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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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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환율 (2)
[유로 환율] 해부학

유로 환율 .또한 역사에 기억이 될만한 2016년 6월 24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도 오늘을 잊지 못하시는 분들이 참 많을텐데 저도 외환시장을 쭉 봐오면서 스위스 사태가 있었던 2015년 1월 15일과 오늘을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정말 생각도 안한 일이 이렇게 일어나니 지금도 어안이 벙벙한데 아침만 해도 분명히 브리메인 우세라는 발표가 나왔는데 갑자기 브렉시트 우세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외환시장과 주식시장이 동시에 반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만 해도 많은 분들이 아마도 일시적인 일이겠지.. 뭔가 잘못된 일이겠지 라는 생각을 하셨을테고 저도 며칠동안 포스팅을 하면서 너무 브리메인쪽으로 기울고 있으니 조금이라도 브렉시트 우세라는 뉴스가 나온다면 시장이 크게 흔들릴것이다 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어제..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2. 7. 05:35
[유로환율] 이유가 무엇일까요?

유로환율 . 과정이 엄청나게 복잡한거 같습니다 브리메인이 압도적으로 결정되지 않는한 다시 한번 총리를 해먹고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이번 투표를 처음으로 입에올린 캐머런 총리는 아마도 이번 사태가 끝나면 사임 압박을 받을것이라고 뉴스를 통해 확인을 했습니다 제 생각도 일치하는 부분인데 사실 파나마 문서에서 캐머런 총리의 아버지의 이름이 거론되었을때 사임을 했다면 좀 더 깔끔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지만 뭐 이렇게 된거 사임은 시간 문제가 아닐까도 싶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브리메인이 되더라도 한동안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질듯한 느낌이고 브렉시트로 결정이 난다면 일단은 극단적인 리스크오프 움직임이 일시적이나마 일어날 가능성도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극단적인 리스크오프가 일어나서 6월 24일이 블랙프라이데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2. 7.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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