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대표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새누리당 대표실을 방문, 이 대표를 만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대화를 나눴다. 이 대표는 "엊그제 축하 인사를 했는데 오늘 또 축하인사를 드린다"며 추 대표를 반갑게 맞았다. 추 대표도 "미처 축하드릴 겨를이 없었는데 이번엔 제 몫이다"라며 이 대표의 취임을 축하하는 뜻으로 악수를 다시 청했다. 이 대표는 추 대표와 동갑(1958년생)이라는 점을 언급한 뒤 "저보다 12년 먼저 국회의원이 됐다"며 "그야말로 국회의원으로서 대선배님을 넘어서 왕선배님"이라고 추 대표를 추켜세웠다. 이 대표는 "여러 업적이나 경력 부분이 비교될 수 없다"며 "같은 대표이지만 국회에서는 왕선배로 모시고, 늘 하시는 걸 보면서 속으로 많이 컨닝도 했다. 그런 자세와 마음으로 추 대표를 모시..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0. 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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