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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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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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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꽃비 (488)
[애나벨] 세상에. 왜..

애나벨 병꽃나무와 비슷하지요?[위험해서 그런지 유리상자가 보관되어있다] 애나벨에 대한 설명은 간단하게 포스팅하겠습니다 에나벨은 죠니 그루엘의 원작 그림책 시리즈에 등장하는 Raggedy Ann & Andy 인형의 한 종류인데 어느 골동품 가게에서 이 인형 애나벨을 판매하고 있었다고합니다1971년 미국 로드 아일랜드에서 도나의 어머니가 도나의 생일 선물로 구매했고 그 다음부터 이 가족에게 기묘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대충 요약하자면 -원래 두었던 장소와 다른 장소에 애나벨이 앉아있다 -소파에 두고 외출했더니 애나벨이 침대에 누워있었다-에나벨을 손등을 보니 피가 묻어있었고 가슴쪽에도 피 몇방울이 묻어있었다-"도와주세요"라고 쓰인 종이가 발견되었다-루는 가위에 눌려 애나벨에게 목을 졸리기도했다-루의 가슴에 깊은 ..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7. 19. 13:47
[추가열] 해부학

추가열 오래 전 티비에서 흘러나오는 추가열의 나같은 건 없는 건가요쉽게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템포의 섬세한 감성과 떨림 그리고 부드러운 음색이 귓가에 쏘옥 들어 왔다 자동으로 티비 브라운관 속 열심히 노래를 부르는 한 남자의 얼굴을 보면서아 저 남자가 추가열인가 보다 했는데참 착각은 노망의 지름길이라고뮤직 비디오 속 남자가 한동안 추가열로 내 머리 속에 기억되었으니참 웃지 못할 일이다 핸섬한 얼굴에 큰 키에 매력적인 목소리그리고 호소력 있는 표정까지 끌리는 가수구나 했는데나의 예상과는 다르게 추가열은 그와는 정반대인여성적인 외모에 여성적인 목소리 그리고 풍기는 이미지와 느낌이남자로서의 매력은 솔직히 느껴지지 않았다 그때 추가열은 얼굴없는 가수로 활동을 했었고"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가 한참 대중에..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7. 19. 13:27
[옥중화]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옥중화 naver.com/shmeg8/220709554105옥중화 배경이 명종 이환이네요 육룡이 나르샤가 끝나고 나니, 그만큼 임팩트가 있는 사극은 없는거 같아요 몇몇 퓨전사극들이 등장하긴 했...blog.naver.com 어떻게 보면 문정왕후는 현재의 한국의 강남 엄마 같은존재였던 거 같아요 ,, 중종의 후궁으로 입궁한지 17년만에 그당시 나이로는 아주 노산이 37세에 후에 명종이 되는 경원대군을 낳게됩니다,,중종에게는 이미 후에 인종이 되는 세자가 장성하여있었기 때문에 사실 경원대군이 왕위를 잇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지만문정왕후는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아들을 왕위에 올리기 위해세자였던 인종에게 갖은 권모술수로 괴롭힙니다,,심지어 동궁전에 불을 질러서 죽일려고 까지 한것입니다,,하지만,,그러한 노력에도 ..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7. 19. 13:07
[그것이 알고 싶다] 매력을 알아보자

그것이 알고 싶다 ? 오늘은 아버지와 함께 근처 저수지로 낚시를 가기로했어요.어버이날 헬로우드림 월급 선물로 낚시 풀셋트를 선물해 드렸더니어제 밤늦게까지 장비보시면서 흐뭇 해 하시더라구요ㅋ취미생활 하시는건데 이제서야 제대로 하게 해드려서 너무뿌듯합니다. ? 장남인 오빠야 매달 쪼들리는 생활때문에 언제 아들노릇 톡톡히 해보나 했는데,이제 좀 마음이 편안해지는것 같아요.가치관에 따라서 부유하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수있지만금전적인 요인이 풍요로우면 마음도 여유로워 지네요^^동생과 남자가되기로 이라크 파병신청했을때 몸이온전한게 부자자효 즉 효도라 하셔서 이부대와 해병으로 마쳤습니다 그간고생한 것들 헬로우드림으로 손발되어 갚아드릴생각이에요 ?혼자만 잘나가는 헬로우드림 오빠야?NoNo 함께 일하는 후배님들과 ..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7. 19. 12:46
[한수연] 분석을 해보면

한수연 [그네-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vocal by 한수연)]시간은 또 소리 없이 계절을 데려와어느새 난 그대 손을 놓쳤던 그 날이죠아름다운 봄날에 핀 한송이 벚꽃처럼아름답던 그대와 나 이제는 사라지고혹여 우리 만남들이 꿈은 아니었는지그대 함께 있던 순간이 너무나 아득해요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바람이 머물던 그곳에서 여전히 서성인다그날 그곳 그 시간에 그대 그 고운 손을잡았다면 붙잡았다면 아픔은 없었을까혹여 그대 돌아오는 길 헤맬지도 몰라서한걸음도 떼지 못했죠 아직 그대로예요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바람이 머물던 그곳에서 여전히 서성인다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바람이 머물던 그곳에서 여전히 서성인다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봄을 지나 겨울을 만나도 내 맘은 변함없..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7. 19. 12:07
[산이] 알아보자

산이 ???[무한/반복/자동/재생/가사/듣기]?안녕하세요 골혜의 주크박스입니다오늘은 [San E]와 [레이나]의 [한여름밤의 꿀] 에 이은 노래 제목만 봐도넘우낟ㅗ 달콤한 [달고나] 라는 곡을가지고 와보았습니다 계절 마다 듀엣곡내주시길 산이 레이나 조합은 ♥♡?-? 정식음원-은 아니에요 네버 절대^!^판타스틱듀오에서 했다던데 말이죠:>들어보니까 너무나 행복하여 눈물이 앞을 가리던데요 엉어우ㅜㅜㅜㅜ(백퍼사실 )아마 한동안 이거만 들을 거 같네요-+메일주소 남기시면 공유는 해드려요! SAFARI M 편곡 : XEPY.SAFARI M??불 위에다가 사랑을 얹어간을 보다가 뜨겁게 볶아접시 위에 보기 좋게 얹는 일한 번 해보고 두 번 해보고식어 버리면 데워 보려고 애써 봤던기억들 모두 다안주 가끔씩 혹시란희망을 ..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7. 19. 11:47
[아사쿠사] 한번 파해쳐 봅시다.

아사쿠사 .. 도쿄에서 먹었다는 것에 그저 의의를 두겠다!! 는 나.......아사쿠사 탐방을 마친 뒤, 우리의 원래 목적이었던(?) 모토무라 규카츠 아사쿠사점으로 고고씽!아사쿠사 신사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어서 다른 규카츠 지점에 비해 손님이 많은건 알고 있었지만.... 기다림의 현장으로고고씽 (깡패모드)어이 규카츠!!!!네가 얼마나 맛있는지 우리가 한번 평가해주게쒀? 사람이 북적거리는 메인 도로 말고 옆 골목으로 쏙 빠져나가기?저기 화살표가 아사쿠사 신사 입구!요 길 맞은편에 규카츠가 ?�? 인력거도 여기 저기 ㅋㅋ? 우리가 갔을 때부터 벌써 줄이 이렇게...그렇지만 기다려보기로 합니다 ? 아사쿠사 신사센소지에서 가깝게 보이는 도쿄 스카이트리!? 스카이트리 구경하면서 규카츠 기다리기....? 규..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7. 19. 11:27
[유하나] 놀랍네요.

유하나 2차 실험에서도 그만 따라가고말았네요ㅠ엄마 정시아는 순수한 아이에게 무조건 타인을 따라가지말라고해야하는 현실에 마음아파하네요..타인이라고 다 나쁜건아닌데.. 각박해진 현실에서 아이들에게 그렇게 가르칠 수 밖에 없는ㅠ여러번 반복을 통해 서우가 이제는 낯선사람 안따라가고 엄마아빠를 기다릴 수 있는서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안전하게^^그리고 두번째 오마베가족은 새로운얼굴!한화이글즈 야구선수 국가대표 이용규선수!아빠와 붕어빵포즈로 잠을자고있는 이 아이는 이용규선수의 아들!!아침부터 꽃미소를 날리는 예쁜아이 도헌이:)알고보니 미녀탤런트 유하나가 야구선수 이용구의아내이자 도헌이의 엄마였네요!만난 지 3개월만에 결혼한 이용규선수와 유하나결혼2년 후 아들 도헌이가 탄생했다네요!4살인 도헌이는 아픈엄마를 보고 같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7. 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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