작품의 소중함을 알기 쉽게 리플렛이나 인터넷 홈페이지에 관람 시 유의 사항을 기재했으면 합니다.

 조영롱 -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미술 작품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어서 신선하고 좋았던 경험이었습니다.

작가가 의도한 작품의 의미와는 또 다르게, 관람객들이 새롭고 다양한 시각으로 작품을 해석하는 모습들도 재미있었습니다.

 천수혜 -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두 달 동안 부산비엔날레에 근무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했다.

아직 배울게 더 많은 22살이란 어린 나이에 비엔날레는 기대한 것 보다 마냥 좋을 수많은 없었다.

아직 사회 초년생이기에 첫 한 달간은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느끼기에 바빴던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사람들과 두루두루 친해지게 되었고 점점 함께 지낼 시간이 적어짐에 적잖은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

학교를 휴학하고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 부산비엔날레가 끝까지 좋은 경험으로 남았으면 한다.

 최지영 - 부산비엔날레 교육을 받은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시간들이었지만 끝날 때가 되니 아쉬운 마음이 크고 시간이 지나 즐거웠던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허다빈 - 길지도 짧지도 않은 비엔날레 기간 동안 미술에 대해 전혀 몰랐었는데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 본전시_부산시립미술관 3층 변화성_3층팀장 - 평소 박물관, 연구소에서만 일을 하다 보니 미술관에 미술품, 공예품이 어떻게 설치되고 관리, 전시되는지에 대해 알고 싶어 비엔날레 설치부터 시작해서 운영, 철수까지 비엔날레의 전반적인 전시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전시운영 중 3층 팀장이 되어 평소에 하기 힘들었던 리더가 되어 팀원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리더십과 작품에 대한 이해, 전시 운영관리, 대인관계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저에게 이러한 기회를 주신 각층 팀장님과 3층 스태프 분들, 발랄한 코디님들, 홍보팀 직원 분들, 예쁘신 스태프 담당자님, 의리의 설치팀과 설치팀장님. 절세동안이신 차장님, 카리스마 국장님과 함께 매일 웃으면서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2년 뒤에도 부산비엔날레가 지속적으로 번창하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강규리 - 아름다운 작품과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 부산비엔날레가 지속적으로 번창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은경 - 3층 18명 우리 스태프들 2달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제가 성질부린 것 너그러이 입어주시어요^^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들 매일 웃으면서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김유찬 - 그동안 형, 누나들 수고 많으셨구요. 많이 부족한 저를 위해 편의를 봐주신 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무살 때 조언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 하는 일에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2년 뒤에 또 누군가는 비엔날레에서 근무하고 있겠죠. 문경용 - 시작할 땐 비엔날레라는 미술전시에 대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시작하게 된 상태여서 내가 잘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같이 지원한 친구들과 일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송다래 - 매일 매일이 즐거웠던 두 달이었습니다.

비엔날레 스텝으로 일하게 되어 그리고 3층 식구들을 만나게 되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신동욱 - 행사의 최전방에서 관람객들을 응대하고 그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이란 어떤 면에서 엔터테인먼트이면서 서비스 산업에 해당한 것입니다.

생각 외로 쉽지 않는 일이었지만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같이 일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비엔날레와 인연이 닿아 즐거웠습니다.

 이혜진 - 조정석 팀장님, 정용화 황승연, 손예진 이혜진, 강소라 최윤정. 고양이 송다래, 대머리 공룡 김유찬, 사각사각 정시영, 물고기 아빠 신동욱, 꾹숙이 홍선정. 사오정 문경용, 파리지앵 홍세윤, 동안의 끝 김은경, 긴생머리그녀 정화영. 모랭 김보경, 4차원 채유란, 왕언니 강규리, 루이루이 황선득, 황재균 정영훈 덕분에 좋은 추억 남겨요

 정영훈 - 미술에 대해 무지했던 저에게 비엔날레를 통해 미술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계기가 되었고 다양한 연령대의 다양한 생각을 볼 수 있어서 사고를 넓히는데 좋았습니다.

짧지만 좋은 사람들과 괜찮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다들 앞으로 하시는 일 건승하십시오. 정시영 - 부산비엔날레 스태프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다양한 작품을 가까이서 접해서 너무 좋았고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되어 두 달이라는 시간이 짧게만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2년 뒤 있을 부산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정화영 - 언제 끝나나 싶었는데 벌써 폐막이라니 ㅜㅜ 시간 참 빠르네요. 이제 자전거로 출퇴근 할일도 없어지고 가끔이라도 만나는 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각자의 생활로 돌아가 살기 바쁘더라도 서로 소식 주로 받으며 지내요^^ 채유란 - 수많은 관람객들과 여러 스태프들이 만들어간 2014 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끝나가니 기분이 좋습니다.

그 속에 제가 있었다는 것이 제겐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최윤정 - 막연히 재미있겠다! 라는 생각으로 지원했었는데 저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됐습니다.

동료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정도 많이 들고 매일 보다시피 한 작품과도 이제 안녕이라 생각하니 섭섭합니다.

종은 경험과 좋은 사람들을 얻어갈 수 있게 해준 비엔날레 고맙습니다.

 홍선정 -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고 갑니다.

이제 시립미술관에 올 때마다 비엔날레 추억이 생각나겠네요. 3층까지 헉헉대며 오르내리며 깨알같은 장난치던 기억들 소중히 가져가겠습니다.

 홍세윤 - 2달동안 거의 매일 미술관으로 나들이 나오는 기분이었습니다.

즐거웠어요! 황선득 - 첫날 너무 힘들어서 두 달을 어떻게 버티나 했는데 막상 끝날 때가 되니 아쉽네요. 3층에 배정받은 것도 뭔지 모를 그림으로 꽉 찬 정체성 방에서 쭉 일하게 된 것도 제겐 행운이었다고 생각해요. 모두들 좋은 추억이었어요

 황승연  - 더운 여름날부터 시작해서 추울 때 까지 다들 재미있었고 좋았고 자주자주 보자! @ 본전시_부산시립미술관 교육 에듀케이터 공규빈 - 미술에 조예가 깊었던 것도 아니었는데, 이번 2014부산비엔날레를 계기로 문화적 소양을 쌓고 싶은 마음에 배우는 자세로 시작했습니다.

준비단계에서 힘들었지만 개막식 이후로는 아주 즐겁고 보람된 날들이었습니다.

이젠 미술관을 영화관만큼 자주 찾고 싶네요.^^" 김미정 - 2014부산비엔날레는 전반적으로 균형있는 무난하고 편안했던 미술제로 생각합니다.

2012년보다 작품이나 그 배치가 더 잘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한국의 작품 수가 전반적으로 작아서 미술제 자체의 정체성 등에 걱정이 조금 있었지만 미술관을 다녀간 관람객의 SNS 메인 사진을 보면 대체로 한국 작품이어서 작품 선택이 좋았고 한국 작품 경쟁력에 뿌듯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긍정적이지만 부산의 특색있는 미술제로써의 발전은 더욱 많이 시도되고 발전되길 바랍니다.

 김민경  - 2014부산비엔날레를 통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좋은 사람들' 이라는 큰 것을 얻어갑니다.

 김현지 -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이라는 경험으로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현대미술에 대한 생각을 다양한 시각으로 볼수 있는 경험이였다.

아쉬운 점은 단체가 올 때 너무 많은 인원을 수용하다 보니 도슨트나 작품에 신경 쓸틈없이 손상 가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

 노유희 - 에듀케이터라는 입장에서 부산비엔날레와 관련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하면서 예술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할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방아름 - 에듀케이터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사람들과 예술을 통해 소통하는 것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대화프로그램이나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홍보가 많이 되지 않아 사람들의 참여가 저조했던 점입니다.

 백금채 - 이렇게 적으려고 보니 에듀케이터라는 직업을 통해 전시를 지켜본 감회가 남다르다.

주최 사무국과 참여자,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소통과 배려를 통해 내실있고 정체성이 뚜렷한 전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전성애 - 처음에는 ‘세상 속에 거주하기’라는 주제에 맞게 작품을 잘 이해하고 관람객들과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작품을 반복해서 보고 다른 에듀케이터 분들과 대화하면서 작품과 전시 주제에 대하여 좀 더 이해 할 수 있었고 여러 프로그램 진행 및 도슨트 진행 할 때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류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가 좀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지유나 - 이번 부산비엔날레 전시를 통해 예술작품과 일반 관람객들의 중간 다리역할을 하면서 많은 재미난 일들을 보고 듣고 풀어나는 과정이 좋았고, 그 과정의 방법이 더욱 더 다양한 방면으로 시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현주 - 이번 2014부산비엔날레에서 에듀케이터로 활동 하게되면서, 관람객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진행하면서 좋은 경험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에듀케이터에게 주어진 교육을 통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보고 진행을 했습니다.

대화 및 초대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전시에 알맞게 키워드를 선정하여 관람객들과 전시를 같이보고 이야기도 하며 서로 소통할 수 있어서 너무나 흥미로웠습니다 @ 비엔날레 아카이브展_부산문화회관 변민철_비엔날레 아카이브展 팀장 - 약 두 달이라는 시간동안 문화회관에 있으면서 예술가분들이 작품을 접하면서 예술적 영감과 감수성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그분들의 창작에 대한 열정과 노고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같이 일했던 스태프 여러분들 다 좋은 분들이어서 저 또한 즐겁게 일할 수 있었고 하루하루가 생각보다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팀장님 비롯 스태프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비엔날레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번창할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김소영 - 미술전공이 아니었는데 스태프로 새로운 경험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몇몇 작가분들도 직접 뵐 수 있어서 좋았고, 이전에는 회화가 전시 전부인줄 알았는데 다양하게 표현 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 신기하기도 하고 배운 것도 많았습니다.

정말 두 달의 시간이 금방 간 것 같아요! 스태프 분들도 너무 좋고, 추억 만들고 가네요. 일 끝나고도 많이 생각날 거 같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김수경 - 비엔날레 참여가 두 번째인데 많은 전시 작품과 작가들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예술에 대해 갈 알지는 못하지만 배워가는 기분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면 비엔날레와 다시 함께하고 싶습니다.

예술작품에 대해 한층 더 알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재현 - 밖에서 봤던 비엔날레와 안에서 직접 참여해본 비엔날레 다른 느낌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다음부터는 더욱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좋은 점을 더 발전시켜 멋진 비엔날레가 되길 바랍니다.

 유송미  - 많이 배우고 좋은 인연 많이 만날 수 있었던 비엔날레였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최연성 - 보여주는 행사가 아닌 한국에서만 보고 느낄 수 있는 정체성 있는 비엔날레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음 비엔날레는 개성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합니다.

 황해선 - 길고도 짧았던 64일! 매순간이 소중했기에 길게 느껴졌고, 아쉬움이 남은 만큼 짧게도 느껴진 기간이었습니다.

좋은 작품, 좋은 사람들을 만나 제 인생에 또 하나의 명작이 될 만한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아시안 큐레토리얼展_고려제강 수영공장         위선희_아시안 큐레토리얼展 팀장           - 좋은 동료들과 함께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정원 - 두 달 동안 새로운 곳, 새로운 사람들(운 좋게도 정말 좋은 사람들)과 같이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좋은 작품들을 두 달 내내 진득하게 볼 수 있었던 경험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고려제강 수영공장팀 만세!! 김지애 - 뒤늦게 합류하였지만 한 달 동안 정말 좋았습니다.

모두에게 평화를... PEACE! 이재훈 - 남자 스태프 좀 넣어주세요. 외로웠습니다.

그래도 좋은 분들 만나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영어 공부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또한 다음 비엔날레 장소는 히터와 에어컨이 나오는 곳으로 해주세요. 스태프들이 춥다고 난리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세요. 전다해 - 좋은 인연들도 만났고, 좋은 작품들도 보고, 사람들이 전시가 재미있다고 얘기할 때 마다 뿌듯함을 느끼기도 했다.

국제적인 미술 전시회인 부산비엔날레에서 스태프로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내게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

 한지예 - 휴학과 동시에 약 2개월간 고려제강 수영공장에서 전시스태프로 있었다.

매일 작품만 보다가 작가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좋았고 새롭게 배워가는 것도 많다.

다사다난했지만 무엇보다 좋은 인연을 많이 만들어가서 끝인데도 느낌이 좋다.

 위재언 - 이번 부산비엔날레 스태프로 활동하면서 많은걸 느꼈는데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창작활동과 끝없는 배움의 열정을 가지고 항상 웃으시며 긍정적으로 생활하시는 “매축지 마을 할머니”분들을 보며 저 또한 많은 에너지와 열정을 얻을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정현주 - 이번 할머니 아트카페를 통해 매축지 마을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주 유쾌하신 매축지마을 할머님들과 열심히 워크숍에 참여해주신 시민들 덕분에 재미있는 이야기와 기상천외한 작품들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전시장이 작가들만의 작품이 아닌 우리 모두의 작품으로 채워져 매우 뿌듯하고 특별했던 시간이었습니다.

   Q1. 2010부산비엔날레에 이어 2014부산비엔날레 디자이너로서 참여하게 된 소감과 포부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1. 이벤트 아이덴티티와 이를 위한 디자인 결과물들은 행사의 얼굴이자, 전시와 행사의 맥락을 직-간접적으로 전달하는 매개체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참여하여 작업하게 된 것에 감사하고 기쁘며, 포스터 뿐 아니라 부산비엔날레 팀과 함께 전체적인 행사의 이미지를 함께 그려가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더욱더 열의를 가지고 임하고 있습니다.

부산을 자주 방문하게 될 계기가 될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Q2. 2014부산비엔날레 E?I 디자인 개발 작업이 한창 중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개발하게 되는 품목들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디자인 방향은 어떻게 구상하고 계신가요?  A2. 이벤트를 프로모션하고 전달하기 위해 전체적인 정체성과 차별성을 부여하기 위한 시스템을 고안하여 다양한 요소들, 엠블렘과 사용될 컬러, 로고, 문자형태들, 포스터 이미지들, 출판물들, 프로모션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들과 도시와 공간에 사용될 프로모션 아이템들 등을 기획하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들이 체계적이고 유기적으로 행사에 이야기를 불어넣어주고 일관적인 이야기를 해줄 수 있도록 고심중입니다.

부산을 상징하는 바다와 물의 유동성과 ‘세상 속에 거주하기’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디자인 중입니다.

  Q3. 개발 과정에서 생긴 에피소드가 있나요?  A3. 2014부산비엔날레 주제인 ‘세상 속에 거주하기’와 관련해 다양한 사물을 연관시켜보며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주제에 대해 생각해보기 위해 민속박물관을 방문해 다양한 주거환경과 의식주와 관련된 유물들을 관람해 보았는데요, 눈에 띈 것이 다양한 모자들이었습니다.

과거에 선조들이 착용하던 갓이나 패랭이, 초립, 유건들이 우리가 거주하던 주거지들의 지붕과 비슷한 형태인것을 발견하여,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한 마을의 집들이 모두 모자를 쓴 장면을 상상하며 즐거웠습니다.

     이푸로니(프리랜스 그래픽 디자이너)   * 학력사항   - 서울대학교 대학원 디자인전공 박사과정 수료   - 서울대학교 대학원 시각디자인전공 공예, 디자인학 석사  * 주요경력   - 2010부산비엔날레 디자인, 2010   - 2008 Summer 비치백 디자인, 현대백화점, 2008   - VOGUE Korea 크리스마스 카드 디자인, 2007   - 공공디자인 전시 + 포럼, 홍보물 & 전시디자인 아트디렉팅, 문화관광부, 영등포구청, 2006 등 다수   -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경희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출강 11 ? 9. 15참여방법페이스북 : 댓글에 친구태그&이유 남기기 ? 이벤트 공유트 위 터 : 댓글에 친구태그&이유 남기기 ? 이벤트 리트윗인스타그램 : 댓글에 친구 태그&이유 남기기 ? 부산비엔날레 인스타그램 팔로우결과발표 : 2014. 9. 17,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블로그     <부산비엔날레>홈페이지 : www.busanbiennale.org블 로 그 : blog.naver.com/bs_biennale페이스북 : www.facebook.com/busanbiennale2013트 위 터 : twitter.com/BusanBiennale인스타그램 : instagram.com/busanbiennale   Q1. 2010부산비엔날레에 이어 2014부산비엔날레 디자이너로서 참여하게 된 소감과 포부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1. 이벤트 아이덴티티와 이를 위한 디자인 결과물들은 행사의 얼굴이자, 전시와 행사의 맥락을 직-간접적으로 전달하는 매개체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참여하여 작업하게 된 것에 감사하고 기쁘며, 포스터 뿐 아니라 부산비엔날레 팀과 함께 전체적인 행사의 이미지를 함께 그려가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더욱더 열의를 가지고 임하고 있습니다.

부산을 자주 방문하게 될 계기가 될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Q2. 2014부산비엔날레 E?I 디자인 개발 작업이 한창 중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개발하게 되는 품목들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디자인 방향은 어떻게 구상하고 계신가요?  A2. 이벤트를 프로모션하고 전달하기 위해 전체적인 정체성과 차별성을 부여하기 위한 시스템을 고안하여 다양한 요소들, 엠블렘과 사용될 컬러, 로고, 문자형태들, 포스터 이미지들, 출판물들, 프로모션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들과 도시와 공간에 사용될 프로모션 아이템들 등을 기획하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들이 체계적이고 유기적으로 행사에 이야기를 불어넣어주고 일관적인 이야기를 해줄 수 있도록 고심중입니다.

부산을 상징하는 바다와 물의 유동성과 ‘세상 속에 거주하기’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디자인 중입니다.

  Q3. 개발 과정에서 생긴 에피소드가 있나요?  A3. 2014부산비엔날레 주제인 ‘세상 속에 거주하기’와 관련해 다양한 사물을 연관시켜보며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주제에 대해 생각해보기 위해 민속박물관을 방문해 다양한 주거환경과 의식주와 관련된 유물들을 관람해 보았는데요, 눈에 띈 것이 다양한 모자들이었습니다.

과거에 선조들이 착용하던 갓이나 패랭이, 초립, 유건들이 우리가 거주하던 주거지들의 지붕과 비슷한 형태인것을 발견하여,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한 마을의 집들이 모두 모자를 쓴 장면을 상상하며 즐거웠습니다.

     이푸로니(프리랜스 그래픽 디자이너)   * 학력사항   - 서울대학교 대학원 디자인전공 박사과정 수료   - 서울대학교 대학원 시각디자인전공 공예, 디자인학 석사  * 주요경력   - 2010부산비엔날레 디자인, 2010   - 2008 Summer 비치백 디자인, 현대백화점, 2008   - VOGUE Korea 크리스마스 카드 디자인, 2007   - 공공디자인 전시 + 포럼, 홍보물 & 전시디자인 아트디렉팅, 문화관광부, 영등포구청, 2006 등 다수   -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경희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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