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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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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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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213)
[임시휴업] 대박이네요.

임시휴업 좀 더 선선해지면, 싱싱한 사진들을 들고 다시 오겠습니다. 헉..웬열.. 영업정지상태 ...우리 이제 봉주르 못오는거임?하, 아쉬워 아쉬워 정확한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아쉬운 마음 달랠길이 없네 ㅠㅠ봉주르에 버금 가는 남양주 맛집을 하루빨리 발굴해야지잇님들, 분위기 좋은 남양주 맛집 알고 있으시면 추천좀 해쥬떼염!!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 NAVER Corp. /OpenStreetMap봉주르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다산로494번길 29 Cafe 봉주르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 현재 봉주르 카페 는무기한 임시 휴업 중입니다이유가 뭘까요 ㅠㅠ 아쉽습니다장사는 하지 않지만 이곳까지 와서사진을 찍었습니다 밥 먹고 나서산책하는 코스에서 찰칵화장실만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0. 5. 10:03
[휴교] 의 매력 포인트

휴교 ..ㅎㄷㄷ 사실 내가 있는 곳은 오사카라고 해도 바닷가도 아니고 오히려 산간지방이라고 봐도 무방한 곳이라 태풍이 오면 홍수와 산사태를 걱정해야한다. . 라고는 하지만! 오사카에 태풍온다고 해놓고 비 한방울 안오고 쨍하던 때도 있었는데.... 오늘은 정말 바람이 제법 분다. 태풍이라고해서 항상 휴교하는건 아니지만 폭풍경보가 발령되면 쉬도록 되어있다. 아마 바람이 조금더 거세지면 전철도 하나둘씩 운행을 정지하겠지; JR은 이미 운행다이얼이 20분이랑 틀어지고 있고.. 일본의 어지간한 원룸은 이중창이 아니기 때문에 (홋카이도 쯤은 되어야 이중창이랜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 무섭다 ㅠㅅㅠ.. 한국 지진소식도 그렇고 자연재해 정말 무섭다. . 뭐든 다 무사히 지나가기를...오늘 저녁부터 목요일 오후까지 한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0. 5. 09:43
[마사지 베개] 결국 이렇게

마사지 베개 . 베개가 십몇만원씩....(심지어 20만원가까이;;)하는거에도 놀라웠지만, 저게 과연 편안할까, 효과가 있을까.. 싶어서.. 망설이기만 했던것도 사실이에요. 그래서 진짜 무한검색도 해보고 ㅋㅋㅋ포스팅 남기신 블로거분들에게 질문도 남겨가면서 ㅋㅋㅋㅋ ?? 점점 설득당하고 있는 나를 발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은 사보기로! 결정했지예. 잇님들 아시다시피.. 아쿠아는 어깨가 자주 뭉치고, 등에 담이 잘 오는 편이라.. 일주일에 한번씩은 전신 마사지를 받고 있거든요. 마사지 한번 받는거나.. 김무열굿잠베개 1+1 하는 가격이나 ㅋㅋㅋ 비슷하니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마사지 한번 받았다 생각하고나니, 내 손은 이미 전화기 버튼을 ..........................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0. 5. 09:23
[남수각] 에 대한 몇가지 이슈

남수각 ㅎㅎ ? 내 집에 우리골목에 ..누가 이렇게 예쁜 그림으로 가득 채워준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 유명한벽화마을들처럼천사의 날개나 어린왕자는 없지만 ? 이렇게 제주스러운 해녀벽화가 있네요 . ^^다음번에는 다른 벽화마을들을 또 소개할게요 ! .그곳이 시작이었을까요? 전국의 오래된 마을을 벽화마을로 탈바꿈하게 만든게? 그림의 힘이 참 대단하죠? 채도 낮은 오래된 담벼락 일색의 마을이 화사하게 바뀌고 꼭 가보고 싶은 곳으로 손꼽히게 하니 말이지요. 제주에도 그런 바람이 조금씩 불어와 곳곳에 벽화골목이 조성되었답니다. 오래된 건물과 콘크리트 담벼락이 많은 제주시 원도심에 집중되기는 했지만, 시외에도 꽤 괜찮은 벽화골목이 생겼어요. 게다가 여행하는 중간에 들르기도 좋은 위치에 있어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0. 5. 06:45
[제주 산지천] 놀랍네요.

제주 산지천 제주시 도심을 관통한 후 산지포구를 통해 북하하는 이 천의 길이는 약 13Km가 넘는다. 그 이전에 더 높은 곳을 통하여 지반 아래로 흐르는 다른 줄기를 포함할 수도 있으리라 예상이 되지만 뚜렷한 근거는 없다. 또한 산지(山地)의 명칭이나 유래에 관해서는 확실한 자료나 문헌은 없다. 건입동에 금산이라 부르는 낮은 동산이 있으며 이 금산 아래에 있어서 산저(山低)라 했던 것이 변음이 되었다는 추측이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다. 이 천(川)은 제주시 최고의 번화가이면서 전통재래시장인 동문시장 입구 맞은편을 따라 흐른다. 예부터 용천수가 풍부하여 식수원으로 활용되었고 야채씻기를 비롯하여 목욕이나 빨래터로도 유명했다. 과거 복개 이후에 일부는 노출이 안 된 상태로 지반 아래를 따라 흐르는 때문에 인근 ..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0. 5. 06:43
[반영구화장] 노하우를 알려주마

반영구화장 오늘은 기존에 있던 문신이 마음에 들지 않으셨던 분들께 도움이 되시지 않으실까 합니다. 수원 원스클리닉은 기존 눈썹문신이 있으신 분들도 많이 내원 해주시는데요,궁금해 하시는 질문 중 하나가 대부분 예전 영구 또는 반영구 눈썹문신이 있는데 다시 눈썹 반영구 해도 되나요?라는 질문이 많으셨습니다. 영구눈썹문신이라 하면 너무 진하고, 갈매기 눈썹, 붉은색으로 빠진 눈썹을 생각 하실 텐데요그로인해 눈썹의 디자인과 색을 바꾸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이들 계십니다. 기존의 눈썹문신이 많이 옅어졌거나 붉은기가 살짝 남으셨다 하시면 3D자연눈썹문신을 추천해드립니다. 이러한 분들을 위해서 원스클리닉 반영구센터에서는 눈썹의 색의 진함과 디자인에 따라서 간혹 문신을 제거하시고 교정눈썹으로 들어가셔야 하는 분들과 붉..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0. 5. 06:23
[외인사] 생각의 끝은?

외인사 역시나 세계가 인정한 글로벌 파트너답게 작년에도 이화에는 내로라하는 해외 및 국내 인물들이 찾아 여성인재양성을 비롯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했는데요, 자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오늘 소개할 인물들 중 가장 먼저 이화를 방문한 사람은 바로, 반기문 UN 사무총장님입니다. 작년 5월 20일(수) 반기문 UN 사무총장님은 이화에서 명예문학박사(여성학)학위를 수여받으셨는데요, 반 총장님은 제8대 UN 사무총장을 역임하면서 양성평등과 여성 인권 신장을 위해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이 날 여성학 명예박사학위를 받으셨답니다. 이 날 행사가 특별히 더욱 뜻 깊었던 것은 이화가 역대 ‘최초’로 남자에게 여성학으로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했기 때문입니다. 이화는 1952년부터 2014년까지 총 107명에게 명예..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0. 5. 06:02
[부산휴교]

부산휴교 com/playlist?list=PL3H0M_Q0KUyUXvdGpScYoElR9v0pp26zy여기이니 많이와서 �O아보시고 댓글달아주시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영상을보고 댓글을달고 저희에게 격려를주신분들 너무감사드립니다. . 학교올때 날라가는줄 알았어요ㅋㅋㅋ. 그리고 산바 경로 안녕하세요 부산의 한 중학생인 "헬로우문어"입니다. 제 16호 태풍 산바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비해서 부산시 교육청에서 휴교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여러가지 정보를 살펴본 결과, 부산, 대구, 남해안 지방등이 휴교를 한다고 합니다. [부산휴교] 는 진정 무엇인가. ? 증거물입니다. 태풍이 오면 많은 피해가 있을것 같습니다. [부산휴교] 할말이 없네요. 추석때 물가도 오르고, 농부분들이 열심히 재배하신 과일..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0. 5. 05:42
[제주 정전] 근본적 원인은 ?

제주 정전 ? 전기가 안 들어오네요? 전원 버튼을 올렸다 내려도 반응이 없습니다. ㅠㅠ 엥? 뭐지?정전인가?창문을 열어서 밖을 보니 다른 동은 이상이 없나 봅니다. 혹시나 하고 옷을 챙겨 입고 밖으로 나와보니.. 저처럼 밖에서 서성이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여기저기 살피면서요 얼마 후.. 한전 차량 도착.. 문제가 있긴 있나 봅니다. 아침 출근시간부터 무슨 난리인지.. 보일러도 안되고 전기가 들어오지를 않으니 싯을 수가 없더군요.. 하는 수 없이 전기가 들어올 때까지 긷다 이는 수밖에요.. 그래서 밖에 나와서 구경했습니다. ㅎㅎ 음 [제주 정전] 알고싶다. 뭔가 문제가 있긴 하나 보군요 얼마 있다가 전기가 들어오긴 했지만.. 평소 출근시간보다 시간이 좀 지체됐네요.. 바쁜 출근시간에 좀 난감하더군요..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0. 5. 05:22
[김만흠] 생각의 끝은?

김만흠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김만흠 : 두 분 나와 계시죠? 김성태 : 네.김성태입니다. 안민석 : 네. 안민석 의원입니다. 김만흠 : 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리베이트 의혹 파문 관련해서 사퇴했는데 천정배 공동대표도 동반 퇴진했죠. 최고위에서는 만류하는 분위기가 컸던 거 같던데 김성태 의원님, 안철수 대표의 사퇴 결정 잘 했다고 보십니까? 김성태 : 정치는 책임지는 것이라며 사퇴하신 것은 우선 바람직한 결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안철수 대표가 정치에 입문할 때부터, 또 9개월 전 당시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기 직전에 주장했던 것처럼 처음부터 당내 온정주의를 배격하고 또 무관용 원칙으로 이번 일을 처리하고 국민 앞에 모든 의혹과 논란을 낱낱이 밝힌 이후에 ..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0. 5.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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