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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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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422)
[포체티노]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포체티노 2015/16시즌토트넘 베스트 일레븐지난 맨유전에 돌아온 얀 베르통언 & 에릭 라멜라의 복귀로 완성된 포체티노 감독님의 이번 시즌 최종 베스트11*요리스워커 - 알더베이럴트 - 베르통언 - 로즈다이어 - 뎀벨레라멜라 - 알리 - 에릭센케인*두 경기 연속 베스트 멤버 출전!맨유 3-0 승리스토크 시티 4-0 승리남은 4경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선수들 부상 없이 이번 시즌 잘 마무리 하길 *_*#togetherTHFC#COYS2015/16시즌토트넘 베스트 일레븐지난 맨유전에 돌아온 얀 베르통언 & 에릭 라멜라의 복귀로 완성된 포체티노 감독님의 이번 시즌 최종 베스트11*요리스워커 - 알더베이럴트 - 베르통언 - 로즈다이어 - 뎀벨레라멜라 - 알리 - 에릭센케인*두 경기 연속 베스트 멤버 출전!맨유..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0. 3. 07:23
[아시아 태평양 스타 어워즈] 분석을 해보면

아시아 태평양 스타 어워즈 ?심사위원으로는 대중문화 평론가, 드라마 평론가,작가, 등 기존의 심사위원 구성에서 벗어나, 올해 처음으로 MBC, KBS, SBS 방송 3사 출신의 드라마 관계자를 모두 포함해 그야말로 어벤져스급 심사위원 구성으로 공정성과 공신력을 높였다. ?세계인이 주목하는 ‘2016 APAN Star Awards' 심사위원에는 심사위원장으로 최종수(前 MBC 프로덕션 대표), 심사위원으로 이응진(現 한국드라마연구소 소장/前 KBS TV제작본부장, ), 구본근(現 SBS플러스 본부장/前 SBS 드라마국 센터장)을 비롯해 최순식(드라마 작가), 윤석진(드라마 평론가), 정덕현(대중문화 평론가), 조현정(), 김관명(), 이주영(연매협 부회장), 최진한(연매협 부회장) 등 총 10인이 확정됐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0. 3. 07:02
[이루] 얼마나 더..

이루 육일식당보다 해이루가 저는 좋아요 ^^뚝배기감자탕 해이루일단 해이루감자탕의 좋은점!주차장이 앞에 있어요전북대에 있는 식당은사실 주차하기어렵잖아요.확장이전해서 옮겼다는표지판이 친절하게있네요시설이 엄청 좋아졌어요^^외관부터 깔끔하죠!가격표가 밖에도 공개되어 있고안에도 ^^자신감처럼 느껴져요.반찬이 종류는 많지 않지만감자탕집은원래 깍두기말고반찬이 없으니까요감자탕친구 깍두기맛이생명인데맛있어요!깍두기 합격.각종 매스컴에도많이 나왔네요저도 촬영하지만tv나온다고 무조건맛집은 아니니까요감자탕이 아주 빠르게 나와요.패스트푸드인줄..점심에 빠르게 든든히먹기 좋은 해이루감자탕해이루감자탕 좋은점!고기가 엄청나요^^감자탕고기 왠만하면 안남기는데6덩어리?나 있어서뼈다귀2개는함께 간 언니 줬어요감자탕 어떻게 드시나요?전 요즘..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0. 3. 06:44
[김지운 셰프] 최고의 방법은?

김지운 셰프 !정말 찌는 듯한 폭염에서온도가 아주 조금 내려갔을뿐인데도 숨을쉴 거 같으네요 ㅋㅋㅋ오늘은 요즘 또 엄청 핫한쿠촐로, 마렘마의 김지운 셰프가 세번째로도산공원에 오픈한 볼피노에 다녀왔어요-여기도 예약하기가 어찌나 어려운지.예약번호도 핸드폰 번호더라구요 ㅋㅋㅋ여기가 어딘가 했더니기존 마크 제이콥스 플래그십 스토어 자리이 플래그십 오픈했을때 갔었는데제 생일날 오픈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갑자기 지난 세월 되새기기12시 예약인데 이쪽 골목 발렛이 워낙 난리라십오분 조금 전에 도착했더니테이블 하나만 사람이 있고 저혼자 덩그러니그러나 시간 지나면서 완전 꽉찼어요..!심지어 혼자 오신 분도 계시더라는이 오렌지 문앞에서 많이들사진을 찍으시던데 발렛을 맡기게되면이 문이 아니라 반대편 초록문으로 들어가게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0. 3. 06:42
[쿠니무라 준] 분석을 해보면

쿠니무라 준 나홍진 감독이 황정민을 조연으로 쓴 것은 탁월한 선택인 것 같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 정말 대단한 배우를 알게 되었다 쿠니무라 준!!무뚝뚝한 얼굴에서 그렇게나 다채로운 표정이 나타날 수 있다니 참 놀라웠다저 눈빛! 영화를 보신 분들은 잊지 못하실 것이다그리고 영화 마지막에 절정으로 치닫게 만드는 그 연기는 너무 떨려서 말이 나오지 못할 정도다곡성이라는 영화는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영화일 것 같다보고 나면 허탈하고 의견이 분분할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제가 추천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영화를 보면서 보는 내내 영화에 갇혀서아둥바둥 대며 본 영화는 정말 오랜만이었다. 감독의 연출력 안에 갇혀 주인공 종구에 감정이입되어내가 저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내내 고민하게 만드는 그런 ..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0. 3. 06:23
[김지운] 최선의 선택

김지운 06)나만의 평점: 소장욕: 몰입도: 80%애정씬: 하세가와 류타(레이) - 일본 M그룹 셋째아들강이나 -음대 휴학생,도우미 류타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할머니와 배다른 형들의 위협과아버지의 방관으로 어머니가 떠난후 늘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차갑고 무심한 남자로 자란다. 한국과 합작한 의류사업차 왔다가 도우미로 온 밝고 사랑스러운 이나를 만난다. 이나 -부부교사를 하며 화목하게 살던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시자 친척들마저 외면하던 그녀를육촌언니가 보살펴주자 그녀의 피아노학원에서 일하며 의지하고 산다. 하지만 믿었던 육촌언니의 배신으로 어렵게 다니던 학교를 복학할 학비도 날리고 빚만 남아 소중한 피아노까지 팔게 된다. 그러다 우연히 2년전 카페에서 함께 일하던 호준..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0. 3. 06:03
[손흥민 라멜라] 짱입니다.

손흥민 라멜라 경쟁자인 라멜라의 부활, 3부리거 알리의 빠른성장,언제 나타나서 공P를 기록할지 모르는 샤들리손흥민이 거액의 이적료로 토트넘으로 갔지만확실하게 자리를 못 잡는 이유입니다. 물론 본인도 PL 적응하는것에 애를 먹는 느낌이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라멜라의 케이스를 말하며 토트넘은 은근기다려주는 구단으로 통하지만 이둘은 다른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수 정보에릭 라멜라(아르헨티나)신체조건-183cm 76kg장점-키 패스,쓰루 패스,패싱,크로스,수비 가담,드리블단점-제공권,결정력손흥민(대한민국)신체조건-184cm 79kg장점-슈팅,드리블,결정력단점-제공권,오프더볼,볼간수차이점 1: 이적 당시 나이와 군문제라멜라는 토트넘 이적 당시 만 21세 였습니다. 반대로 손흥민은 만 23세 토트넘으로 이적했습니..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10. 3. 05:43
[노트7 환불] 할말이 없네요.

노트7 환불 참 대단한 회사예요..^^;이번 배터리 사건으로 인해 삼성에서 환불, 교환 정책을 하며 지원되는 금액을 대충 생각해보면..현재까지 판매된 갤럭시노트7의 국내 판매량만 약 40만대, 대부분 예약판매로 인해 구매한 분들이라는데대략 30만대가량이 실제 쓰고 계신분들이라고 하더라구요..!그냥그냥 참고하자는 의미로, 대충 개당 70만원인데, 40만대를 교환/환불한다 치면 300,000 x 700,000 = 약 2100억 규모..ㅋ하지만, 전세계적으로 판매한 규모.. 250만대라고 합니다. 즉, 2조대가 훌쩍 넘어가는 손실을 감당하는 거라고 하는데요..헐.. 2조.. 2조.. -_-삼성같은 큰 대기업이나 할 수 있는 리콜정책이 아닐까 싶네요..솔직히, 다른 회사같았으면 피해를 줄일려고 질질 끌면서 소비..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9. 17. 06:42
[조희연] 알고싶다.

조희연 ) --> 올초만 해도 성인권 및 노동인권 전문관을 새로 모시고, 장학사님도 1분 맞이하여 학생인권옹호관까지 총 11명이라는 대가족(?)을 꾸렸습니다. 매년 1월 26일을 ‘서울 학생인권의 날’로 선포하기도 했습니다. ) --> 그동안 학생인권교육센터가 어디 있는지 모르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아 한편으로 죄송하게 생각했는데요. 이제 사무실의 확장과 인력 확충을 재도약으로, 명실상부한 교육청의 인권 센터로 발돋움하는 모습을 기대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생인권교육센터가 만개한 벚꽃만큼이나 기분 좋은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학생인권교육센터의 현판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9. 17. 06:24
[한우랑 사과랑 축제] 는 진정 무엇인가.

한우랑 사과랑 축제 또한 금강의 발원지인 뜬봉샘의 맑은 물이 흐르는 청정자연에서 펼쳐지는 농촌문화 체험 축제이자 최적의 자연환경에서 소중한 정성이 만들어낸 최고의 농특산물과 함께한 웰빙축제였답니다. 제가 갔던 주말에는 다시 폭염이 찾아왔는데도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인파가 어마어마했는데요 저도 발걸음을 옮겨 여기저기 돌아다녀봤답니다. 가장 먼저 가봤던 곳은 "장수 한우랑 사과랑 주제관"이었는데요.안에서는 사과 품평회와 축산물품질평가회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장수식품을 6차산업까지 확산시킨 클러스터 등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었어요.역시 그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사과품평회에서 수상을 한 사과들이 아니었나 싶어요 이어서 밖으로 나왔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것은 여러 사과 농장에서 직접 사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9. 17.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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