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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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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석 (82)
[수능일자] 놀랍네요.

수능일자 2017학년도,2018학년도 수시,정시 전형별모입인원 2017학년도,2018학년도 수시,정시 전형별모입인원 ..악성코드들이 위젯에 사용되는 SWF를 통해 유포되서,사용이 중지 됐다는 것 같더라구요 ^^암튼..그래서 디데이 올리는 건 포기하고,2017학년도수능날짜만 올려봅니다. 눈에 딱 들어오시라고 대따 크게 올릴게요 ㅋㅋㅋ올해부터는 11월 셋째주 목요일이수능일입니다. 작년까진 11월 둘째주였는데,셋째주로 바꼈으니혼동하지 마시고,2017학년도수능날짜잘 기억해 두세요 ^^그리고, 대입일정도보너스로 같이 올려드립니다. 수험생 분들은일정표 출력해 두시면더 좋을 것 같아서파일 첨부해서 올려드릴게요 2017학년도수능날짜가얼마안남았는데,올 한해 열공하셔서대박 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다 잘 될거에요 파이팅..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0. 12. 04:23
[호주 일본] 최선의 선택

호주 일본 나는 교환학생이나 유학생활을 너무나 해보고 싶었다. 언어에 관심은 있으면서도 잘 못하는데에 나름 콤플렉스를 느끼고 있기도하다. 유럽여행을 다녀오고나서 해외에서 생활하고 싶다는 욕구가 더 커져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자는 맘을 먹었다. 이제 곧 졸업을 앞둔 졸업반이고 취업을 생각해야할 시기에 워홀이라니.1 2년이란 시간이 짧은 것도 아니기때문에 고민은 더 컸지만 의외로 쉽게 아빠가 승낙해줬고나 역시 지금이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취업 외에도 고민거리는 많다. 내가 영어(혹은 일어)를 정말 생활회화가 가능할 정도로 습득할 수 있을까?외로움을 많이타는 성격인데 가서 잘 생활할 수는 있을까?고민거리는 잔뜩이지만 부딪히지않으면 아무것도 모르니까나의 생활력을 좀 더 믿어보기로하고 일단 '워홀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0. 12.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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