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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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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본] 이유가 무엇일까요?

박희본 무의식중에 클릭(딸깍) 근데 ! 근데! 들고 있는 가방이.. 넘나 취향저격인것 ㅜㅜㅜㅜ안그래도 요즘 가방 하나 사고싶었는데ㅜㅜ 폭풍검색해서 봤더니 dkny 가방이래. 당장 구입 ㄱㄱㄱ 가격도 무난하고 완전 맘에든당 ♥?????아 완전 깔끔한 디자인 ㅜ ㅜ 내 스�?이얌 ㅠ ㅠ ㅠ ㅠ 질러주어 ㅜ ㅜ ㅜ ????????사피아노 느낌나는 소가죽. 프라다 가방이랑 비교해봤을 때 좀더 얇은 가죽이긴 하지만! 이 가방의 최대 장점은 가/볍/다!롯데 영등포 dkny 매장에서 배송온 제품. 깔끔하니 예쁘다. 여름에 시원하고 무난하게 들고 다닐 수 있을거같아 ♡ 화이트 색상의 가방도 구입하고 싶었는데, 워낙 칠칠맞은 성격이라 험난하게 들고다닐 것을 알기에... 그레이톤으로 ♡ ???????? 정말 그냥 딱 심플..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9. 29. 22:25
[하시시박] 알고싶다.

하시시박 정식명칭은 토리코티지x하시시박이다. 건물은 참 외딴곳에 위치해있다. 뭔가 생뚱맞기도 한 이곳. 머물다보니 동네 주민들조차 궁금한지와서 막 물어본다. 아무튼 이곳은 차를 대고 한참을 걸어 건물에 진입하도록 되어있다. 이곳은 토리라는 스테이브랜드와 하시시박이라는 사진작가의 콜라보로 건축된 공간으로조천바다의 아름다움을 건물내부에서 감상할 수 있는 그런 곳이기도 하다. 첫째날의 날씨.2층으로 향하는 외부계단.긴 가벽이 건물의 일부.특이한건 진입은 1층이 아닌 2층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다. 이게 아주 특별하기도 하고 또 아주 귀찮기도 하다. 아마도 작가의 의도는 2층에서 조천앞바다의 뷰를 무조건 보게 하자는게 아니었을까.첫날은 좋은데 둘째날부터 이게 여간 성가신게 아니다. 2층으로 진입을 하자마자다이닝..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9. 29. 22:23
[쌍용y400] 와오.

쌍용y400 Y400은 2013년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컨셉트카 'LIV-1(Limitless Interface Vehicle)'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15년 만에 선보이는 렉스턴의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입니다. 차세대 렉스턴의 디자인은 지난 LIV(Limitless Interface Vehicle)-1을 통해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날렵한 헤드램프와 높고 강직한 이미지의 프론트 범퍼는 선대의 렉스턴과 비슷한 이미지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후 펜더는 부풀려져 프레임 바디타임의 정통파 SUV의 강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위장막으로 가려진 Y400은 테스트 차량이므로 전후에 추가적인 구조물을 덧대어져 있습니다. 사이드 미러와 A필러는 SUV 답게 두툼했고, 루프레일도 눈에 띕니다. 렉스턴은 5인승..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9. 29. 22:03
[보령신항] 결국 이렇게

보령신항 kr 지난 97년 신항만으로 지정·고시되고 이듬해 실시설계까지 완료했음에도 물동량이 부족하다는 이유로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는 보령신항.국책사업 꼬리표가 무색한 11년차 찬밥신세를 털어내야만 하는 보령신항 건설의 당위성과 명분이 제시 됐다. 하루가 다르게 급성장하고 있는 동북아시아 및 환황해 경제권의 항만물동량 수요를 충족시키기위해서는 보령신항 건설을 서둘러야 하며 오는 2011년 3선석, 2015년 5선석, 2020년까지 5∼6선석이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충남도는 9일 김태흠 정무부지사 주재로 '보령신항 건설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을 맡은 한국종합물류연구원은 동북아 해운항만 물류 환경변화, 충청권의 막대한개발물량, 국내 항만물동량..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2016. 9. 2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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