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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크스 공개


대선 9일 전인 2007년 12월10일자 전문에서 알렉산더 버시바우 미 대사는 BBK와 관련한 당시 이명박 후보의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제시했다.

그는 “이명박 후보가 대선에 당선된다면 특검수사를 받은 첫 대통령이 될 것”이라면서 “만약 특검이 이 후보를 취임 전에 기소할 경우 그는 형사상 피의자가 된다”고 썼다.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을 알리는 미 대사관의 대선 당일 보고에도 BBK가 등장한다.

2007년 12월19일 미 대사관은 “이 후보가 압도적인 표차로 대통령에 당선됐지만 BBK 스캔들로 인해 인수위 시기와 집권 초기 심각한 정치적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본국에 보고했다.

2008년 2월 불거진 친박계에 대한 ‘공천학살’ 논란 등을 지켜보던 미 대사관은 처음으로 이명박 정권에 대해 실망을 표했다.

미 대사관 전문은 “18대 총선 공천과 관련된 문제로 이명박 당선자의 인수위는 한나라당과 수주간 정치적 논쟁에 휘말렸다”고 보고했다.

미 대사관은 아울러 “이 당선자가 인수위에서 발표한 개각 내용과 그가 공약으로 내세운 경제 개혁 내용들이 충분치 않아 논란에 휩싸였다”며 “그의 압도적 표차로 인한 기대감이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2008년 5월 미국산 쇠고기 파동 때 버시바우 대사와 박근혜 전 대표가 설전을 벌인 일도 공개됐다.

미 대사관의 같은 해 5월9일 보고에 따르면 버시바우 대사는 쇠고기 협상에 대한 정부의 태도를 비판한 박 전 대표의 발언에 대해 “실망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 전 대표는 “나는 미 쇠고기가 안전하다고 믿을 수 있지만 이명박 정부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그 점을 확신시키는 데 실패했다”면서 “촛불집회에 나오는 사람들이 모두 좌익(left-wing) 활동가들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에 재직하던 2006년 버시바우 대사에게 당시 노무현 정권에 대해 “반미감정으로 만들어진 정권”이라고 말했던 사실도 드러났다.

버시바우 대사는 2006년 3월7일 본국에 보낸 전문을 통해 “이명박 서울시장은 노무현 정부가 2002년 미군 장갑차에 치여 사망한 두 여중생 사건으로 발발된 반미 감정으로 만들어진 정권이라고 말했다”며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경멸을 표했다”고 전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2002년 5월 방북한 박 전 대표에게 “위대한 지도자의 자녀끼리 선친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제안한 사실도 공개됐다.

박 전 대표가 당시 캐슬린 스티븐스 미 대사와 오찬을 함께하면서 김 위원장의 이 발언을 소개했다는 사실이 2008년 11월13일자 외교전문에 기록돼 있다.

 

[위키리크스 실명 폭로] 김정일 “中 안믿어”… 핵실험 25분전에야 통보

쿠키뉴스 기사전송 2011-09-04 18:31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009년 “중국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그해 제2차 핵실험을 실시하면서 실험 25분 전 중국 측에 통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북·중 관계가 상당히 틀어졌음을 가늠할 수 있는 대목이다.

위키리크스가 2일 공개한 미 국무부 외교전문을 살펴보면, 미국은 각국 대사관 등을 통해 북한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왔음을 확인할 수 있다.

◇김정일, 시종 중국불신 발언=김 위원장은 그해 8월 16일 방북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통일부가 북한을 이해하지 않는 조직인 외교부에 주도권을 빼앗겼다” “남북관계 어려움의 주 원인은 ‘신뢰부족’이다” 등 현 정부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다.

중국 관련 얘기는 “믿지 않는다”는 발언 외에는 하지 않았다.

현 회장이 같은 달 25일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와 만나 이런 얘기들을 전하면서 위 내용들은 미 국무부에 보고됐다.

그해 5월 26일 베이징발 전문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 국제기구국 리쥔화 부국장은 미국·영국 외교관들을 만난 자리에서 “북한이 핵 실험 실시 25분 전 평양 주재 중국대사관에 통보했다”고 전했다.

한국 언론에는 “북한이 29분 전 중국에 통보했다”고 보도됐었다.

중국은 2차 핵실험에 대해 주중 북한대사를 초치해 항의했지만, 북한 지도자들을 제재 명단에 올리는 것에는 반대했다.

2008년 김 위원장 와병설이 제기된 직후 알렉산더 버시바우 당시 주한 미대사가 북한 급변사태에 대해 한국과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본국에 건의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북, 미얀마와 쌀-무기 거래=2007년 8월 29일자 미 국무부발 외교전문에 따르면 미국은 북한이 아랍은행을 통해 시리아·이란 등과 거래를 하고 있다며 요르단에 감시를 촉구했다.

2009년 7월 9일자에 따르면 스튜어트 레비 당시 미 재무부 테러 금융정보 담당차관은 홍콩 주요 은행 관계자들을 만나 대북 제재에 협력해 달라며 북한 관련 기업과 인물 정보를 건넸다.

마카오타임스는 “위키리크스에 따르면 미국이 마카오 정부에 북한의 돈세탁 통로로 마카오 카지노가 이용될 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미얀마 양곤 주재 미 대사관발 2009년 7월 2일 외교전문은 “미얀마가 북한으로부터 재래식 무기를 수입하면서 쌀을 국제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북한에 수출하고 있다”고 기록했다.

이 쌀은 식용으로는 적절치 않은 것이었다고 전문은 덧붙였다.

한편 스위스 고급 시계의 북한 직접 수출 물량은 2000년대 중반 이후 중국이 수입경로로 등장하면서부터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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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北, 가 추월하자 한국관료 싫어해"(종합)

노컷뉴스 기사전송 2011-09-07 11:43 김 위원장 용천역 폭발사고 이후 인민군 가장 신뢰하는 집단"[노컷뉴스 안윤석 대]현정은 현대그룹회장이 북한이 가 북한을 추월하기 시작한 1970년대부터 한국관료를 싫어하기 시작했다고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외교전문을 통해 드러났다.

캐슬린 스티븐스 대사는 지난 2009년 2월 26일 국무부에 보낸 '현대그룹, 인내와 관용 제안'이라는 제하의 비밀전문에서 2월 13일 현정은 현대아산회장과 조건식 현대아산사장, 하종선 현대그룹 전략기획본부사장 등과 점심을 함께 하며 나눈 이야기를 17개 항목에 걸쳐 상세하게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 현 회장은 "북한이 가 북한을 추월하기 시작한 1970년대부터 한국관료를 싫어하며, 그 이유는 북한인들을 무시하고 오만한 자세로 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위키리크스 공개] 짱입니다.


또, "정부는 물론 대북지원을 할 때 회견을 통해 이를 발표하는 비정부단체(NGO)도 싫어한다"며 "북한은 누군가를 도울 때 그 사람의 자존심이 상하지 않도록 '조용히' 도와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현 회장은 "지난 2008년 7월 11일 발생한 금강산 민간인관광객 사살사건으로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 확장공사 등 대북사업이 전면중단됐다"며 "한국이 먼저 남북관계 경색을 풀수 있는 제스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고했다.

현 회장은 또 "2007년 10월 노무현 대통령이 방북, 김정일 위원장과 합의한 정상회담 합의문에 따라 금강산 관광재개 등 남북한 실무자들이 구체적 사업을 논의하는 등 관계개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 회장은 "한국이 비료와 쌀지원을 중단한데 대해 북한이 불만을 갖고 있으며, 한국이 먼저 남북관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보고했다.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은 "현대는 남북관계가 개선될 때 사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가 돼 있다"며 "금강산 관광 전면중단에 따른 손실이 2009년 1월까지 6개월간 7천6백여만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개성공단에 대해서도 지금 가동은 되고 있지만, 북한 노동자숙소를 더 지어야 하며, 3단계에 걸쳐 18.1 평방킬로미터내에 대단위 공장과 아파트를 건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사장은 "개성공단 전체 노동자의 75%가 여성노동자로 이들은 개성공단 취업 후 신체적으로 건강해지고 옷도 잘 입고 몇개월만에 이제는 핸드백까지 들고 다닌다"며 북한의 변화를 설명했고 2008년 7월 금강산 관광이 중단되자 그곳 북한직원들은 다시 영양실조 징후를 보였다고 말했다.

조 사장은 현정은 회장과 스티븐스 대사의 오찬에 앞서 2009년 1월 20일 주한미국대사관 부대사를 만나 "자신이 청와대와 북한간의 중개자역할을 하고 있지만, 갭이 줄어들지 않고 있으며 돌파구가 보이지 않고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조 사장은 또 "금강산 민간인 사살사건 발생 하루뒤인 2008년 7월 12일 북한군 고위인사가 금강산내 현대아산 사무실을 방문해 유감을 표시했었다"며 "그러나 청와대가 요구하는 공식 사과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스티븐스 대사는 정주영 회장의 북한방문 등 현대-북한관계의 배경, 현대그룹의 역사와 현대그룹의 분할현황, 이명박 대통령과 현대의 관계 그리고 현정은 회장의 남편 정몽헌 회장이 김대중 대통령의 역사적 남북정상회담의 성사비용으로 대북송금을 했다가 검찰에 기소되자 2003년 8월 자살했다는 등 현대그룹 전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기도 했다.

스티븐스 대사는 "현정은 회장과의 오찬에 대해 현회장일행이 북한에 대해 보다 우연한 접근을 하기 위해 미국의 지원을 얻으려는 미니 시위(캠페인)을 하는 것 처럼 보였다"고 평가했다.

스티븐스 대사는 마지막 코멘트부분에서도 "북한의 호전적 레터릭과 남한의 조용하지만 확고한 대응사이에서 현대아산은 남북관계가 개선될때까지 자신들 스스로 살길을 찾으려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스티븐스대사는 "남북관계가 개선되면 개성공단이나 금강산관광은 엄청난 이권을 가져다 줄 사업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그 누구도 현대가 대북사업을 포기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보고했다.

한편, 이 전문 가운데 '김정일과 인민군'이라는 항목에서 현정은 현대아산 회장은 "지난 2004년 김 위원장을 암살하려 한 열차폭발사건이후 인민군은 김 위원장이 가장 신뢰하는 집단이 됐다"고 보고했다.

한편, 지난 2004년 4월 22일 북한-중국 국경지대인 평안북도 룡천역에서 발생한 폭발사건으로 150여명이 숨지고 천3백여명이 부상당했으며, 이 폭발사건은 김 위원장의 열차 통과 30분 전에 발생해 김정일 위원장의 암살기도 사건으로 추측됐다.

(제공: 시크릿 오브 코리아) 

이상득 “이대통령, 뼛속까지 친미·친일”…위키리크스 전문서

기사전송 2011-09-07 11:08 2008년 이상득 당시 국회부의장이 알렉산더 버시바우 당시 주한 미 대사를 만나 “이명박 대통령은 뼛속까지 친미·친일이니 그의 시각에 대해선 의심할 필요가 없다”는 발언을 한 사실이 최근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 외교 전문을 통해 밝혀졌다.

2008년 5월29일 주한 미 대사관 외교전문에 따르면 당시 이상득 부의장은 알렉산더 버시바우 미 대사를 만나 “궁극적으로 이 대통령은 미·일 양국과 잘 합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위키리크스 공개] 매력을 알아보자

이 부의장은 또 “이 대통령은 친중국 성향이 아니기 때문에 미국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당시 이 부의장과 함께 배석한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도 “최근의 역사 때문에 한국은 중국보다는 미국에 가깝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한국민들이 미국산 쇠고기 문제에 격하게 반응하는 이유가 “친한 친구나 가족과의 싸움이 가장 심각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또다른 전문에 따르면 이상득 의원은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에 대해 “이른바 ‘386 세대’가 중심이 된 반미·친북·통일 지향 집단이 젊은 세대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반미·친북 시대(김대중·노무현 정부)의 잔재가 결국 힘과 영향력을 잃게 되면 이런 큰 문제들도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외교 관계자들은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우리(미국)와 함께 헌신적으로 일하는 강한 친미주의자’ ‘사실상 모든 주요 문제에 미국을 지원하는 성향’ 등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국무부를 주축으로 한 외교가의 막전막후가 넘 대단하군요. 어떻게 보면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ㅋ * 위키리크스 : http://wikileaks.org⇒ 해커 공격을 피해 임시로 개설한 사이트 : http://cablegate.wikileaks.org* 뉴욕타임즈(미국) : http://www.nytimes.com/interactive/world/statessecrets.html* 가디언(영국) : http://www.guardian.co.uk/world/the-us-embassy-cables * 르몽드(프랑스) : http://www.lemonde.fr/documents-wikileaks * 슈피겔(독일) : http://www.spiegel.de/international/topic/wikileaks_diplomatic_cables* 엘파이스(스페인) : http://www.elpais.com/documentossecretos  ----------------------- 한-미, 北붕괴후 통일한국 협의.."中 안심시키려면 거래해야"美, 中정부에 북-이란 미사일 부품 거래 정보 제공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가 28일(현지시각) 지난 3년 동안 미국 국무부가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270개 해외공관과 주고받은 외교전문 25만여건을 공개해 파장이 일고 있다.

 위키리크스는 이날 기밀 공개가 무고한 생명을 위협하고 실정법을 위반하는 것이라는 미국 정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뉴욕타임스(NYT)와 영국의 가디언 등 서방 주요 매체들에 이처럼 막대한 양의 외교전문을 제공했다.

 NYT는 이번 문건공개가 예측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국제관계에 영향을 주면서 일부 국가들간의 관계를 긴장시킬 수도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폭로된 외교전문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 당국자들은 북한이 경제난과 권력승계 문제로 붕괴할 경우를 상정, 통일 한국에 관한 전망을 협의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 정부 관리들은 중국에 '상업적 유인책'을 검토해야 한다고 전한 한국 주재 미국대사의 언급도 포함돼 있다.

지난 2월에 보낸 문건에서 캐슬린 스티븐스 대사는 한국 관리들은 중국과의 적절한 거래는 미국과 우호적 동맹관계에 있게될 통일 한국에 대한 중국의 우려를 불식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본국 정부에 보고했다.

 이와 함께 미국 정부는 북한 미사일 부품의 이란행을 저지해 줄 것을 중국 정부에 요청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가디언지는 베이징을 경유해 이란으로 보내질 예정이었던 북한 미사일 부품과 관련된 상세한 '기밀' 자료를 미 국무부가 중국 정부에 넘겨주면서 "미국은 북한과 이란간 미사일 기술 교류가 중국 영토에서 시도될 것으로 믿는다"며 "이 정보에 대한 중국측의 실질적인 반응을 요구한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가디언지는 이 정보를 받은 중국 정부가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미국 정부는 지난해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이름으로 자국 외교관들에게 유엔의 소통 시스템과 유엔 최고위 당국자들의 개인적인 사항 등에 대해 파악하라고 명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란 핵 문제와 관련해선 사우디아라비아의 압둘라 국왕이 "자주" 이란의 핵 야심을 좌절시키기 위해 이란을 공격하라고 미국을 부추긴 것으로 밝혀졌다.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은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이 이란의 핵무기 추구를 1년에서 3년 정도 지연시키는 작용밖에 하지 못할 것으로 믿는다는 내용의 전문도 있다.

한 전문의 경우 이란이 북한으로부터 서유럽을 타격할 수 있는 최신예 미사일을 획득했으며, 미국은 이란이 이들 미사일을 장거리 미사일 제조의 디딤돌로 사용하는 것을 우려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른 전문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기부자들이 여전히 알-카에다와 같은 테러단체의 최대 재정 후원자라는 사실을 거론하고, 중국 정부 공작원이 미국과 동맹국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에 가담했다고 지적했다.

전문 중에는 이란의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을 "히틀러"로,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를 모험하지 않고 순종적인 남성을 뜻하는 "알파 메일(Alpha Male)"로 지칭하는 등 각국 지도자들을 비하하는 논평도 포함돼 있다.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의 외교 보좌관인 장 레빗은 지난해 9월 16일 필립 고든 미 국무부 유럽담당 차관보와의 대화에서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 대통령을 "미쳤다"고 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NYT는 이번에 공개된 외교전문이 세계 전역에 주재하는 미국대사관에 의한 유례없는 '뒷거래'와 각국 지도자의 거칠지만 솔직한 입장, 핵과 테러범의 위협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접하게 한다고 분석했다.

 이에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위키리크스의 외교전문 공개가 미국 외교관과 정보 전문가, 민주주의와 개방된 정부를 촉진하는데 도움을 주려고 미국에 온 각국 인사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무분별하고 위험한 행위"라고 맹비난했다.

 앞서 클린턴 국무장관과 전세계 미국 대사들은 위키리크스의 문건 공개에 대비해 최근 며칠 동안 외국 주요 인사들에게 사전 경고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위키리크스는 기밀 문건 공개후 웹사이트가 사이버 테러 공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cp_art_view.html?artid=20101129083132A&code=970100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2202?q=%E3%80%90%EA%B8%B4%EA%B8%89%EC%86%8D%EB%B3%B4%E3%80%91%EC%9C%84%ED%82%A4%EB%A6%AC%ED%81%AC 

【긴급속보】위키리크스 '세월호' 충격적 내용 공개 ---

작성자김현승|작성시간14.10.09|조회수543,092 휘었다.

꺽였다.

      잠수함이 세월호를 들이받은 명백한 충돌 증거 잠수함이 세월호 좌현 구형선수 좌측을 들이받아선저 앞부분이 우측으로 휘고,꺽였다 그리고바로 여기에 학살 장면이 담긴 영상이 있었다!!  대한민국 해양경찰이---  세월호 선수를 밧줄로 묶는 해경 123정(20초경에 팽팽해지는 밧줄을 확인하세요)http://youtu.be/Sy7UV6LyR6U  세월호를 죽음의 맹골수도로 끌어당겨 뒤집는 해양경찰 123정 http://youtu.be/WboOXegG_00   <iframe title="Daum Tvpot Player" height="281" src="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v112dsdsZASA2IW83kWOseN&play_loc=daum_agora" frameborder="0" width="500" scrolling="no"></iframe>    댓글 리스트[스크랩] 이것이 이 땅의 현주소입니다.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K9Wm/77 작성자重傳/이희빈|작성시간14.10.10 미국 국무부를 주축으로 한 외교가의 막전막후가 넘 대단하군요. 어떻게 보면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ㅋ * 위키리크스 : http://wikileaks.org⇒ 해커 공격을 피해 임시로 개설한 사이트 : http://cablegate.wikileaks.org* 뉴욕타임즈(미국) : http://www.nytimes.com/interactive/world/statessecrets.html* 가디언(영국) : http://www.guardian.co.uk/world/the-us-embassy-cables * 르몽드(프랑스) : http://www.lemonde.fr/documents-wikileaks * 슈피겔(독일) : http://www.spiegel.de/international/topic/wikileaks_diplomatic_cables* 엘파이스(스페인) : http://www.elpais.com/documentossecretos  ----------------------- 한-미, 北붕괴후 통일한국 협의.."中 안심시키려면 거래해야"美, 中정부에 북-이란 미사일 부품 거래 정보 제공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가 28일(현지시각) 지난 3년 동안 미국 국무부가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270개 해외공관과 주고받은 외교전문 25만여건을 공개해 파장이 일고 있다.

 위키리크스는 이날 기밀 공개가 무고한 생명을 위협하고 실정법을 위반하는 것이라는 미국 정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뉴욕타임스(NYT)와 영국의 가디언 등 서방 주요 매체들에 이처럼 막대한 양의 외교전문을 제공했다.

 NYT는 이번 문건공개가 예측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국제관계에 영향을 주면서 일부 국가들간의 관계를 긴장시킬 수도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폭로된 외교전문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 당국자들은 북한이 경제난과 권력승계 문제로 붕괴할 경우를 상정, 통일 한국에 관한 전망을 협의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 정부 관리들은 중국에 '상업적 유인책'을 검토해야 한다고 전한 한국 주재 미국대사의 언급도 포함돼 있다.

지난 2월에 보낸 문건에서 캐슬린 스티븐스 대사는 한국 관리들은 중국과의 적절한 거래는 미국과 우호적 동맹관계에 있게될 통일 한국에 대한 중국의 우려를 불식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본국 정부에 보고했다.

 이와 함께 미국 정부는 북한 미사일 부품의 이란행을 저지해 줄 것을 중국 정부에 요청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가디언지는 베이징을 경유해 이란으로 보내질 예정이었던 북한 미사일 부품과 관련된 상세한 '기밀' 자료를 미 국무부가 중국 정부에 넘겨주면서 "미국은 북한과 이란간 미사일 기술 교류가 중국 영토에서 시도될 것으로 믿는다"며 "이 정보에 대한 중국측의 실질적인 반응을 요구한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가디언지는 이 정보를 받은 중국 정부가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미국 정부는 지난해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이름으로 자국 외교관들에게 유엔의 소통 시스템과 유엔 최고위 당국자들의 개인적인 사항 등에 대해 파악하라고 명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란 핵 문제와 관련해선 사우디아라비아의 압둘라 국왕이 "자주" 이란의 핵 야심을 좌절시키기 위해 이란을 공격하라고 미국을 부추긴 것으로 밝혀졌다.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은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이 이란의 핵무기 추구를 1년에서 3년 정도 지연시키는 작용밖에 하지 못할 것으로 믿는다는 내용의 전문도 있다.

한 전문의 경우 이란이 북한으로부터 서유럽을 타격할 수 있는 최신예 미사일을 획득했으며, 미국은 이란이 이들 미사일을 장거리 미사일 제조의 디딤돌로 사용하는 것을 우려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른 전문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기부자들이 여전히 알-카에다와 같은 테러단체의 최대 재정 후원자라는 사실을 거론하고, 중국 정부 공작원이 미국과 동맹국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에 가담했다고 지적했다.

전문 중에는 이란의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을 "히틀러"로,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를 모험하지 않고 순종적인 남성을 뜻하는 "알파 메일(Alpha Male)"로 지칭하는 등 각국 지도자들을 비하하는 논평도 포함돼 있다.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의 외교 보좌관인 장 레빗은 지난해 9월 16일 필립 고든 미 국무부 유럽담당 차관보와의 대화에서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 대통령을 "미쳤다"고 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NYT는 이번에 공개된 외교전문이 세계 전역에 주재하는 미국대사관에 의한 유례없는 '뒷거래'와 각국 지도자의 거칠지만 솔직한 입장, 핵과 테러범의 위협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접하게 한다고 분석했다.

 이에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위키리크스의 외교전문 공개가 미국 외교관과 정보 전문가, 민주주의와 개방된 정부를 촉진하는데 도움을 주려고 미국에 온 각국 인사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무분별하고 위험한 행위"라고 맹비난했다.

 앞서 클린턴 국무장관과 전세계 미국 대사들은 위키리크스의 문건 공개에 대비해 최근 며칠 동안 외국 주요 인사들에게 사전 경고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위키리크스는 기밀 문건 공개후 웹사이트가 사이버 테러 공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cp_art_view.html?artid=20101129083132A&code=9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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