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골든글러브 시상식 그래서..!얕은 지식으로나마 우리들의 심쿵남 혹은 뇌섹남들의 레드카펫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스타아투 !!그래여 젤 먼저 드라마 부문 남주상 수상하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정석 정석 스타일링평소엔 이러고 다니지만시상식에서 만큼은 베리베리 젠틀가이로 후훗92년생 샘 스미스92년생 92년생 92년생......오우 네이비 수트 빨 쥑이는 샘 휴건세상에서 젤 섹시한 남자 탑10에 들었다눈데 난 별로 흥! 하지만 이번 골든글로브 레드카펫에서 가장 멋졌던 수트를 꼽으라면 요 룩을 꼽겠어여..ㅎㅎ네이비 디올 수트 입은 레미 맬렉올란도 블룸..아저씨..오묘한 색감이 피부색과 잘 어울리는 데이빗 오예로워 기여워로워 스파르타 하게 섹시한 바디라인 뽐내시는제라드 버틀러마이클 패스벤더. 그래여 ..

박명호 가장 운 없는 게스트들을 불렀다는데 아 왜 !!ㅋㅋㅋ재밌겠죠??여기에 오래 알고 지낸 지인 허니패밀리의 박명호 오빠 출연소식이요. 이번 기회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아 대박 났으면 좋겠네요. 나 엊그제 꿈도 꿨잖아. 아 꿈에서 텔레비전으로 보는 꿈을 꿨어. 전화했더니 유명한 애들이랑 술 마시고 있다고 바쁘다고 ㅋㅋ "잘 나가네 나한텐 동네 옆집 오빠 같은데...." 하는 꿈 ㅋㅋㅋㅋㅋㅋ리지, 마이키, 왁스 남창희, 이완, 정정아, 박명호, 강현수 씨 등이 나오네요. 너무 재미있을 듯 합니다. 중국에서 난리 났다던데 중국 진출까지 하는거 아녀?ㅋㅋㅋㅋ 박명호 오빠는 예전 허니로 데뷔해서 허니패밀리의 리더 였었죠. 예전에 어디 술마시고 있는데 옆에서 누가 와서 "박교주님 사인 한장만 해주세요"하면서 등을..

골든글러브 시상식 2015 프로야구 시즌을 마무리 하는 마지막 공식행사가 될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는 각 포지션 별로 최고의선수를 뽑게 됩니다. 한해동안 열심히 활약해준 대한민국 야구선수들. 수상자 분들도 수상하지 못한 분들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 대한민국 야구를 빛내준 영광의 얼굴들과 함께한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 현장이런 영광스러운 자리에 직접 참석했다면 좋았겠지만 그렇게 하진 못했구요. 다녀오실분들께 미리 사진을 부탁드렸어요 ^^바로 어제 2015년 12월 8일 서울 더케이(The-K)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 2015 골든글러브 시상식장임을 알리는 로고들이 입구부터 즐비하네요.요것이 그 골든글러브죠. 누렇고 번쩍이는 글러..

박주성 검사 ? [박주성 검사] 대체 무엇때문에.

허남식 - 그대에게 가는 길/허남식 [이별보다 강한 그리움]누차 강조했지만 국회의원을 잘 선택하면 아파트값평당 100만 원 오르는 것 시간문제입니다. 평당 100만 원 곱하기 세대수 하면 엄청난 재산 가치의상승입니다. 다른 것은 거론하지 않더라도 구민들의 재산 가치만 고려햇을 때의 말입니다. 해운대와 동래 등과의 사하의 아파트 시세 비교해 보면 답이 나오지 않습니까!!!2015년 6월 11일 국제신문 4면 기사에 새누리당 사하을 당협위원장 공모에 관한 기사가 나와 있습니다. 사실상의 총선 후보를 찾기 위한 공모에 나섰다고 합니다. 그러면 공모에 나선 사람들은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그렇다면 그중에 현직 시의원이 공모에 신청했는데 그 현직 시의원은 내년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겠다는..

공기청정기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사용된 재료의 품질이 우수하며 작은 부분 하나까지도 마감이 잘 되어있고, 오래 사용해 낡더라도 그만의 멋과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것이 큰 차이점이다. - 상단 이미지 출처 : Inside Chanel?물론 개인적으로는 가방보다는 멋진 시계나 애플의 스마트 디바이스들, 그리고 운전대라도 한번 잡아봤으면 싶은 멋진 자동차들이 그 대상이다. 이처럼 사람마다 명품이라는 것에 대한 기준이 모두 제각각이며 그것에는 절대적인 기준이라는 것이 없지만, 기능이나 외모 모두 매력적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 외에도 거의 모든 분야에서 돋보이는 존재감을 과시하는 물건들이 늘 있어왔는데 가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워낙 기능적 측면이 부각되는 물건들이다 보니 디자인에선 그리 큰 변화를 이끌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