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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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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127)
[새누리당재산]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새누리당재산 2016.09.20.박종식[단독] ‘권력의 냄새’ 스멀…실세는 정윤회가 아니라 최순실.2016.09.20.방준호박근혜와 최순실, 과연 누가 대통령인가.2016.09.20.오늘 [2016.09.21.] 도 후속기사들이 마구 쏟아지고 있습니다. 소설나 반장 선거 이겨서 우리 반 급식비 다 빼먹게 돈 좀 줘. 나 삥뜯는거 아니다. 걸리면 그냥 빌린 거라 그래. 나온곳 : X-SYLPHID™최순실님에대해 저는 한 번도 뵌적도 없고 전혀 모릅니다. 다만 저같은 사람이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란 생각에 소설을 써보게 됩니다. 물론 그분은 다른 선택을 하셨을 것입니다. 아담 스미스는 소득에는 3 가지가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는 일 해서 버는 임금이고, 둘은 돈 빌려주고 받는 이자고, 셋은 땅 빌려주고 받는 ..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2. 16. 15:00
[윤승아] 그것을 알려줍니다.

윤승아 배우 정유미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을때도 느꼈듯이윤승아의 포스팅을 하면서 사진을 보면 정말 일상도 이렇게'이 사람'만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구나라는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사람만의 분위기, 그 사람만 뿜어 낼 수 있는 느낌."저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서 이런 포스팅을 쓰고 있는거 같아요.사랑스러운 사람.사랑받는 사람.일상이 멋진 사람.그 사람만의 분위기가 나는 사람.그런 사람이 될 때까지 열심히 더 노력해보려구요 :)물론 배우 윤승아씨를 얼른 작품에서도 보고싶은 마음이 생기네요!배우 윤승아베이비페이스를 지닌 동안 여배우해를 품은 달, 로맨스가 필요해 에 나오셨죠? 배우 정유미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을때도 느꼈듯이윤승아의 포스팅을 하면서 사진을 보면 정말 일상도 이렇게'이 사람'만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2. 16. 14:21
[김윤아] 대박이네요.

김윤아 youtube.com4월, 격렬한 감정을 직설적으로 토해내던 이후 3개월 만에 두 번째 음원이 나왔다. 소속사는 가 김윤아 4집에서 가장 어두운 곡이라면은 가장 밝은 곡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은 밝은 음악이라고 규정짓기엔 슬프고 허망한 감성을 기반으로 한다. 살다 보면 필연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닫힌 문 앞에서 때로는 치열한 고통과 의문으로 절망에 빠지고때로는 망연자실하게 서서 꼼짝하지 못하며때로는 흘려보내고 돌아선다. 은 흘려보내려 애쓰는 이의 노래다. 김윤아의 이전 곡들에서 그려지던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 아름답고 돌이킬 수 없는 추억들을 바라보고그 안타까움마저 받아들이지만마지막, 잔상처럼 남는 건 허망함과 슬픔. '우리들 이야기도 특별할 것 하나 없다'는 가사는 아프다. 우리는 다르고 특별..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2. 16. 14:01
[다비드비야] 와오.

다비드비야 빠르고 민첩함에 있어서 세계최강!그를 상대로 나도 골을 넣긴 하지만 그는 가장 어려운 상대야. [RB] DANIEL ALVES (다니엘 알베스) - FC 바르셀로나, 브라질라리가에서 아주 오랫동안 최고의 RB이라고 기억될 선수.사람들은 이제서야 바르셀로나에서 그의 활약이 눈부시다고 하는데, 그건 웃기는 일.그는 이미 세비야에서 모든걸 보여주기 시작했다고! [CB] RIO FERDINAND (리오 퍼디낸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잉글랜드맨유는 지금 바르셀로나와 더불어 유럽 최고의 팀 중 하나지. 물개는 그런 팀의 좋은 리더이고, 훌륭한 수비수야. 그와 함께 플레이해본 내 기억속에 물개는 매우 빠르고 강한 선수였어. 그래, 정말로 강한 선수야. 내가 잉글랜드를 상대로 골을 기록했을때 그를 볼 ..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2. 16. 13:41
[박건] 그것을 알려줍니다.

박건 8랭크 - 둔재. 아주 심각할 정도는 아니지만 둔하고 학습의 속도가 늦습니다. 7랭크 - 정상인. 이 글을 보시는 대부분의 사람들. 일반적인 수준의 재능 입니다. 6랭크 - 수재. 100명에 1명. 혹은 1000명에 1명 꼴. 뛰어납니다. 5랭크 - 천재에 가까운 수재. 1만명에 1명 꼴. 여기서 부터는 정말 흔지 않습니다. 한 지역에 한 둘 나올까 말까한 수준. 수재라지만 보통 사람이 보면 천재로 보입니다. 4랭크 - 천재. 10만명에 1명. 여기서 부터는 보통 사람들이 평생 살면서 볼까 말까 합니다. 시 단위의 사람이 몰려있어도 1명도 없을 수 있습니다. 3랭크 - 무지 막지한 천재. 100만명에 1명. TV에서나 볼만 합니다. 만날 확률은 극히 드물지요. 2랭크 - 괴물 같은 천재. 천만명에 ..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2. 16. 12:41
[미국금리] 해결책이 있는지

미국금리 그러나 최근 시장은 7월 이후 금리 인상을 기대하고 있는 듯 하다. 그동안 정체해 있던 달러 리보 금리가 단기물 부터 장기물까지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금리인상 기대가 이미 금리에 반영되고 있는 중이다. 작전세력의 우두머리 옐런 의장, 한번 더 금리 인상을 미뤄보시지 그러시나 ? 그러나 최근 시장은 7월 이후 금리 인상을 기대하고 있는 듯 하다. 그동안 정체해 있던 달러 리보 금리가 단기물 부터 장기물까지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금리인상 기대가 이미 금리에 반영되고 있는 중이다. 작전세력의 우두머리 옐런 의장, 한번 더 금리 인상을 미뤄보시지 그러시나 ? http://blog.naver.com/sinms77/220748344837 브렉시트가 한국 경제와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제가 이 글에서 미국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2. 16. 12:21
[새누리당 재산] 누구의 잘못인가

새누리당 재산 국회의원들의 재산 순위와 전체 재산, 정당별 평균 재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1위 김병관1973년생더불어민주당(경기 성남시 분당구 갑)카이스트 대학원 산업경영학 석사2637억 7333만원2위 안철수1962년생국민의당(서울 노원구 병, 공동대표)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1629억 2008만원3위 김세연1972년생새누리당(부산 금정구)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 학사1551억 697만원4위 박덕흠1953년생새누리당(충북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괴산군)한양대학교 대학원 토목공학 박사550억 8130만원5위 박정1962년생더불어민주당(경기 파주시 을, 원내부대표)서울대학교 대학원 이학 석사219억 5923만원6위 성일종1963년생새누리당(충남 서산시 태안군)광운대학교 대학원 환경공학 박사210억 9310만..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2. 16. 12:00
[안도현] 노하우를 알려주마

안도현 .......?그대여 ....가을저녁한때 낙엽이 지거든 물어보십시오사랑은 왜 낮은 곳에 있는지를 ...............물어보면 답을 해주려나... 그럼 열두번도 더 물어볼텐데.....?.....얼마전 판교 낙성대 공원........ 단풍보고싶었는데 넘 늦게 찾아간........... 이날은 사람 넘 없어 무섭기까지.... ? ? 산책중 만난 딱 두팀....?모두 강쥐와 함께..... ? 산책하기 좋은듯... 말랑이랑 함 가봐야지... 사람이 이렇게 없다면 눈 올땐 더 없을텐데......눈내리는 아무두 없는날 가봤으면..... ^^.......오늘... 폭신이 듣고 싶은 노래 두곡...직접 부를(?) 노래 한곡 ?...바람이분다/스윗소로우? ??만약에 말야/김연우??축하해요/푸른하늘??크 게 ..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2. 16. 11:41
[중앙대] 란 무엇인가?

중앙대 너무 멋있지요?? (사실 사진에 효과도 좀 줬어요...) 학교 도서관이 워낙 특이하게 생겼고.. 예쁘기도 하다보니 입시철이 되면 요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고등학생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어요 앗, 혹시 여러분도 그중 한명이었던...?? 도서관 입구. 학생증을 찍고 들어갑니다 1층 홀 전경이에요. 중앙도서관 1층에는 중대생들의 자습 공간인제 1열람실과 제 2열람실, 열람실 좌석선택기, 전자신문, 전자메모, 사물함 등등이 있습니다! 개인 사물함이에요 도서관 사물함을 신청하고 싶으신 분들은 매 학기 초, 도서관 홈페이지와 도서관 board를 잘 확인하시면 좋겠어요! 저는 도서관 바로 앞 자연대에 제 사물함이 있어서 그냥 자연대 사물함 썼는데요, 아무래도 도서관에 사물함을 가지고 있으면 편할 것 같네요 ..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9. 24. 03:43
[시간강사법] 대체 무엇때문에.

시간강사법 하지만 이 법은 기존의 시간강사들이 집단으로 반발하고, 현실은 고려하지 않은 탁상행정에 불과한 악법이라고 볼 수 있다. 실질적으로 시간강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거나 처우를 개선하기는커녕 그나마 다니던 일자리를 빼앗았고, 거기에 대학들은 재정적 부담을 들며 기존 교수와 일부 강사에게 강의를 몰아주는 방향으로 강사구조조정에 착수하였기 때문이다. 지난 12월부터 이러한 현실이 대학에서 벌어지기 시작했고, 거리로 내몰리는 시간강사들이 천막 농성으로 부당함을 알리고 있다. 그러나 학교나 정부는 일말의 미동도 없고, 기존의 시간강사들은 부당해고를 당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보통 음악대학의 경우 시간강사에게 배정되는 시간은 주 2 3시간 정도이며, 이는 더 많은 강사에게 일자리를 나누어 주려는 취지도 숨겨져 ..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9. 24.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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