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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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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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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685)
[의정부] 완전 대박

의정부 . 하하포천에서도 음반살곳이라곤이마트나 홈플러스 정도인데그정도도 그냥 베스트셀러 일부 정도인음반코너정도라 사실 추천은 안드려요의정부 시내 정도나 나가야살만한 곳이 세군대 정도 생기는데요영풍문고 아트음악사비틀즈음악사 이렇게 세군데입니다일단, 영풍문고 먼저 소개해드릴께요영풍문고는 신세계백화점 2층에 위치하고 있어요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 NAVER Corp. /OpenStreetMap영풍문고 의정부점경기도 의정부시 평화로 525 신세계백화점의정부점 1F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예전에 진짜 의정부역에 서점있었을때그때는 음반매장도 완전히 작지는 않았었어요그 서점 문닫고 영풍문고 들어왔을때사실 되게 기대했었는데생각보다 작아서 실망했거든요뭐 의정부 음반매장..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2. 20. 06:39
[방교초등학교] 분석을 해보면

방교초등학교 자세한 화재진행상황은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기사내용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105193&thread=09r03 그래도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이긴 하지만화재시 그 두려움과 공포는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화재 !!조심 조심 또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신도시동탄2신도시에 예쁘장하게 건축한동탄 방교초등학교에 이러한 화재가 났다는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충격입니다. 근처 입주민들까지 모두 밖으로 나와발을 동동구르고소리쳐 간절했던 모습이눈에 선합니다. 앞으로 이런 일들이주변에서 일어나지 않기를간절히 소망하며이만.... 물러갑니다. 화재의 끔찍했던 동영상은아래에 올려놓고 일과 시작합니다. 오늘도 찝찝한 뉴스는 잊고해피한 하루를 ..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2. 20. 06:18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결과] 궁금증 해소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결과 .요즘같은때에는 전공을 정치외교학으로 하지 못한게 아쉽습니다알면 알수록 어려운 의원들의 계파며 성향...나라가 이런꼴로 돌아가다보니 정말쓰기싫은 정치를 계속 욕하면서 포스팅해야하는군요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결과] 는 진정 무엇인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2. 20. 05:58
[서울대수시] 세상에나..

서울대수시 오늘은 2017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요강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서울대?는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위치한 4년제 국립대학교입니다. ? ? ??[2017학년도 서울대 수시 일정표] ? ?[2017학년도 서울대 수시 모집단위 및 모집인원] ? ?[2017학년도 서울대 수시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세부 모집인원] ? ????????[2017학년도 서울대 수시 입학지원서 접수절차 및 전형료] ?? ?[2017학년도 서울대 수시 지원자 필독사항] ? ?[2017학년도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미술대학)] ? ????????[2017학년도 서울대 수시 안내부서 및 연락처] ??지금까지 서울대 수시모집요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세부전형에 대하여 알고 싶으신 분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서울대 진학을 희망하..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2. 20. 05:39
[마사회장] 해부학

마사회장 72살이다. 대한민국에서 좋은 자리는 다 거쳤다. 자신들은 젊었을 때 높은 자리 다 누리고, 늙어서도 젊은 사람에게 내놓지 않는다. 젊은 사람들은 어떻게 하라고? 권력에 대한, 자리에 대한 집념과 노욕이 놀랍다. 예상도 했고, 포기도 했던 일이다. 내부출신 회장이 한번도 없는 진기록을 이어갔단다. 마사회 출신이 회장이 되면 뭐가 또 달라질까? 놀라운 것은 노조의 반응이다. 한겨레신문에 의하면 출근 저지 투쟁을 벌이겠단다. 왜? 이유가 웃긴다. “회장이 삼성에 있다 온 분이어서 반노동자적 시각을 갖고 있을 수 있는 등 고용안정에 대한 부분과 경마산업이 처한 위기 등 경영 현안에 대한 해결을 요청할 계획”이란다. 아직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는데 반노동자적 시각을 가졌다고 출근을 저지한단다. 고용안..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2. 20. 05:18
[이상호기자 고발뉴스] 완전 대박

이상호기자 고발뉴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7CE73952089F891E그런 이야기가 있죠.대한민국 친일파와 그 후손들은떵떵거리면서 잘 살고 있는데,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은매우 힘들게 살고 있다고요.http://4.bp.blogspot.com/-D73Lmc8XSnA/U0SbxJujnYI/AAAAAAAADnw/VI9jjTbdyaE/s1600/1.png거꾸로 돌아가는 세상있잖아요. 저는요...혹독했던 일제시대 독립운동가처럼현대에도 독립운동가 위치에서정의를 위해 싸우고 계시는 분이많이 계신다고 믿어요.그분들 중에이 분을 빼놓을 수 없겠죠!이상호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9230B3550F6F6D821그런데요!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2. 20. 04:58
[서성건 변호사] 전략은 무엇이었길레

서성건 변호사 (좌) 채명성, 이중환, 손범규 변호사. 서성건 변호사는 회견 자리에 나오지 않았다. 박 대통령 소송대리인 이중환 변호사는 답변서 내용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사실관계와 법률관계 모두 다투며, 극히 일부분에 대해서만 혐의가 아니라 사실관계를 인정한다. 헌법위반은 인정되기 어렵고, 증거가 없어 인정되기 어려울 것이다. 즉, 국회가 탄핵소추한 내용에 대해 적시한 사실관계 및 법률적 의미 모두 부인한다는 것이다. 최순실을 통하여 국정 전반에 걸쳐 한 행위도 부인하고 그것이 국정농단이었다는 점도 부인한다는 것이다. 또 ‘세월호 7시간’에 대해서도 혐의를 부인했다. 예상된 내용이지만 막상 확인하고 나니 허탈하다. 사실관계는 인정하면서도 ‘사심없이’ ‘순수한 마음으로’라던 대통령 담화에서 한 단계 더..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2. 20. 04:38
[의정부정전] 궁금증 해소

의정부정전 25참전유공자 대표 30명에게「호국영웅기장」을 수여했다. 「호국영웅기장」전수식은 올해 6.25전쟁 정전 60주년을 기념하여, 6.25참전유공자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개최되었다. 「호국영웅기장」은 메달 형태로 한반도 지도위에 “정전60주년 기념”이란 문구가 새겨져 있으며 그 테두리에 “자유, 평화, 영웅, 호국”이라고 새겨져 6.25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있다. 의정부에는 총 1,401명의 6.25참전용사들이 있으며, 이날 전수식에 참석하지 못한 대상자들에게는 연말까지 국가보훈처가 개별적으로「호국영웅기장」을 우편 발송할 계획이다. 이날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신명을 바친 참전용사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참전유공자들의 피와 땀으로 지켜내고 일궈온 대..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2. 20. 04:18
[고영태 최순실 강아지] 대체 무엇때문에.

고영태 최순실 강아지 청문회 중간에 들을 만나 "최 씨가 맡긴 개를 찾으러 왔으나, 골프를 치느라 연락을 못 받았으며, 개를 집에 놔두고 밖에 나간 문제로 최 씨와 싸웠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 씨와 사이가 멀어진 2015년 초 언론에 최 씨의 비위사실을 제보했다고 한다. 출처 : 고영태 “정유라 강아지 문제로 최순실과 싸워…언론에 비위 제보”朴대통령 옷 100벌, 가방 30 40개 제작도 고영태ㆍ차은택 “崔가 권력서열 1위” 동의 “崔, 세월호 상징 노란색 좋아하지 않아” 崔씨 비위 언론 제보… ‘판도라 상자www.hankookilbo.com 최순실, 고영태 싸움은 돈 때문이 아닌 '개' 때문에어제 청문회에서 손혜원 의원은 "고 씨가 판도라의 상자를 연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본인이 억울해했던 그 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2. 14. 03:46
[박찬대] 최선의 선택

박찬대 부모님은 내게 재산보다는 작은 재능들을 주셔서 학창시절엔 미술부와 합창단 등을 하며 학업 외에도 다양한 과외활동들을 하였으나 가정형편을 고려하여 그 소질을 계발하지 못하고, 일찍이 꿈을 접었습니다. 한편으론 마을의 작은 교회를 통해 기독교신앙을 접하면서 문화적으로, 영적으로 좋은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었고, 기독교 사회운동을 통하여 그 당시의 사회구조를 공익적 측면에서 보는 좀 더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학진학을 할 때는 교통비조차 넉넉하지 못하였던 가정형편을 고려하여 인하대학교 경상대에 정석장학생으로 수석 입학하였습니다. 이는 학교재단의 이사장이 주는 장학금으로 4년간의 학비를 전액 면제하고 한편으론 상당한 액수의 생활비를 별도로 지원해 주는 큰 혜택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장학..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2. 14.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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