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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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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의 달인] 란 무엇인가?

호떡의 달인 com/blackeyescat/220300668495) 옆의 김진호 호떡이에요 오락가락 하는 날씨 덕에 날이 조금 쌀쌀했던 날에 밥을 먹기엔 배고프지 않은데 뭔가 안먹자니 심심해서는 사먹어봤습니다. ㅎㅎ ?호떡보다도 시선을 사로 잡았던게 핫바에요. ㅋㅋ;가격은 대부분 2,000원대였어요. :)? 호떡은 1,000원이고요?.요즘 호떡 기본가격이 1,000원대라서 ;;놀랍진 않아요. ㅋㅋ;? 구워진 호떡과구워지고 있는 호떡입니다. 호떡 믹스가 나와서 집에서 쉽게 만들어먹을 수 있다고 할 때 은근히 오 쉽겠다, 했는데 정작 사다먹었을 때 저렇게 빚고 넣고 다시 빚은 뒤 누르는게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쉽지 않은 걸 쉽게 하는 전문가분들...ㅋㅋㅋㅋㅋ;;그 날 이후 호떡은 사먹는게 되어놔서는;호떡 만..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0. 25. 01:03
[전능신교] 최고의 방법은?

전능신교 이는 중국인 전체 난민 신청자의 60%가 넘는다. 이 중엔 특히 전능신교 교인들이 많은데 이들은 올해 초 강원도에 있는 건물을 매입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안과 불만이 커지고 있다. YTN에 따르면 전능신교는 올해 초 강원도 횡성의 한 유스호스텔을 사들여 평소엔 200명, 많을 때는 600 700명 정도의 신도가 상주하며 포교 활동을 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반대 탄원서를 제출했지만 자치단체가 주민 탄원 만으로 종교 시설 사용을 막을 수도 없어 난처하다는 입장이다. 경찰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안감만 증폭되고 있다. 전능신교는 80년대 중국 헤이룽장성 출신의 자오웨이산이 창시한 종교다. 이탈자에 대한 가혹한 보복, ‘공산당 일당 독재타도’의 교리 ..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0. 25. 00:42
[철도노조 위원장] 한번 파해쳐 봅시다.

철도노조 위원장 맨 처음 ‘안녕들하십니까’라는 대자보를 써 붙인 고려대 주현우 씨와 강태경 씨는 18일 오후 2시경, 민주노총을 방문했다. 이들은 민주노총 입구에 ‘철도노조 위원장님께 부치는 답장’이라는 대자보를 걸어 붙였다. 직접 대자보를 작성한 강훈구 씨는 자리에 함께하지 못했다. 학생들은 대자보를 붙인 뒤 “전국 곳곳의 중학교, 고등학교에서도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가 이어지고 있다”며 “그동안 밀양, 강정 주민 분들 모두 참느라고 고생하셨다. 이제 우리도 말할 수 있는 자유를 찾아가자”고 밝혔다. 또한 강훈구 씨는 대자보를 통해 김명훈 철도노조 위원장에게 “파업 현장에서 정신없으실 텐데 멀리 고려대학교에 오셔서 새벽에 몰래 붙이고 가신 대자보를 보고 많은 이들이 감동을 받았다”며 “철도노조를 응원..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0. 25. 00:22
[두테르테 일본] 궁금증 해소

두테르테 일본 .정말 불도저라는 말이 딱 맞을 정도로 타협이나 주변의 말이나 조언은안중에도 없는듯 합니다만 여러분은 이 두테르테 대통령을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두테르테는 대통령이 당선 되기 전 유세에서 마약사범들을 머저리라 표현하고 마약사범이 죽거나 내가 죽거나 둘중 하나다내가 대통령되면(외교) 관계를 끊자라는 등막발을 서슴지 않는데도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습니다이건 국민들이 바라던 바라는 말일 수도 있고,그만큼 필리핀이 마약이나 각종 범죄의 소굴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듯 합니다두테르테가 잘 하는 것 같으면서도 너무 극단적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투테르테는 2016년 6월 20일 까지 다바오 시장을 지냈고 같은달 제 16대 대통령에 취임했다개인적으로 너무 극단적인 점만 아니면 저 개인..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0. 25. 00:02
[신천사업소] 해부학

신천사업소 안전이야말로 근로자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라는 지침 아래 체계화된 ‘무재해 운동’을 실시, 안전보건공단에서 실시한 위험성평가를 통해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된 대구환경공단 신천사업소. 생활 하수를 깨끗이 재생시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신천사업소에서는, 직원 개개인이 안전 지킴이가 되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안전한 일터에서 만드는 깨끗한 물대구시 북구 서변동에 자리한 대구환경공단 신천사업소는 대구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하수처리장이다. 1993년 국내 최대 규모의 하수처리장 시설로 문을 연 이곳에는 약 38만㎡의 부지에 하수처리장을 비롯해 총인 처리장, 음식물 병합처리장, 고화처리장, 태양광 발전 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중구, 동구, 남구, 북구 등에서 ..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0. 24. 23:42
[최순실 다이어리] 할말이 없네요.

최순실 다이어리 . 인명피해는 없어부모님 고향이 충남서산 어느 바닷가인데, 한 200미터정도... 바닷길을 막은 둑이 있습니다. '데부둑'이라고 불렀었는데, 이 데부둑이란게 다른지방에도 곳곳에 있더라구요. 검색해보니 '데부'라는 일본어에 '둑'이라는 우리말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단어인듯 합니다. 일제의 잔재겠죠.어려서, 부모님과 시골집을 찾을때면, 늘 이 둑에 놀러나가곤 했었는데, 한두번 정도? 이 둑이 금방 넘치겠다 싶을정도로, 공포스럽게 바닷물이 가득 차올랐던걸 목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이때가 아마 지금처럼 해수면이 최고로 상승했었을 때였던듯 하네요.어제 17일과 오늘 18일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게 됨으로써, 인력이 최고조에 이르기때문에, 조수간만의 차가 커지게 ..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0. 24. 23:22
[대구환경공단] 놀랍네요.

대구환경공단 특히 중국시장에 진출해 한중 환경기업 간 합자회사를 설립하며 국위 선양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동진 bbong7887@한중 환경기업 간 합자회사 설립대구환경공단은 대구시의 환경기초시설을 운영하기 위해 설립된 전국 최고 수준의 환경전문공기업이다. 무엇보다 주목받는 데는 국내 환경기업의 중국 환경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미래성장사업을 추진하는 등 새 먹거리 발굴에 노력하고 있는 점이다. 이 같은 성장의 중심에 윤용문 이사장이 있다. 윤 이사장은 환경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퇴직까지 줄곧 환경분야에서 근무해왔다. 또 94년 낙동강수질오염사고와 포항 유봉산업 산업폐기물 매립지 붕괴사고 등 대형사고 등을 무난히 수습하는 관련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인물이다. 수십년간의 전문성이 내재된 탓 일까. 취임..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0. 24. 23:02
[개헌 내용] 최고의 방법은?

개헌 내용 일단 개헌이란 쉽게 말해 기존의 헌법을 파괴하거나 근본규범을 무시하지 않고 헌법에 명시된 개정절차를 거쳐 기존헌법의 조항을 수정하거나 삭제하여 내용을 변경하는것입니다. 헌법은 그 국가의 기본이 되는 법 즉 최고법이므로 특정 국가에 정부가 수립되고 난 뒤에 꽤 까다롭고 신중한 절차를 거쳐 만들어져 혁명이나 전쟁 등으로 국가가 전복되지 않는 이상 특정국가가 세워진 이후로 지속적으로 그 국가의 근본법으로서 역할을 하며 국민의 기본권리를 보장하고 질서를 유지하여 국가의 안정성에 기여를 합니다. 하지만 이 헌법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사회적,정치적인 변동 또는 이로인한 국민들의 요구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개정이 불가피하다고 판단될 경우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개헌방법에 따라 매우 신중한 논의와 절차&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0. 24. 22:48
[수원지진]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수원지진 7시 40분쯤 한번8시 35분쯤 한번전등이랑 티비 흔들리네요주차장차들 경고경적 울리고혼자 있는데 무섭다들 느끼셨죠?ㅜㅜ [수원지진] 의 매력 포인트 [수원지진] 완전 대박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0. 24. 22:47
[마이산] 분석을 해보면

마이산 ☎ 063-430-2228 ★ 이용요금 ★주차료 : 2000원.입장료 : 성인 2인 4,000원. 총 6,000원 전북 진안으로의 여행,네비게이션의 목적지는 마이산도립공원 남부 주차장이다. 마이산도립공원 주차장은 남부과 북부, 두곳으로 나뉘어져 있다. 북부주차장에서 마이산 탑사가 가깝기는 하지만긴 계단로로 이루어져 걷기에 버거울수도 있어 우리는 남부주차장으로 길을 정했다. 진안IC를 통과하며 마주 한 마이산의 모습. 소백산맥과 노령산맥의 경계에 있으며,높이는 서봉(암마이산) 685m, 동봉(수마이산) 678m로동봉과 서봉의 모양이 말의 귀처럼 생겼다 하여 마이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한눈에 보자마자 그 이름의 의미를 바로 알 수 있었다. 암,수로 나뉘는 마이산은 한쌍의 다정한 부부와 같다. 차량으..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0. 2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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