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교육이 있어 의정부로 향했다. 의정부 시청이 목적지라... 네이년에 검색해보니.. 회룡역에서 의정부 경전철을 타면 된다고 나와있었다. 예전에 의정부 경전철에 대해서 기사가 난 적이 있었는데...뭔가 안좋게 기사가 나왔었던걸로 기억한다. 머... 어쨌거나... 네이년이 소개해주는 경로이니 믿고 출발 !!!지하철에 내려서 보니.. 이뻤는데...사진으로 담아보려니... 잘 안되네.... 필터두 가져왔는덱... ㅎㅎ경전철을 타러 가면서....음... 경전철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다. 예전에 무슨 기사를 봤었던거 같았는데... 뭐가 문제가 많았다는... 머 그런 기사... 머... 지금 잘 다니고 있으면 되지 모... 기다리다가 탔다. 오옥 !!!!!!!이거 완전 놀이기구다 !!!!!!이거 잼있는데..
광화문 집회 많은사람들이 좋은 의도로도 왔을거지만서로 싸우지않고 추모해주길바랬다. 경찰버스는 이런식으로 많이부서져있었다. 세월호...아픔많은 사건에 아름다움은 없나보다. ..생각보다 일찍 출발한다고 했는데광화문 금요일 집회가 있어서그런지 버스들이 엄청 밀리더라고요..4시전에 도착했는데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이시간에 의경들 철수 하시네요..오랜만에 서울 나들이..우산도 없는데 비맞으며 집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대포도 막 뿌리고 최루액에 캡사이신까지 뿌렸다네요.물대포도 하늘에 쏘는게 원칙이라는데사람을 게임하듯이 맞춰서할아버지 한분 뇌진탕으로 의식불명한명 팔 부러졌다네요그리고 구급차 문 열리지마자 또 최루액(?)을 뿌렸다던데그리하여 만들어 진것이 위에있는 파란노란검은리본입니다. 영어를 대강 해석해..
인천교육청 이 프로그램은 12월 31일까지 68일 204회, 토요일과 일요일 1일 3회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 ※ 인천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http://www.ienet.re.kr/) 홈페이지에서 인천학생과학관 안내 인천학생과학관 ☎ 880-0792 ?? ????? 같은 꿈을 가진 친구들이 모여 미래를 위해 한 발 도약하는 인천광역시 교육청 학생단을 소개합니다! 임명식 장소에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20개로 구성된 모둠이었습니다. 인천 학생단 임명식은4월부터 2개월 간 수습 기간을 거쳐 최종 선발된 학생 들이 정 임명을 받는 행사입니다. 정로 뽑힌 214명의 학생들은 지역이나 학교별로 나뉘어 총 20모둠을 구성합니다. 임명식의 첫 번째 활동은 모둠별 만남과 회의입니..
권은희 혹시 권은희 과장님이 이런 자료의 공개가 싫으시면 댓글이라도 달아 주시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 新東亞 2005년 4월 1일 최초의 변호사 출신 여성 경찰관이 탄생했다. 2005년도 경찰공무원(경정) 특별채용에서 8.9대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권은희(權垠希·31)씨가 그 주인공. 사시 43회 출신으로 지난해부터 충북 청주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해온 권씨는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긴장과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사법연수원 시절 경찰서에서 범죄실무 실습을 받으면서 경찰 업무가 수사의 80%를 차지한다는 사실에 매력을 느꼈어요. 중간관리자인 일선 경찰서 수사과장이 되어 현장을 누비고 싶습니다. ” 그러나 현재 여성 수사과장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현장 수사 경력도 없는 권씨가 수사 지휘관으로 나서..
반구대 암각화 많은 사람들은 보통 ‘울산‘ 하면 시내 주변이나 간절곶, 장생포 쪽에만 관광지가 모여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KTX 울산역 근처에도 멋진 관광지가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여기 고속열차가 30분에 한 대 꼴로 슝슝 달리는 철길 근처에 우리 민족의 시작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 있다고 하기에 한 번 다녀와 봤습니다. 바로 울산 반구대 암각화입니다. 달려가는 KTX 고속열차사진에서 볼 수 있듯, 울산 반구대 암각화는 울산역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까지 가기 위해서는 버스를 타야 한번에 갈 수 있는데, 그리 자주 다니지는 않기 때문에 버스 시간표를 잘 알아봐야 하겠습니다. 이곳으로 가는 버스는 308번..
홈런볼 ;; 지금은 자제하고 있지만 홈런볼은 사랑입니다 요즘엔 과자봉지말고 과자에도 질소를 채우는지 어렸을때 먹었던 것보다 초콜릿의 양도 훨씬 줄어든 것 같은데.. 직접만들면 이렇게 초콜릿이 가득찬 슈들을 맛볼 수 있다 ㅎㅎ정작 나는 아가가 커질까봐 한 두개만 집어먹고 못먹고 있지만 남편이 이제 홈런볼까지 구웠냐며 엄청엄청 신기해했다 ㅎ가득찬 초콜릿이 조금 부담스럽다면 절반 정도만 채워도 될 듯 한가득 채우니 진해서 마구 입에 집어넣기에는 확실히 좀 부담스럽다 ㅎ **재료**버터50g, 박력분60g, 뮬100ml , 소금 두꼬집, 계란2개가나슈 : 다크초콜릿150g, 생크림80g, 버터10g 1. 버터,물,소금을 넣고 바르르 끓어 오를 때 불을 꺼준다 2. 체쳐둔 박력분을 넣고 3. 다시 약불로 불을 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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