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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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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 의원] 노하우를 알려주마

홍문종 의원 (박근혜대선자금) ?2. 아프리카 이주노동자 '노예 노동'으로 나라 개망신 시킴. ?3. 7개 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경민학원의 이사장이기도 한 홍문종은 선거 때 금품을 뿌린 혐의로 처벌을 받았음.?4.? 측근을 내세워 국제학교를 불법운영했다는의혹?5. 예전 수해때 골프장에서 골프 치다가 당에서 제명 되었음.????????성완종 육성파일 2차 공개..."박근혜 캠프 홍문종에 2억 줬다" '거짓 해명 논란' 홍문종, 이번엔 취재 카메라 끌어내리며...아프리카 이주노동자 '노예 노동' 의혹에 대해 어제 '자신은 논란이 된 계약조건을 ?알지 못했다'는 취지의 해명을 했던 '아프리카예술박물관' 이사장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 ???금품살포·수해골프·노동착취…'학교 불법 운영' 의혹까지?잡음이 ..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8. 5. 14:51
[나나] 알고싶다.

나나 히로아카 보시는분들 왜 시무라 나나는 안빠는거죠.열심히 안한자의 흔적이랄까..근데 이벤트 보상이 전처럼 혜자스럽지는 않은 느낌..ㅠㅠㅠㅠ2부 오픈 보상카드..근데 이건 SSR만들 수 있게 이벤트 안풀어 주려나...얜 2부 열리고 새롭게 메인이 바꼈길래..갠적으로 화이트데이 이벤은 나에겐 좀 별로였음..ㅠㅠ그리고 2부 스토리 진행..1부 보다는 2부 스토리가 더 재밌다는!!!아직 못 보신 분들도 2부까지 다 진행하시길 추천!!내가 스토리 본다고 아직 씻지도 못하고 벌써 2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토리 읽고선 급 리쿠한테 호감이 가는..그래도 아직까진 소고/ㅂ/;새로 나온 신캐도 예고당시 이미지만 봤을 땐 뭔가 카리스마 넘쳐보였는데 까보니 개그캐릭느낌ㅋㅋㅋㅋ그리고 드디어 업뎃으로 자리만 차지하던 SSR..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8. 5. 14:12
[김현철] 보면 볼수록..

김현철 . d'best MV in Il mare... LovLynx... i lovwww.youtube.com 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은 국내가요를 가지고 왔습니다. 어제 숑이랑 서울 올라왔지요 머리속엔 무슨노래 할지 고민하면서 오다가용이의 사랑 FM4U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노래가 귀에 오래만에 꽂혔습니다. 바로바로영화 "시월애" OST - Must Say Goodbye (머스트 세이 굿바이) 입니다. 아시는 잇님들 많이 계시지요?그럼 Must Say Goodbye를 부른 가수 김현철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까요??요즘 복면가왕에서 냉철한 추측과 판단으로 활약하고 계시는 김현철씨는한국 현대 대중가요사에 큰 역할을 하고계시는군요.가수 김현철씨는1969년생으로7080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입니다. 대표..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8. 5. 13:12
[김청] 궁금증 해소

김청 지난 21일 방송된 KBS 2 '승승장구'에 출연한 김청은 "과거 결혼해 신혼여행을 떠난 지 3일 만에 파혼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청은 "내가 너무 힘들었던 시기에 틈을 타고 그 사람이 내 마음속에 들어왔다"며 "신혼여행을 떠났을 때 그때야 내 선택이 잘못됐음을 깨달았다. 먹이지도 재우지도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당시에 원래 좋아하던 사람을 두고 홧김에 결혼한 거였다. 어머니께서는 동거라도 해보라고 말씀하셨지만, 그럴 수 없었다. 내 판단착오였다"고 말했다. 김청은 그 후 절에 들어가서 1년을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았다고 밝혔다. 김청은 "머리에 꽃만 안 꽂았지 넋이 나간 상태에서 미쳐 있었다. 1년 동안 풀 뽑고 못 먹는 술을 먹었다. 몸뻬에 면 티만 입고 살았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8. 5. 12:53
[강민호] 대박이네요.

강민호 ^^;; 요즘 페이스북에 빠져있어서 잠시 외도 좀 했더니 블로그가 썰렁합니다. ㅠ 다시 블로그를 통해서 마케팅, 브랜드 전략에 관한 깊은 이야기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안하다 보니 자연스레 깊은 고민과 사색의 시간도 덩달아 줄어 들더라구요. 반성하면서 다시 블로그 포스팅의 불을 지필 첫번째 포스팅은 11월19일에 있었던 광운대 경영인의 밤 강연입니다. ^^ 얼마 전, 감사하게도 광운대 경영인의 밤 행사의 연사로 초청받아 강연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처음에는 마케팅 전략에 관한 강연을 요청 받았습니다. 하지만 마케팅 보다 더 중요하고 가치있는 메시지가 무엇일까,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다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브랜드' , 부제: 차별화에 관하여... 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게 되었습..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8. 5. 12:33
[홍문종] 진실 또는 거짓..

홍문종 팔순의 영의정 '강순'을 함께 역모를 도모했다고 거짓으로 고변, 저승길 동반자로 엮어버린 것이다. 왜 그랬을까?형장에서 그 이유를 묻는 강순에게 돌아온 남이의 답변은 이랬다. "원통한 건 너와 내가 같다. ?영의정으로서 나의 원통함을 잘 알면서 한 마디도 변명해 주지 않았으니 죽어 마땅하다“ 처음엔 ‘대체 무슨 억하심정일까? 왜 하필 내게...’ 원망이 컸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지난 시간을 되짚다 보니 고인의 입장을 헤아릴 수 있을 것도 같다. ?두번에 걸쳐 도움을 요청했는데 두번 다 명쾌한 답을 주지 못했다. ?언젠가 사무총장 시절, 선거법 재판을 도와달라고 찾아왔지만 달리 도울 방도가 없었다. “집권여당 사무총장인데, 청와대와 조율만 하면 간단히 처리할 수 있는데 왜 안 도와주느냐”달라진 정..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8. 4. 19:52
[마터스] 해부학

마터스 .알 수 없는 학대를 가하는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극적으로 탈출한 소녀 루시. 목숨은 겨우 건졌지만 자신이 겪은 일을 말하지 못한 채 매일 악몽을 꾸며 괴로워하는 루시는 또래인 안나의 따뜻한 우정과 사랑으로 점차 회복되어 간다. 그리고 15년 뒤…… 외딴 집의 평범한 가족의 행복한 아침시간. 누군가 벨을 울리고 문을 여는 순간, 이 가족에게 참혹한 총격이 시작되는데…… 잊을 수 없는 기억, 절대 멈출 수 없는 복수. 하지만 이것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했다. ★ [영어예고] 2016 마터스 ★ [영어예고] 2016 마터스 ★ [영어예고] 2016 마터스 평점만 보고 싶은데..왠지.. 혐오스런장면이 많이 나올듯... ★ [영화] 대호|♨이런저런얘기いろいろ話 ★[tv]문제적 남자 20 같이 풀어봐요..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8. 4. 19:33
[불후의명곡] 대체 무엇때문에.

불후의명곡 불후의 명곡 무대를 정말 가끔가다가 보고 있는 필자는오늘 그동안 인상 깊었던 무대10개 정도알려드리고자 합니다. (5개로수정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것을 밝히는 바입니다. (모든 무대를 다 보지 못했기 때문에 제가본 무대 중에서 선정했습니다. )새로 생긴 네이버 블로그 템플릿을 활용하려니까..5가지 밖에 못쓰네요 ㅠㅠ.게시물 두개로 나눠서 작성하겠습니다. 알리 - 고추잠자리https://youtu.be/SRfaeBM5aXQ[HIT]불후의명곡2(Immortal Songs 2)-알리(Ali) 고추잠자리20110917 KBSwww.youtube.com 2011년 9월 17일 무대. 우승은 하지 못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알리님의 불후의 명곡 첫 무대입니다. 몇 년 전 무대이지만 아직까지..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8. 4. 19:12
[손정혜] 이유가 무엇일까요?

손정혜 29 ))이제30인 그녀는 경희대출신으로 47회사법고시를 1.2차 한번에 패스할만큼 능력있는 젊은 여성 변호사이다. 37회 사법연수원 출신으로 개혁적변호사모임인 '청년변호사협회' 부회장이기도하다. [손정혜] 사실은. 좋은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는 변호사의 포부와 다양한 분야에 일하면서 건설 부동산 엔터테이먼트도 관심을가지고 있으며 법률신문에서 변호사를 인터뷰하는 변호사로 유명하다. [손정혜] 전략은 무엇이었길레 ))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8. 4. 18:32
[김성배] 는 진정 무엇인가.

김성배 어제의 SK 승리로 플레이오프 시리즈는 SK가 승리할 확률이 많은 상황에서 벌어진 2차전. 많은 예상이 나왔지만 어차피 비슷비슷한 예상들이 많이 나왔고, 대부분이 선발과 승리조를 이어주는 고리역할을 하는 투수가 중요하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SK에서는 박희수 - 정우람 선수 전에 나오는 투수 , 롯데에서는 김사율 - 정대현 선수 전에 나오는 투수 쪽으로 이슈가 가장 많이 쏠렸습니다. 하지만 이 선수들이 무너지면서 경기는 재미있게 변했습니다. ? ?* 양 팀 믿었던 믿을맨들. ? 1차전에서 김사율 선수는 유먼 선수의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면서 어떻게 보면 1실점을 했고, 롯데의 생각은 빗나갔습니다. 김사율 선수를 올렸을 때는 그대로 무실점으로 막아주길 바랬을 것입니다. 하지만 김사율 선수가 무너지면서..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8. 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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