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울산 /OpenStreetMap리홈쿠첸서비스센터 울산점울산광역시 북구 염포로 186-1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울산메가마트와효문사거리 사이에 있어요.메가마트쪽에서 효문사거리쪽으로가다가거의 효문사거리 다 와갈때오른쪽 민정빌딩 1층!맞은편에 요 건물있어요.쿠첸서비스센터 주차는건물앞에 보통해요.서너대 주차할 수있는 공간 이에요.쿠첸서비스센터장동건아직도 쿠첸 모델인가봐요.토요일이라서밥솥들고 수리맡기로 오시는분들 많아요.밥솥구경하는 재미도 있네요ㅎ우리집 밥솥은패킹이 찢어진걸로 ㅎㅎ패킹 교체하고바로 그자리에서 물넣어서 테스트시작내침김에압력밥솥 청소시분리하는법도 다 배움요.물있는곳 구석구석 닦아주셔요.그리고회로같은것이 이상이 생긴경우는압력밥솥을 맡겨야하니까그때는무상으로 대체밥솥을 대여해주신다고 해요.대박!괜히 걱정했네요.우..

홍문종 의원 (박근혜대선자금) ?2. 아프리카 이주노동자 '노예 노동'으로 나라 개망신 시킴. ?3. 7개 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경민학원의 이사장이기도 한 홍문종은 선거 때 금품을 뿌린 혐의로 처벌을 받았음.?4.? 측근을 내세워 국제학교를 불법운영했다는의혹?5. 예전 수해때 골프장에서 골프 치다가 당에서 제명 되었음.????????성완종 육성파일 2차 공개..."박근혜 캠프 홍문종에 2억 줬다" '거짓 해명 논란' 홍문종, 이번엔 취재 카메라 끌어내리며...아프리카 이주노동자 '노예 노동' 의혹에 대해 어제 '자신은 논란이 된 계약조건을 ?알지 못했다'는 취지의 해명을 했던 '아프리카예술박물관' 이사장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 ???금품살포·수해골프·노동착취…'학교 불법 운영' 의혹까지?잡음이 ..

나나 히로아카 보시는분들 왜 시무라 나나는 안빠는거죠.열심히 안한자의 흔적이랄까..근데 이벤트 보상이 전처럼 혜자스럽지는 않은 느낌..ㅠㅠㅠㅠ2부 오픈 보상카드..근데 이건 SSR만들 수 있게 이벤트 안풀어 주려나...얜 2부 열리고 새롭게 메인이 바꼈길래..갠적으로 화이트데이 이벤은 나에겐 좀 별로였음..ㅠㅠ그리고 2부 스토리 진행..1부 보다는 2부 스토리가 더 재밌다는!!!아직 못 보신 분들도 2부까지 다 진행하시길 추천!!내가 스토리 본다고 아직 씻지도 못하고 벌써 2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토리 읽고선 급 리쿠한테 호감이 가는..그래도 아직까진 소고/ㅂ/;새로 나온 신캐도 예고당시 이미지만 봤을 땐 뭔가 카리스마 넘쳐보였는데 까보니 개그캐릭느낌ㅋㅋㅋㅋ그리고 드디어 업뎃으로 자리만 차지하던 SSR..

김현철 . d'best MV in Il mare... LovLynx... i lovwww.youtube.com 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은 국내가요를 가지고 왔습니다. 어제 숑이랑 서울 올라왔지요 머리속엔 무슨노래 할지 고민하면서 오다가용이의 사랑 FM4U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노래가 귀에 오래만에 꽂혔습니다. 바로바로영화 "시월애" OST - Must Say Goodbye (머스트 세이 굿바이) 입니다. 아시는 잇님들 많이 계시지요?그럼 Must Say Goodbye를 부른 가수 김현철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까요??요즘 복면가왕에서 냉철한 추측과 판단으로 활약하고 계시는 김현철씨는한국 현대 대중가요사에 큰 역할을 하고계시는군요.가수 김현철씨는1969년생으로7080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입니다. 대표..

김청 지난 21일 방송된 KBS 2 '승승장구'에 출연한 김청은 "과거 결혼해 신혼여행을 떠난 지 3일 만에 파혼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청은 "내가 너무 힘들었던 시기에 틈을 타고 그 사람이 내 마음속에 들어왔다"며 "신혼여행을 떠났을 때 그때야 내 선택이 잘못됐음을 깨달았다. 먹이지도 재우지도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당시에 원래 좋아하던 사람을 두고 홧김에 결혼한 거였다. 어머니께서는 동거라도 해보라고 말씀하셨지만, 그럴 수 없었다. 내 판단착오였다"고 말했다. 김청은 그 후 절에 들어가서 1년을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았다고 밝혔다. 김청은 "머리에 꽃만 안 꽂았지 넋이 나간 상태에서 미쳐 있었다. 1년 동안 풀 뽑고 못 먹는 술을 먹었다. 몸뻬에 면 티만 입고 살았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강민호 ^^;; 요즘 페이스북에 빠져있어서 잠시 외도 좀 했더니 블로그가 썰렁합니다. ㅠ 다시 블로그를 통해서 마케팅, 브랜드 전략에 관한 깊은 이야기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안하다 보니 자연스레 깊은 고민과 사색의 시간도 덩달아 줄어 들더라구요. 반성하면서 다시 블로그 포스팅의 불을 지필 첫번째 포스팅은 11월19일에 있었던 광운대 경영인의 밤 강연입니다. ^^ 얼마 전, 감사하게도 광운대 경영인의 밤 행사의 연사로 초청받아 강연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처음에는 마케팅 전략에 관한 강연을 요청 받았습니다. 하지만 마케팅 보다 더 중요하고 가치있는 메시지가 무엇일까,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다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브랜드' , 부제: 차별화에 관하여... 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게 되었습..